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미래교육연구원은 새학기 시작과 함께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나이스(교육행정정보시스템) 업무 콘텐츠를 제작, 보급한다고 3일 밝혔다. 콘텐츠 제작에는 학교 현장을 가장 잘 아는 현직 교사들로 구성된 나이스 현장지원단이 직접 참여했다. 3월 신학기 학교 현장에서 가장 업무가 집중되는 학급 편성, 학생명부 관리, 시간표 설정 등의 기초 작업부터 나이스 현장지원단이 상담했던 사례를 바탕으로 63개를 숏폼 형태로 제작, 카테고리별로 제공한다. 특히 이 자료는 이론적인 매뉴얼에서 벗어나 실제 학교 현장에서 겪는 시행착오와 자주묻는 질문(FAQ) 중심으로 구성해 교사들의 업무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자료는 교직원이 자주 접속하는 업무포털 화면에 연결해 접근성을 강화했다. 김정기 원장은 “이번 콘텐츠 보급을 통해 현장 교사들의 나이스 업무 숙련도를 높이고, 학기 초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교육과정이나 시스템 변동시에도 신속하게 현장 맞춤형 자료를 업데이트하고,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충실히 해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 계획’을 3일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 올해 선발 예정인원은 교육행정직 40명(일반 36명·장애 3명·저소득층 1명), 전산직 1명, 공업직(일반기계·일반전기) 4명, 속기직 1명, 시설관리직 7명 등 총 53명이다. 시험은 2008년 12월 31일 이전에 출생한 18세 이상 응시할 수 있다. 또, 2026년 1월 1일 전부터 최종(면접) 시험일까지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전북으로 돼 있거나 2026년 1월 1일 전까지 전북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기간이 모두 합쳐 3년 이상이어야 한다. 특히 올해 시험부터는 응시수수료 면제 대상이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장애인연금법’에 따른 수급자에서 2명 이상의 미성년 자녀가 있는 자까지 확대된다. 2026년 제1회 임용시험 응시원서는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교직원채용 시스템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6월 20일, 면접시험은 8월 14일 실시하며, 최종합격자는 9월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도청 회의실에서 전주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를 위한 대중교통·수송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하고 체계적인 수송 지원 기반 마련에 본격 나섰다. 이번 협약은 올림픽 유치의 핵심 요소인 교통·수송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회가 확정될 경우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국내외 관람객에게 안정적이고 편리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를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버스운송사업조합,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택시운송사업조합,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등 도내 주요 운송단체가 참여했다. 각 기관·단체는 대회 기간 중 차량 우선 배정과 증차, 특별 수송 대책 수립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경기장·선수촌·숙박시설·관광지 등을 연결하는 노선 체계 정비와 셔틀버스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휠체어 탑승 가능 차량 확대 등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전기·수소 등 친환경 차량 도입 확대와 운수종사자 글로벌 에티켓 교육을 병행해 국제행사에 걸맞은 수송 서비스 품질도 강화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는 해빙기를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한 수환경을 제공하고 시설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월 한 달간 관내 하수처리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특별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재 남원시는 총 63개소의 소규모 마을하수처리장을 운영하며 철저한 수질 관리를 이어오고 있다. 수계별로는 섬진강 수계 36개소, 낙동강 수계 27개소가 가동 중이다. 또한, 하수를 처리장으로 원활하게 이송하는 중계펌프장 97개소(섬진강 수계 62개소, 낙동강 수계 35개소)를 통해 시 전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빈틈없이 처리하고 있다. 남원시는 1996년 마을하수처리시설 최초 설치 이후, 매년 시설을 증설·보완하며 도시 성장에 발맞춘 처리 용량을 확보해 왔다. 특히 수처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문 기술력을 갖춘 민간 업체에 대행 운영을 맡기고 있으며, 법적 기준에 따라 5년마다 정밀 기술진단을 실시해 시설 노후화 방지와 공정 개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해빙기 특별점검에서는 △동절기 동파 및 균열 발생 여부 △침하·누수 등 구조물 이상 유무 △전기·기계설비 정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문 컨설팅 업체가 업소를 직접 방문해 업소 특성에 맞춘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위생등급 지정을 희망하는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하며, 2월 25일부터 10개소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신청서를 작성해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보건소 보건지원과(남원시 요천로 1285)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남원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의 세 단계로 지정하는 제도다. 지정 업소는 △지정기간 내 출입·검사 면제 △시 홈페이지 및 배달앱·네이버 등을 통한 홍보 △지정 표지판 및 위생용품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남원시에는 매우 우수 66개소, 우수 4개소 등 모두 70개소가 위생등급 지정을 받아 운영 중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보건소가 금연을 결심한 시민과 직장인들의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생활터 중심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금연을 결심했지만 바쁜 일상과 업무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시민들을 위해 금연상담사가 사업장, 마을회관, 관공서, 군부대 등 생활터로 직접 찾아가 맞춤형 금연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5인 이상의 금연 희망자가 있는 사업장, 기관 및 단체이며, 운영 일정과 방식은 신청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탄력적으로 조정된다. 