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가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막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구당 최대 400만원의 철거 비용을 지원하는 ‘2026년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3월 6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오랫동안 방치돼 지역 사회의 미관을 해치거나 붕괴 위험이 있는 빈집을 대상으로 철거·폐기물 처리 비용을 보조하는 정책이다. 지원 금액은 최대 400만원이며, 이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빈집 소유자가 스스로 부담해야 한다. 특히 건강을 위협하는 슬레이트 지붕이 얹어진 빈집의 경우 기존에 시행 중인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과 연계해 신청할 수 있어 소유자의 경제적 부담과 번거로움을 한층 덜어줄 전망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소유자는 해당 빈집이 위치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사업 신청서 제출 기한은 3월 6일까지다. 시는 신청 접수가 마감되면 건물의 붕괴 위험 여부와 노후화 정도, 안전사고 발생 우려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철거가 시급한 곳부터 우선순위를 매겨 최종 지원 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가 기후위기에 따른 극한 호우와 상습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업용 수리시설 정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올해 총 2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저수지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용수 확보를 위한 용수원 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우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저수지 안전관리 및 시설 정비에 23억원을 투입해 칠보면 와우제를 포함한 노후 저수지 7개소의 보수·보강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단순한 시설 개보수를 넘어 ▲저수지 예찰 활동 ▲제초 작업 등 상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전문적인 ▲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을 병행해 시설물 노후화에 따른 재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상 이변에 따른 상습 가뭄을 해결하기 위해 4억 5000만원 규모의 용수개발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된다. 핵심 사업인 저수지 준설(7개소)을 통해 저수 용량을 확보하여 갈수기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며 지표수가 부족한 지역에는 중형관정 6개소를 설치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원을 마련함으로써 농업인들의 가뭄 걱정을 근본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가 평등과 자주의 숭고한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 온 공로자를 찾아 예우하기 위해 ‘제16회 동학농민혁명 대상’ 후보자를 오는 3월 27일까지 추천받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동학농민혁명 대상’은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발전에 공헌했거나 그 정신을 잇기 위한 학술·연구 및 문화 사업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단체 또는 개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후보자 추천은 동학 관련 단체 및 사회단체장을 비롯해 유관 기관장, 학교장, 사학자,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장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접수는 정읍시청 동학유산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 우편을 이용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명예로운 상패와 함께 20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5월 9일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에서 열리는 ‘제59회 황토현 동학농민혁명 기념제’ 기념식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동학농민혁명은 평등과 자주를 소리 높여 외쳤던 우리 민족의 뿌리 깊은 자부심이자 자랑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혁신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4개 평가군(광역·시·군·구)으로 구분해 혁신 역량, 혁신 성과, 국민 체감도 등 10개 지표를 평가하는 가장 권위 있는 행정 평가 중 하나다. 이번 평가에서 정읍시는 종합등급 ‘우수’를 획득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괄목할 만한 성장세다. 2024년 ‘보통’ 등급에 머물렀던 정읍시는 불과 1년 만에 ‘우수’등급으로 최상위권에 안착하며 혁신 행정의 저력을 과시했다. 정읍시는 총 10개 평가 지표 중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조직 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대표 혁신과제 등 5개 분야에서 최상위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시민 중심의 혁신’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AI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시민 편의를 높이는 한편, 경직된 조직 문화를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고창군이 지난 23일 고창보훈회관 1층 다목적실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2차 통합지원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민간 위원들과 14개 읍·면 담당자 등 총 25명이 한자리에 모인 회의로 진행되어 더욱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에서는 올해 통합지원회의 운영 계획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총 13명의 대상자(자체조사 11명, 통합판정 2명)에 대한 개인별 서비스 제공 계획을 심의·승인했다. 