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는 26일 한국국토정보공사(LX) 김제지사와 지적업무 관련 연찬회를 가지며 전문성 함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는 100여년의 지적역사가 측량기술의 발달과 지적공부의 디지털화가 됐으나 오류가 발생됐을 때 아날로그방식의 (구)지적에서 해법을 찾는 경우가 있어 이와 관련해 신규직원(저연차)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적경계는 사유재산권의 한계를 나타내는 것으로 지적측량을 통해 공부에 등록되며 잘못된 지적측량의 결과는 소송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지적은 무엇보다도 전문성과 일관된 정확성이 요구되는데 김제시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상호 윈-윈 하는 협업의 시간이됐다. 특히, 측량기술적인 부분과 지적행정 부분에 있어서 일방적인 전달방식이 아닌 자연스럽게 저연차 직원들의 고충을 들으며 서로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소통의 기회가 됐다. 또한, 시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공무원들의 측량기술 함양을 위해 월 1회 현장 측량에 직접 투입해 현장기술을 익히기로 하며 년 2회 연찬회를 정례화 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시와 공사의 입장이 서로 다르나 결국 시민의 재산권을 다루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는 26일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 선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 보육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스마트유통과와 청년창업보육생이 간담회를 갖고, 수료 예정 보육생을 대상으로 임대형 스마트팜 시설 현황과 모집공고 내용(지원자격, 유의사항 등)을 설명한 뒤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은 초기 투자 부담 없이 3년간 적정 임대료(`26년 기준 약35만원/인/년)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예비 청년 농업인이 스마트팜 재배 경험과 경영 노하우를 쌓고 수익 창출 및 자본 형성을 통해 창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공간이다. 올해는 4개팀(팀당 3명) 규모로 모집하며, 과채동 2개 구획과 복합동 2개 구획을 대상으로 입주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김제 임대형 스마트팜 모집공고는 3월 중 김제시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며 선발된 청년 농업인은 7월부터 영농활동이 가능하다”며 “입주 청년농을 대상으로 경영안정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는 기업의 세무 부담을 완화하고, 기업 친화적인 세무 행정 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 맞춤형 세정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시는 26일 전주소통협력센터 2층 컨퍼런스룸에서 ‘기업과 함께하는 맞춤형 세정 서비스’의 발대식을 가졌다. 맞춤형 세정 서비스는 기업의 다양한 세무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기업과 소통하는 맞춤형 세무행정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운영 방식은 월 1회 정기적으로 추진되며,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세정 서비스 홍보와 지방세 안내문을 발송한 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기업 특별 상담 신청서를 받는 방식이다. 시는 접수된 신청을 바탕으로 대상 기업에 △찾아가는 세무상담 서비스 △기업·청사·소회의실 등에서의 현장 상담실 운영 등 기업 수요에 맞춘 세무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또 시청 각 부서와의 연계를 통해 세무 분야를 넘어 기업 경영 전반의 애로사항을 종합적으로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이날 발대식에서는 마을세무사 및 지방세심의위원회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가 도시의 미래를 바꿀 추가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26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세미나실에서 윤동욱 전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관련 실·국장과 외부 전문가, 출연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하는 ‘전주시 공공기관 유치 추진단’의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추진단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 수립(2026년) 및 본격 시행(2027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이날 첫 회의를 시작으로 공공기관 추가 유치가 확정될 때까지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첫 회의에는 △금융·신산업 △문화·체육·관광 △도시·건설 △농생명·식품의 4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주시의 유치 당위성을 확보하고, 중점 유치 대상 기관과 이전 대상 부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토대로 유치 타당성 논리를 구체화하고, 향후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대정부 건의 등 다각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동욱 전주 부시장은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 수립이 임박한 지금이 유치 당위성을 확보해야 하는 매우 긴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도청에서 이클레이(ICLEI,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 회원도시 가입 인증서를 공식 전달받고 세계 최대 지방정부 지속가능발전 네트워크에 합류했다. 이번 가입은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기후·환경 협력 무대에 본격 진입했음을 알리는 전환점으로, 국제사회와의 정책 연계를 한층 강화하고 탄소중립·녹색성장 정책을 국제 기준에 맞춰 고도화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국제 네트워크를 통해 최신 정책 동향과 우수사례를 공유받는 것은 물론, 전북의 기후·환경 정책을 세계와 교류하는 공식 창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독일 본(Bonn)에 세계본부를 둔 이클레이는 1990년 유엔(UN) 공식 후원으로 출범한 글로벌 지방정부 네트워크로, 현재 전 세계 125개국 2,500여 개 지방정부가 참여하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전환, 생물다양성 보전, 순환경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등 유엔 정책과 연계한 국제 협력사업을 주도하는 지속가능발전 분야 최대 플랫폼이다. 