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의회는 제310회 임시회 기간 동안 지역사회 인사와 공직자를 대상으로 본회의 방청을 운영하며 의정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고 밝혔다. 3월 3일 열린 개회식에는 강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의회를 방문해 본회의를 방청했다. 지역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위원들은 회의 진행 과정을 직접 살펴보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군정이 논의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확인했다. 이어 3월 16일에 열린 폐회식에는 강화군 읍·면 부면장과 저연차 공무원들이 회의 진행 과정을 참관했다. 참석한 공무원들은 회기 마지막 본회의를 지켜보며 의회의 의사 진행 절차와 운영 방식 등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방청은 강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행정 일선에서 근무하는 공직자들이 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군정과 지역 복지 정책이 논의되는 의정 과정을 직접 살펴보는 기회가 됐다. 강화군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주민과 공직자가 의정 활동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본회의 방청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3일, 제주특별자치도와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공직자 간 상호 기부를 3년 연속 이어가며 지방 간 상생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강화군과 제주특별자치도는 자매결연을 맺은 지역으로,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서로의 지역에 기부에 참여하며 지역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양 기관 공직자들은 상대 지역의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뜻을 모아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으며, 이로써 3년째 상호 기부를 이어갔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제주도와의 3년 연속 상호 기부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든든한 동반자 관계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강화와 제주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길을 지속적으로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 원 초과분 ~ 20만 원까지는 44%, 그 이상은 16.5%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6일 ‘공모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시비 확보를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총 31건, 약 1,005억 원 규모의 공모사업을 대상으로 사업별 추진 현황과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이는 지난해 보고회에서 논의된 약 300억 원 규모 대비 3배 이상 확대된 수준으로, 강화군의 보다 적극적인 국·시비 확보 의지가 반영됐다. 이 가운데 12건은 이미 공모 신청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19건은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전략을 고도화해 순차적으로 공모에 신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규 공모사업 발굴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업 규모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 및 인천시 정책 방향과의 연계성을 중심으로 부서별 공모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선정률 제고를 위한 전략적 대응 방안과 부서 간 협업 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재정자립도가 낮은 강화군에 있어 공모사업 발굴과 선정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보고된 사업뿐만 아니라 앞으로 공고될 신규 공모사업까지 철저히 준비해 하나라도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이 농어촌 지역의 특성을 세심하게 반영한 청소년·대학생 정책을 추진하며 주목받고 있다. 강화군은 사교육 인프라와 문화·여가 시설이 도시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여건에 놓여 있다. 학생들이 학습이나 문화 활동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대학 진학 역시 대부분 지역 밖에서 이루어져 그에 따른 가정의 경제적 부담도 적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강화군은 이러한 지역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민선 8기 들어 청소년 정책을 보다 촘촘하게 설계하며 교육 환경 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 돌봄, 학습과 문화, 대학 진학 이후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농어촌’을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이다. 이러한 노력은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핵심 사업 ‘청소년 복합 문화타운’ 조성 강화군 청소년 정책의 중심에는 ‘청소년 복합 문화타운’ 조성사업이 있다. 청소년 복합 문화타운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약 5,000평 규모의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군은 강화읍 신문리 일대를 청소년들이 자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7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미추홀구 유치 촉구를 위한 간부 공무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 간부 공무원들은 현재 법원행정처가 검토 중인 ‘선(先) 임차 후(後) 신축’ 기조에 대해 실효성 문제를 제기하며, 구가 보유한 기부채납 부지를 활용한 ‘즉시 신축’ 방안을 공식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임차 방식’은 개원 속도 면에서는 유리할 수 있으나, 매년 막대한 혈세가 임차료로 낭비될 뿐만 아니라 사법 행정의 안정성을 저해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반면, 미추홀구는 이미 확보된 기부채납 부지를 즉시 제공함으로써 2028년 개원 일정에 맞춰 번듯한 독립 청사를 신축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는 국가 예산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동시에 해사법원의 위상에 걸맞은 사법 환경을 조기에 구축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카드라는 평가다. 특히 구는 인천지방법원과 인천지방검찰청이 소재한 ‘인천 사법의 중심지’로서 변호사, 법무사 등 전문 법률 인력 인프라가 완비되어 있다. 여기에 신축 부지까지 즉시 제공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중형)는 지난 13일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 미추홀구 자원봉사 배움 대학 입학식’을 진행했다. 분야별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입학식은 배움 대학 운영 안내와 입학생 대표 선서, 입학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입학식 이후에는 ▲교육 강사 ▲환경 전문가 ▲미디어 홍보 활동가 ▲정리 수납 컨설턴트 ▲토탈공예 ▲전통 놀이 등 총 6개 분야의 활동가 양성 과정이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미추홀구 자원봉사 배움 대학은 자원봉사자의 수요를 반영한 체험 및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 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교육을 수료한 자원봉사자들이 전문 강사와 분야별 리더로서 지역사회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유중형 센터장은 “자원봉사 배움 대학은 자원봉사자들이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의미 있는 배움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지속성을 갖춘 자원봉사 활동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센터(관장 고석찬)는 지난 13일 재능대학교 인공지능 드론연구소(연구소장 박윤수)와 청소년활동 네트워크 구축 및 4차 산업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청소년 대상 AI·드론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청소년 관련 정보 및 시설, 교육자원 공유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상호 홍보 등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업의 첫걸음으로, 센터에서 앞서 선정된 2026 국가보훈부 보훈 테마 활동 공모사업 ‘CODE: 815, 별 헤는 밤’ 프로그램에 재능대학교의 전문 기술력을 접목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인천의 독립 역사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직접 군집 드론 공연을 제작하는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보훈 의식을 함양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석찬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청소년들이 전문성 있는 AI, 드론 관련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재능대학교 드론영상과의 전문성과 우리 센터의 청소년활동 노하우를 결합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 및 검증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이번 열람 대상은 총 45,250필지다.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은 물론, 기초연금 등 복지 수요자 선정 기준으로 광범위하게 활용되는 만큼, 구는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해 공시지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열람 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열람 후 의견이 있을 경우 미추홀구청 토지정보과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인근 토지와의 균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청 토지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책임자와 법정의무교육 대상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교육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및 사용 방법 등 실질적인 대처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 일정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8월 및 공휴일 제외) 매월 둘째·넷째 주 금요일에 진행되며, 미추홀구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급성 심정지 및 응급상황은 가정 등 비공공 장소에서 주로 발생함에 따라, 올바른 대처 능력이 중요하다”라며 “지역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을 희망하는 해당 대상자는 미추홀구 통합예약포털을 통한 선착순 온라인 예약접수 후 교육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청 및 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저소득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차인이 이미 납부한 반환보증 보증료 심사를 거쳐 최대 40만 원까지 환급해 주는 방식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HUG, HF, SGI)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이다. 대상 주택은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며, 소득 기준은 ▲청년 5,000만 원 이하 ▲청년 외 6,000만 원 이하 ▲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이다. 지원 금액은 신청인의 연령과 유형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청년과 신혼부부 신청자에게는 납부한 보증료의 전액(최대 40만 원)을 지원하며, 청년 외 신청자에게는 납부한 보증료의 90%(최대 40만 원)를 지원한다. 다만,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 임대 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이나, 법인 임차인(회사 숙소 등)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