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가 20일 경기이동노동자 수원쉼터에서 ‘2026년 제1차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김봉원 위원장(한국지역연구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운영위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6년 1분기 사업 실적을 공유하고, 2분기 사업 추진 계획 등을 심의했다. 주요 사업 내용은 ▲노동상담, 노동자 권리구제 지원 ▲노동법 시민아카데미 ▲비정규직 노동자 실태조사 ▲비정규직 정책 개발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네트워크 구축, 대외협력 강화 등이다. 인권·성인지 교육도 진행했다. 공공성과 책임성을 갖춘 위원회 운영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행정의 파트너로서 성평등한 조직 문화와 인권 존중 의식을 고취하는 교육이었다. 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는 수원시와 함께 상담·교육·지원 사업, 산업안전·노동존중 사업, 정책·복지 사업, 네트워크 사업, 도비·국비 공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정책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운영위원회와 협력해 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 내실을 강화하겠다”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수원특례시는 6월 30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회 위원과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실습형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해 실무 중심의 자치 역량 강화에 나선다. 주민자치학교는 34개 동에서 동별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한다. 주민자치회 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이 참여하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미디어 교육 ▲갈등관리, 소통역량 강화 ▲마을축제 기획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예림 인공지능 교육연구원 선임연구원, 유진주 시민교육길잡이 ‘품’ 대표, 윤수진 상상마을가치공작소 사회적협동조합 소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다. ‘인공지능 디지털 미디어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업 기획과 홍보 방법을 다루고, ‘소통역량 강화’ 과정은 갈등관리와 민주적 회의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마을축제 기획’ 과정은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축제 기획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이다. 교육은 4월 20일 매탄3동을 시작으로 6월 25일 서둔동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동별로 전문 강사가 찾아가 참여형 교육을 운영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가 20일 ‘수원시 친환경 아토피특성화학교’인 남창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아토피피부염 선별검사를 했다. 아토피피부염 선별검사는 ‘수원시 아토피클러스터’ 협력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의 피부 상태를 검사해 아토피피부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질환 학생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효과적으로 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센터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전교생 95명을 대상으로 피부에서 증발하는 수분량인 경피수분증발량(TEWL)을 측정하고, 아토피피부염 중증도(SCORAD) 검사를 했다. 피부 검진 결과지와 가정에서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예방 관리 안내지도 제공했다.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는 2021년부터 남창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아토피피부염 선별검사를 하고 있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질환 학생에게는 ‘맞춤형 1대1 관리’를 하는 등 추적 관리를 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검진을 넘어 교육과 체험이 결합된 통합형으로 운영됐다. 학생 눈높이에 맞춘 영상교육으로 아토피피부염 예방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고, 건강피부 관리법과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수원시자살예방센터가 24일 오후 1시 30분 팔달문화센터 예당마루홀에서 유족을 위한 추모행사 ‘제11회 마음에 피는 꽃’을 연다. 2015년부터 매년 4월에 열리는 ‘마음에 피는 꽃’은 상실을 겪은 시민과 이야기를 나누며 세상을 떠난 이를 기억하고 애도하는 행사다. 유족들이 고인을 기억하고 서로의 아픔을 나눌 수 있는 추모·애도 공간을 마련한다. ‘우리가 애도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구성된 공간에서 고인을 애도하며 감정을 돌아보고 회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자살 유가족뿐만 아니라 사별을 경험한 시민, 보건복지 현장 실무자 등 상실의 아픔을 가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슬프고 그리운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나눌 때 비로소 회복과 치유가 시작된다”며 “건강한 애도 문화 형성으로 유족들의 고통을 완화할 수 있도록 추모행사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자살예방센터는 장안구보건소에서 자살예방사업의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유족 상담, 자조 모임, 추모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별 경험 유족의 심리·정서적 지원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수원특례시가 5월 1일부터 30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일월·영흥수목원에서 ‘2026년 수원수목원 봄 밤빛정원’을 연다. 