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보건소가 지역안전지수 등급 향상을 위해 민간단체와 견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건강의식지표 개선을 위한 보건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남원시는 오는 2027년까지 감염병과 자살 분야의 지역안전지수 3등급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건강의식지표인 비누·손 세정제 사용률, 칫솔질 실천율, 걷기 실천율 향상 및 고위험 음주율 감소를 핵심 과제로 선정했다. 보건소는 ▲남원시니어클럽 ▲남원거점스포츠클럽 ▲자원봉사센터 등 3개 기관과 협업해 시민들의 삶에 밀착된 건강증진 사업을 본격화한다. 남원시니어클럽: ‘시니어 걷기리더’ 주도로 일상 속 걷기 문화 확산 보건소는 남원시니어클럽과 함께 ‘시니어 걷기리더’를 양성하여 주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걷기리더들은 평일(월·화·목·금)에 3개 조로 나뉘어 도통·향교·금·노암동 등 생활터에서 주민들에게 올바른 걷기법을 전파하며 상시 걷기 활동을 이끈다. 매주 수요일에는 걷기 명소를 순회하는 ‘수요일엔 남원 한바퀴’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의 미디어아트 전시관이자 복합문화공간인 ‘피오리움(Fiorium)’이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9일간 방문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 1년간 지역민과 관광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남원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한 피오리움은 개관 1주년의 기쁨을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다채로운 ‘더블 감사 혜택’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남원시 대표 축제인 '제96회 춘향제(4월 30일~5월 6일)'와 연계해 축제의 즐거움을 배가시킨 것이 특징이다. 춘향제 방문객이 매표소에 사진이나 영수증 등 인증 내역을 제시하면, 동반 1인에 한해 무료입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족, 연인, 친구 등 동반객 구성과 관계없이 적용되어, 축제의 열기와 현대적인 미디어아트를 동시에 경험하려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방문객에게는 자원순환의 가치를 담은 ‘업사이클링 1주년 특별 기념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해당 기념품은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어 조기 소진될 수 있다. 피오리움 관계자는 "지난 1년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가 지역 평생교육 관계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 배움결업(業·Up)’을 본격 추진한다. ‘배움결업’은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관계자 교육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정비한 사업이다. 교육 운영의 효율성과 연계성을 높여 관계자 간 협업 기반을 공고히 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교육은 4월부터 12월까지 평생학습 강사, 매니저, 학습동아리 관계자 등 현장 실무 인력을 대상으로 총 4개 과정의 특강 형태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교수 역량과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한 강사 역량강화 교육 ▲사업 이해도 제고 및 자율적 학습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는 평생학습 동아리 관계자 교육 ▲실무 전문성 강화와 신규 인력 발굴에 중점을 둔 평생학습매니저 보수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오는 2027년 장애인 평생교육 관련 법제화 및 필수화 시행에 발맞춰 ▲장애인 평생교육 실무자 교육을 신설했다. 이는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 혼불문학관과 고전소설문학관이 나란히 전국 단위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지역 문화 콘텐츠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먼저 혼불문학관은 국립한국문학관이 주관하는 ‘2026년 지역문학관 활성화 및 협력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6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성과는 올해 공립문학관으로 지정된 이후 거둔 첫 결실로, 전국 12개 선정 기관 중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혼불문학관은 대하소설 『혼불』 완간 30주년을 기념해 구술 기록과 음악을 결합한 공연 ‘혼불, 기억의 연주’를 준비 중이다. 해당 공연은 오는 9월 문학축제 기간에 맞춰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남원고전소설문학관 역시 (사)한국문학관협회 주관 ‘2026년 지역문학관 특성화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본 사업은 350만 원(전액 국비)을 지원받아, 7~8월 중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고전을 읽고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논술 활동 ‘우리를 고민하게 만드는 고전, 인문동아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문학관 관계자는 “공모사업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단일 공예 분야 대통령상 훈격을 갖춘 '제29회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대전(이하 ‘대전’)'의 첫 번째 대통령상 수상자로 남진우 작가(작품명 : 나전 흉배 국화문 의복함)가 선정됐다. 남원시는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옻칠, 목공예, 나전칠기, 디자인 등 분야별 전문가 7인과 일반 참관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통해 총 47점의 수상작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심사와 이의신청 단계까지 세밀하게 진행됐다. 영예의 대통령상을 차지한 남진우 작가의 ‘나전 흉배 국화문 의복함‘은 조선시대 관복함의 형식을 응용한 목심저피칠기 기법의 작품이다. 곽대웅 심사위원장은 “뚜껑 변죽을 모접기한 경사면으로 처리해 형태감을 살렸으며, 흑칠 바탕에 주칠을 적절히 안배한 점이 돋보인다”며, “ 섬세한 직선의 끊음질기법의 나전 국화무늬와 곡선미가 살아있는 주름질 기법의 운학과 봉황무늬를 조화롭게 구성한 격조 높은 수작”이라고 극찬했다. 