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2등급(우수기관)을 유지하고 있는 대구시교육청이 의무와 규범 중심의 청렴을 넘어, 이를 문화와 가치관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정책 도약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대구교육 청렴수달” 캐릭터를 제작해 학생과 학부모, 시민에게 청렴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교육 청렴수달”은 수질이 좋은 곳에서만 서식하는 천연기념물 330호 수달의 귀여운 이미지와 생태적 특성을 모티브로 대구시교육청 감사관실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와 디자인 플랫폼을 활용해 제작했다. 수달은 하천 생태계의 건강성을 가늠하는 지표종이자, 뛰어난 감각으로 위험을 감지하고 생태교란종을 퇴치하여 질서를 유지하는 동물이다. 이는 조직 내 부패 유발 유인을 사전에 포착하고 정화하는 청렴의 기능과 부합하며 교육수도 대구 신천의 대표 동물이라는 상징성도 함께 담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미래세대인 초중고 학생 대상 청렴가치 내면화 교육, 학교운동부 운영과 계약 등 청렴 외부체감도 취약 분야 관리에 중점을 두고 청렴정책을 추진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북구는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자원과 연계한 ‘026년 희망교육지구 학교공모사업’ 프로그램을 4월부터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7개 초중학교가 참여하며 △여름마실_대천천과 함께 착한 생태환경 시민으로 자라기(금명초) △우리마을 사용설명서(금창초) △자타공인(용수초) △탐구‧토론 기반 화정 세계시민교육(화정초) △마을의 품에서 자라는 아이들(화명초) △지역과 함께하는 신금 국악 오케스트라(신금초) △마을에서 만나고 배우는 우리(신덕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특히 금창초등학교에서는 지난 4월 2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전교생 88명이 참여해 △금곡도서관 △청년복합문화창작공간 스페이스119 △그림책방 사뿐사뿐 △부산 북부소방서(금곡119안전센터)를 도보로 탐방한다. 학생들은 금곡동에 소재한 공공기관과 문화예술공간, 공동체를 둘러보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일원으로서의 자긍심을 북돋울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지역 연계형 학교공모사업을 통해 북구 청소년들이 지역에 대한 애정과 소속감을 키우며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는 2026년 기준 1946.1.1. ~ 1975.12.31. 출생(51세 ~ 80세)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검진항목은 농약중독감시, 근골격계 질환, 골절 위험도, 심혈관계질환, 폐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이다. 대상자는 전문검진과 함께 사후관리 및 예방 교육을 받게 된다. 전체 검진 비용(22만원)의 90%(19만8천원)를 지원하며 검진 기관은 대구의료원,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 대구삼선병원 등 3개소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여성농업인이 이번 특수건강검진을 통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영농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컨설팅 희망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컨설팅은 전문 컨설턴트가 업소를 직접 방문해 위생 수준을 진단하고, 평가 항목별 개선 사항 안내와 모의평가, 구비서류 작성 지원 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업소당 2회 이상 현장 컨설팅이 이뤄지며, 필요 위생용품·청소 물품 등 맞춤형 지원도 병행한다. 지원 대상은 중구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10월까지 23개소 내외를 신청순으로 순차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공고일 기준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진행 중인 업소, 업종별 시설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업소, 기존 컨설팅 지원 이력이 있는 업소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방문·이메일·팩스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중구보건소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이번 컨설팅 지원을 통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중구는 공동생활공간에서 발생하는 간접흡연 피해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고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중구 태평로 41)과 ‘힐스테이트 동인 더 스카이’(중구 태평로 240)를 각각 제26호, 제27호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거주 세대 2분의 1 이상 동의를 얻어 신청할 수 있으며, 보건소는 세대주 동의 여부 등 제출서류를 검토해 지정 요건을 충족하면 공동주택의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 등 공용공간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 이번 지정에서는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 320세대 중 210세대(65.6%), 힐스테이트 동인 더 스카이 599세대 중 399세대(66.6%)가 동의해 금연 아파트로 지정됐다. 중구보건소는 금연아파트 홍보·관리를 위해 현판, 현수막, 스티커 등을 지원하고, 주기적인 지도·점검과 보건소 금연클리닉 연계 등을 통해 금연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이후에는 6개월간 계도기간을 거쳐 지정된 금연구역(계단·복도·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최근 부산지역 혈액 보유량이 2.8일분밖에 되지 않는 등 봄철임에도 불구하고 혈액 부족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강서구, 국민의힘)이 부산 시민들께 가까운 헌혈의 집(붙임:부산지역 헌혈의 집)을 방문하여 헌혈에 동참해주실 것을 호소하고 나섰다. 