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 아이들에게 봄처럼 따뜻한 나눔이 전달됐다. 익산시는 15일 '아름다운가게 전북본부(공동대표 김진형·김주형)'로부터 아동복 900벌(1,800만 원 상당)을 기탁받았다. 이날 전달된 의류는 미취학 아동이 입을 수 있는 외출용 상하복으로,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아동복은 익산시 드림스타트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필요한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진형 공동대표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작은 기쁨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물품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름다운가게는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물품의 재사용과 순환을 통해 환경 보호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취약계층 지원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의회 결산검사위원회(대표위원 이기동 의원)가 15일 2025회계연도의 결산검사를 위해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이날 덕진공원과 아중호수도서관, 아중호수길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현장, 평화동 청년만원주택 등을 찾았다. 이들은 사업 추진 성과와 예산 집행 현황을 살피고, 예산의 효율적 사용 여부 및 예산 낭비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기동 대표위원은 “서류뿐만 아니라 현장 중심의 꼼꼼한 점검을 통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있다”며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 없이 합리적으로 운용됐는지 철저히 검증해 내년도 예산 편성의 지침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의 2025회계연도 예산 집행 결과를 점검하는 결산검사위원회는 지난 3일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전주시의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등을 바탕으로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낭비 요소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결산검사 위원은 대표위원에 전주시의회 이기동(행정위원회, 완산,중화산1‧2동) 의원을 비롯해 송영진(조촌,여의,혁신동) 의원, 김희수 전 도의원, 윤중조 전 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15일 진흥원 1층 세미나실에서 전주고등학교와 ‘콘텐츠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양 기관이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실무 중심의 콘텐츠 교육을 강화해 지역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창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진흥원의 시설 및 프로그램을 활용한 진로 탐색 지원 △고교특화형 버추얼 프로덕션 교육 프로그램 참여 및 지원 △콘텐츠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 운영 △기타 협약 목적 달성을 위한 협력 사항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지난 13일에는 전주고등학교 신입생 약 3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버추얼 프로덕션 세미나’를 개최하고, 최신 콘텐츠 제작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소개한 바 있다. 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 간 협력을 본격화하고, 앞으로도 변화하는 콘텐츠 산업과 기술 흐름을 학생들에게 꾸준히 전달할 계획이다. 장경호 전주고등학교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가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생활폐기물 배출 여건을 세심하게 정비하며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정읍시는 단순히 쓰레기를 수거·처리하는 사후적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배출 과정에서 겪는 구조적인 불편을 해소하고 자발적인 자원순환 참여를 이끌어내는 ‘시민 중심 청소행정’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생활폐기물 배출 인프라 확충 및 촘촘한 감시망으로 도심 품격 향상 정읍시는 시민 누구나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생활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도록 기초 기반 시설(인프라)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생활폐기물 배출 취약 지역을 면밀히 분석해 클린하우스 8개소, 간이수거함 7개소,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2개소 등 거점 배출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올해에는 시민들의 배출 편의를 한층 더 높이기 위해 간이수거함 20개소를 신규 설치하고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역시 8개소를 추가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러한 거점 배출시설의 배치는 시민들의 쓰레기 배출 거리를 단축하는 동시에 지정된 장소 외의 무분별한 불법 투기를 사전에 방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장수군은 14일 기후 변화로 빈번해진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장계면 동정마을에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상 악화로 인한 하천 재해 상황을 가정해 재난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행정·소방·경찰 등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은 인명 피해 우려가 큰 하천 재해 상황에 중점을 두고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는 상황을 설정해 △민방위 경보음과 마을방송을 활용한 대피 안내 △주민 대피지원단을 통한 우선 대피 대상자 대피 훈련을 병행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훈련 장소인 동정마을은 나치천과 도좌천 등 4개의 하천이 합류하는 장계천 하류에 위치해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지정돼 지속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각종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비상 시 대응 지침을 