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설 연휴 안전하고 빈틈없는 우리 바다 수호를 위해 11일 소속 경비함정과 전용부두 시설물 등을 대상으로 대비 태세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점검은 불법 외국어선 단속과 현장 구조의 최일선 세력인 경비함정의 설 연휴 긴급상황 대비 태세 점검과 승조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이행 및 장비관리 실태 점검 등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이와 함께 동절기 한파·결빙·기상악화 대비 장비 관리 실태와 시설물 관리 상태 점검 등을 실시하며 위험 요인에 대한 선제적 점검·조치를 진행했다. 서특단은 이번 점검을 토대로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설 연휴 기간 여객선 주요 항로 경비함정 전진 배치를 통한 안전관리, 긴급상황에 신속한 구조 대응 태세 유지, 불법 외국어선 감시·단속 활동 강화 등 해상 경비 및 안전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문지현 서특단장은 “설 연휴 기간 우리 국민이 안심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즉응태세를 유지하고, 불법 외국어선에는 강력한 단속으로 맞서며 설 연휴에도 해양경찰로서 주어진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허식 의원(국·동구)이 아라뱃길 인근 약 20만 평 매립 추진으로 인천 앞바다 매립 주권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허식 의원은 최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 질의를 통해 인천도시공사 설립 목적과 관련 법령을 근거로, 인천 앞바다 공유수면 매립에 대해 인천시의 주도적 역할을 통한 소유권 확보 및 아라뱃길 인근 약 20만 평에 대한 매립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인천시 산하 인천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에는 매립 사업이 명시돼 있으며, 관련 법령인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에는 지방자치단체가 매립지의 소유권을 가질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돼 있다. 이날 인천시 관계자는 “공유수면 매립을 위해선 국가관리 항만구역인 인천항의 특성상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 및 ‘공유수면 매립기본계획’ 반영이 필수적”이라며 “해양수산부와의 장기적인 협의와 막대한 예산이 소요된다”고 답했다. 실제, 송도워터프런트 2단계 매립 105만 평 규모의 사업 등이 이러한 절차를 밟고 있다. 이에 대해 허식 의원은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11일 미추홀구 치매안심센터와 '치매극복 선도 도서관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주안도서관은 미추홀구 치매극복 선도 도서관으로 지정됐으며, 양 기관은 치매 예방 교육 및 공동 홍보를 하는 등 치매 인식 개선을 함께해 나갈 방침이다. 그 시작으로 주안도서관은 치매 관련 도서를 로비에 상시 전시하고 치매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주민들에게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인식 개선 활동을 전개한다.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11일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1차 새내기 공무원 소통·길잡이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선·후배 간 자유로운 의견 교류와 공감대를 형성하며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이고 새내기 공무원들이 조직 내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는 참여자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과 공감의 장’, 전문기관과 연계한 ‘스트레스 관리와 긍정적 태도 형성’, 조직 내 원활한 적응을 돕는 ‘효과적인 의사소통 기술’을 주제로 진행되어, 새내기 공무원들이 심리적 여유를 얻고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간담회가 새내기 공무원들의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동료 간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써, 안정적인 직무 수행과 장기적인 경력 발전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선배와 새내기 공무원이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수평적이고 존중받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월 11일부터 27일까지 ‘초등 함께 설계하는 교육과정 준비하기 워크숍’을 운영한다. 이번 워크숍은 북부 관내 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년별 교육과정을 함께 설계하고 탐구 질문 중심의 수업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은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와 집합 연수 방식으로 운영되며, 북부 교·수·평 통합지원단과 연계한 상시 컨설팅을 활용해 향후 교육과정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교 현장의 학년별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학생 주도성에 기반한 수업 문화가 학교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1일 주안역 일대에서 구민들을 대상으로‘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운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운동(캠페인)은 설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하기 쉬운 낭비 요인을 줄이고, 일상 속 친환경 생활 실천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유동 인구가 많은 주안역 이용객에게 저탄소 명절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수칙을 안내했다. 