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가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기 위해 방제 약제를 지원한다. 희망 농가는 오는 20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지원은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5일 개최한 ‘병해충 방제사업 협의회’의 결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시는 이날 협의회에서 벼 병해충 방제를 포함해 토마토 뿔나방, 과수 화상병, 기후변화 대응 돌발 해충 등 4개 사업에 총 16억원을 투입하기로 확정하고, 농가에 보급할 약제를 선정했다. 특히 시는 최근 이상기후로 급증하는 벼멸구와 깨씨무늬병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육묘상자 처리제’를 활용한 초기 방제에 집중할 방침이다. 신청이 완료되면 본격적인 영농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선정된 약제를 농가에 신속히 공급해 사전 방제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단, 육묘상자 처리제를 사용하더라도 환경에 따라 약효의 지속 기간이 단축될 수 있으므로, 농가의 세심한 사전 예찰과 적기 방제가 필요하다. 또한 토마토 뿔나방, 사과·배 화상병, 복숭아·단감 등 9개 작목의 돌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를 미뤄온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해 기존의 의치(틀니) 지원 사업을 임플란트까지 확대하며 의료 복지 혜택을 강화했다. 정읍시 보건소는 올해부터 지원 항목을 넓혀 1인당 최대 2개까지 임플란트 시술 비용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다만, 한정된 예산으로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틀니와 임플란트 비용을 동시에 중복해서 지원받을 수는 없다. 신청 자격은 정읍시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어르신 중 ‘국민기초생활 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다. 단, 과거 보건소에서 지원을 받았거나 최근 7년 이내에 치과의원에서 건강보험을 적용받아 틀니나 임플란트 시술을 한 경우, 검진 결과 시술이 불가능하다고 판정된 경우는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보건지소(진료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절차는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1차로 전신 건강·구강 상태를 검진한 뒤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게 되며, 선정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설 개선과 마케팅을 지원하는 ‘2026년 농산물가공 분야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 4억 3000만원 규모로 농산물 가공 기반을 확충하고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증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위해 총 5개 세부 사업을 확정하고, 9개소를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분야는 크게 농산물 가공과 발효식품 가공으로 나뉜다. 구체적으로 ▲지역 맞춤형 소득원 발굴 시범 ▲농식품 가공사업장 품질 향상 지원 ▲농촌자원 활용기술 시범 등 3개 사업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시설 구축과 품질 고급화에 주력한다. 또한, 장류·전통주·식초 등 발효식품 업체를 대상으로는 ▲발효식품 제조시설 개선지원 ▲발효식품 마케팅 활성화 지원 등 2개 사업이 진행된다. 이곳에는 노후화된 위생 시설을 현대화하고, 제품의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지원해 정읍만의 특색 있는 가공식품을 육성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이나 농업법인은 오는 26일까지 정읍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사업가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가동한다. 시는 ‘청년기업 인증제’를 전격 도입하고 내달 28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도는 상대적으로 자본력과 경험이 부족한 초기 청년 기업에 시가 공신력을 부여해 대외 경쟁력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정읍시에 본점을 둔 중소기업으로, 대표자가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이어야 하며 전체 상시 근로자 중 청년 비율이 30% 이상인 곳이 대상이다. 최종 인증 기업으로 선정되면 향후 3년간 자격이 유지되며, 기업 운영에 활력을 불어넣을 실질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 대표적으로 ▲정읍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이차보전 0.5% 추가 지원 ▲각종 기업 지원 사업 평가 시 가점 부여 ▲전북상생협력연구센터 입주 심사 시 우선순위 배정 등이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기한 내에 관련 서류를 갖춰 정읍시청 미래산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는 지난 15일 시청 상황실에서'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개편 수립 추진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한 목적별 노선체계 개편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김영민 부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대중교통 정책 자문위원회 위원, 운수업체 관계자, 관계 부서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노선 개편(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군산시는 이번 노선체계 개편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시민과 현장 중심의 의견 수렴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지난해 6월 시내버스 노선 개편 설문조사를 통해 총 2,437건의 시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9월부터는 시민참여단을 운영해 총 3차례 리빙랩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시민들이 직접 노선을 설계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등 실질적인 참여가 이뤄졌다. 아울러 군산시는 시내버스 승·하차 데이터, 생활인구 데이터, 대중교통 최소서비스 수준 분석 자료 등 다양한 교통·생활 빅데이터를 활용해 이동 수요와 지역별 특성을 분석했다. 