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남구는 이번 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함께 노인복지관, 주야간보호센터, 경로당 등 관내 노인복지시설 130여 곳을 방문하여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결핵 발병 비율이 높고 파급력이 큰 65세 이상 어르신과 노숙인 및 쪽방 거주자를 대상으로 결핵의 조기 발견과 감염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매년 찾아가는 무료 결핵 이동검진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이동검진은 대한결핵협회의 검진 차량을 활용해 현장에서 폐사진을 촬영한 후 실시간 원격 판독하여 이상이 있을 경우 객담검사를 통해 결핵 유소견자를 발견하고, 결핵환자 확진 시에는 치료기관 연계를 통해 완치될 수 있도록 상담 관리를 지원한다. 남구는 올해 1월 8일 남구 대덕노인종합복지관을 시작으로 지역 내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주야간보호센터, 경로당 등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연말까지‘찾아가는 결핵검진’서비스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특히, 신체적·사회경제적 사유로 의료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65세 이상 장기요양등급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동구어린이영어도서관이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으로 새단장한 이후,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2월 19일 재개관한 동구어린이영어도서관 들락날락은 기존 1~2층 공간을 체험·놀이·독서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새롭게 재구성했다. 도서관 특유의 정적인 이미지를 탈피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며 배울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되면서, 재개관 이후 방문객 수가 눈에 띄게 늘었다. 특히 현재 시범 운영 중인 ‘일일 도서관 체험교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체험과 독서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있으며, 인솔 교사들 또한 교육과 놀이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들락날락은 아이들이 부담 없이 찾아와 놀고, 읽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단체 견학과 가족 단위 이용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13일 적십자회비 모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회장 배인호)에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 고홍원 대구지사 사무처장, 백인계 나눔위원회 위원장, 김신혜 전국협의회 홍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적십자회비는 재난 구호, 사회봉사, 보건사업 등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모두가 희망과 따뜻함을 나누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정이 전해질 수 있도록 적십자회비 모금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중구는 구정 소식과 지역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할 2026년 중구 블로그 및 유튜브 기자단을 모집한다. 중구는 네이버 블로그를 비롯하여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를 활용해 적극적인 구정홍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기자단 운영은 주민의 시선으로 정책·생활·문화 콘텐츠를 제작해 구정에 대한 공감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기간은 14일부터 22일까지이며, 블로그 기자 10명과 유튜브 기자 5명 등 총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평소 개인 블로그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진·영상 촬영과 편집이 가능하고, 중구에 관심 있는 대구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중구청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중구청 공식 블로그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1월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자단은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활동하며, 블로그 기자는 월 2건 이상의 기사·체험형 콘텐츠를, 유튜브 기자는 월 1건 이상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취재 분야는 중구의 주요 정책, 문화·관광 명소,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13일, 부산진구청 공유의 방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 연합회의를 개최하고, 이후 관내 식당에서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연합회의는 2026년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 상호 소통을 강화하고, 동 협의체 운영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공유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연합회의 종료 후 이어진 오찬 간담회에서는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지역복지 현장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며, 동 협의체의 역할과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김영욱 구청장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복지의 중요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이용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대서중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의 일환으로 안심화장실 환경개선 시범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장실 이용 과정에서 불편 사항으로 제기되어 온 안전 사각지대와 계절별 온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주요 개선 내용으로는 ▲비상벨 설치 ▲냉난방시설 설치 ▲노후 설비 개선 등이 포함됐다. 특히 화장실 내부에 비상벨을 설치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학생들의 안전을 한층 강화했으며, 냉난방시설을 설치하여 계절에 관계없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호 교육장은 “이번 안심화장실 환경개선 시범 사업은 학교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용자 중심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안심화장실 시범 사업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13일, '달서온(On) 청렴주간'을 맞아 출근길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캠페인을 실시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달서온(On) 청렴주간' 이틀째를 맞아 진행된 행사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일상 속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흔들리지 않는 청렴, 달서구의 힘입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청렴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추운 날씨 속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따뜻한 핫팩을 나눠주며 ‘청렴은 서로를 배려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의미를 함께 전했다. 특히, 구청장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해 청렴에 대한 기관장의 강한 의지와 솔선수범의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달서구는 이번 청렴주간을 맞아 출근길 청렴캠페인 외에도 ▲ '청렴 선도구 달서!' 선포식 ▲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하는 청렴실천 결의대회 ▲ 영화 속 사례를 활용한 참여형 청렴교육 ▲ 청렴 이미지를 담은 ‘청렴네컷’ 부스 운영 ▲ 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하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달서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1월 15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달서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은 2024년 4월 첫 시행 이후 매년 높은 관심을 받으며 조기 마감될 정도로 청년들의 호응이 큰 사업으로,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달서구에 1년 이상 거주한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2026년 1월 1일 이후 실제 응시한 어학·한국사·국가(공인) 자격시험에 대해 신청할 수 있다. 응시료는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 원 한도 내 실비 지원되며, 최종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응시 사실이 확인되면 지원 가능하다. 다만, 자동차 운전면허 시험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가공인 민간자격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변화하는 취업 환경과 다양한 직무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청년들의 선택 폭을 넓힐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1월 15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해운대구는 AI와 전력·통신·수도 등 생활데이터를 활용해 고독사 위험가구의 안부를 상시 확인하는 '스마트 안부살핌365' 사업을 2026년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AI 음성통화 방식에서 발생하던 거부·무응답 가구 등 안부확인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됐다. 대상자의 별도 응답 없이 생활데이터 사용 패턴을 분석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필요 시 관제센터 확인과 현장 출동, 동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로 연계하는 데이터 기반 돌봄체계다. 해운대구는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고독·고립 위험가구 50세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운영한 결과, 24시간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제 현장 출동이 이뤄지는 등 비대면 안부살핌 체계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해운대구는 2026년부터 대상 가구를 100세대 이상으로 확대해 연중 상시 사업으로 전환하고, AI 안부콜과 생활데이터 분석, 관제·출동 서비스를 통합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험가구 발굴 시 의료·요양·주거 등 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nbs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경남 유일 디자인 전문전시회인 ‘2026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의 참가 브랜드 조기신청 접수가 시작됐다.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1월 31일까지 ‘2026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의 참가 브랜드 조기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은 2021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부산·경남지역 유일 디자인 전문전시회다. 지난해 4일간 약1만8000명이 참관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올해는 더욱 풍성한 콘텐츠와 전시 프로그램을 추가해 관람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디자인페스티벌은 5월 21일부터 5월 24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제 1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제품·패션 디자인, 리빙, 공예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기업과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에 걸맞은 해외 디자인 전시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으로 자리 잡은 2026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는 작년 역대 최다 해외 출품국가수를 기록했으며, 그 위상을 다시 한번 디자인페스티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시상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