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청소년수련관 소속 박정환(금장), 고성민(은장), 김운서·김성민·김성진(동장) 청소년 등 5명이 스스로 세운 목표를 끝내 완수하며 ‘2026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 포상제’의 주인공이 됐다. 이들은 지난 21일 전북특별자치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포상식에 참석해 한 해 동안 흘린 땀방울에 대한 성취를 격려받았다. 이번 행사는 도내 포상 완료 청소년과 지도자 등 125명이 모여 자기주도적 성장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부문에서는 박정환 청소년이 금장을, 고성민 청소년이 은장을 각각 품에 안았다. 이 프로그램은 봉사활동과 자기개발, 신체단련, 탐험활동 등 네 가지 영역에서 스스로 정한 목표를 일정 기간 달성한 청소년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청소년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부문에서는 김운서, 김성민, 김성진 청소년이 각각 동장을 수상했다.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청소년이 스스로 정한 목표를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성취 경험을 쌓도록 지원하는 자기주도형 성장 프로그램이다. 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포기하지 않으며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이 쌀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전략작물직불제 대상 품목을 확대하고 지급단가를 상향한다. 군은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를 비롯해 알팔파, 율무, 수수 등이 전략작물직불제 대상 품목에 새롭게 포함됐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논 이용 효율화를 높이고 자급률 제고가 필요한 작물 재배를 유도하기 위한 제도로, 완주군은 이번 개편을 통해 농산물 수급 안정과 농업인의 소득 기반 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이번 대상 품목 확대는 쌀 수급 안정을 유도하는 한편 조사료 및 특용작물 생산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로, 농업인의 작물 선택 폭을 넓히고 전략작물 재배 참여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략작물 재배 유인을 높이기 위해 직불금 지급단가도 상향 조정된다. 작물별 단가는 1ha 기준 ▲식량작물·조사료 50만 원 ▲밀 100만 원 ▲옥수수·깨 150만 원 ▲두류·가루쌀 200만 원 ▲조사료 550만 원 ▲수급조절용 벼 500만 원 ▲알팔파·율무 250만 원 ▲수수 240만 원 등이며, 동계작물과 하계작물을 이모작할 경우 1ha당 10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완주군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이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디지털 시대에 당당한 일상을 선사하고자 23일 162명의 학습자가 참여하는 성인 문해 교육 프로그램 ‘진달래학교’의 문을 활짝 열었다. 올해 진달래학교는 예비중학반, 초등심화반, 초등학력인정반, 기초일반반, 찾아가는 디지털 및 생활문해교육 등으로 과정을 세분화해 학습자 수준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운주 구름골도서관에 신규 반을 개설해 지역 주민들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스마트폰 메신저 사용법과 무인단말기(키오스크) 활용법 등 필수 생활 디지털 교육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보이스피싱 및 교통사고 예방 등 생활 안전 교육을 병행해 고령 학습자들이 일상 속 디지털 환경에 능숙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글 기초·영어·한자 등 기초 문해 교육과 건강·금융 등 생활 문해 교육, 미술·공예·그림책 연극 등 창의 체험형 특성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오는 10월에는 평생학습 한마당 축제를 개최하고 시화전과 백일장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이 오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삼례농협 뒤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제24회 완주 삼례 딸기축제’를 개최하며 봄의 시작을 알린다. 완주군이 주최하고 삼례농협과 완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전북특별자치도 지역특화형 축제 지원 사업 공모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돼 도비 2,800만 원을 확보했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예년보다 더욱 풍성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한 삼례 딸기축제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삼례 딸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주민과 소비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마련된다.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삼례 딸기는 뛰어난 당도와 신선함을 자랑하며 매년 많은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축제 기간 행사장에서는 딸기 수확 체험과 딸기 디저트·가공식품 시식,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 무대 공연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자녀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즐거움과 추억을 동시에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방문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이 신중년층의 근력 약화를 선제적으로 예방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기를 보장하고자 전문 강사들과 머리를 맞대고 ‘2026년 신중년 근력 강화 증진 사업’의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지난 20일 완주군은 사업에 참여하는 전문 강사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사업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관리 기준을 공유했다. 특히 신중년(50~64세)의 신체적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보건소는 올해 사업 운영 계획과 추진 일정, 강의 운영 기준 및 프로그램 관리 방향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근력과 균형 능력 강화를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 구성 및 운영 전략을 공유하며 사업의 내실을 다졌다. 참석자들은 단순 운동 지도를 넘어 기능 개선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 지속적인 참여 유도 방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수업 운영 기준 등을 강조했다. 또한 밴드와 수건 등 소도구를 활용한 수업과 음악을 접목한 흥미 요소 강화 등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다양한 운영 방법도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공설장사시설 내 친환경 추모 문화 정착을 위해 ‘플라스틱 조화 근절 및 생화 헌화 캠페인’을 추진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단은 최근 묘역을 찾은 성묘객들에게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로부터 지원받은 국산 생화 400다발을 무료로 배부했다. 