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무주군이 지난 9월 ‘2026년 공동육아나눔터 지방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확보한 국비 6천만 원을 기반으로, 지역 대표 돌봄 거점인 무주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활성화에 나선다. 맞벌이·돌봄 공백 가정을 돕기 위해 야간 운영 확대와 돌봄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으로, 13일부터 무주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무주상상반디숲)의 평일 저녁 이용 시간을 연장(화~금요일 10:00~21:00 / 토~일요일 09:00~17:00)하고 일요일에도 운영을 확대한다. 장난감대여실(휴관: 매주 월·일요일)은 오전 10시에서 저녁 7시까지 이용(화~금요일)할 수 있으며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저녁 5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무주군은 이를 위한 전담 인력 2명과 보조 인력을 새롭게 배치해 서비스 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상시프로그램도 지난해보다 2배 이상 확대했다. 기존의 ‘ABC 킨더 뮤직’, ‘튼튼쑥쑥’, ‘푸드아트’, ‘블록교실’에 더해 ‘새싹 발레’, ‘그림책 독서 활동’, ‘오감 발달’ 등 연령별 발달단계에 맞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n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고창군이 13일 고창경찰서와 합동으로 피해방지단 35명의 수렵인을 대상으로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피해방지단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과 총기 사용안전수칙 및 유해야생동물 포획 안전 수칙, 활동시 애로사항에 대해서 함께 의견을 나눴다. 피해방지단은 오는 19일부터 12월말까지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들은 유해야생동물로인한 농작물 피해 신고 접수시 구제활동,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방지를 위한 멧돼지 포획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고창군수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으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입지않고 농사를 지을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며“총기로 인한 안전사고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포획활동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고창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이 작년 포획한 유해야생동물 실적은 총 2459마리로 멧돼지 129마리, 고라니 741마리, 까치 1589마리 등을 포획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지역 대표 음식점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미식으로 관광경제를 이끄는 도시' 기반을 본격 다져가고 있다. 시는 13일 '외식업소 경영 개선 사업'을 마무리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원광보건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 ㈔한국외식창업교육원과 함께 추진한 이번 사업은 대표 맛집들의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 변화와 매출 증대를 이끄는 데 중점을 뒀다. 대상은 대물림 맛집과 향토음식점 등 지역 인증 음식점 6개소다. 지난해 12월부터 약 한 달간 외식 경영, 위생, 서비스, 메뉴, 마케팅 등 전 분야에 걸쳐 전문가들의 집중 현장 컨설팅이 진행됐다. 특히 조리·매장 동선, 고객 응대, 신메뉴 개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략 등 매장 운영 전반에 대해 업소별로 맞춤형 해법이 제시됐다. 외식경영 전문가, 서비스 코치, 셰프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드림팀'이 직접 현장을 진단하고 실행 방안을 도출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각 업소의 변화 사례와 컨설팅 결과가 공유됐고, 향후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상호 네트워크 협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 국회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최고위원 등 중앙당 지도부에 대거 진입함에 따라 현안 과제 해결과 국가예산 확보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된 가운데, 2027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3,954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 308건을 발굴했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정치권과의 전략적 공조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예산 확보 활동에 나선다. 도는 이날 ‘2027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보고회’를 열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회의는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의 대전환과 대도약을 위한 2027년 신규사업 발굴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국가예산 확보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정부는 내수 회복을 위해 재정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지만,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의무지출 비중이 확대되면서 신규 사업을 위한 재량지출 여력은 제한적인 상황이다. 특히 2027년 정부 총지출 증가율은 5.0% 수준으로 전년 대비 3.1%p 낮아질 것으로 전망돼 국가예산 확보 여건이 더욱 어려워진 만큼 정부 정책에 부합하는 사업 발굴과 치밀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심덕섭 고창군수가 13일 오후 고창읍을 시작으로 ‘군민행복 활력고창 나눔대화’ 대장정에 나섰다. 심덕섭 군수는 13일 고창읍 주민행복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 군민행복 활력고창 나눔대화’를 열었다. 심 군수는 이번 나눔대화를 통해 올해 슬로건인 ‘변화와 성장, 미래를 여는 고창’의 의미를 설명하고, 4대 추진방향(서민경제 활성화, 미래첨단산업 육성, 세계유산의 특별한 활용,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군민과 함께 공유한다. 읍·면 방문인 만큼 역점사업들의 현안과제에 대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궁금증을 해소하고 주민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해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군정’을 실현할 방침이다. 14개 읍·면 순회 나눔대화에선 군정계획 보고, 활력 군민상 시상, 군정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남녀노소 주민 누구나 군정 발전방향과 정책제시, 행정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문할 수 있고, 심 군수가 직접 답변에 나섰다. 