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양양군이 물치항 수산물 종합판매장을 올해 안에 완공하고, 시설 현대화를 통한 수산물 판매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나선다. 군은 물치항 수산물 종합판매장의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군비 35억 원을 추가 확보하는 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100억 원으로, 도비 35억 5천만 원, 군비 44억 5천만 원, 자부담 20억 원이 투입된다. 기존 물치어촌계 활어회센터는 1999년 건립돼 시설이 노후화됐으며, 2021년 실시한 건축물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 판정을 받아 신축이 결정됐다. 신축되는 물치항 수산물 종합판매장은 지상 3층, 1개 동 규모로 건축면적 1,163.92㎡, 연면적 2,806.62㎡로 조성된다. 1층에는 음식점과 어업인휴게실, 기계실이 들어서고, 2층에는 상가 17개소 규모의 회센터가 마련된다. 3층에는 음식점과 공용홀, 루프탑 공간에는 카페가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방문객들이 물치항의 풍경을 감상하며 식사할 수 있도록 벽면을 유리로 마감했다. 군은 지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주시의회는 24일,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총 8일간의 공식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당초 예산 1조 5,366억 원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229억 원을 포함한 1,960억 원이 증액되어 총 1조 7,326억 원 규모로 최종 확정됐다. 또한, △충주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충주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20건과 기타 안건 6건을 처리했다. 회의에 앞서 고민서 의원의 ‘충주시 기간제 근로자 고용 실태 점검 및 개선 방향 제안’과 정용학 의원의 ‘호암택지 유휴부지, 미래세대를 위한 공간으로 바꿔야 합니다’ 에 대한 자유발언이 관심을 모았다. 이번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충주시의회는 4년간의 공식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김낙우 의장은 "제9대 충주시의회는 지난 4년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입법활동과 정책 추진에 힘써 왔다"며, "그동안 19명 의원 모두가 흘린 땀과 노력이 충주 발전의 초석이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예산군은 4월 23일부터 김택중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군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권한대행 체제는 이날 최재구 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에 근거해 시행되는 것으로 군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주요 정책과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군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택중 예산군수 권한대행은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흔들림 없는 군정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각종 현안사업과 주민 불편 사항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직자 모두가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영동소방서(서장 이도형)는 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을 근절하고 안전한 현장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군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구급대원 폭행은 응급의료 활동을 방해하는 중대한 범죄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도 직결되는 사안이다. 최근 구급차 내에서 난동을 부리고 구급대원을 폭행해 벌금형이 선고된 사례가 발생하는 등, 음주 상태에서의 폭행 사건이 지속되고 있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24년) 구급대원 폭행 피해는 1,243건 발생했으며, 이 중 약 40%가 벌금형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구급대원을 폭행하거나 협박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영동소방서는 폭행 방지를 위한 홍보와 예방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유사 상황 발생 시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은 곧 군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라며 “응급 상황에서는 구급대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경주 교원드림센터에서 열린 대구광역시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2026년도 지방세 발전포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포럼은 자주재원 확충을 통한 지방재정 건전성 제고와 지방세 분야 우수 연구과제 공유를 통해 지방 세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면 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결정됐다. 중구는 ‘“몰랐다”는 말 나오지 않게, 혜택은 지금, 추징은 미리 안내’를 주제로 발표에 참여해, 저출산 대응 출산 가구가 세제 혜택을 놓치거나 불이익을 겪는 사례를 줄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혜택은 즉시 체감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추징 가능성은 사전에 충분히 고지해 납세자 권익과 세정 신뢰도를 함께 높이는 방향으로 호평을 받았다. 중구청 관계자는 “구민의 눈높이에서 혜택은 즉시 체감하고, 추징은 미리 안내하는 ‘공감 세정’을 고민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통해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연수구는 지역 방산·전자통신 분야 중견기업인 ㈜휴니드테크놀러지스와 함께 대규모 인력 채용행사 ‘연수구-㈜휴니드테크놀러지스 인재 채용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수주 물량 증가로 생산직 인력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구직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고용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행사는 오는 4월 28일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이후 7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채용설명회와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제조·생산직 분야에서 13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고졸 이상으로 경력과 성별에 제한이 없으며, 채용 후 1년간 계약직 근무를 거쳐 정규직 전환도 검토된다. 