이종환 의원은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헌혈인에 대한 예우를 대폭 강화함으로써 부산이 ‘헌혈인이 예우받는 도시’로 거듭나야 함을 강조한 바 있다. 아울러, 세계 헌혈인의 날에 헌혈 유공자 분들을 예우하는 기념행사 개최를 부산시에 직접 제안했으며, 그 결과 부산시는 2023년부터 매년 ‘헌혈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 의원은 “본 의원이 부산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부산지역 혈액 보유량(’26.4.27. 0시 기준)은 2.8일분이다. 이는 혈액 적정보유량인 5일분에 비해 크게 부족한 양이다.”라며, “특히, O형과 A형은 각각 1.7일분, 2.0일분으로, 응급상황 대비 최소보유량인 3일분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라고 우려했다. 이종환 의원은 “이는,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동구는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 학생들과 협업하여 제작한 구청 행사 홍보 포스터를 본격적으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학교 수업과 연계하여 추진됐으며, 학생들이 공공 홍보물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수업을 통해 공공 디자인의 특성을 학습하고, 기획부터 결과물 도출까지 실무 중심의 제작 과정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디자인 이론을 행정 현장에 적용하여 실무 역량을 강화했으며, 구청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반영된 홍보 콘텐츠를 확보하게 됐다. 협업의 첫 결과물은 동구보건소(건강증진과)에서 추진하는 ‘2026년 무료 기억력 검사’ 홍보 포스터다. 해당 포스터는 주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홍보성과 가독성을 함께 고려하여 제작됐다. 특히 제작된 홍보물 하단에 ‘부산컴퓨터과학고 학생 참여 제작’ 문구를 표기하여 참여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인재로서의 소속감을 강화할 계획이다. 동구는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실무교육과 지역사회 연계를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3일부터 2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관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 어린이집 평가제 지표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어린이집 평가제 지표 개정에 따른 보육교직원의 선제적 대응력을 강화하고, 현장 전문가로서의 직무 역량을 제고해 보육 서비스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보육 컨설팅 전문가 최미정 멘토아카데미 대표를 초빙해 실제 현장 사례 중심의 실천 지향적 강의로 진행됐으며, 보육교직원의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보육과정 실행과 평가 ▲영유아 상호작용 지원 ▲건강 및 안전 관리 ▲운영 관리 체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개정 기준에 따른 서류 준비와 현장 관찰 시 유의사항 등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뤄 교육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육교직원은 “평가제를 준비하며 어려움을 느낀 부분이 있었는데, 사례 중심 설명 덕분에 이해가 훨씬 수월해졌다”며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얻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올해 3월부터 ‘희망홈(HOME)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희망홈(HOME)런’은 주거복지 정보 부족 등으로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청장년층(20~59세) 주거급여 수급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다양한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성구는 오는 10월까지 80여 세대를 직접 방문해 주거실태를 조사하고 ▲주거복지 정보 제공 ▲주거환경 개선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수성구는 지난해에도 ‘따뜻하고(GO), 행복한가(家)’를 통해 기초수급 중장년 이상 1인 가구를 방문해 34건의 주거환경 개선과 119건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한 바 있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주거 위기에 놓인 청장년층 1인 가구가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밀착 행정을 펼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7일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과 안전한 보행 환경 확보를 위한 ‘불법광고물 근절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급증하는 불법 현수막과 전단지 등 무분별한 옥외광고물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올바른 광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수성구청 도시디자인과 광고물팀 공무원을 비롯해 자율방범대,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불법광고물은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방해해 안전사고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도시의 미적 가치를 저해하는 주요 원인으로 선제적인 예방과 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어 수성구는 캠페인 참여자들과 함께 인근 상가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수막 지정 게시대 이용 안내 ▲불법 옥외광고물 설치 시 과태료 부과 ▲올바른 광고물 설치 방법 등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특히 수성구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친근한 디자인으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민관이 함께 깨끗한 수성구를 만들기 위해 협력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