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강서구가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며, 차별 없는 교육 복지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이 사업은 장애인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사회의 특성과 장애 유형, 장애 정도를 고려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장애인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서구는 2024년에 공모사업에 신규 선정된 이후 관내 복지·교육 기관 등과 협력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지금까지 약 650여 명의 장애인 및 가족이 참여했다. 구는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2,700만 원에 구비 3,000만 원을 더해 총 5,700만의 예산을 투입하고 '배움으로 세상을 밝히다(Project LIGHT)'라는 목표 아래 ▲기초학습권 보장 ▲직업 역량 강화 ▲협력형 학습 지원 ▲통합·인식개선 ▲기반 구축 등 5개 분야 17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기관이 기존 13개에서 14개로 늘어난다. 이동이 자유롭지 않은 교육 대상자들의 특성상 접근성 향상이 곧 교육 참여 기회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오는 24일 서울창업허브M+(강서구 마곡중앙8로 14)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정책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부와 구에서 지원 중인 다양한 사업들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4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창업허브M+ 8층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구 차원에서 지원 중인 ▲저금리 융자 지원 ▲희망금융 특별신용보증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소상공인 창업교육 등을 안내하고, 서울중소벤처기업청 및 유관기관 등에서 실시하고 있는 정책 자금, 수출, 창업·벤처, 기술 보증 등에 대한 지원사업도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관심 있는 사업 분야에 대해 유관기관 담당자와의 1:1 맞춤형 대면 상담을 지원하는 한편, 사업내용을 담은 안내 책자도 함께 배부할 계획이다. 설명회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안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강동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발달장애인 자녀의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2026년 미래설계 프로그램 '재정설계 및 준비' 참여자를 오는 1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바보의나눔 공모배분사업으로 추진 중인 발달장애인 자립 훈련 프로그램 ‘미래설계’ 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장애 자녀의 돌봄 체계를 부모 중심에서 지역사회 지원 체계로 전환하여, 부모 사후에도 자녀가 지역사회에서 자립하여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센터는 지난해 진행한 ‘미래설계 아카데미’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올해는 부모들의 요구가 가장 높은 ‘재정 영역’을 특화하여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실제로 작년 교육은 5점 만점에 4.8점이라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참여 부모들은 “막연했던 자녀의 미래에 대해 구체적으로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며 이 과정에 대한 유지를 희망한 바 있다. 올해 진행되는 '재정설계 및 준비' 교육은 오는 3월 9일부터 3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오전 10시~12시)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강동구가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민원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청사 내 설치된 ‘대법원 무인민원발급기’를 장애인 편의 기능이 강화된 최신형 기기로 교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체는 '장애인차별금지법' 개정에 따라 교통약자의 행정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로 도입된 기기는 설계 단계부터 이용자의 편의를 우선 고려한 ‘무장벽(배리어프리)’ 모델이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휠체어 이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단 공간을 확보하고 모니터 위치를 최적화한 점이 있다. 또한 시각장애인을 위해 키패드 점자 표기와 이어폰 연결 음성 안내 기능을 탑재해 혼자서도 서류 발급이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고령자와 저시력자를 위한 화면 확대 기능을 지원해 민원 처리의 정확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해당 기기는 강동구청 본관 1층 출입구에 설치돼 평일 근무 시간 중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부동산 등기부등본, 법인 인감증명서 등 대법원 소관 서류 발급이 가능하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기기 교체를 통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천호3촉진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이 지난 1월 22일 부분준공인가를 받은 이후 535세대의 입주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운영 안정화를 위한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은 천호동 423-76번지 일대에 조성된 재건축 단지로, 지하 3층부터 지상 25층까지 8개 동, 총 535세대 규모로 건립됐다. 입주 기간은 1월 26일부터 3월 26일까지 두 달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구는 준공 전부터 공정 관리와 현안 대응을 위해 ‘적기준공 전담반(TF)’을 구성하고 매월 회의를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쟁점을 선제적으로 논의·조정함으로써 원활한 준공과 입주 여건을 마련했다. 현재는 입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입주 전 단계에서 교통·청소·행정 분야별 지원 사항을 사전에 점검했으며, 입주 이후 제기되는 하자 관련 민원에 대해서는 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입주자대표회의 구성과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중구가 음식점을 대상으로‘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 실명제’를 강화한다. 