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18일과 25일 서구 엄광산 유아 숲체험원에서 ‘우리가족 추억마니-아빠랑 숲에서 놀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총 4회에 거쳐 진행됐으며 제2기 서구 천마니 아빠단 44가족, 총 107명이 참여해 자연 속에서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전문 숲 해설사의 진행 아래 자연놀이, 생태 관찰, 오감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아이들의 자연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는 한편 아빠와 자녀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천마니 아빠단 가족은 “아이와 숲에서 함께 뛰놀며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더욱 특별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빠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교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중심의 건강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