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사)삼동청소년회가 운영하는 남원시청소년문의집이 2025년 청소년 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만점이라는 점수로 “최우수시설”을 획득하며, 종합점수 100점 만점으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성평등가족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주관한 이번 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2년마다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 및 참여,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인사 및 조직, 시설안전 및 환경 등 수련시설 운영 전반을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병행하여 공정하고 엄정하게 진행됐다. 서대현 관장은 “이러한 우수한 성과는 남원시의 지원과 지지, 지역사회의 협력과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에게 다양하고 안전한 활동 제공으로 청소년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방과후카데미(초등), 빨간사과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성화 사업인 캠핑프로그램과 청소년광한루원해설사를 양성하는 등 청소년의 주도적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재단법인 춘향장학재단에서 운영하는 남원장학숙이 2026년도 신규입사생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총 34명이며, 신청 자격은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소재 2년제 이상 대학(교) 또는 대학원의 입학생 또는 재학생이다. 지원 조건은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부모 또는 학생 본인 중 한 명 이상이 남원시에 계속하여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접수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3일까지이며, 방문 접수(남원시청 교육체육과 또는 서울 남원장학숙), 이메일,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남원장학숙은 올해 대대적인 시설 개선 사업을 통해 입사생들의 생활 환경을 전면 개선할 계획이다. 총 4억 4,6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기숙사실 도배 · 장판 및 옷장 교체 등 생활공간 환경 개선 ▲독서실 노후 시설 개선 ▲학생 휴식과 교류를 위한 북카페 조성 ▲옥상 방수 공사 및 건물 외벽 정비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014년 개관 이후 노후화된 시설을 전면 리모델링하여 입사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는 건설기계 조종사가 면허 적성검사를 기간 내 이행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섰다. 건설기계조종사 면허 소지자는 면허 취득 다음 날부터 10년(65세 이상은 5년)이 되는 해의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반드시 적성검사를 받아야 한다. 남원시 관내 건설기계 면허 소지자 8,424명 중, 올해 적성검사 대상자는 293명이다. 기간 내 적성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지연 기간 30일 이내 5만원, 31일부터 3일 초과 시마다 5만원이 가산되어 최고금액 200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검사 미이행 1년 경과 시 면허가 취소될 수 있다. 적성검사는 주소지 관할 등록기관에 신체검사서, 기존 조종사면허증, 사진 1매를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3톤 미만 지게차 면허 소지자는 자동차 운전면허증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신체검사서는 제1종 운전면허 수준의 검사 결과가 필요하며, 국민건강보험 또는 의료급여법에 따른 건강검진 결과로 대체할 수 있다. 해당 검진 결과는 신청일 기준 2년 이내의 기록만 인정된다. &n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오는 1월 13일부터 2월 28일까지 겨울방학 기간 동안 남원시천문과학관 '주·야간 패키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되는 주·야간 패키지 프로그램은 주간에 천문과학관을 방문한 관람객에게는 당일 야간관측을, 야간관측에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익일 주간관측을 무료로 제공하는 연계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유료 발권 관람객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주·야간 패키지 프로그램은 짧은 방문이 아닌 하루 이상 머물며 낮과 밤의 천문관측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라는 점이 특징이다. 남원시천문과학관은 해시계, 자격루 등 14종의 과학 체험물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월 리모델링을 마친 호남권 유일의 4K 풀돔 4D 영상관에서는 박진감 넘치는 영상과 함께 우주·과학 이야기를 생생하게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겨울철에도 실내외 체험을 균형 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날씨와 관계없이 안정적인 관람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특히 겨울밤의 맑은 하늘을 활용한 별자리 관측과 주간 태양관측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6년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익산아우름봉사단(단장 장석문)은 13일 오후 6시 모성 대연회장에서 '신년회'를 열고, 나눔과 봉사에 앞장선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해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익산 색소폰 오케스트라단(단장 김장학)의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봉사단 활동소개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 △신년사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엄양섭 익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익산시의원과 봉사단원 등이 참석했다. 장석문 단장은 "한 해 동안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단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새해에도 단원들과 함께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익산아우름봉사단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소중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익산시의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최선을 다해주는 단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아우름봉사단은 △청소년 문화체험 △청소년 생필품 지원 △환경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장애인과 아동 등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관리를 돕는다. 