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동구는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를 수행기관으로 진행한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 1기’ 수료식을 지난 4월 15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단기 1기는 5주간 운영됐으며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심리 회복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재도약의 기반을 다졌다. 특히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 의지를 회복하고 자기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이번 과정에서 11명이 수료하고 1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동구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 동구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3기 및 4기 과정’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지난 4월 15일 부산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위기학생 조기 지원을 위한 부산남부교육지원청 초등 3지구 학교장 자율장학 협의회가 개최됐다. 이번 협의회는 남부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지구별 자율장학 협의회의 일환으로, 올해 3월 1일부터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른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해 지구별 학교장 협의회를 지역기관과 연계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3지구 초등학교 교장 11명이 부산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을 위한 역할과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학습부진 △정서·행동 문제 △학교폭력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해 조기 발견과 신속한 개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도 함께 공유됐다. 부산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진호 센터장은 “이번 협의회는 학교와 지역기관이 서로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이해하고 눈높이를 맞추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참꽃갤러리에서 4월 20일부터 5월 7일까지 2026년 참꽃갤러리 전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강인순 작가의 개인전 ‘물고기 여행(여어득수)’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물고기가 물을 만나 자유롭게 헤엄치듯, 모든 이에게 행운이 찾아오고 삶의 여정이 순조롭게 풀리기를 기원하는 작가의 철학이 담겼다. 강 작가는 여행하듯 힘차게 나아가는 물고기의 역동적인 모습을 통해 우리 삶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시각화했다. 강인순 작가의 작업 세계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소망과 수호, 그리고 삶에 대한 긍정이다. 작가는 이번 전시를 그동안 이어온 작업의 연장선이자, 특별한 삶의 기록으로 풀어냈다. 그림 속 물고기는 예로부터 재물과 풍요를 상징하며, 액운을 막고 복을 부르는 ‘수호’의 의미를 지닌 영험한 존재로 여겨져 왔다. 작가는 여기에 한국의 전통 색채인 ‘색동’을 덧입혔다. 화려하면서도 친숙한 색동의 선과 면은 작품이 지닌 상징성을 한층 더 풍성하게 확장하며,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건넨다. 달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작가 특유의 섬세한 붓터치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성군은 금호강(다사읍 박곡리, 이천리) 구간 내 불법경작지에 대해 지난 13일부터 행정대집행을 실시하고 정비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약 21,000㎡ 규모의 하천부지로 그동안 일부 주민들의 무단 경작이 반복되며 경관 훼손은 물론, 쓰레기 발생과 악취 문제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 군은 수차례 계도와 자진 철거를 유도했으나 이행되지 않은 불법행위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대집행을 단행했다. 이번 조치를 통해 하천 내 불법 경작지와 적치물이 일괄 정비되면서 하천 본연의 기능 회복과 함께 재해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주변 환경 개선으로 주민 이용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정비는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전담팀(TF)을 구성해 하천 및 계곡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과 정비를 병행하고 있다. 전담팀(TF)은 달성군 전역의 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 산림계곡 등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현재까지 총 639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으며, 사안별로 원상복구 명령과 행정대집행 등 단계별 조치를 추진 중이다. 국가하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수강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달서평생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달서평생대학'은 대학교수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인문·디지털·경제 등 다양한 영역의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달서구 대표 시민대학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 미학과(심화) ▲ 스마트AI학과 ▲ 생활경제학과 등 3개 전공 과정으로 운영되며, 입학식과 수료식 특강을 포함해 학과별 총 1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미학과는 서울대학교와 대구대학교 교수진이 참여해 미학 이론과 흐름, 예술의 현대적 해석을 아우르는 심화 인문교육으로 운영된다. 스마트AI학과는 경북대학교 소프트웨어교육원과 협업해 인공지능의 개념부터 실생활 활용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생활경제학과는 영남대학교 교수진과 전문가가 참여해 재무관리, 계약, 상속 등 실생활 중심의 경제지식을 다룬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이자 평생교육원장을 역임한 한상덕 교수가‘배움이 곧 행복의 시작이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수강생들이 학습 방향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 고물가로 인한 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착한가격업소’ 22개소를 신규 지정, 총 148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조기에 추진됐다. 