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임실군이 농촌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살기 좋은 농촌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임실군은 지난 24일 오후 2시 임실군청 회의실에서 박현숙 부군수를 비롯한 심의위원 및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실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수립을 위한 ‘임실군 기초농촌공간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지난해 시행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임실군 농촌 공간의 향후 10년(2026~2035)의 농촌공간을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임실군 전역을 대상으로 한 ▲재생활성화지역 지정, ▲8개 분야의 농촌특화지구(농촌마을보호지구, 융복합산업지구, 재생에너지지구 등) 지정 및 관리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심의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농촌의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특화지구 설정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재구조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선제적 관리 방안과 세부 사업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임실군이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임실N장미축제를 전국에 알려 천만관광 명품도시 임실을 실현하기 위해‘KBS 전국노래자랑 임실군편’을 이달 28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임실N장미축제(5.28.~5.31.)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방송을 통해 임실의 대표관광지와 축제를 전국 시청자에게 소개함으로써 관광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3월 3일부터 3월 17일까지 읍‧면사무소와 임실군청 홍보담당관을 통해 현장접수로 진행된다. 신청자격은 임실군민과 관내 직장인, 학생 등으로 제한되며, 기성 가수는 제외된다. 예심은 3월 26일 오후 1시부터 임실군민회관에서 열리며, 1차 무반주 심사와 2차 반주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15팀을 최종 선발한다. 본선 녹화는 3월 28일 오후 2시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광장에서 개최된다. 사회자 남희석의 진행 아래, 미스터트롯2 우승자 안성훈,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3일 전주새연초등학교(교장 김인순)를 방문해 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생들에게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주새연초는 이날 강당에서 4개 학급에 배정된 71명의 신입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열었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학교는 자유롭게 발표하고, 그림을 그리고, 노래도 배우는 재미있는 곳”이라며 “매일매일 즐겁고 활기차게 지내달라”고 말했다. 학부모들에게는 “내 아이뿐 아니라 모든 아이들이 올바르고 건강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선생님과 학교의 든든한 지원군이 돼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 권한대행은 이날 학교 교직원과 운영위원회, 학부모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에 열린 간담회에서 학교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올해 도내 초중고교 신입생은 초등학교 404개교 8980여 명, 중학교 206개교 1만4620여 명, 고등학교 131개교 1만6230여 명 등 총 3만9830여 명으로 집계됐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재)완주문화재단은 지역 문화 활성화를 이끌어갈 '2026 문화이장 9기' 13명을 오는 3월 24일까지 모집한다. ‘문화이장’ 은 완주군 13개 읍·면에서 우리 마을에 꼭 필요한 문화를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기획하여, 주민이 직접 문화를 매개로 이웃을 연결하고 함께 성장하는 완주군만의 문화기획자이자 매개자이다. 2017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9기를 맞은 문화이장은 그동안 다양한 지역 의제를 문화적으로 풀어내며 주민 참여형 프로젝트를 운영해왔다. 특히 마을 기록, 소규모 문화 행사, 세대 통합 프로그램 등 생활밀착형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 생태계 확장에 기여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9기에 선정된 문화이장은 △ 문화이장 활동에 필요한 역량강화 워크숍 △ 지역 문화예술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완주문화예술현장 모니터링 △ 선‧ 후배 문화이장 간 읍‧ 면별 네트워크 △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는 결과공유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을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주민 문화활동가로 성장할 예정이다. 선정 이후 활동 요건에 충족할 경우 최대 3년까지 활동 가능하며, 2년 차부터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 동상면의 청정 산야가 키워낸 ‘봄의 전령’ 고로쇠 수액을 맛보기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4,500여 명의 나들이객이 대아수목원 광장을 가득 메웠다. 동상 고로쇠작목반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고소하고 달콤한 제철 수액을 직접 맛보고 구매하려는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며, 지역 임가 소득 증대와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냈다. 축제 현장에서는 이른 봄에만 채취할 수 있는 동상 고로쇠 수액의 신선함을 확인하려는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고로쇠 수액의 품질과 청정 이미지를 확인한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활발한 구매를 이어가며 지역 대표 봄 축제의 가능성을 확인시켰다. 