익산시보건소는 13일부터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사회복지시설 구강보건사업'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거주·이용시설과 아동양육시설 등을 대상으로 한다.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은 신체적·인지적 제약으로 스스로 구강관리를 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이에 보건소는 이동이 어려운 이용자들의 불편을 덜고,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구강보건 전문인력이 시설을 방문하는 서비스를 마련했다. 주요 지원 내용은 구강검진을 통한 충치·치주질환 확인을 비롯해 불소도포와 스케일링 등 예방 중심 구강관리, 올바른 잇솔질 방법과 구강위생 관리 교육 등이다. 이를 통해 구강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일상 속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사회복지시설 구강보건사업은 장애인과 아동 등 취약계층의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구강건강 서비스를 고르게 누릴 수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 백제문화체험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백제랑 또 놀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백제 문화를 주제로 한 다도체험과 역사 보드게임 등 흥미로운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백제의 온기'는 백제시대 생활문화를 듣고 겨울철 따뜻한 차를 함께 나누는 다도 체험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1월 24일 △25일 △30일 △31일 등 4일간 운영되며, 하루 두 차례(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30분) 진행된다. 참여 인원은 회당 20명으로 제한되며, 보호자 동반 6세 이상 아동부터 참여 가능하다. 단, 신청 인원이 미달될 경우 취소될 수 있다. 또 다른 체험인 '역사 탐험대'는 가족이 한 팀을 이뤄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미션을 수행하는 현실형 보드게임이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7~29일 3일간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에 각각 운영되며, 회당 3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굿네이버스 전북지부가 지난 12일 굿네이버스 정읍지역후원회와 손잡고 정읍 지역 내 저소득 가정 미취학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희망장학금과 난방용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인 어려움 탓에 상대적으로 열악한 교육·생활 환경에 놓인 미취학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인 여건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대상 아동들에게는 학습과 양육비로 활용 가능한 희망장학금을 비롯해, 다가오는 추위를 대비할 수 있는 난방용품이 함께 전달됐다.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와 정읍지역후원회는 평소에도 아동의 권리 옹호와 복지 향상을 목표로 다채로운 후원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이번 물품·장학금 전달 또한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의 하나로 추진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순자 회장은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걱정 없이 쓰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정읍지역후원회는 지역의 미래인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b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 임산물체험단지 내 차향문화관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17일과 24일,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 새해 소망을 비는 ‘행운 부적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지난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인기 강좌로, 해당일 오후 2시부터 약 90분간 진행된다. 회차당 12명을 대상으로 소규모로 운영해 집중도를 높였다. ‘행운 부적 키링 만들기’는 어른과 아이 모두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난이도로 구성됐다. 체험료는 재료비를 포함해 아동·청소년은 9000원, 성인은 1만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임산물체험단지’를 검색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는 만큼 빠른 신청이 요구된다. 한편, 차향문화관은 지역 임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에는 버섯 피자와 호두 초코 쿠키 등 요리 체험뿐만 아니라, 전사 컵 드로잉, 슈링클스(열을 가하면 줄어드는 플라스틱 공예) 키링 만들기 등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가 긴 겨울방학을 맞은 지역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꿈을 키우고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는 오는 2월 중순까지 ‘겨울아 읽자!’라는 주제로 중앙도서관, 기적의도서관, 신태인도서관 등 3곳에서 초등학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독서교실을 비롯해 영어 독서 캠프, 디지털 체험, 창의·융합 활동 등 지식 습득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각 도서관에서 4일간 진행되는 집중 독서교실에 성실히 참여한 학생 중 우수자에게는 정읍시장상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이 수여돼 아이들의 성취감을 높일 예정이다. 도서관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중앙도서관은 환경, 역사, 창작(메이커) 활동을 핵심 테마로 잡았다. ▲영어 읽기 캠프(English Reading Camp) ▲태블릿을 활용해 컵받침을 만드는 ‘디지털 핸드 드로잉’ ▲책을 활용한 놀이 활동인 ‘북적북적 책놀이’ ▲3D 프린팅 교실 등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한다. 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