실제 고창읍에선 △터미널도시재생사업 추진상황 △덕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일정 △고창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올해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연탄은행(대표 윤국춘)은 13일 전주시청을 찾아 전주지역 에너지 취약가구의 안정적인 주거생활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전주연탄은행은 전주시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및 행정의 지원이 닿기 힘든 복지사각지대의 일반 저소득가구의 지원을 위해 1년간 약 1500만 원을 후원키로 약속했다. 전주연탄은행의 후원금은 전주시주거복지센터(센터장 오은주)의 ‘주거생활 유지 지원사업’을 통해 사용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주거 상향이 필요한 임차가구의 이사비 △3개월 이상 체납된 월 임대료 및 관리비 지원 △노후화되거나 고장난 필수 가전 지원 등에 사용된다. 이에 앞서 전주연탄은행은 지난 2007년 첫 연탄 나눔 활동을 시작으로 그동안 지역사회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더불어 나누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왔다. 윤국춘 전주연탄은행 대표는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에너지 취약가구들의 생계에서 냉·난방비 등 주거생활 관리비의 부담이 커지고, 이는 월세의 납부 어려움, 더 나아가 강제퇴거로까지 이어진다”면서 “에너지 취약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지역 방송통신중고등학교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13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2026학년도 방송통신중학교 75명, 방송통신고등학교 94명 등 총 169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편입생은 방송통신중학교 20명, 방송통신고등학교 21명을 모집한다. 전주덕일중학교부설방송통신중학교 신입생 지원 자격은 △초등학교 졸업 및 동등 학력 소지자로 의무교육을 면제받은 만 19세 이상인 자 △초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합격한 자 △외국 또는 군사분계선 이북 지역에서 초등학교 해당 학력 이상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 등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2월 13일까지이며, 전주덕일중 4층 교무실로 신분증을 지참하고 본인이 직접 방문해야 한다. 제출서류는 입학원서, 초등학교 졸업증명서 또는 초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증명서 사본 1부, 여권용 사진 3매, 주민등록등본 1부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덕일중 교무실(063-249-2600) 또는 방송통신중고등학교 운영센터 1544-1294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와 전주여자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등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학년 전환기와 대입 제도 전환기를 동시에 맞이한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진학 불안을 해소하고, 고교 생활과 대입 준비 방향 안내를 위해 겨울방학 진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진로 특강은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또는 학년이 바뀌는 시기에 진학 정보 부족으로 혼란을 겪기 쉬운 학생과 학부모에게 고교 생활과 학습·진학 설계의 방향을 안내하는 게 목적이다. 특히 2028학년도 이후 대입 제도 개편과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대입 제도 전환기가 본격화됨에 따라 고교 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와 학습·진학 설계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학년 전환기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오는 15~16일 예비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성공적인 고교생활의 첫 단추, 대입 준비 특강’을 운영한다. 이 특강에서는 대입 제도 전환기의 주요 변화 내용을 살피고,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와 탐구 역량 강화 방안을 안내해 고등학교 입학 전 진학 준비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2월 5일과 7일에는 고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3학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기중 교육활동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교원들에게 치유와 회복,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전북교육청은 교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방학 중 휴 프로그램’을 오는 23일까지 전북교육인권센터 및 도내 전문 치유기관에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학기 중 교육활동으로 누적된 교원의 피로와 정서적 소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8개 프로그램, 총 50회로 운영된다. 참여 교원 수는 590여 명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공예테라피 △향기테라피·원예테라피, 푸드테라피, 자기이해 △스포츠, 요가 등이 있다. 각 프로그램은 소규모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며, 교원이 자신의 감정과 심리 상태를 돌아보고, 심리적 안정과 자기효능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신체활동과 정서 치유 활동을 병행해 심신회복과 스트레스 완화를 동시에 도모한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방학 중 교원 맞춤형 치유와 회복, 그리고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교원들이 상처를 치유하고, 에너지를 충전해 2026년 새학기를 준비할 수 있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이 13일 상관면과 동상면을 차례로 방문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연초방문 일정을 진행했다. 이번 연초방문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2026년 완주의 도약을 준비하고, 읍·면별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상관면에서는 ‘상관저수지 둘레길 및 힐링공원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해당 사업은 전주시 소유로 오랫동안 활용되지 못했던 상관저수지와 정수장 일원을 자연과 문화, 휴식이 공존하는 힐링 관광 명소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완주·전주 상생협력사업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총사업비 193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수변데크길 조성과 힐링공원 조성 등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이날 주민들은 안전하고 연속성 있는 둘레길 조성, 자연 친화적인 힐링공원 조성, 환경 훼손 최소화와 사후 관리 방안 마련 등을 건의했으며, 군은 주민 의견을 설계 단계부터 적극 반영해 명품 힐링 공간으로 조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