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는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4만 5,158건, 총 8억 1,8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부과 세액은 지방세법 개정으로 의료기기 판촉영업자 신고 등 면허 4종이 신설되고, 무선국 허가와 통신판매업 면허 소지 증가로 전년 대비 약 600만 원이 증가했다. 등록면허세 납세의무자는 일반음식점, 약국, 학원, 동물·곤충관련업, 화물자동차 운송업(용달), 여객자동차 운송업(택시) 등 개별법에서 정한 각종 인허가를 받은 개인 또는 법인 면허소유자다. 면허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그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는 매년 1월 1일 면허가 갱신되는 것으로 보아 1월에 정기분을 부과한다. 이에 따라 전년도 12월에 신규 면허를 받았거나, 올해 1월 1일 이후 면허를 취소한 경우에도 납부 대상에 해당한다.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고지서 없이도 은행 현금인출기(CD/ATM)에서 카드나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다. 은행 방문이 어려운 경우 인터넷뱅킹, 계좌이체(농협·전북은행 가상계좌), 위택스, 인터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노후 공동주택단지 입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경비노동자의 근무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시는 다음달 12일까지 '공동주택 지원사업'과 '경비노동자 근무환경 개선사업' 신청을 받는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사용 검사 후 10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규모는 가구당 100만 원 한도로 최대 3,000만 원 이하이며 10세대 미만은 1,000만 원 이하로 지원된다. 지원 내용은 단지 내 도로·주차장을 비롯해 △가로등 △상하수도 시설 △도시가스 공급시설 △어린이놀이터 등 부대시설과 공유시설의 개·보수를 지원한다. 재해 우려가 있는 석축과 옹벽도 해당한다. 시는 주민 편의 증진뿐만 아니라 경비노동자의 인권 증진과 처우 향상에도 앞장선다. 시는 경비노동자 근무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근무·휴게공간의 △도배와 장판 교체 △구조물 보수 △도장·방수 공사 △창호 교체 △냉난방 설비 보수 등을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단지당 최대 500만 원이다. 공동주택 단지당 한 차례만 신청할 수 있고 무허가 건축물은 지원 대상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고물가와 구직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생계 안정을 위해 공공 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시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상반기 다이로움 일자리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참여자 총 97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다이로움 일자리 사업'은 환경정비 분야 72명을 모집하며, 주 5일 동안 하루 4시간 공원, 체육시설, 산업단지, 공공시설 등에서 근무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25명을 모집하고, 주 5일 동안 하루 5시간 다문화 가정 지원 사업, 관광자원 활용사업, 폐자전거 재활용 사업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으며 취업 취약계층인 익산 시민이다. 신청자의 재산과 소득을 비롯한 자격 요건을 심사해 채용되면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근무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을 가지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경기침체와 구직난으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도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립과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중·장기반' 참여자 130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18~39세 청년이며, 올해는 총 130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익산청년시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는 5주마다 참여 수당 50만 원을 받는다. 중·장기 프로그램 이수 또는 취·창업 시 최대 70만 원의 추가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지급조건을 충족하면 중기반은 최대 220만 원, 장기반은 최대 350만 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시는 오는 27일 중기반 1기 개강을 앞두고 현재 중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후 중기반(15주)과 장기반(25주)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해 더 많은 청년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학업 중단, 장기 미취업 등으로 사회와 단절된 청년들에게 진로 탐색, 역량 강화, 심리 회복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임실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천소영)가 농작업 현장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특수 농업기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소형 건설기계(3톤 미만 굴착기·지게차·스키로더) 면허취득 교육생을 모집한다. 해당 교육은 임실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총50명을 선발해 교육비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문 교육기관에서 이론교육 6시간과 실기교육 6시간 등 총 12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신청기한은 2026년 1월 30일까지이며, 관련 서류(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운전면허증 사본:굴착기·스키로더 2종, 지게차1종)를 구비 후, 읍·면 농업인상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기계관리팀(임실군 신평면 대리로 154-5)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임실군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소형 건설기계 면허취득 교육을 지원해 왔으며, 2025년까지 900여명의 농업인이 면허를 취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천소영 소장은“소형 건설기계 면허취득 교육 지원을 통해 농기계 및 농작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 기계화 촉진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을 사전에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임실군은 