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가족센터가 최근 구이면 및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1인 가구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노래와 웃음 치료 활동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활력 충전에 나섰다. 이번 과정은 4월부터 7월까지 총 12회기에 걸쳐 진행하며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교류가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노래 부르기, 박수 치기, 간단한 율동과 웃음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며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활동 중 “오랜만에 많이 웃었다”, “다음 시간이 기다려진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신향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노년 1인 가구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활력을 제공하고 지역 내 사회적 관계 형성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1인 가구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완주군가족센터는 향후 쑥뜸 체험, 한방 향기 주머니 만들기 등 건강 힐링 체험 활동도 함께 운영해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가족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이 쌀 과잉생산을 해소하고 식량작물의 자급률을 높이고자 오는 5월 29일까지 ‘논 타 작물 생산 장려금’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완주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이나 법인이다. 대상 농지는 2026년 논에 벼 대신 타 작물을 재배하고, 2018년부터 2025년 기간 중 논 타 작물 재배 지원금을 수령했거나 2017년부터 2025년 중 최소 1회 벼 재배 사실이 확인된 농지로 한정한다. 지원 품목별로는 일반 작물, 녹비 작물, 휴경의 경우 1ha당 200만 원을 지급하며, 옥수수와 하계 조사료, 깨는 1ha당 1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필지 단위로 이루어지며 농가당 최소 신청 면적은 1,000㎡ 이상이어야 한다. 다만 일반작물 중 마늘, 건고추, 노지감자, 가을 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전략 작물 직불제 지원 품목인 하계 두류와 가루쌀 역시 이번 지원 사업에서는 제외한다. 지원금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논 타 작물을 재배하는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 용진노인복지센터가 만개한 봄꽃 소식과 함께 지역 내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는 특별한 나들이를 마련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에서 진행했으며,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및 재가 노인 지원 서비스 대상자와 관계자 등 총 83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식물을 관람하고 따사로운 봄볕 아래 산책을 즐기며 심신의 안정과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나들이는 그동안 외부 활동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홀몸 어르신들이 이웃과 서로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군은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정서적 치유’에 중점을 두었다. 나들이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국립생태원의 다양한 생태계를 둘러보며 일상의 단조로움에서 벗어나 즐거운 한때를 만끽했다. 조주현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생태원 관람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지역사회의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n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 용진노인복지센터가 본아이에프 ‘어르신~ 본죽 왔어요’ 공모 사업에 선정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 어르신을 위한 영양 지원 활동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센터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식사가 어려운 고령 및 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영양 가득한 죽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돕는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 생활 지원사의 정기적인 방문과 완주군 보건소 연계 서비스를 병행하여 진행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죽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조주현 센터장은 “식사는 어르신 삶의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자 중요한 돌봄 요소”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이 지역사회 금연환경조성을 위해 관내 업체 및 공공기관의 직장인 대상 금연이동클리닉을 확대 운영한다. 완주군보건소는 현재 5곳의 관내 업체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금연이동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금연 의지가 있으나 바쁜 업무로 인하여 보건소 금연클리닉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에게 개별 금연 상담 및 금연 물품을 제공해 금연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다. 금연이동 클리닉에 참여하게 되면 기초 건강측정, 일산화탄소 측정 및 흡연자 평가 등을 통해 니코틴 패치 및 금연 행동 강화 물품을 제공받게 되며 6개월간 정기적인 전화 및 문자 등을 통해 금연 유지에 도움을 받게 된다. 금연이동클리닉은 금연 희망자가 10명 이상인 관내 업체 및 기관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며 완주군보건소 금연클리닉로 문의하면 된다. 