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임실군은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농기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운용·관리하는 농기계 중 내구연한이 지난 농기계를 대상으로 관내 농업인들에게 현장 경매를 추진한다. 매각 농기계는 관리기, 퇴비살포기 등 총 49대로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중부농기계임대사업소(임실읍 봉황로 371)에서 현장 경매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 참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가능하며, 개찰은 해당일 오후 3시 20분에 곧바로 진행될 예정이다. 입찰 자격은 공고일 이전 1년 이상 임실군에 주소와 농업경영체등록 필지를 둔 농업인으로, 1인당 2대 이하로 투찰이 제한되며 대리입찰은 불가하다. 입찰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 및 농업경영체등록증을 지참하여 중부농기계임대사업소로 방문해야하며, 자세한 사항은 농기계관리팀에 문의하면 된다. 천소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매각 대상 농기계는 고장이나 노후로 불용 결정된 것이므로, 입찰에 참여하기 전 반드시 사전에 상태를 확인한 후 신중하게 참여할 것을 당부한다.”며“이번 농기계 매각으로 고물가 시대에 농기계 구입이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임실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품질 임실 쌀 생산과 병해충 예방을위해 관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벼 종자소독 및 못자리 설치’ 현장기술 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 주요 재배품종인 조생종 ‘해담’과 중만생종 ‘신동진’을 중심으로 종자소독부터 못자리 설치까지 육묘 전반에 걸친 핵심 기술을 전파하여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올해 공급되는 정부 보급종은 전량 미소독 종자이므로 농가의 각별한 주의와 철저한 자체 소독을 실시해야 하는데 특히 2025년 가을 고온 및 잦은 비로 볍씨 여뭄이 좋지 않아 자가 채종 종자를 사용하는 농가의 경우 소독 전 탈망 및 염수선을 통해 불량 종자를 걸러내고 사전 발아율 검사 후 발아율 80% 이상의 건전한 볍씨를 확보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온탕소독은 마른 종자를 60℃ 물에 10분간 담근 후, 즉시 찬물에 10분 이상 식히는 방식으로 온탕소독 전 미리 물에 불리거나 염수선을 하면 종자가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약제침지소독은 30~32℃의 소독 약액(살균+살충제)에 종자를 48시간 동안 담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임실군은 지난 4월 9일 관촌면 체육문화센터에서 임실군과 농협중앙회, 오수관촌농협이 함께한 가운데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운영된 왕진버스는 한방진료(원광대학교 한방병원), 구강검진 및 교육(원광대학교 치과병원), 시력검사 및 돋보기 지원(더스토리 안경원)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특히, 약 25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현장에서 진료와 상담을 받으며 높은 호응을 나타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의료지원에 그치지 않고 농촌지역의 건강관리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인 복지 향상 및 도농 간 상생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군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확대를 통해 지원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 지역인 농촌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실군은 지난해에도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총 2회에 걸쳐 595명의 주민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꾸준히 사업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2026 임실옥정호 벚꽃축제가 벗꽃 만개와 맞물려 전국 각지에서 역대 최대 인파가 몰리며 대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군은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옥정호 출렁다리 앞 특설행사장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전국 각지에서 총 3만8천여명이 찾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해 3만 5천여명에서 3천여명이 증가, 9% 이상 늘어난 수치이자, 출렁다리 개통 이후 열린 벚꽃 축제 개최 이래 가장 많은 기록이다. 또한, 옥정호 출렁다리를 건너 붕어섬 생태공원을 찾은 유료 입장객도 크게 늘었다. 첫날인 11일에는 5천700여명, 둘째날 12일에는 7천400여명 등 총1만3000여명이 입장했으며, 이에 따른 입장수입만 약 4천만원에 육박하는 성과를 거뒀다. 축제장 내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 등 운영매출 또한 호조를 보였다. 치즈볼, 젤라또 등 트렌디한 메뉴를 앞세운 먹거리 부스는 방문객들의 큰 호응 속에 완판 행진을 이어갔으며, 임실N치즈 및 유제품 판매 부스 역시 문전성시를 이루며 지역 농가 수익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정세 불안으로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난을 겪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세무조사 연기, 징수유예 등 종합적인 세정지원에 본격 나섰다. 도는 13일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주재로 도-시군 중동상황 비상경제대응TF 영상회의를 열고 이 같은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업유치지원실장, 4개 TF 담당과장 등 도 관계자와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정부 추경 동향과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 직접 피해기업은 물론, 해운·항공·정유·석유화학 업종과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까지 포함된다. 지원 내용은 ▲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기한 연장 ▲연말까지 세무조사 착수 보류 및 진행 중인 조사 중지 ▲고지유예·분할고지·징수유예·체납처분 유예 적극 검토 ▲지방세 환급금 조기 지급 및 행정제재 유보 등이다. 