특히 각 읍·면 담당자가 현장 사례를 직접 발표하고 전문 위원들이 심층적인 피드백을 진행하며 보건의료, 요양, 주거복지 등 대상자별 상황에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 지원 계획이 확정됐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첫 대면 소통을 통해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깊이 이해하고 전문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매월 2회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고창군이 올해도 대기오염물질 발생감소를 위해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고창군은 총 1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385대 △노후경유차 매연저감장치(DPF) 설치 4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23대를 지원한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및 노후경유차 매연저감장치(DPF) 사업은 2026년까지만 지원예정이다. 군은 대상 차량 소유주가 지원 신청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노후자동차 폐차지원사업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자동차 및 5등급 자동차, ‘09.8.31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및 Tier-1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 등을 대상으로 지원되며 보조금은 배출가스 등급, 차종·연식 등에 따라 차등지급된다. 또한, 매연저감장치(DPF) 설치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를 대상으로 저감장치 부착 비용의 약 90%를 지원한다. 건설기계 엔진교체 사업은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기준(Tier-1 이하)을 적용받은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를 대상으로 장치 규격에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고창군이 고품질 고구마 생산을 위해 국내육성품종 고구마 조직배양묘를 관내 농가에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공급 대상은 지난해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한 농가로, 오는 3월까지 약 2만주를 공급할 예정이다. 공급 품종은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소담미(꿀고구마), 호풍미(호박고구마), 통채루(잎자루용) 등 국내육성 3개 품종이다. 대상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실증시범포(고수면) 내 조직배양실을 직접 방문해 분양 대금을 납부한 후 묘를 수령하면 된다. 고구마 조직배양묘는 무균상태에서 배양해 바이러스를 제거한 모종으로 일반 종순에 비해 생육이 균일하고 병해 발생이 적어 수량성과 상품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매년 2만주 이상 꾸준히 공급하고 있다. 오성동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조직배양묘 공급은 고구마 품질 향상과 생산 안정에 큰 도움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수품종 보급과 현장 기술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청·중장년 취업 기회제공과 기업의 구인난 해결을 위해 ‘맞춤형 기술인력 교육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4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맞춤형 기술인력 교육지원사업 훈련기관’으로 고창성모간호학원과 (유)고창드론항공교육원을 선정했다. 맞춤형 기술인력 교육지원사업(총사업비 1억1600만원)은 고창군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65세 이하의 청·장년층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관내 교육생과 훈련기관에 취업 연계를 위한 지원을 한다. 선정된 교육생들에게는 훈련비가 전액 무료이며, 매월 출석률이 80%이상인 훈련생들에게는 월 30만원의 훈련수당이 지급된다. 2개 기관은 간호조무사와 드론국가자격증의 과정을 운영한다. 각각 약 20명의 훈련생을 모집해 3월부터 4~6개월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격증 취득 후에는 관련 직종에 취업하여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고창군수는 “우수한 인재 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훈련기관과 교육생들이 모두 만족하고 적극적인 취업 연계로 취업 후에도 관내에 거주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고창군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잠시 중단됐던 ‘유용미생물 바로배송 서비스’를 본격 재개 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처음으로 바로배송 서비스를 시행해 농·축업인들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절기 일시 중단됐던 배송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재개되며, 현장 중심의 영농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바로배송 서비스는 관내 14개 읍·면 농·축어업인을 대상으로 주5일(월~금) 운영된다. 농가는 균주별 최대100L~200L.까지 공급받으면서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미생물을 활용할 수 있다. 공급되는 주요 미생물은 혼합균, 광합성균, 고초균, 고온성미생물.등으로 농업뿐 아니라 축산, 수산 분야에서도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유용미생물 토양 유기물 분해 촉진, 병해충 억제, 항생물질 생성 수확량증대 등 작물 생육에 도움을 주며 화학비료 사용 절감과 연작장해 완화, 토양 건강 회복에 도움을 주는 지속 가능한 농업의 핵심 자원이다. 현재 매년 약 3000여 농·축·어가가 유용미생물을 이용하고 있으며,농업 현장에서 친환경 농업 실천을 위한 필수 자원으로 자리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고창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혁신 지방정부의 위상을 공공히 했다. 전국 지방정부의 혁신 역량과 주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이번 평가에서 고창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고창군의 혁신 행정이 일시적인 성과를 넘어 조직의 핵심 역량으로 안정적으로 안착했음을 입증하는 결과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고창군은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행정 전 영역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혁신 행정의 모범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으로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춘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및 AI 대전환(AX) 기반 마련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기존 10종에 달하던 계약 구비서류를 단 1종의 계약이행 통합서약서로 일원화해 불필요한 방문과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공공 웹 혁신을 통해 정보 취약계층의 누리집 접근성을 높이는 등 주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행정 전 영역에서의 균형 있는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