점검했고 앞으로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선제적 예방활동을 지속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정우 부군수는 “실전과 같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장수군은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6 전국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2월 말 기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의 공약 이행 현황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특히 장수군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하며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으며 관리 체계 역시 안정적으로 정착돼 공약이행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군은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군정 △미래농업 중심 부자농촌 △행복한 일상의 희망복지 △공존하는 장수의 문화관광 △희망을 키우는 미래교육 등 5대 분야에 걸쳐 총 70개 공약을 수립해 추진하고 이 가운데 53개 사업을 완료해 75.7% 이행률로 평균 90점 이상의 높은 평가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지속적인 공약 관리 및 성실한 이행 과정에 대한 긍정 평가를 받았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순창군은 군민들의 복잡한 세금 고민에 도움을 주기 위해‘마을세무사 제도’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군민들에게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세무상담 지원 제도로 지역 세정복지 향상과 세금 신고 및 납부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용 대상은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군민으로, 국세 및 지방세 세무상담은 물론 3백만원 미만의 지방세 불복청구 관련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이용 방법은 전화 ․ 팩스 ․ 이메일을 통해 1차 상담으로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사전 예약 후 2차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현재 순창군에는 2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 중이며, 세무상담을 희망하는 군민은 남원 소재 세무사 전화 또는 서면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마을세무사 제도는 군민들의 세금 고민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께서 부담 없이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순창군은 (재)순창군옥천장학회에서 대학 신입생에게 1인당 200만원씩 ‘대학 진학 축하금’을 지급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학 진학 축하금 지원사업’은 순창군에서 장학회에 사업비를 출연해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학생들의 대학 진학을 축하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4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한 결과 총 179명이 신청해 중복지원자 등 5명을 제외하고 174명이 대상자로 선정됐다. 여기에 관내 고등학교 졸업자는 162명이며, 관외고등학교 졸업자 6명, 검정고시 합격자 및 재수생 등 6명으로, 모두에게 동일하게 200만원씩 지급됐다. 옥천장확회 관계자는 “대학 진학 축하금 지원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2019년부터 매년 대학 진학 축하금을 지원해 왔으며, 재수생, 검정고시 합격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2024년부터는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순창군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참여지역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특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한국관광공사는 순창군을 포함한 전국 8개 지자체를 2026년도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대상지로 최종 확정했으며, 향후 혜택지 등록과 QR 스캐너 설치 등을 거쳐 오는 6월 초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관광객에게 숙박, 체험, 식음료, 쇼핑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해 지역 방문과 소비를 유도하는 관광 플랫폼 기반 사업이다. 순창군은 이번 공모에서 지역 고유 자원과 관광 소비 구조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점, 그리고 생활인구 확대를 정책 목표로 명확히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순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총 46개 업체 및 시설을 디지털 관광주민증 혜택지로 운영할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관람 2개소, 숙박 6개소, 체험 7개소, 식음료 24개소, 쇼핑 7개소로 구성돼 관광객들이 순창 곳곳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무주군이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자들의 사회적응을 돕고 나섰다. 지난 15일에는 희망자 20명과 함께 설천면 ‘라벤더트리 체험센터’와 ‘덕유캠프농원’에서 ‘세상과 연결되는 한 걸음’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은 대상자들이 치료와 회복이 반복되면서 겪게 되는 사회적 고립과 불안을 덜어내고 돌봄 부담이 큰 가족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체험장에서는 ‘웰컴 티타임’을 가지며 긴장을 풀고 ‘나만의 향기로 유칼립투스 샴프바 만들기’, ‘수제 쿠키’ 만들기 등의 시간을 가지며 일상을 나눴다. 프로그램에 함께했던 가족들은 “환자를 보살피다 보면 노심초사하게 되고 막막할 때가 정말 많다”라며 “다른 가족들과 만나서 속내도 나누고 정보를 주고받다 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라고 전했다. 무주군은 9월에도 국립진안고원치유원에서 계절감을 살린 ‘세상과 연결되는 한 걸음’ 2회기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무주군은 정신질환자의 회복과 자립,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보건의료원 내에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설치·운영 중으로, 중증 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