한명란 건강증진과장은 “금연이동클리닉 운영을 통해 직장 내 금연 분위기를 조성해 많은 흡연자들이 금연을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교육지원청 학교업무지원센터가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맞춤형 지원으로 교직원들로부터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가 실시한 1분기(1~3월) 업무 지원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누적 4.53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전주 관내 학교 관리자, 교사, 행정직원 등 실제 지원을 받은 26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가 학교의 실질적인 업무 부담을 낮추고 있음을 입증했다. 설문에 참여한 교직원들은 만족의 주요 이유로 △업무 부담 경감 △신속한 업무처리 △전문성 확보 △예산 절감 등을 꼽았다. 특히 단순한 인력 지원을 넘어 교육 현장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전문적인 지원 체계가 교직원이 교육활동 본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실제로 신학기 지원을 받은 전주의 한 초등학교 교사는 “1~2월과 3월 신학기는 수업 준비와 상담, 행정 업무가 겹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기인데, 센터에서 기간제 교원 채용과 교실 재배치 업무를 지원해 준 덕분에 오로지 아이들을 맞이할 준비와 수업 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13일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유아 정서·심리 지원사업’ 지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완주·무주·진안 지역 설명회가, 14일에는 전주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전주 지역 설명회가 열린다. 이어 △군산 △남원·순창·임실·장수(남원센터) △고창·정읍(고창센터) △김제 △부안 지역 설명회가 차례로 개최된다. 설명회 내용은 △유아 정서 검사 도구 활용법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상담 연결 △학부모 및 교사 상담 등이다. 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유아 정서·심리 지원사업은 정서와 심리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아를 대상으로 필요한 검사와 맞춤형 지원을 해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게 목적이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유아들의 마음 건강은 행복한 교육의 시작점” 이라며 “이번 지역별 설명회가 도내 모든 유아가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촘촘한 정서 안전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점검을 오는 5월 1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안전 점검은 통학버스를 운영하는 도내 381개교, 총 665대를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주요 점검 내용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차량 구조 및 장치 기준 준수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보호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 올해는 하차 확인장치, 블랙박스 정상 작동 여부 등을 포함해 총 33개 항목에 대해 차량 안전장치의 적정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경찰청 및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해 전수 점검으로 진행하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차량 운영 전반의 안전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하고, 위반사항은 1개월 내 시정하도록 조치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각 시군 교육지원청에서도 관내 통학버스를 운영하는 유치원·초등학교·중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전주비전대학교 행복기숙사 컨벤션홀에서 ‘2026 학교급식 종합컨설팅단 발대식 및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학교급식 운영을 내실화하고, 신규 및 저경력 영양교사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신규 임용 및 기간제 영양(교)사 등 멘티 15명을 비롯해 학교급식 컨설턴트와 멘토교사, 급식분야별 강사단 등 총 6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건강한 관계 형성과 소통을 위한 영양교사의 리더십’을 주제로 학생·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도 진행됐다. 전북교육청은 멘토-멘티 결연을 통해 신규 영양교사와 경험이 풍부한 교사 간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영근 문예체건강과장은 “컨설팅단 운영으로 학교급식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학교급식 종합컨설팅과 멘토링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교 단위의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참여형 교육급식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오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폐암 정기검진을 지원한다. 검진 대상은 도내 국·공·사립학교(유·초·중·고·특수학교) 및 교육행정기관 소속 급식종사자 2,947명 중 검진을 희망한 2,286명이다. 검진 항목은 방사선 피폭량이 적은 저선량 흉부CT다. 검진 희망자는 도내 12개 폐암 검진 협약기관을 방문해 검진을 받으면 된다. 검진 결과 이상소견이 확인되면 추가 검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폐암 의심 판정을 받은 급식종사자에게는 조직검사 등 정밀검진 비용으로 1인당 최대 120만 원이 지원된다. 전북교육청은 2023년 ‘급식종사자 폐암 검진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도내 12개 병원과 폐암 검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급식종사자의 폐암 조기 발견과 건강 보호에 힘을 쏟고 있다. 올해 검진은 폐암검진 지원 조례에 따라 2년 주기로 시행되는 정기검진이다. 전북교육청은 정기검진과 별도로 건강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지도 등을 통해 급식종사자의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