시음 및 판매 부스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관심이 집중됐으며, 동상면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축제 분위기는 큰 호평을 얻었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화합을 다지는 지역 축제로서의 의미도 더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생활문화동호회의 활기찬 공연과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이 펼쳐져 봄나들이의 즐거움을 더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청정 자연에서 생산되는 동상 고로쇠는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는 3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하며 건전한 납세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6명(개인 4명, 법인 2개소)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공정한 납세문화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헌한 성실납세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공납세자 선발조건은 지방세를 최근 5년간 매년 3건 이상 납기내 납부한 자 중 체납액이 없고 매년 납부실적이 법인은 2천만원, 개인은 5백만원 이상이어야 하며, 2021년 이후 김제시 유공납세자로 선정된 자와 전북특별자치도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자는 제외한다. 선정된 유공납세자에게는 법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지방세 제증명 발급수수료 감면, 김제시티투어버스 무료 이용 등 행정적 지원과 함께 예금·대출금리 우대 등의 금융 혜택을 1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납세로 지역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유공납세자들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소중한 세금은 시민의 행복과 지역의 미래를 위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는 3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 실천 서약 및 결의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간부공무원과 전 청원이 투명하고 깨끗한 행정과 갑질 없는 공정한 공직문화 실현을 위해 올해를 ’청렴 도약의 해‘로 선정하고 다시 한번 힘차게 청렴 의지를 다졌다. 이번 청렴 실천 서약식은 ▲신규 공직자 대표의 청렴 실천 서약서 낭독, ▲전 직원 서약서 서명, ▲단체 사진 촬영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와 공감을 중심으로 한 실천형 청렴 문화 확산에 초점을 맞췄다. 청렴 서약서 낭독은 올해 3월에 본격적인 공직의 첫발을 디디게 된 새내기 공무원인 교통행정과 김은지 주무관과 농촌활력과 김동주 주무관이 대표로 맡아 청렴의 의미를 더했으며, 이후 참석자 전원이 청렴서약서에 서명하며 청렴 청정도시 김제 건설을 위한 의지를 새겼다. 아울러 시는 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각 부서별로 자율 청렴 실천 서약 주간을 운영해 부서 단위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이어갈 예정이며, 올해는 고위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청렴정책추진단을 확대 운영해 1부서 1시책을 발굴, 구체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진안군은 개학철을 맞아 어린이 식품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 3일부터 3일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등 식품안전관리 집중점검에 나선다. 어린이 기호식품이란 과자, 초콜릿, 탄산음료 등 어린이들이 주로 선호하거나 자주 섭취하는 식품으로, 가공식품과 조리식품을 모두 포함한다. 이번 점검은 일교차가 큰 봄철에 음식물의 상온 장시간 보관이나 개인위생 관리 소홀로 인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되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3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 위생적 취급 여부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등이며, 업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개인 위생 수칙 준수에 대한 지도와 홍보도 병행한다. 더불어 식품을 직접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뿐만 아니라 문구점, 편의점 등 가공식품 판매업소에 대해서도 지도·점검을 실시해 ▲고열량·저영양 식품 판매 지양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제도 홍보 ▲정서 저해 식품 제조·판매 금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진안군은 지난 2월 28일 진안장학숙에서 입사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입사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2026년 진안장학숙에는 선발된 68명의 입사생이 머무르게 된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장학숙 생활 안내와 시설이용수칙 설명 등 입사생들의 적응을 돕기 위한 안내가 진행됐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격려사에서 “진안의 미래인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과 자기 계발에 매진해 큰 꿈을 펼쳐나가길 바란다”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덕분에 자녀가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아 안심이 된다”며 진안군에 감사를 표했다. 한 입사생은 “새로 교체된 침대 등 시설이 깨끗해져서 만족스럽다”며 “고향의 지원을 받는 만큼 열심히 노력해 지역에 보탬이 되는 인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안장학숙은 전북특별자치도 소재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다니는 진안출신 학생들을 위해 2007년 개관해 올해로 운영 19년째를 맞았다. 올해는 68명 전원 충원을 달성했으며 우수한 주거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진안군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3월 1일부터 ‘진안고원 행복상품권’의 상시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상향한다. 이번 할인율 상향은 진안군이 인구감소 지역으로서 확보한 국비 추가 지원을 동력으로 삼았으며, 여기에 군민의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진안군의 강력한 정책적 의지가 더해진 결과다. 군은 이번 개편과 함께 ‘월간 판매 상한제’를 새롭게 도입한다. 그동안 수요에 따라 제한 없이 판매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매월 정해진 한도 내에서 계획적으로 판매하는 방식이다. 이는 할인율 상향으로 인하여 구매가 쏠려 조기에 예산이 소진되는 현상을 막고, 연말까지 중단 없이 상품권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통해 상품권 구매가 일부에 편중되지 않고, 더 많은 군민이 연중 내내 고르게 12%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고원 행복상품권의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카드·지류 통합)이며,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내 농협, 우체국 등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스마트폰 앱 ‘ch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