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은 청년 창업자의 임차료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창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청년창업기업 임차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고정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청년 창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완주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창업 7년 이내 청년 대표 기업으로,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1개소당 최대 200만 원(월 최대 40만 원, 최대 5개월)의 임차료가 지원된다. 군은 3월 2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고, 연매출액, 점포 규모, 창업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 대상을 선발할 계획이다. 동일·유사 임차료 지원을 받고 있거나, 휴·폐업 중인 사업자, 프랜차이즈 가맹점, 무점포 사업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해 실질적으로 임차료 부담을 겪는 청년 창업자에게 지원이 집중될 수 있도록 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창업 초기 임차료는 청년 창업자에게 가장 큰 부담 중 하나”라며 “이번 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 여성의 권익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지난 26일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여성단체 대의원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평가 및 결산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계획 보고(안) 및 예산(안), 기타 안건 등을 심의, 의결했다. 협의회는 2026년 주요 사업으로 여성 역량 강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저출산 위기 극복, 찾아가는 이웃사랑 나눔, 완주사랑 홍보 캠페인 등 5개 분야에서 13개 사업을 전개한다. 특히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연대 강화를 중심축으로 삼아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채미화 회장은 “여성단체가 지역사회에서 여성의 권익을 대변하고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2026년에도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며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완주군 여성단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송중택 사회복지과장은 “여성단체가 지역 곳곳에서 보여준 헌신과 노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이 13개 읍·면 전역을 하나로 잇는 ‘완주형 공영마을버스 체계’를 마침내 완성하며 전국 지자체가 주목하는 교통 복지 모델을 실현한다. 군은 오는 3월 말 고산북부권(고산·비봉·운주·화산·동상·경천) 공영마을버스 운행을 시작으로 지난 2021년부터 추진해 온 지·간선제 노선 개편의 마침표를 찍고 주민 중심의 ‘교통 주권’을 전격 확보한다. 완주군은 시내버스의 불규칙한 배차와 비효율적 노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1년 이서면을 시작으로 소양·구이·상관·동상(2022년), 삼례(2024년), 봉동·용진(2026년 1월)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지·간선제를 정착시켜 왔다. 특히 2023년 12월 고산북부권 노선권을 매입하고, 2024년 시설관리공단 설립과 2025년 차량구입 및 편의시설 설치 등을 완료해 공영제 전환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3월 말 운행이 시작되면 전북 최초이자 전국 기초지자체 단위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든 대규모 공영제 모델을 수립하게 된다. 단순한 노선 개편을 넘어 미래형 인프라 구축에도 박차를 가한다. 봉동교 일원을 시외-시내-마을버스가 유기적으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진안군은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11개 읍·면 환경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환경분야 업무에 대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현안 회의를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진안군 청정환경 보존을 위한 주민실천 운동인 ▲쓰레기 3NO운동(안태우기, 안묻기, 안버리기) 평가, ▲2026년 슬레이트 철거지원사업, 2026년 새롭게 바뀌는 ▲영농폐자재 수거방법 개선,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추진 등 환경분야 전반적인 주요업무 추진 계획과 실행 시 발생하는 문제점과 해결 방안 모색에 대해 진행됐다. 군은 올해는 슬레이트의 철거 참여 독려를 위한 방안으로 한 마을이라도 슬레이트 없는 마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마을 단위로 신청할 경우 우선으로 선정 추진할 방침계획과 영농폐자재 배출의 주민 불편사항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 진안군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 보전을 위하여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추진 계획등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협조 사항을 안내했다. 조봉진 환경과장은 진안군 환경 개선과 주민불편 해소, 주민과 함께하는 쓰레기 3NO운동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주민 홍보와 함께 노력해 줄 것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진안군보건소는 지난 25일 ‘보건 소통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건강조사 사업 추진을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이주형 교수를 초빙하여 ‘진안군 지역사회건강조사 주요 지표결과 분석’을 주제로 진행됐다. 