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의회는 4월 30일 오전 10시, 제32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지난 4월 21일부터 10일간 이어진 회기를 마무리한다. 이번 임시회에서 대구시의회 각 상임위원회는 제·개정 조례안 14건, 계획안 1건, 동의안 3건, 의견제시 1건 등 총 19건의 안건을 면밀히 심사했다. 안건 중 '대구광역시 병역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6개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찬성)됐으며, '대구광역시 조경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2건은 수정안 가결, '대구광역시 정무·정책보좌공무원, 출자·출연 기관의 장 및 임원의 임기에 관한 특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추가 논의를 위해 심사 유보됐다.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안건들은 30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하고 확정된다. 이날 3차 본회의에서 의원들은 ▲SK AI 데이터센터 성공을 위한 대구시의 책임 있는 동행을 기대하며(이성오 의원, 수성구3) ▲시민과의 약속을 저버린 대구시의 무책임한 행정, ‘서부정류장역 출입구 개선 공사 지연’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촉구(윤권근, 달서구5) ▲장기요양 인력 위기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5월의 주인공은 바로 너! 오늘만큼은 네가 센터다’ 사업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고위기 청소년들의 정서적 소외감을 완화하고, 학업과 또래 관계 등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응원 메시지와 함께 소정의 선물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의 성장을 응원해!” 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고위기 청소년이 이용할 수 있는 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 안내도 함께 이루어져 개개인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도왔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은 “누군가 나를 응원해 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힘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센터 관계자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 한 명 한 명이 소중한 존재임을 느끼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심리검사, 자살예방 생명존중교육, 위기지원 등 다양한 상담·복지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8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습 지원과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1차 부산서구꿈드림 멘토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검정고시 및 수능 대비반 멘토링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멘토 선생님들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멘토단을 학습지도 역할에만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함께 응원하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지원자로서 의미를 더하는 자리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멘토링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활동 과정에서 느낀 점과 개선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했다. 이를 통해 멘토 간 유대감을 높이고, 보다 효과적인 학습지원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구 꿈드림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학업과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멘토 선생님들은 청소년들에게 학습뿐 아니라 응원과 지지를 전해주는 소중한 존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18일과 25일 서구 엄광산 유아 숲체험원에서 ‘우리가족 추억마니-아빠랑 숲에서 놀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총 4회에 거쳐 진행됐으며 제2기 서구 천마니 아빠단 44가족, 총 107명이 참여해 자연 속에서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전문 숲 해설사의 진행 아래 자연놀이, 생태 관찰, 오감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아이들의 자연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는 한편 아빠와 자녀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천마니 아빠단 가족은 “아이와 숲에서 함께 뛰놀며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더욱 특별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빠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교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중심의 건강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김효정 의원(국민의힘, 북구 덕천·만덕)은 부산 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시민이 평등하게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문화 기본권 확립하기 위해 발의한 '부산광역시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 조례'개정안이 제335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시의 책무를 시장의 책무로 구체화하고, 시장이 박물관과 미술관을 권역별로 균형 있게 설립해야 한다는 의무 조항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공립 박물관·미술관의 설립 타당성 사전검토 및 평가 권한이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위임됨에 따라, 향후 신규 시설 건립이나 리모델링 사업 추진 시 문화 소외 지역이 우선적으로 고려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적 장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초 서부산권 최초의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낙동아트센터가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 개관하며 서부산 지역 공연 문화의 갈증을 일부 해소했으나, 여전히 박물관과 미술관을 비롯한 문화예술 인프라는중·동부산권 지역에 편중되어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2025년 1월 기준 부산시 박물관·미술관 현황에 따르면, 전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29일 산격청사에서 열린 4월 간부회의에서 2026년 1분기 시정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우수부서와 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했다. 대구시는 성과 창출에 기여한 부서와 공무원을 분기별로 포상해 강한 동기부여와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분기별 우수부서 및 공무원 선정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우수부서로는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 ▲도시디자인과 ▲복지정책과 ▲소통민원과 ▲도시안전과가 선정됐다.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는 전국적인 AI(조류인플루엔자)·ASF(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에도 신속한 방역 대응으로 대구 유입을 원천 차단해 지역 축산농가 피해 예방과 재난 예산 절감에 기여했다. 도시디자인과는 지난 2월 동성로 일대 1.8km 구간을 전국 최초로 옥외광고물 특정구역으로 지정해 디지털 전광판 설치 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뉴욕 타임스퀘어와 같은 특색있는 야간경관 조성과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복지정책과는 의료·장기요양·일상돌봄 등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대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와 경북대학교는 4월 29일 오후 2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교육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전략회의를 열고, 향후 공모사업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뜻을 모았다. 교육부가 지난 4월 15일 발표한 이번 정책은 ‘서울대 10개 만들기’ 국정과제와 연계해 지역 거점국립대를 중심으로 지·산·학·연 협력 기반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인공지능(AI)·미래모빌리티·로봇 등 지역 성장엔진을 견인할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부는 전국 9개 거점국립대 중 3곳을 선정해 연간 1,0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패키지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학 및 연구거점 육성(400억 원) ▲지역 AI 교육·연구 거점 육성(100억 원) ▲대학 전반의 산학연 성장 브릿지 구축(300억 원) ▲성과 확산 기반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구축(195억 원) 등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과제로 평가받는다. 공모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29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열린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재정 성과급으로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에서 대구시는 민원행정 제도 개선과 민원 담당자 보호, 국민신문고 민원의 신속 처리 등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구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그 결과 전국 17개 특·광역시도 가운데 최고 득점으로 ‘가’ 등급을 획득하며, 민원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으며, 기관 유형별 순위에 따라 ‘가’ 등급부터 ‘마’ 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됐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제도 개선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4월 29일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내년도 정부예산 편성시기를 맞아 국비 확보에 한치의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 실·국장들이 총력 대응할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 김 권한대행은 “지방선거가 예정되어 있지만 국가 예산편성은 법률에 따라 절차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 시기에 실기하지 않도록 기존에 발굴한 신규사업을 보완하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추가 발굴해 국비확보에 빈틈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다음 주 기획예산처 예산실장과 국장들을 직접 만나 설명할 계획”이라며 “사전에 실·국장들도 세종과 서울을 수시로 방문해 실무진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설득하라”고 거듭 당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한 현장 행정과 대시민 홍보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구·군 직원들이 업무 추진과정에서 과부하가 없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구로페이카드 사용과 관련해서는 잔액조회, 사용처, 사용기한(8.31까지) 등을 시민들에게 정확히 안내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이 4월 28일 과학관 2층 로비와 상설전시 2관에서 신규 전시존 ‘에너지플로우’ 개관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을 비롯해 조석진 한국수력원자력 기술부사장, 권석민 국립중앙과학관장, 송삼종 국립부산과학관장, 손석준 국립강원전문과학관장, 임채영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자력진흥전략본부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에너지플로우’의 개관을 축하했다. ‘에너지플로우’는 원자력발전과 미래에너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고자 기획됐다. 국립대구과학관 상설전시 2관에 약 231㎡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존은 한국수력원자력의 홍보 기반 확대와 미래 세대 홍보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국립대구과학관과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024년 12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긴밀히 협력해 왔으며, 그 결실로 이번 ‘에너지플로우’를 선보이게 됐다. ‘에너지플로우’ 전시존은 에너지의 변천사와 탄소중립 사회를 향한 인류의 도전 과정을 조명하고, 미래세대가 전기에너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깊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