지난해부터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소득 기준에 관계없이, 모든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관리비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 이는 고령화 속도가 빠른 지역 여건을 고려해 치매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비용 부담으로 인해 치료를 미루거나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에 따라 임실군에 주소를 둔 치매 환자는 진료비와 약제비 등 치료에 필요한 본인부담금을 지원받고 있으며, 환자의 조기치료를 유도하여 증상 악화를 예방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소득 기준 초과로 그동안 지원을 받지 못했던 치매 환자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으며, 환자뿐 아니라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임실군은 앞으로도 치매 환자가 안정적으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돌봄 체계 구축을 통해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줄여 나갈 방침이다.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임실군 치매안심센터(063-640-3372)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심 민 군수는 “치매는 조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대한민국 치즈의 원조인임실N치즈의 생산과 유통과 판매 전 과정을 컨트롤하는 (사)임실엔치즈클러스터 사업단(단장 최낙전)이 지난 해 역대급 매출을 기록하며, 통합물류의 혁신모델로 우뚝 섰다. 군에 따르면 (사)임실엔치즈클러스터사업단은 2025년 총 매출 89억원을 올리며, 전년 대비 19%의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이뤄냈다. 최근 6년간 매출추이를 살펴보면 2020년 35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이후 2021년 44억원, 2022년 54억원, 2023년 63억원, 2024년 75억원으로 꾸준히 성장한 가운데 지난 해에는 89억원의 역대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약2.5배에 달하는 매출신장을 이뤘다. 이번 성과는 임실N치즈브랜드 가치 상승과 함께 임실엔치즈클러스터 사업단이 구축해 온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통합물류 시스템의 성공적인 운영 덕분으로 평가된다. 그동안 사업단은 단순 물류 수행을 넘어, 생산․유통․판매 전 과정을 연계하는 임실치즈산업의 핵심 유통 컨트롤 타워로서 역할을 강화해왔다. 임실지역 유가공업체들의 유제품 유통을 일원화해 배송 효율 극대화, 재고관리 고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가 청년이 찾아오고 머무는 활기찬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고향을 떠난 청년과 타지역에서 전입한 청년들을 채용하는 기업에 장려금을 지원키로 했다. 시는 오는 30일까지 청년들의 지역 유입·정착을 유도하고, 지역기업의 청년 고용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출향·전입청년 채용 전주기업 취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전주지역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고용보험 가입기업이면서 상시 고용인원 외에 추가로 출향청년을 채용하고자 하는 기업 중 매월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지급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올해 지원되는 취업청년 인원은 10명 정도이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상 39세 이하 전주시 전입 청년으로, 참여기업에서 6개월 미만 근무한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과거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했던 자로 전북특별자치도 외 타 시군구에서 최근 1년 이상 거주한 청년(출향) △전북특별자치도 외 타 시군구에 1년 이상 거주하는 자 중 전주시로 전입 의사가 있는 청년(전입) 중 채용약정일로부터 1개월 이내 전입신고가 가능한 청년이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가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항공사 ‘에어로케이(Aero K)’와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지난 13일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주공항 국제선 입국객을 전주로 유입하기 위한 공격적인 공동마케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에어로케이가 △일본(도쿄, 오사카 등) △중화권(타이베이, 칭다오) △동남아(나트랑, 다낭, 클락) 등 다양한 국제선 직항 노선을 확대함에 따라 이를 전주 관광 수요 창출의 기회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기내지·좌석 활용 전주관광자원 홍보 △온라인플랫폼(SNS) 연계 홍보 △현지 여행업계 및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 공동 진행 등 구체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당장 시는 에어로케이의 기내 책자와 온라인플랫폼(SNS) 등을 활용해 전주의 매력을 알리는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외국인들에게 전주가 매력적인 여행지임을 각인시킨다는 구상이다. 또한 에어로케이 취항 국가인 중국과 대만, 베트남 등의 관광객 특성을 반영한 ‘전주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가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쳐나갈 글로벌 우수 인재를 발굴해 지원하기로 했다. 시와 (재)전주인재육성재단은 오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글로벌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제5기(2026-1기) 전주시 글로벌 인재 양성 영어능력 강화사업 장학생’을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글로벌 마인드와 애향심을 지닌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말하기 위주의 국내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단기 해외연수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체적으로 프로그램은 △어학 집중코스와 자체평가, 우리 지역 탐방 등으로 구성된 4개월 과정의 국내 연수 △글로벌기업 및 대학투어, 해외도시 투어 등 약 2~3주 과정의 국외연수 △개인 활동 보고서 작성 및 보고회 등 1~2주 과정의 활동 보고로 진행된다. 연수 국가는 미국 등 영어권 국가이다. 선발인원은 10명(도내 대학생 7명, 도외 대학생 3명)이며, 이중 국민기초생활수급자는 별도로 1명을 선발한다. 연수생 자부담 비용은 1인당 200만 원이며,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는 면제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전주시에 주소를 두고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