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동해시 관내 예비 마을기업인 분토마을영농조합법인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신규 마을기업으로 최종 지정됐다. 분토마을영농조합법인은 2018년 ‘기업형 새농촌 도약마을’로 선정되며 장류 제조공장과 음식 체험관을 갖춘 농촌 체험마을 모델을 구축했다. 이후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인증 예비 마을기업으로 지정돼 사업성과 공동체성을 인정받았으며, 매출 증가 등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해 이번 정식 마을기업 지정으로 이어졌다. 이번 지정으로 법인은 최대 5천만 원의 사업비와 함께 경영교육·컨설팅 등 역량 강화 지원을 받게 된다. 지원금은 마을 진입로 정비와 관광객 쉼터 조성, 장류 생산 장비 구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분토마을영농조합은 마을 주민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해 전통 장류를 제조·판매하는 지역 공동체 기업으로,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한 농촌 관광 활성화를 통해 마을 소득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임성빈 경제과장은 “이번 지정은 동해시 마을기업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중앙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마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동해시가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 점용시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시는 3월부터 9월까지 지방하천과 소하천, 세천, 계곡 등 관내 하천 주변을 중심으로 유수 흐름을 방해하거나 수질을 악화시키는 불법 시설과 무단 경작·영업 행위 등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건설·건축·녹지·재난 예방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전담 TF팀을 구성해 하천과 계곡 일대 전수조사를 추진한다. 조사 결과 불법 점용시설이 확인될 경우 일정 기간 내 자진 철거와 원상복구를 유도하고, 미이행 시 과태료 및 변상금 부과, 행정대집행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단계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이번 정비는 최근 정부가 하천 유수 흐름을 방해하거나 수질을 훼손하는 불법 점용시설을 정비하겠다는 범정부 방침을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동해시는 그동안 관광지와 해안, 계곡 일대에서 불법 건축물과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대표적으로 무릉계곡 상가 정비사업은 관광지 경관 개선과 공공질서 확립을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횡성군 보건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돕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는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관내 은빛대학 어르신 6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보건소 소속 이재익 한의사가 강사로 나서 뇌졸중(중풍) 예방과 심근경색 등 노인성 질환에 대한 한의약적 건강관리법을 상세히 강의할 예정이다. 교육 일정은 3월 16일 공근면을 시작으로 18일 갑천면, 20일 횡성읍에서 차례로 열린다. 청일면과 서원면 은빛대학 강좌는 하반기에 진행될 계획이다. 한편, 횡성군 보건소 한의과에서는 강좌 외에도 상시로 개인별 맞춤형 건강 상담과 침, 부항, 한의약제 처방 등 한의약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근골격계 통증 완화와 노인성 질환 예방을 도와 지역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김은숙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노인성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갖추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효성 있는 보건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횡성군 보건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근력 향상과 낙상 예방을 돕는 전문 운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횡성군은 오는 16일부터 10일간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어르신 운동 완성’ 프로그램 참여자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보건소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동 개발한 어르신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이다. 노년기 건강을 위협하는 근감소증을 방지하고, 균형 감각을 기여해 낙상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어르신 운동 완성’ 교실은 4월 6일부터 7월 1일까지 주 2회씩 횡성군 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운영된다. 보건소 소속 운동처방사가 참여자의 체력 수준을 사전에 파악해 개인별 적응 프로그램부터 타입별 근력 운동까지 체계적으로 지도할 계획이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낙상과 근감소증은 고령층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인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운동하는 습관을 기르고, 보다 활기찬 일상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양양군 평생학습관이 지역 주민의 건전한 여가 생활과 문화 향유를 위해 3월 16일 ‘상반기 평생학습관 학습프로그램’을 본격 개강한다. 군은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수강생 모집을 진행했으며, 최종 51개 과정(주·야간)에 635명의 주민이 참여를 확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정별 주 1~2회 운영된다. 주요 강좌로는 ▲요가·라인댄스(건강) ▲드럼·우쿨렐레(음악) ▲아크릴화·한지공예(미술/공예) ▲외국어 회화(영어·일본어·중국어) ▲홈패션(기능) 등 자기계발과 취미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커리큘럼이 마련됐다. 