또한 연수구는 인천남동산단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력해 여성 구직자 발굴과 취업 연계를 강화하는 등 맞춤형 고용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연수구는 누리집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관계기관 협조를 통해 구직자를 모집하고, 지역 인재 우선 채용을 통해 고용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연수구는 고물가와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의 민생 안정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구는 먼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1차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하며,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45만 원이다. 이와 함께 지역 간 지원 격차를 보완하기 위한 ‘인천형 역차별 해소 지원금’ 5만 원도 5월 11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가 지급될 예정이다. 이어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는 2차 기간에는 1차 미신청자를 포함해 구민의 70%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대상자 선정 기준은 현재 행정안전부 검토 중으로 5월 중 확정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온라인은 각 카드사 앱·누리집, 인천e음 앱, 토스·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은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이나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초기 혼잡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난치병으로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난치병 학생에게 치료비를 지원한다. 전북교육청은 난치병 학생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동시에 보장하고, 치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지원 사업을 해오고 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유치원·초중고 및 특수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유예·휴학 중인 난치병 학생으로, 암·심혈관·뇌혈관 질환, 제1형 당뇨, 희귀·중증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학생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500만 원 이내이며, 난치병 관련 수술·입원치료 등으로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지급한 치료비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한다. 또, 제1형 당뇨 학생의 소모성 재료 및 관리기기 구입비에 대해서도 본인부담금의 90%까지 지원한다. 다만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의료비 지원사업, 민간보험 등 타 기관에서 지원받은 금액은 중복 지원되지 않으며, 타 기관 지원 이후 남은 본인부담금에 한해 지원이 이루어진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이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방학 등 특정 기간에 원어민 보조교사의 전문성을 살린 특화 수업을 운영한다. 전북교육청은 원어민 보조교사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글로벌 특화 수업 ‘세계를 교실로 [프로젝트 BTS: Bring The World to School]’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로젝트 BTS는 원어민 보조교사가 국적과 문화권별 강점을 살려 방학 등 특정 기간에 기본적인 언어 교육은 물론이고 지구촌 일원으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역량을 키우는 글로벌 세계시민 교육을 운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업 내용은 △문화: 전통문화(명절, 의복, 음식, 예절)와 일상문화(학교생활, 가족문화, 청소년 문화) △역사: 해당 국가의 주요 사건·인물, 한국 역사와의 비교·연계 △지리·세계시민: 기후, 지속가능성, 가상 여행 등이다. 전북교육청은 다음 달 31일까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원어민 보조교사를 모집해 학기 말 교육과정 유연화 기간이나 방학 기간 중 학교별 맞춤형 특화 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국인 교사 없이 원어민 보조교사 단독 수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 프로젝트를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교사 행정업무 경감 협의체’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협의체는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업무 경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교직원의 의견수렴을 통한 업무 수행 개선 및 신규 업무 발굴’을 목표로, 초중등 교장·교감, 교무·연구·생활·정보·과학·체육·평가부장, 보건·특수교사 등 21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4월부터 12월까지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포함해 총 8회 운영되며, 학교 지원 업무 현황 분석, 문제점 도출, 행정업무 경감 방안 발굴, 상·하반기 성과 분석 등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지난 23일 첫 회의에서는 자체 기획·제작한 인공지능(AI) 음성 기반 부서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한국어뿐만 아니라 원어민 교사와 다문화가족 교육공동체에게의 교육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영어로도 제작했다. 영상은 2026년 익산교육지원청 학교업무경감 4분야 29개 지원사업을 시각·청각적으로 전달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