구는 올해 상반기 무교동과 다동 지역 음식점 127곳을 대상으로 상호명이 기재된 실명제 스티커를 배부해 시범 운영하고, 이를 중구 전역 음식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그동안 음식점들은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에 사인펜 등으로 상호명을 제각각 표기해 왔다. 시간이 지나면서 비·눈 등 날씨 영향으로 글씨가 지워지거나 훼손되면서 관리 주체가 불분명해지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일부 용기는 도로변에 장기간 방치되거나 제대로 세척되지 않아 주민과 관광객에게 불쾌감을 주고 도시 미관을 해친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에 중구는 식별이 쉽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실명제 스티커를 제작·배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수거용기 관리 책임을 명확히 하고, 배출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음식점이 밀집한 관광특구이자 음식문화거리인 밀집한 무교·다동에서 먼저 시행하고, 그동안 형식적으로 운영돼 왔던 실명제를 실효성 있는 제도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구는 실명제 스티커 제작에 공을 들였다. 다른 지자체 사례를 면밀히 분석해 일반 스티커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중구가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하는 집수리 기술을 배우고, 취업과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2026 집수리 기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노후주택이 많은 구 특성을 반영해, 가정과 현장에서 실제 활용이 많은 집수리 기술 위주로 구성했다. '배워도 막상 못 써먹는 교육'이 되지 않도록 수업시간 대부분을 실습에 할애했다. 교육은 다음 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총 15시간 동안 중구청 7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20세 이상 65세 이하의 중구민 중 집수리 교육이나 관련 업종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20명이다. 전문 교육기관에 위탁해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1일 차에는 실리콘의 종류와 시공법, 세면대 설치 실습을 진행하고, 2일 차에는 전기의 원리 이해부터 배선·조명 교체 실습이 이뤄진다. 3일 차에는 도배지의 종류와 특징을 배우고 실제 도배 시공 실습으로 마무리한다. 구는 교육 이후에도 취업 연계와 사후 관리를 이어간다. 미취업 수료자는 구청 내 일자리플러스센터에 구직 등록 후 전담 상담사를 통해 정기적인 취업 상담과 알선을 지원받게 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상자텃밭 1311세트를 선착순 분양한다. 상자텃밭 세트는 아파트 베란다, 옥상 등 자투리 공간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텃밭상자, 상토, 모종, 종자, 활용가이드 등으로 구성됐다. 세트 유형은 3가지로, ▲상자(650x405x430㎜), 상토 50ℓ, 상추·치커리 모종 각 4종, 모둠쌈채 종자, 활용가이드로 구성된 A형 ▲상자(660x400x230㎜), 급수기 2개, 상토 50ℓ, 적상추·청상추 모종 각 4종, 모둠쌈채 종자, 활용가이드로 구성된 B형 ▲ 상토 50L, 유기질비료 2kg, 모둠쌈채 종자로 구성된 C형으로 나눠진다. 분양을 원하는 구민 또는 단체는 24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5시 사이에 강남구청 홈페이지(소통·참여→신청→강남구 상자텃밭 신청)에서 신청하면 된다. 개인은 1세대당 1세트, 교육기관·사회복지시설은 최대 5세트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A·B·C 유형 중 원하는 세트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안내 계좌로 자부담금(세트당 A·B형 8,600원, C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노원구는 노무·세무·마케팅 분야를 한 번에 배울 수 있는 '노원 소상공인의 나침반, 성공 포인트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겪는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경영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 교육은 소상공인 사업장 내 근로관계가 증가하면서 주휴수당, 근로계약, 인건비 관리 등 노동 관련 어려움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현실을 반영해 기획됐다. 구는 노무 교육을 중심으로, 소상공인의 실제 수요가 높은 세무·온라인 마케팅·정책자금 분야를 함께 구성한 복합형 프로그램으로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은 사업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전형 내용으로 구성됐다. 회당 3시간 과정으로, 1시간은 근로계약 체결, 직원 관리 등 사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기초 노무 교육으로 진행되며, 나머지 2시간은 세무 실무 교육을 비롯해 AI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유행을 만드는 인스타그램 등 소상공인의 선호도가 높은 특화 교육으로 채워진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강의에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함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6년 용산구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지원 계획’을 수립, 본격 추진에 나서며 침체한 경기 활성화와 서민경제 안정화에 나선다. 지역경제의 근간인 이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려는 취지에서다. 구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 지원은 ▲소상공인 경영안정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골목상권 활성화 등 3개 분야, 12개 사업에 총 92억원을 투입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종합계획은 소비 촉진과 경영부담 완화에 중점을 뒀다”라며 “고물가·고금리·내수 침체 등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분야에서는 △중소기업육성기금 50억원 융자지원 △일자리기금 청년기업 20억원 융자지원 △소상공인 특별신용보증 387.5억원 한도 △용산사랑상품권(할인율 5%)·용산배달앱상품권(용산땡겨요상품권, 할인율 15%) 315억원 발행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촉진에 따른 소상공인 매출증대를 돕고자 한다.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분야는 △오래이음가게 선정 및 지원 △중소상공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상생마켓 ‘용산상회’ 지원 △중·소상공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