현장에서는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를 사용하는 친환경 추모 방식의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병행해 이용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활동은 지난 13일 완주군 및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와 체결한 ‘플라스틱 조화 사용 근절 및 생화 헌화 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MOU)’에 따른 첫 번째 실천 과제로 마련했다. 공단은 대량으로 발생하는 플라스틱 조화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단계적인 개선 방안을 실행한다. 향후 시설 내 조화 반입을 점진적으로 제한하고 이용객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를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 이희수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탄소중립 실천은 작은 변화에서 시작되는 만큼 공설장사시설 내 플라스틱 조화를 줄이는 일은 환경 보호를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2025년 4월 개관한 임실군립 오수도서관이 지역주민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월별 주제별 '북큐레이션'을 운영할 예정이다. 북큐레이션은‘책(Book)’과‘큐레이션(Curation)’의 합성어로, 특정 주제에 맞는 도서를 선별·전시하여 이용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돕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오수도서관은 청소년과 성인을 주요 대상으로, 계절·인문·자기계발 등 다양한 주제에 맞는 도서를 선정해 매월 전시를 진행할 계획이다. 전시 도서는 일반자료실 서가에 비치하여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하고, 추천도서 안내문도 함께 제공해 이용자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해당 도서는 현장에서 즉시 대출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북큐레이션 외에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주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집중학습실과 일반자료실은 오후 10시까지 운영하고 있어 학생과 직장인도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개관 이후 지역 주민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북큐레이션 운영을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자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임실군가족센터가 오는 3월부터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원활한 소통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글로벌 한국어 마을학당’ 및 ‘한국어 교실’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이어지며, 지리적 접근성이 낮거나 근무 시간 등으로 인해 교육 혜택을 받기 어려운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 서비스로 마련됐다. 올해는 특히 ‘찾아가는 글로벌 마을학당’의 운영 범위가 확대된다. 전문 한국어 교사가 결혼이민자 가정과 외국인 근로자 숙소를 직접 방문해 1:1 또는 소규모 그룹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증가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해 숙소 방문 교육을 강화했다. 농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용 한국어와 기초 생활 회화를 중점 지도하여, 근로자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조기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다문화 가정을 위한 지원 체계도 더욱 견고해진다. 군은 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자녀 학습 지도와 부모 교육을 병행하여 가족 구성원 전체가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심민 군수는 “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임실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은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과 골다공증 등 직업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부터 검진 지원 연령을 기존 만70세에서 만80세로 상향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보다 많은 여성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강화한다. 지원 대상은 임실군에 주소를 둔 51세부터 80세까지의 여성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1946년 1월 1일부터 1975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가 해당된다. 검진 비용은 1인당 최대 22만원 상당이며, 군은 검진 시 발생하는 자부담금 10%를 추가 지원해 대상자는 전액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검진 항목은 여성농업인에게 취약한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 및 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검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일반 건강검진과 달리 농작업 특성을 반영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임실군 오수의견 국민여가 캠핑장이 개장 1년도 채 되지 않아 가시적인 운영성과를 거두며 지역 대표 반려친화 관광지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개장 이후 현재까지 캠핑장을 찾은 반려가족은 약 1,000여 가구로, 총 이용객 2,795명과 동반한 반려동물은 1,062마리가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수요를 정확히 반영한 결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있다는 평가다. 오수의견 국민여가캠핑장은 단순한 숙박형 시설을 넘어, 반려문화 확산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체험 콘텐츠를 운영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할로윈 펫스타’는 반려가족 참여형 이벤트로 큰 호응을 얻었고, 유기견 교감 프로그램‘안고가개’는 생명 존중 인식과 반려동물 입양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운영 측면에서도 반려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 구성을 세분화하고, 청결 관리와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방문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반려인뿐 아니라 비 반려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