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가 드론스포츠 및 드론문화 활성화를 위해 관내 드론 동호회를 체계적으로 관리·지원하는 ‘드론스포츠 동호회 등록제’를 추진한다. 이번 등록제는 지역 내 드론 동호회의 건전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동호회 간 교류를 확대해 드론스포츠 저변을 넓히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남원시는 등록 동호회를 중심으로 향후 각종 지원사업과 연계해 드론스포츠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등록 신청 대상은 정기적으로 드론활동을 운영하는 5인 이상의 동호회(남원시 거주자 또는 관내 직장인 과반수 구성)로,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남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남원시는 이번 등록제를 통해 관내 동호회 활동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네트워크를 촘촘히 구축함으로써, 지역 드론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드론스포츠를 시민 주도의 생활체육·문화 활동으로 활성화해 지역 공동체 참여를 확대하고, 향후 교육·체험·대회 운영과 연계해 지역 인재 양성 및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특히, 드론동호회 등록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가 ‘대한민국 대표 자전거 도시’ 조성을 목표로 전 시민 대상 자전거 보험 가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매년 자전거 보험에 가입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86명의 시민이 위로금과 입원비 등의 보험 혜택을 받았다. 올해도 자전거 보험 제도를 지속 운영해 시민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남원시 자전거 보험은 남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고, 전국 어디서든 자전거를 타다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보장 범위 내에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 내용은 △사망과 후유장해 시 최대 1,000만 원(만 15세 미만자 제외) △4주 이상 진단 시 상해 위로금 20~60만 원 △6일 이상 입원 시 20만 원 △사고 벌금 최대 2,000만 원 △변호사 선임비용 200만 원 △자전거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최대 3,000만 원 등이다. 특히 개인이 가입한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으로 청구가 가능하며,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라면 언제든지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nb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가 2026년 2월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2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공공의대법’을 병합 심사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통과된 데 대해 깊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법안 통과는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필수·공공의료 인력 확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에 처리된 법안은 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해 4년제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을 설립하고, 국가 지원을 받은 졸업생이 15년간 공공보건의료 분야에 종사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정원은 기존 의과대학 정원과는 별도로 연간 100명 규모로 선발하는 방안이 추진될 예정이다. 남원시의 공공의대 설립 준비는 2018년 서남대학교 의과대학 폐교 이후 지역 의료공백 우려가 제기되면서 본격화되었다. 지역의 아픔을 국가 공공의료 체계 강화의 계기로 전환해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공공의대 설립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2018년 당·정·청 협의를 통해 국립공공의료대학 남원 설립 추진이 결정되면서 입법 논의가 본격화되었다. 이후 관련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일 '산불방지 유관기관 합동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남원시 산림녹지과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안전재난과를 비롯해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 남원소방서, 남원경찰서, 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 제35보병사단 7733부대 등 주요 유관기관과 운봉읍 소석마을 주민 130여 명이 참여해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확인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마련된 이번 훈련은 기관별 임무를 재점검하고,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와 신속한 상황 전파, 주민 대피 협조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은 운봉읍 화수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마을 인근까지 확산하는 긴박한 상황을 가정한 ‘교육형 실습’으로 진행됐다. 신고 접수 및 상황 전파, 마을 방송 및 긴급재난문자 발송, 경찰·군부대의 교통 통제, 마을 주민 대피 유도, 거동 불편 취약계층 이송, 임시 대피소 운영 등 전 과정을 실전과 같이 전개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nb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사)전주기접놀이보존회는 지난 2일 오후 6시, 전주기접놀이전수관 인근 삼천 둔치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세시풍속 행사인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시공휴일을 맞아 정월대보름 하루 전에 개최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이날 전주기접놀이전수관 일대에서는 사전 행사로 오후부터 △풍물패 길놀이 및 지신밟기 △부럼 나눔 △소원지 쓰기와 달집 걸기 △투호놀이, 연날리기 등 전통놀이 체험 △도 무형유산인 기접놀이 공연 등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흥을 돋웠다. 