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월 7일부터 23일까지 관내 교량 가로등 236등을 전수 점검해 총 144건의 이상 사항을 보수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선고가교를 포함한 7개 교량을 대상으로 차량 통행에 따른 진동으로 발생하는 접속구 이격과 볼트·너트 풀림 등을 중점 점검했으며, 이상이 확인된 시설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를 실시했다. 공단은 차량 통행량이 많고 차로가 협소한 교량 특성을 고려해 조명 작동 상태, 램프 노후 여부, 배관 설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를 통해 야간 교통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선제적인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절연저항 측정을 통해 누전이 의심되는 구간에 대한 점검과 보수를 실시해, 감전 사고 및 에너지 손실 예방에 최선을 다했다. 한편, 공단은 점검에 앞서 미추홀구청 도시경관과 및 미추홀경찰서와 협의를 통해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한 작업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작업자 8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 속에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작업을 마무리했다. 박종구 이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족센터는 지난 25일 관내 커플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사랑의 언어’를 주제로 한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센터가 지난 2016년부터 지속해 온 예비부부 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관내 커플 및 신혼부부 10쌍(20명)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은 최여진 센터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사랑의 언어 검사 및 유형별 특성 이해 ▲갈등을 줄이는 의사소통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커플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가죽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서로 원하는 사랑의 표현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파트너를 위해 직접 카드 지갑을 만들어 선물하는 과정도 즐거웠다”라고 전했다. 최여진 센터장은 “서로의 표현 방식을 이해하는 과정은 관계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미추홀구 내 커플과 부부들이 건강한 의사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미추홀구로부터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다다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양말목 카네이션 제작 및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중국, 일본 등 다양한 국적의 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해 한국의 가정의 달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150여 개의 양말목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었으며, 지난 27일 주안노인문화센터 어르신들께 전달하여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다다다 프로젝트’는 ‘다채로운 이웃이, 다양한 활동을, 다 같이 즐겁게’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내 이주 배경 주민이 단순한 서비스 수혜자가 아닌 자원봉사활동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이다. 유중형 센터장은 “‘다다다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어우러지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용현 도시농업 공원에서 센터 소속 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해 ‘2026년 도시농부 체험 열무 씨앗 및 쌈 채소 모종 심기 활동’을 진행했다. 도시농부 체험은 지역 주민이 함께 공동 텃밭에서 작물을 재배하며 수확의 기쁨을 나누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에서는 참여자들이 열무 씨앗을 직접 파종하고, 쌈 채소 모종을 심으며 작물 재배 과정을 체험했다. 센터는 이번 상반기 동안 텃밭 지기 30여 명과 함께 작물을 정성껏 기른 후 지역사회 이웃과 나눌 계획이다. 유중형 센터장은 “도시농부 체험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경험하고, 나눔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5일 미추홀구청소년센터에서 ‘2026년 미추홀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과 시행 과정에 당사자인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소년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운영되는 자치 기구다. 이번 위원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미추홀구에 거주하는 9세~24세 청소년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청소년 정책의 주체로 서다’라는 주제 아래 청소년들이 정책 과정에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 이해 및 참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후 임원 선출 및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훈 구청장은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의 권익을 대변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가는 역할을 맡게 됐다”라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는 향후 청소년참여위원회의 활동 결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여자고등학교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는 26일 인천여자고등학교 인덕당에서 ‘개교 50주년 기념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향한 비전을 선포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비롯해 역대 교장, 한국교육개발원 관계자, 동문과 재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과 50주년 기념 영상 상영으로 학교의 역사와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기념식은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이라며 “인천여자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가 AI 기반 미래교육을 선도하며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5월 6일부터 참조은아이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다문화 배경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독서동아리 '바오밥나무 리딩 클럽’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多)가치 읽는 그림책 여행’이라는 주제로, 다문화 가정 아동들이 그림책과 동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습득하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5월 6일부터 8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문화 아동들이 책 읽기에 흥미를 느끼고 자기주도적인 독서 습관을 기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하여 공공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연수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5~6월 어린이 독서퀴즈 ‘책 속에서 보물찾기’를 운영한다. 5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선정 도서인 '약속은 대단해'의 청렴을 주제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약속과 질서를 지키는 것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어린이들은 책 속의 다양한 상황을 통해 약속을 지키는 태도, 질서를 지키는 마음, 서로를 배려하는 자세가 청렴한 생활과 연결된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약속과 질서를 배우고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독서를 통한 인성·청렴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5월 20일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학교도서관 담당자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사서교사가 만든 독서교육을 위한 찐 실전 Chat GPT'의 저자를 초빙해 ‘바이브코딩으로 수업자료 제작하기’ , ‘Chat GPT로 협력수업 구상하기’ 등 AI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이번 연수가 담당자들의 생성형 AI 활용 향상으로 효율적인 학교도서관 운영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참여 신청은 4월 29일부터 시작되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도서관 정보자료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가족 간 소통 증진과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을 위해, 5월 16일 ‘5월 토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삭바삭 치킨케이크 만들기'를 주제로, 유아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바삭바삭 치킨케이크 만들기'는 치킨 모양 케이크를 제작하는 체험 활동으로,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참여자들은 '수탉과 아기 새' 동화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녀의 성장, 가족 간의 신뢰와 응원이 지닌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연수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