친환경 설 명절 실천 수칙으로는 ▲명절 음식은 먹을 만큼만 차리기 ▲성묘 시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고향 방문 시 대중교통 이용하기 ▲외출 시 사용하지 않는 전기 플러그 뽑기 등 실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지킬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구 관계자는 “명절 연휴 기간에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생활 속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동구 해양환경 개선 연구회』는 지난 11일 동구의회 세미나실에서 출범식 및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최훈 의원이 대표를 맡고 유옥분·윤재실·장수진·김종호·원태근·오수연 의원이 참여하는 해당 연구단체는 동구 연안 및 도서 지역의 해양환경 개선을 목표로, 해양쓰레기 저감과 환경 정비 방안을 연구하고 나아가 이를 해양관광 및 지역 활성화 정책으로 연계하기 위해 구성됐다. 연구회는 올해 5월까지 △해양쓰레기 발생 현황 및 환경관리 실태 조사·분석 △ 환경 정비를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과 관리 체계 종합 검토 △ 비교 시찰, 전문가 자문, 실무자 간담회 등을 통해 정책 대안과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그래니트 인천도시문화전략연구소 소속 이웅규·마경남·김은희 교수가 참석해‘동구 해양쓰레기 저감 및 해양환경 개선방안 연구용역’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등 내실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연구회 대표인 최훈 의원은 “동구는 해양쓰레기가 상시 유입되는 데다 예산과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동구의회는 지난 11일 열린 제2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영복 의원과 윤재실 의원이 의정자유발언을 통해 각각 다자녀 감면 확대와 보행환경 개선, 동구 인접 생활권 소각장 후보지 전면 배제를 집행부에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영복 의원은 “동구 관내 시립시설인 송림체육관은 다자녀 이용료를 50% 감면하는데, 구가 운영하는 동구문화체육센터는 10%에 그쳐 5배 차이가 난다”며 “옆 시설보다 혜택이 적어서는 젊은 부부에게 ‘동구로 이사 오라’고 말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 보행 안전 문제에 대해 “보도와 차도 구분이 없는 골목길이 많고, 실버존 지정도 부족한 데다 노후 보도블록과 불법 적치물로 보행 약자가 위험한 차도로 내몰리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 의원은 “동구 산하 공공시설의 다자녀 감면을 즉각 50%로 상향하고 조례 개정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하는 한편, “보행자 위험 구간 선제 정비와 무장애 보행환경 조성, 실버존 확대 및 미끄럼 방지 포장·안전펜스 등 안전시설 확충으로 ‘예방 행정’을 실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윤재실 의원은 “청라소각장 대체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2월 11일 인천 항만하역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동자·사업주·정부가 함께하는 ‘인천 항만하역 노·사·정 안전보건협의체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항만하역 현장의 특성을 반영해, 노·사·정이 공동의 책임과 역할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선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동선언식에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을 비롯해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인천항만공사, 인천항운노동조합, 인천항만물류협회, 인천항 안전관리협의회 등 항만하역 산업안전보건 관계자들이 참석해 항만하역 현장의 안전 확보를 위한 공동선언을 실시했다. 공동선언문에는 항만하역 작업 전 과정에서의 안전수칙 준수, 위험요인 사전 발굴 및 개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교육·소통 활성화, 노사정 간 지속적인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를 통해 항만하역 현장의 산업재해를 실질적으로 감소시키고, 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n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계양소방서는 11일 긴급구조종합훈련 및 재난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코베아에 찾아가는 표창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표창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된 긴급구조종합훈련에 적극 참여하고,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수식은 ‘찾아가는 표창장 수여식’ 형태로 진행됐으며, 계양소방서장이 직접 ㈜코베아를 방문해 표창장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송태철 서장은 “재난 대응은 소방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코베아의 모범적인 협력 사례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베아 관계자는 “재난 대응과 안전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인식 아래 훈련에 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