본 행사인 달집태우기는 한 해의 액운을 막고 복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 행사로, 방문객들은 병오년 새해 소망이 담긴 소원지를 작성해 달집에 매달며 가족의 건강과 행복,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기원했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곳곳에 안전요원이 배치되는 등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전주시 관계자는 “활활 타는 달집을 바라보며 을사년의 액운을 모두 날리고 보름달 아래 새해를 맞아 풍요와 성취를 이루시기를 바란다”면서 “올해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노인복지와 노인 생활 안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올해 65세 이상 노인에게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노인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기초연금’ 지원과 활동 능력 있는 노인들에게 지속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현재 전주지역 기초연금 지원 대상자는 총 7만7400여 명으로,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지속적으로 증가해 현재 전체 노인인구의 62.6%가 기초연금을 지원받고 있다. 기초연금의 경우 국비 80%와 시비(16%)를 포함한 지방비 20%로 지급되며, 시는 올해 기초연금 지급을 위한 총 3005억 원 중 국비 2302억 원과 도비 115억 원, 시비 352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나머지 시비 128억 원에 대해서도 추경을 통해 확보함으로써 올 하반기 기초연금 집행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노인일자리 사업의 경우 올해 1만6559명 규모로, 인력과 예산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올해 소요되는 총예산은 800억 원으로, 시는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는 치아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에 불편을 겪는 저소득층 노인의 구강 기능 회복을 위해 올해부터 노인 의치(틀니)사업을 임플란트 지원까지 확대해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의치(틀니) 지원을 중심으로 이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구강 상태에 따라 임플란트 치료가 보다 적합한 노인들을 중심으로 관련 상담과 지원 요청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사업을 확대하게 됐다. 사업 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 의료급여수급자 및 차상위 본인 부담경감대상자로, 보건소 상담 및 1차 구강검진을 거쳐 대상자가 선정된다. 이후 대상자는 연계 치과의료기관에서 시술을 받게 된다. 시는 대상자에게 의치(틀니)와 임플란트 시술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며, 임플란트는 1인당 최대 2개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단, 틀니와 임플란트는 중복 지원되지 않는다. 희망자는 관할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주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 또는 덕진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구강 상태에 맞는 치료 선택이 가능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는 올해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돕기 위해 ‘청년 함께 두배적금’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이 2년 동안 매달 10만 원씩 개인 적립금을 납입하면 지자체가 동일 금액을 매칭해 2년간 최대 48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청년 자산형성 사업으로, 시는 올해 총 5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주소를 둔 중위소득 140% 이하 청년 중, 공고일 기준 5개월 이상 계속 근로(주 15시간 이상)해 온 근로자 또는 6개월 이전에 개업하고 3개월 이상 운영 중인 사업자이다. 참여 희망자는 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신청서와 자가진단 및 필수사항 확인·동의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와 함께 근로 및 소득재산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주민등록초본을 발급해 ‘청년 함께 두배적금’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지원 신청자가 제출한 구비서류 등 지원 요건을 확인한 후, 가구별 소득수준과 도 거주기간, 근로기간, 연령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사업 참여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 여부는 5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국 유일의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인 전주시 ‘전주 도서관 여행’이 올해 정원과 지역서점을 품은 새로운 여행 코스로 여행자를 맞이한다. 전주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11월 14일까지 ‘2026년 전주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지난해 2538명이 참여한 전주 도서관 여행은 전주의 특색 있는 도서관과 전주의 대표적인 문화공간, 지역서점, 정원을 하나의 여행코스로 연결한 전국 최초의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으로, 여행자들은 전용 버스에 탑승해 도서관 여행 해설사와 함께 전주의 독서 정책과 도서관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올해 도서관 여행은 오는 4월부터 매주 토요일 3회(하루코스 1회, 반일코스 2회) 상시 운영되며, 독서와 휴식(전주 정원 산책)을 결합한 여행코스가 새롭게 개발돼 지역서점과 덕진공원을 포함한 총 9가지 코스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구체적으로 ‘하루코스’는 크게 총 5개 코스로 △도서관문화 코스(매월 1·3·5주)와 △기록문화 코스(2·4주)로 운영되며, ‘반일코스’의 경우 매주 토요일 오전 △책연필코스 △책여정코스, 오후 △책담길코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청 여자레슬링팀 소속 오정빈(자유형 55kg)과 이한빛(자유형 65kg) 선수가 2026년도 레슬링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두 선수는 지난 2월 20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2026년 국가대표 최종 선발대회’에서 나란히 우승을 차지하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번 우승으로 오정빈, 이한빛 선수는 오는 4월 아시아 선수권 대회와 10월 세계 선수권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두 선수는 국가대표 선발을 계기로 훈련에 매진해 국제 무대에서도 완주군의 위상을 높이고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정환기 완주군청 여자레슬링팀 감독은 “하루도 쉬지 않고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향후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국제 대회에서도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도에 힘쓰고, 자랑스러운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선전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완주군은 이번 성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