수강료는 과정별 2~3만 원이며, 사회적 배려 대상자(기초생활수급자,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 가족, 다자녀가족 등)는 1인 1강좌에 한해 수강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김재미 교육체육과장은 “군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자기계발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군민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양양군 평생학습관 학습프로그램에는 상반기 50개 과정, 하반기 54개 과정이 운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양양군이 연안어장 황폐화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불가사리를 집중 퇴치해 수산자원 보호와 어장 생산성 향상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불가사리는 조개류와 해삼, 성게 등 유용 어패류를 포식해 어장 생태계를 훼손하는 대표적인 해양 생물로, 지속적인 개체수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양양군은 연안어장 생태계 회복을 위해 어업인이 포획한 불가사리 18톤을 수매하는 구제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 2월 양양군수산업협동조합과 민간사무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어업인이 직접 포획한 불가사리를 수매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어업인의 자발적인 구제 활동을 유도하고, 유용 어패류 보호와 어장 환경 개선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사업에는 약 3,2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불가사리 18톤을 구제할 계획이며, 특히 산란기인 4월부터 7월까지 집중적으로 구제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수매단가는 ▲불가사리 : 조업 중 인양 1,500원/kg, 직접 인양 1,700원/kg ▲성게 : 1,000원/kg으로 책정해 어업인의 적극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인제군이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지역 기업과 청년을 연결해 지역 내 일자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5개 업체에서 총 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2007년 1월 16일~1977년 1월 15일 출생)으로, 인제군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사람이다. 타 지역 거주자가 참여자로 선정될 경우 통보를 받은 날로부터 1개월 이내 인제군으로 전입한 뒤 경제산업과에 이를 통보해야 한다. 근무 조건은 사업장별로 차이가 있으나 최저임금 이상 지급을 원칙으로 하며 월 215만6,880원 이상이 기준이다. 고용은 6개월 이상 유지해야 하며 4대 보험 가입이 의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3월 25일까지 희망 사업장에 직접 방문해 접수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인제군은 3월부터 12월까지 북면 월학리 스마트팜 온실에서 지역 어린이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온실 체험학습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형 농업 교육 기반 확대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팜과 ICT 장비 등 4차 산업 기술을 농업 현장과 접목해 소개하고, 아열대 식물관과 스마트베드 등 실제 스마트농업 시설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농업의 미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를 비롯해 중·고등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학습 대상에 맞춰 ▲스마트팜 소개 ▲커피·바나나·자몽 등 열대 식물 관찰 ▲바나나 잎 촉감놀이 ▲컵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 ▲비눗방울 놀이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자연과 농업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바나나 잎을 만져보며 식물의 촉감과 생태를 느끼고, 교사와 함께 잎을 활용한 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된다. 온실 내부에서는 비눗방울 놀이와 같은 체험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철원군이 지역인재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조성을 위해 장학사업의 폭을 넓힌다. (재)철원장학회는 올해부터 대학생 장학금과 거주비 지원사업 대상을 기존 국내 대학 재학생 중심에서 해외대학 재학생까지 확대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철원 출신학생들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학업과 생활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철원장학회의 대학생 거주비 지원사업은 학업을 위해 타 지역에 거주하는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학부모의 양육·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장학정책이다. 특히 최근 주거비 상승으로 대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지원책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철원장학회는 올해부터 장학금 지원 대상 역시 해외대학 재학생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그동안 국내 대학 재학생을 중심으로 운영해 온 장학사업의 범위를 넓혀 글로벌 무대에서 꿈을 키우는 지역 인재들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지역 인재육성의 범위를 국내에만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교육환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홍천군은 청소년의 다양한 의견과 욕구를 청소년수련원 운영에 반영하고, 청소년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며 평가하는 참여기구인 '2026년 홍천군청소년수련원 제8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따라 운영되는 청소년 참여기구로, 청소년수련원 프로그램과 시설 운영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고 지역 청소년의 권익증진 및 주도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인원은 지역 청소년 10명에서 20명 이내이며, 신청 자격은 9세부터 24세까지의 지역 내 청소년이다. 공고 및 접수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6일까지 18일간이며, 접수는 휴관일인 토요일과 일요일,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를 제외하고 진행한다. 신청은 홍천군청소년수련원 사무실 방문 접수, 전자우편 접수, 우편 접수로 가능하다. 우편 접수는 접수 마감일인 3월 26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한 서류에 한해 인정된다. 선발된 청소년운영위원의 임기는 2026년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1년이며, 연임도 가능하다. 위원들은 청소년수련원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