참여자에게는 ▸1:1 맞춤 상담 및 니코틴 의존도 평가 ▸니코틴 보조제(패치, 껌, 사탕) 및 행동 강화 물품(가그린, 아로마파이프, 캔디 등) 제공 ▸금단 증상 대처법 및 금연·절주·손씻기·칫솔질 교육 ▸등록 후 6개월 금연 성공 시 축하 기념품 증정 등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남원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직장 내 금연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흡연율을 낮춰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통해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는 지난 2월 27일 시청 회의실에서 행정과 시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해 온 이·통장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10년 이상 재직 후 영예롭게 퇴임하는 이·통장 27명에게 공로패가 전달됐으며, 그간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올해 총 65명의 이·통장이 퇴임했으며, 이 가운데 죽항동 제8통 정삼섭 통장은 42년간 재직한 최장 재직자로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재직 기간 동안 행정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까지 마을 곳곳을 누비며 성실히 봉사해 주신 이·통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정 홍보와 주민 불편사항 건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 해결에 힘써 주신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남원시는 매년 행정의 최일선에서 시민을 위해 봉사하다 10년 이상 재직 후 퇴임하는 이·통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그간의 경험과 고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가족센터는 2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남원시 거주 3년 이상 결혼이민자 10명을 대상으로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패키지 ‘든든한 정착 파트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생활 초기 적응을 마친 결혼이민자가 자신의 정착 수준을 스스로 점검하고, 미래 설계와 다양한 직업체험, 사회활동 준비를 위한 지역 내 기관방문 등을 통해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나찬도 센터장은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정착에 필요한 자신의 역량, 자원, 사회활동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준비하고 찾아갈 수 있는 꿈과 목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남원시 관계자는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본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결혼이민자는 남원시가족센터로 직접 방문 하거나 가족센터 지역공동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는 3월 3일 시청 강당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많은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다시 한 번 확립하고 실제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반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소통혁신의 날 행사 종료 후 진행됐고, 남원시선거관리위원회가 강의를 맡아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와 선거 관련 기본 원칙을 중심으로 선거 시기별로 주의해야 할 제한·금지행위를 단계별로 설명했으며, 특히 행사 추진·홍보물 제작·보조금 지원·사회단체 관리 등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위법 소지를 구체적으로 짚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교육 과정에서는 정치관계법 주요 내용과 함께 공직선거법상 허용되는 행위와 금지되는 행위를 비교해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부서별로 실제 궁금해하는 사항을 공유하며 실무에서 적용 가능한 기준을 정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참여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남원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선거기간 중 공직자의 언행과 업무 처리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단순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체감형 정책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남원시는 어르신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8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중심으로 촘촘한 노후 안전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 시는 소득 보장, 건강관리, 돌봄, 사회참여, 생활안전까지 노년 삶의 전 영역을 포괄하는 종합 복지 체계를 구축하고, 대부분 사업을 신청 기반 제도로 운영해 필요한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 체계도 함께 강화하고 있다.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통합돌봄 중심 정책 추진 남원시 노인복지 정책의 핵심은 ① 통합돌봄사업이다. 이 사업은 돌봄·의료·생활 지원을 개별 서비스가 아닌 하나의 체계로 통합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70세 이상 통합돌봄 대상자를 중심으로 식사지원, 방문재활운동, 주거환경개선,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 병원동행 서비스 등 총 5가지 특화서비스가 연계 제공된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맞춘 식단 제공, 재활 전문 인력의 가정 방문 운동 지도, 낙상 예방을 위한 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