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공무원 성인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인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는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염건령 가톨릭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사례로 알아보는 공직자의 성인지 감수성과 실천’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조직 내에서 실천 가능한 성평등 문화 조성 방안과 공직자의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공공정책 및 조직 내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돼 직원들의 높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균형 잡힌 정책 수립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동구청은 미래 청년 농업인을 키우기 위해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사업에 나선다. 18세 이상~40세 미만, 영농경력 3년 이하 청년 농업인이 대상이며, 3년간 최대 3천600만원을 영농정착 지원금으로 지급한다. 세부 지급 방법은 1년 차에는 매월 110만원, 2년 차는 매월 100만원, 3년 차는 매월 90만원을 지급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젊고 유능한 인재들의 농업분야 진출을 촉진하고, 고령화된 농업 인력 구조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국내 최초로 지역 기업의 실제 제조 현장에서 ‘이동형 양팔 로봇’ 실증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가 지난해 4월 선정된 산업통상부(전담기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메가시티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R&D) 사업’의 핵심 성과로, 이동형 양팔 협동 로봇이 연구실을 벗어나 실제 산업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국내 첫 사례다. 해당 로봇은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총괄하고 ㈜에스엘과 ㈜뉴로메카가 공동 개발 중이다. 기존 단일 팔 또는 고정형 로봇과 달리,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의 핵심인 ‘양팔 협업’ 기능을 갖춰 제조 현장에서 사람과 함께 안전하게 공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실증은 4월 23일부터 지역 대표 자동차 부품기업 에스엘의 생산공정에서 진행된다. 기판 외형 가공(PCB Routing) 공정에 투입된 로봇은 작업물 이송부터 장비 안착, 부산물 분리배출, 완제품 보관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공정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이끌 예정이다. 이번 실증은 에스엘이 대구시가 추진한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2020~2024)’ 사업에 참여하며 축적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국내 최대 에너지 산업전시회인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다. 올해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초로 엑스코와 공동 주최하고,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등이 주관하며, 대구시와 경북도가 후원하는 민·관이 함께하는 국가 에너지산업 행사로 치러진다. 전 세계 28개국 327개사가 참가해 총 1,011개 부스 규모로 열리는 올해 엑스포는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태양광 및 인버터 분야 굴지의 글로벌 기업이 대거 참여해 차세대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태양광 셀·모듈 분야에서는 생산량 기준 세계 10대 기업 중 한화솔루션(한화큐셀), 제이에이솔라(JA Solar), 캐나디안솔라(Canadian Solar), 아이코(Aiko), 티더블유솔라(TW Solar), 징코솔라(Jinko Solar) 등 6개사가 참가해 차세대 고효율 셀·모듈 기술을 소개한다. 인버터 분야에서도 글로벌 톱10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심의위원 및 업무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하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21일 한화리조트 해운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의 전문성을 키우고, 다양한 사례 공유를 통해 심의위원회의 발전적인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법무법인 지원피앤피 김의성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최근 판례를 중심으로 한 학교폭력대책심의 절차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또, 소위원회별 협의를 통해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심의 과정의 개선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심의위원 간 협의 시간을 통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심의·의결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심의위원들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고, 위원 간 신뢰와 소통이 증진되어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신뢰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저경력 교사 162명을 대상으로 수업·평가 전문성 및 직무수행 역량 강화를 위한 ‘저경력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수는 지난해 학교장 자율장학협의회와 현장의 요청을 반영해 새롭게 마련했다. 교육과정 기반 실천 중심 연수를 통해 교사의 수업 및 평가 역량을 신장하고, 현장 밀착형 상담·생활지도 사례 공유를 바탕으로 실제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관내 교육경력 5년 미만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교육지원청과 지구별 지정 학교에서 진행한다. 연수는 2시간 단위 5개 과정으로, 원하는 과정을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2~10시간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화여대 옥현진 교수가 강사로 나서, ‘질문·탐구 중심 수업’의 교육적 의미와 방향에 대해 탐색하는 특강도 진행한다. 연수 외에도 해운대 관내 수석교사들이 학교로 찾아가는 1:1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저경력교사들을 위한 수업, 교육과정 및 평가, 상담, 생활지도 등 맞춤형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현장체험학습이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수학여행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수학여행 출발일 안전 점검을 6월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학생 성장 중심의 안전한 수학여행 문화 조성과 더불어, 안전하고 교육적인 수학여행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안전 점검은 숙박형 수학여행을 실시하거나 출발일 참여 학생 수가 많은 학교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출발 당일 아침, 업무담당 장학사와 차량안전점검 전문인단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차량의 안전 상태를 비롯해, 학생 안전 관리 체계, 비상 대응 준비 등 현장 전반의 안전 관리 상황을 꼼꼼히 확인한다. 오는 22일 금양초등학교에서 진행하는 출발일 안전 점검에는 교육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이후에는 인솔교사를 대상으로 안전한 수학여행 운영에 대한 격려와 당부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철저한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수학여행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21일 관내 교사동아리 및 실천학급 담당 교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ZOOM)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교사동아리 및 실천학급 운영 방향을 사전에 안내하고,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동래교육지원청은 독서·문화예술·디지털 기반 수업 3개 영역 교사동아리 8팀과 독서·문화예술교육 2개 영역 20개의 실천학급이 운영하고 있다. 협의회 주요 내용으로는 ▲교사동아리 및 실천학급 운영 방법 안내 ▲예산 집행 기준 및 유의사항 안내 ▲전년도 우수 운영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우수사례 공유 시간에는 2025학년도에 직접 교사동아리와 실천학급을 운영했던 경험을 나눔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천적 운영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가 사업별 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실천 사례와 의견이 활발히 공유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연구·실천 활동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립반송도서관은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 어린이실에서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반송도서관은 전시와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별한 책, 모두의 도서관’ 전시를 통해 빅북, 팝업북, 점자도서 등 다양한 형태의 이색도서 10종을 선보이며, 어린이들이 책의 다양한 형태와 새로운 읽기 방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 ‘책갈피 만들어 봄!’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컬러링 책갈피를 색칠하고 봄꽃 스티커로 꾸미는 활동을 통해 책과 더욱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행사 기간 중 도서관을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반송도서관 어린이실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양 반송도서관장은 “세계 책의 날은 책의 가치와 독서의 즐거움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립구덕도서관은 다음달 3일 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초등학교 3~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 석고방향제’ 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이 가족의 가치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독서와 체험을 결합한 활동을 통해 가족 중심의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그림책 ‘커다란 포옹’을 함께 읽고 가족이 주는 따뜻함과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 나눈 뒤, 우리 가족을 떠올리는 향기와 디자인을 담은 카네이션 석고방향제를 직접 만드는 독후활동에 참여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덕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최인혜 구덕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 간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소통을 이어갈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