도는 그동안 재생에너지 확대, 수소산업 기반 구축, 무공해차 보급 확대, 미세먼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오후 2시 산림환경연구원에서 ‘2026년 사방사업 기술간담회’를 개최하고 우기 전 주요 사업을 조기 완료하는 ‘속도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군산·익산·남원 등에서 시간당 100mm 이상 기록된 극한호우 사례를 공유하고, 재해예방 중심의 견실한 시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산림환경연구원을 비롯해 산림조합중앙회 전북지역본부, 시·군 산림조합, 산림토목법인, 산림기술용역업체 등 현장 실무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올해 총사업비 300억 100만 원을 투입해 ▲산림유역관리 15개소 ▲사방댐 31개소 ▲계류보전 15km ▲산지사방 16ha ▲사방댐 유지관리 49개소 등 총 13개 유형의 사방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산사태 취약지역 내 사업 비중을 전년도 50%에서 올해 80%까지 대폭 확대해 위험 지역을 우선 정비한다. 재해예방의 완결성을 높이기 위해 계통적·유역완결형 사업인 산림유역관리사업도 전년 2개소에서 올해 15개소로 크게 늘린다. 도는 올해 사방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상반기 내 모든 사방사업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박정석 센터장이 26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제14대 협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는 전국 자원봉사센터 246개로 구성된 국내 자원봉사 분야 대표 협의체로 협회는 자원봉사 정책 개발과 제도 개선, 센터간 협력체계 구축을 주도하는 핵심 단체이다. 박 센터장의 이번 협회장 취임은 전북특별자치도 자원봉사의 위상을 전국적으로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석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이 자리는 치열한 현장을 지켜온 전국자원봉사센터 동료들이 맡겨주신 책임의 자리”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협회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자원봉사센터의 전문성과 공공적 역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을 강조했다. 박 회장은 “자원봉사가 단순한 선행을 넘어, 지역사회를 지속 가능한 핵심 시스템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면서 “이를 가능하게 하는 자원봉사센터와 관리자들의 역할 또한 정당하게 인정받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현장 중심 협회운영 ▲정부·국회·지자체와의 정책 협력 강화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을 위해 세무 전문가들과 협력에 나섰다. 도는 26일 도청에서 광주지방세무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무 상담 현장과 연계한 세액공제 안내와 제도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김성후 광주지방세무사회 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9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납세자와 가장 가까운 접점에 있는 세무사의 역할을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참여 확산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와 한국세무사회 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지역 단위에서도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세무사들이 연말정산과 종합소득세 신고 등 상담 과정에서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액공제 혜택을 안내함으로써, 제도 참여를 보다 자연스럽게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도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자료 제공 등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추진하고, 광주지방세무사회는 소속 세무사와 거래처,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참여 독려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의회 한경봉 의원은 조례 일부개정을 통해 의원들이 공청회, 현장 방문 등 정당한 의정활동 수행 과정에서 직면할 수 있는 법적 분쟁에 대해 보다 현실적이고 두터운 보호망을 구축했다. 군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26일 한경봉 의원이 발의한 군산시의회 의원 의정활동 소송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조례가 가진 지원 범위의 한계를 극복하고, 의원들이 퇴직 후에도 재임 시절의 의정활동으로 인해 법적 고초를 겪지 않도록 보호하는데 방점을 두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지원 대상의 시점 확대다. 개정된 조례 제3조제2항에 따르면, 의원이 퇴직한 후라도 임기 중 의정활동으로 인하여 수사를 받거나 기소 또는 피소된 경우에도 소송비용 지원 규정을 적용받을 수 있게 된다. 이는 의정활동의 결과가 임기 종료 후에 법적 분쟁으로 번지는 사례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겨, 의원들이 퇴임 후에도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보호하려는 취지다. 지원 범위 또한 구체화됐다. 기존에는 민사소송의 피고가 되거나 형사소송의 피고인이 된 경우에만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순창군의회 손종석 의장이 대표 발의한 '지방의회의 역량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이 지난 2월 26일 쉴랜드에서 열린 제297차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남관우) 월례회에서 채택됐다. 이번 건의안은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독립 법률인 '지방의회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손종석 의장은 “지방의회는 주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지방행정을 견제하고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역할을 수행해 왔지만, 여전히 구조적 제약이 존재한다”며 “인사권 독립 이후 한 단계 더 나아가 조직 구성권과 예산 편성권을 포함한 실질적 권한 보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제22대 국회에 '지방의회법안'이 계류 중인 가운데, 협의회는 정부와 국회가 조속히 합의를 이루어 지방의회의 위상과 권한을 명확히 규정하는 법적 기반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기로 했다. 손 의장은 “진정한 지방자치는 지방의회의 실질적 권한 보장에서 출발한다”며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의회가 뜻을 모아 지방의회법 제정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