이번 대전은 지난해에 비해 30대 이하 신진작가의 참가율이 57%나 증가하며 옻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장애인복지관 주간이용센터 이용자들이 지난 14일 지역 기관 3곳을 직접 방문해 정성껏 꾸민 화분을 전달하며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센터를 이용하는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이웃과 소통하고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센터 이용자 12명은 직접 흙을 만지고 화분을 예쁘게 꾸미며 이웃에게 전달할 선물을 정성껏 준비했다. 오후에는 완성된 화분을 들고 정읍시선거관리위원회, 전북과학대학교 혁신지원단, 내장산생태탐방원 등 관내 주요 기관 3곳을 차례로 찾아갔다. 첫 번째 방문지인 정읍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선거 업무로 분주한 직원들에게 밝은 인사와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화분을 받은 위원회 직원들은 바쁜 업무 중에 뜻밖의 선물이 큰 활력소가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올해 복지관과 협약을 맺고 ‘발달장애인 성장 캠퍼스’를 운영 중인 전북과학대학교 혁신지원단을 방문했다. 이곳에서는 장애인 교육권 확대를 위해 애쓰는 대학 측과 지속적인 상생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nb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가 지난 14일 지역 농업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벼 신품종 ‘달하미’ 맞춤형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하며 고품질 쌀 생산 기반 확충에 나섰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새로운 품종을 완벽히 이해하고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보급되는 ‘달하미’는 지역 적응성이 뛰어나고 밥맛이 우수한 중만생 품종이다. 기존 ‘신동진’ 품종에 비해 병해충 저항성이 높고 고온에서도 벼가 잘 영글어 쌀알이 맑고 깨끗한 것이 강점이다. 특히 최근 빈번해진 기후변화와 이상기상 조건에서도 굳건한 내성을 보여 교육에 참석한 농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날 교육에는 달하미를 직접 육성한 국립식량과학원 박현수 농업연구관이 강사로 초빙됐다. 박 연구관은 품종의 육성 내력과 고유 특성을 비롯해 알맞은 모내기(이앙) 시기와 비료(시비) 관리, 병해충 예방 및 방제 요령, 안전한 육묘 기술 등 실전에 꼭 필요한 핵심 기술들을 상세히 풀어냈다. 특히 현장 사례 중심의 눈높이 설명으로 농업인들의 이해를 크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가 지난 15일 예비 귀농인 10세대를 대상으로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영농체험교육’을 실시하며 성공적인 농촌 정착 지원에 나섰다. 시는 이번 교육에 참여할 입교자를 선발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공개 모집과 심층 면접을 진행했다. 지원자들의 귀농 의지와 정착 가능성을 꼼꼼히 평가해 최종 10세대를 엄선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에 갓 발을 내디딘 예비 귀농인들이 실제 경작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쌓고 영농 기술을 몸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농장에 거주 중인 10세대 모두가 교육에 참석해 성공적인 정착을 향한 높은 열의를 보였다. 교육은 초보자에게 낯선 농사 용어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실습 작물의 재배 이론을 배우는 과정으로 꾸려졌다. 이어진 현장 실습에서는 교육생들이 직접 모종을 심어보며 농사 현장에 대한 이해도와 적응력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입교자는 “수도권에서 내려와 농사가 처음이라 모종 하나 심는 것도 막막했는데 현장에서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며 직접 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앞으로 정읍에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상담소를 거점으로 한 작목별 맞춤형 현장 밀착 영농 지도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기 위해 시기별 기술 지도를 대폭 강화했다. 특히 지난달부터 농업인상담소 운영을 전면 재개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영농 지도에 즉각 반영하는 소통 거점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번 현장 지도는 농작물별 생육 특성과 당면 과제에 철저히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발생했던 벼 종자 발아율 저하 문제를 교훈 삼아 꼼꼼한 종자 선별과 소독 요령을 밀착 지도하며 초기 생육 불량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벼 보급종 부족 사태에 대비해 우량 종자 확보를 돕고 고추 정식 시기를 앞두고 육묘상 병해충 방제와 세밀한 후기 관리 기술을 전수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 일교차가 큰 기상 여건을 고려해 시설 채소 농가를 대상으로는 주야간 온도 관리와 환기 요령, 병해 예방 등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에서는 벼 육묘 생력 재배,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가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다음 달 1일부터 납세자 편의를 위한 전담 신고 도움 창구를 본격 운영한다.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납세 의무자는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국세청 홈택스와 지방세 위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를 전자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 이를 위해 국세청은 소규모 자영업자와 연금 생활자 등 안내 대상자에게 수입 금액부터 납부 세액까지 미리 작성된 ‘모두채움신고서’를 발송했다. 시는 해당 신고서를 받고도 전자 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돕기 위해 시청 1층 민원지적과 내에 전담 신고 도움 창구를 설치한다. 이곳에서는 세금 신고 방법과 납부 요령 등을 방문객의 눈높이에 맞춰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일반 신고자가 시청을 방문해 스스로 전자 신고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독립된 자기 작성 창구도 함께 마련해 납세 편의를 한층 높인다. 신고와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정읍시 세정과를 비롯해 개인지방소득세 전용 상담 센터, 국세상담센터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