이러한 데이터 기반 분석 결과를 토대로 노선 중복과 굴곡을 개선하고,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재)완주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과 기업의 협력 기반을 확장한 공로로 ‘2025 지역 중심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에서 우수재단으로 선정되어 15일 공식적인 시상을 받았다. 이번 시상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공동 추진한 공모사업으로 문화예술 후원 문화확산과 지역 기반 협력모델을 구축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재단‧예술가(단체) 3개 부분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기업 103건, 재단24건, 예술가(단체)67건 등 총 194건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완주문화재단이 지원하는 ‘장애인합창단 꽃’과 함께 협력한 지역기업 ‘(사)행복드림복지회’가 우수사례‧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완주문화재단은 무장애문화예술활성화를 위해 지정기부금 매칭과 메세나사업 등을 운영하며 참여형 후원구조 구축을 시작했고,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후원 생태계 조성에 주력해왔다는 평가다. 정철우 완주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수상은 재단이 지역 기업과 문화예술 현장을 꾸준히 연결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이 농번기를 대비해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읍·면에서 보유하고 있는 양수기 점검을 실시했다. 완주군 주민은 '완주군 양수기 운영·관리 조례'에 따라 읍·면에 양수기 대여를 신청할 경우 필요 시 양수기를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완주군은 농번기 대비와 함께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하천기반과 기반조성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했다. 합동 점검반은 읍·면에서 보유하고 있는 양수기의 상태를 점검하고, 소모품 교체와 수리 등을 진행해 즉시 사용이 가능하도록 정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양수기 정상 작동 여부 ▲각종 정비 공구 보유 상태 ▲엔진오일 상태 ▲송수호스 파손 여부 등으로, 농번기뿐만 아니라 집중호우 발생 시에도 읍·면에서 자체 활용이 가능하도록 철저한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지역 농민들은 해당 읍·면을 통해 정비가 완료된 양수기를 즉시 대여할 수 있어 농번기 영농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병춘 하천기반과장은 “양수기뿐만 아니라 지역 농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이달 초부터 시작해 2월까지 삼례읍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건전한 졸업문화 조성을 위해 완주경찰서와 함께 거리상담(현장 예방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거리상담은 졸업식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청소년 폭력 및 비행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삼례읍 인근 중·고등학교 3곳(수소에너지고등학교, 한별고등학교, 삼례중학교)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난 1월 9일에는 수소에너지고등학교에서 졸업생 62명을 대상으로 첫 활동이 진행됐으며, 오는 2월 4일 한별고등학교, 2월 6일 삼례중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는 졸업식 당일 학교 정문과 진입로 등 청소년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청소년 폭력 및 비행 예방 캠페인과 함께 완주경찰서와 합동 순찰을 병행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이번 연합 거리상담에는 청소년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 내 청소년 안전망을 활성화하고, 잠재적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연계하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이 지역 투자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한 ‘한국형 퀵스타트(Quick Start) 프로그램 연계 일자리 매칭데이’를 통해 6명의 구직자가 ㈜DH테크노밸리지점 퀵스타트 참여 인력으로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일자리 매칭데이는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DH테크노밸리지점의 인력 채용을 전제로 진행된 행사로, 최근 해당 사업장에서 열렸다.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면접을 진행했으며, 면접을 통해 선발된 6명은 ㈜DH테크노밸리지점 퀵스타트 프로그램 참여 인력으로 최종 선발됐다.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은 지방 투자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사전에 선발한 뒤, 기업 맞춤형 직무교육과 현장실습을 거쳐 정규 채용으로 연계하는 정부 지원 인력양성 사업이다.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져,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현장면접에는 총 9명의 구직자가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합격한 6명은 앞으로 기업 맞춤형 직무교육과 현장실습 과정을 순차적으로 이수한 뒤 정규 채용으로 연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시니어클럽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참여자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관리 익힘책’을 제작하고, 관내 읍·면을 순회하며 참여자들에게 배포를 시작했다. 안전관리 익힘책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참여자 스스로 안전수칙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익힘책에는 ▲활동 전·중·후 안전수칙 ▲계절별·유형별 사고 예방 요령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산업안전 및 생활안전 기본수칙 등이 알기 쉽게 정리됐다. 특히, 완주시니어클럽은 읍·면별 현장 방문을 통해 익힘책을 단순 배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노인일자리사업 설명과 질의응답을 병행해 고령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김대권 완주시니어클럽 관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참여자의 안전”이라며 “2026년 사업 시작 전 사전 교육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