사업 추진체계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주요 건강지표인 혈압·혈당수치 인지율, 금연 시도율, 체중조절 시도율 등 전북 평균과 대비하여 진안군의 건강실태를 상세히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육 후에는 보건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사업 추진 협조 사항을 공유하며 보건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 지표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건강행태를 분석하고 맞춤형 보건사업을 추진하여 군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진안군은 27일 군청 강당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간담회를 열고, 타 시·군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업체들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답례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타 지자체의 성공사례를 소개하며 진안군 답례품의 품질 향상과 차별화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진안군은 참석한 공급업체 관계자들에게 답례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지역 농특산물의 품질 고도화 △다양한 상품 개발 △기부자 만족도 제고를 위한 서비스 개선 등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진안군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특산물 판로 확대에 큰 의미가 있다”며 “공급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답례품의 품질을 높이고, 기부자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공급업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진안군은 병오년 새해 첫 보름달을 맞이해 2월 28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학천지구(구.진안고추시장)에서 군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굿‘망월이야’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전라좌도 진안중평굿보존회(대표 이승철)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당일 오전 진안읍 군하리 내 당산나무(우화산, 진안군청 뒤 자주공원) 아래에서 올리는 ‘당산굿’으로 서막을 연다. 이어 진안읍 일대를 돌며 샘굿과 가가호호 마당밟이를 진행, 마을의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부르는 흥겨운 풍물놀이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주관 단체인 ‘전라좌도 진안중평굿보존회’는 지난 2020년 진안중평농악으로 전라북도 무형유산에 지정된 바 있으며, 지역 고유의 가락을 계승하며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정월대보름은 예로부터 농경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세시풍속 중 하나다. 이번 행사에서는 잊혀가는 전통을 되새기기 위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소원지 쓰기, 쥐불놀이 시범, 제기차기 만들기, 전통 민속놀이 등 문화체험은 물론 보름음식 나눔과 중평굿보존회에서 ‘부럼’을 제공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진안군이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열린 제34회 물 관리 심포지엄에서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진안군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 부영호텔&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 노후상수도 정비사업과 예산 절감 성과 등을 인정받아 선정의 영광을 누렸다. 이번 행사는 환경타임즈, 환경방송GKBS, 상하수도신문이 주관하고 국회물포럼,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등이 후원해 진행됐으며 전국 물 관리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정책과 기술을 공유했다. 진안군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총 279억 원을 투입해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추진 노후 상수관망 정비와 체계적인 유지관리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유수율을 향상시키고 맑은 물 공급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2025년부터 2031년까지 총 437억 원 규모의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해 중장기적인 상수도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노후 시설 개선과 단계별 실행계획 수립을 통해 공급 안정성과 수질 개선을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특히 공무원이 직접 관 세척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가 국도 26호선(완주소양~진안부귀) 도로 선형개량공사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도 시장‧군수협의회는 26일 오후 장수군에서 민선8기 4차년도 제3차 회의를 갖고 중앙정부에 이같이 건의하기로 뜻을 모았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완주 소양에서 진안 부귀 구간은 급커브와 급경사 구간이 연속된 대표적인 선형불량 구간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 확보는 물론, 전북 동부권 균형발전을 위해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사업 반영이 필요하다”고 건의 안건을 설명했다. 전북 동부권을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인 국도26호선 해당 구간은 관광·물류·생활권 이동의 주요 축임에도 불구하고 도로 선형이 불량해 통행 안전성과 효율성 문제가 지속 제기돼 왔다. 특히 과거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 과정에서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포함됐지만, 경제성 등의 사유로 최종 선정되지 못한 바 있다. 그러나 지역 여건 변화와 안전성 확보 등을 고려할 때 국가계획 반영 요구가 지속되고 있다. 이날 모인 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진안군이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제도화를 위한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보건복지부에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공식 요청하고, 본격적인 중앙정부 협의 단계에 돌입했다.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 대안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협의 요청은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새로운 사회보장제도를 도입할 경우 반드시 거쳐야 하는 사전 절차다. 군은 제도의 적정성, 재정 지속 가능성, 기존 복지제도와의 중복 여부 등에 대해 중앙정부의 종합 검토를 받게 된다. 군은 그간 단계별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해 왔다. 지난해 12월 '진안군 농촌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전담 부서를 신설한 데 이어, 지난 2월에는 ‘진안군 기본소득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또한 군의회 간담회를 통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등 내부 절차를 마무리한 뒤, 지난 2월 26일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공식 요청했다. 이로써 진안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