특히 국세청이 피해기업으로 인정한 수출기업과 석유화학·철강 분야 중소·중견기업 1,357개 법인(32억 7,000만 원 규모)에 대해서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3개월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이천)가 올해도 배워서 남 주는 전문 재능 봉사자를 양성키로 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에 전문적인 재능 나눔을 실천할 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도 자원봉사 특화교육’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화교육은 재능기부 기반의 전문 봉사자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 봉사활동을 연계한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헤어 커트 및 미용 기술을 익혀 현장 봉사에 활용하는 ‘이·미용’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리 및 수납 기술을 배우는 ‘정리수납’ △제과·제빵 실습을 통해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제과제빵’ △풍선 제작과 연출을 활용한 체험형 봉사를 진행하는 ‘풍선아트’의 총 4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과목별 정원은 20명이며, 이날 첫 교육을 시작으로 총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센터는 교육생들이 수료 후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활동을 필수적으로 연계해 교육 효과와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을 수료한 봉사자들은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활동처 및 지역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4월 8일부터 13일까지 13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육묘 방법 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는 6월까지 현장 중심의 중점 지도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가 수요에 맞춰 지역별로 총 4회 실시했으며, 육묘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해충 및 생리장해 등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올바른 종자 가리기, 소독 요령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과거 육묘 실패 사례에 대한 원인과 대책 등 현장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이루어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 계속되는 이상기후와 병해충 발생 문제로 인해 농업 생산성이 감소하고 농업이 어려워지고 있지만 종자 소독부터 파종, 육묘에 이르기까지 초반 농사 준비에 따라 한 해 농사가 더욱 어려워질 수도, 편안해질 수도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작년 벼 등숙기동안 기상 불량으로 인해 종자 활력이 저하된 상황으로 ‘25년산 자가채종 종자에 대해서는 종자소독 전 발아율 검사를 반드시 실시하여 발아율이 80% 이상인 양호한 종자만 사용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센터에서는 당일 교육과 함께 종자소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24년 공약이행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2025년과 2026년까지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공약 이행의 신뢰도와 행정의 책임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 것이다. 올해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완료율은 70.42%로 집계됐다. 군은 지난해 말 기준 자체 점검에서 민선 8기 80개 세부 공약사업 가운데 완료 및 완료 계속 70건을 기록해 공약 이행률 87.5%를 달성했다. 이는 전국 기초단체장 평균 공약 이행 완료율보다 17.08%포인트 높은 수치로 군의 공약 추진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준임을 보여준다. 특히 군은 공약을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군정 성과로 이어가기 위해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은 제13회 부안마실축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3일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오는 28일 예정된 최종 현장보고회에 앞서 축제 전반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교통·안전·환경 관리 등 주요 분야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미비점을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올 부안마실축제는 ‘일상이 특별해지는 5월의 선물’을 주제로 부안군 대표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해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13개 읍‧면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최고의 마실을 찾아라’를 비롯해 ‘제4회 마마스앤파파스 뮤직페스티벌’, 가수 황가람과 함께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어린이 싱어롱쇼 뽀로로’, ‘꿈의 뮤지컬 갈라쇼’ 등이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여기에 피프티피프티, 임창정, 에녹, 안성훈, 진성 등 화려한 출연진이 함께하는 개‧폐막 공연이 더해져 축제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은 미세먼지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이륜차 구매 지원사업을 오는 20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전기이륜차 지원예산에 7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총 47대 (일반 34대, 우선 5대, 배달 8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상반기에는 총 40대(일반 28대, 우선 4대, 배달 8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전기이륜차 일반형 기준 140만원부터 최대 300만원까지 차종별 차등 지원된다. 또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 농업인에 대해서는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하고 배달 사용 목적으로 구매 시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신청서 접수일까지 3개월 이상 연속해 군에 거주한 군민 및 법인·단체이며 전기이륜차 사업물량 소진 시까지 판매 대리점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최근 에너지 위기에 따라 전기이륜차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많은 신청이 예상되며 내연기관 이륜차 운행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 저감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 및 소음공해 저감을 위해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