달서구는 지난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현지실사를 거쳐 최종 22개 업소를 선정했으며, 기존 126개소에서 148개소로 확대했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 대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가안정 모범업소로, 음식점·이·미용업·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 과정에서는 가격 수준과 위생·청결 상태 등을 기준으로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종합 평가가 이뤄진다. 지정 업소에는 현판 제공을 비롯해 상수도 요금 감면, 종량제 봉투 지원, 맞춤형 물품 제공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또한 구 홈페이지와 네이버, 티맵, 카카오맵 등 주요 지도 플랫폼을 통해 업소 정보를 제공해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오는 4월 25일 오후 6시,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2026 파워풀 K-트로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며, 박서진, 박군, 박구윤, 오유진, 은가은, 설운도, 영탁 등 국내 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해 파워풀한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트로트 공연을 통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소 대규모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어르신 등 문화 취약계층에 관람 기회를 적극 제공해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대구시는 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철저한 사전 준비에 나선다. 행사장 주변 안전 취약구간에 관리 전담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후송을 위해 응급구호반 운영은 물론 구급차를 상시 대기시킨다. 인근 병원과는 사전 협조 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4월 13일부터 4월 17일까지 지역 내 13개 동 감염취약가구(235세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생활방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찾아가는 맞춤형 생활방역’은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해충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구와 위생관리가 어려운 가구를 중심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방역을 실시하여 생활환경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4월부터 11월까지 11개반 23명으로 구성된 생활방역지원단이 분기별 1회 이상 감염에 취약한 235세대를 직접 방문해 주거지 내부와 주변 환경을 점검하고, 분무소독 및 유충구제 작업도 병행하여 해충 발생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남구보건소는 지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올해 처음으로 감염취약가구 235세대를 찾아가는 맞춤형 생활방역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바퀴벌레 살충제, 모기 살충제, 해충기피제로 구성된 방역약품 3종을 지원하고 손씻기 등 감염병 예방 교육도 병행하여 진행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찾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남구는 재난 및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보장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 ‘국가안전대진단’의 새 이름인 집중안전점검은 정부와 지자체, 민간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까지 모두가 참여하는 범국가적 사회 안전 운동이다. 단순히 시설물을 살피는 것을 넘어, 우리 사회 전반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남구는 이번 점검 기간 동안 공동주택, 공연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13개 분야 77개 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특히 점검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 및 안전관리자문단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점검하고 안전점검 및 신고 캠페인을 병행하여 주민 참여형 안전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우리 주변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뿌리 뽑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내 집과 내 점포를 스스로 점검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과 참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남구청소년창작센터는 지난 11일,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 창작 프로그램인 크리키즈(CRE:KIDS)-크리사운드의 첫 수업을 성황리에 운영하며 본격적인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과 음악을 결합한 융합형 창작 교육으로 참여 아동들의 이야기를 소리로 표현하고 자신만의 감정을 창작 콘텐츠로 확장하는 과정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특히, 수업을 맡은 강사는 다수의 문화예술 교육 경험을 보유한 전문 예술교육가로 참여 아동들의 표현력과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활기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강사의 전문성과 현장 중심 교육 방식은 크리키즈 프로그램의 교육적 완성도를 한층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첫 수업에서는 그림책 속 장면을 공연으로 연결하여 상상하기, 음악적 요소로 해석하기, 리듬과 소리를 활용해 감정을 표현하기 등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여 아동들의 높은 참여가 돋보이며 창작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 경험하여 현장은 활기찬 창작 에너지가 넘쳐 흘렀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아동들에게 양질의 문화예술교육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