행사 기간에 일월·영흥수목원 운영 시간을 연장한다. 주제정원·온실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입장 마감 오후 8시 30분), 방문자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친숙한 동화 속 이야기를 접목한 특별 전시를 한다. 일월수목원 전시온실에서는 ‘꽃에서 태어난 소녀, 엄지공주’, 영흥수목원 전시온실에서는 ‘헨젤과 그레텔: 유혹의 숲’을 운영한다. 봄꽃으로 가득한 주제 정원도 볼거리다. 일월수목원에서는 튤립·팬지 등 봄꽃을 시작으로 5월 중순 이후에는 블루세이지·알리움 등 파랑·보라·흰색 계열 초화로 꾸민 청량한 정원을 감상할 수 있다. 영흥수목원에서는 부채붓꽃·카마시아·산딸나무 등 다채로운 봄 식물이 방문객을 맞는다. 야간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밤빛 정원산책’, ‘밤에 빛나는 나의 화분 만들기(밤빛나)’, ‘압화 한지등불 만들기’를 운영한다. 우쿨렐레·첼로 등 8개 팀이 참여하는 주민 참여 공연도 볼 수 있다. 프로그램 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수원특례시가 ‘수원시 안심 보육환경 조성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아이와 부모, 보육교직원이 모두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한다. 아동 학대에 대한 단순 점검이나 사후 대응을 넘어 어린이집 현장에서 상시로 작동하는, 예방 중심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등·하원, 식사, 낮잠, 배변지도 시간 등 아동학대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시간대에 원장이 보육 현장을 점검하고 결과를 기록하는 ‘일일 순회 점검 체계’를 운영한다. 또 사례 중심 교육자료와 카드뉴스 등을 매달 배포해 보육 교직원의 아동학대 예방 인식과 역량을 강화하고, 아동학대 의심 상황이 발생했을 때 현장의 혼선을 줄이기 위한 초기 대응 매뉴얼도 새롭게 마련한다. 수원시는 이번 계획 수립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 체계를 정착시키고, 보육 전 과정에서 아동 보호가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은 일회성 점검보다 현장에서 상시 작동하는 관리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해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수원특례시가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 베스트 축제 어워드’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19일 수원컨벤센센터에서 열렸다. 수원시는 17~1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부스를 운영하며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능행차 공동재현,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수원시를 대표하는 축제를 방문객들에게 홍보했다. 베스트 축제 어워드 수상 지자체는 홍보 부스 운영계획, 프로그램 참여도, 현장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수원시는 마케팅, 콘텐츠, 부스 운영, 대중 선호도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점을 받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선은임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서 수원의 축제 역량을 인정받고, 대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로 글로벌 축제 도시로서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는 전국의 대표 축제들을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축제 전문 박람회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수원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넘어 아동을 함께 키우는 도시다. 저출생 대응을 위해 출산과 양육, 돌봄의 전 과정을 지역사회가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이 직면하게 되는 상황마다 맞춤형 서비스와 지원이 촘촘하다. 돌봄이 필요한 순간 이용할 수 있는 수원의 서비스를 안내한다. ◇돌봄 사각지대 축소, 수원이 같이 키운다 수원시는 지역 내 돌봄 인프라를 확충해 아동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가고 있다. 수원 전역에서 총 87곳에 달하는 돌봄 제공처가 초등학생의 방과 후를 안전하게 지켜주며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어낸다. 먼저 초등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 수요가 가장 높은 초등 저학년 맞벌이 가정에 도움을 준다. 보호자가 귀가하는 늦은 저녁까지 학원을 돌아다니지 않고도 한 곳에서 안정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다. 학교에서 나온 이후부터 오후 8시까지 돌봄센터가 안식처가 되고, 돌봄교사가 보호자가 되어준다. 식사나 간식을 챙겨주고 개별 숙제 지도는 물론 다양한 특별활동을 운영하며 양질의 서비스로 학부모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다음 달 9일 오후 2시, ‘AI 시대, 아이 맞춤형 영어 독서 로드맵 만들기’를 주제로 5월 ‘함께자람 부모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영어 학습 방향과 문해력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자녀의 연령과 수준에 맞는 영어 독서 방법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영어 독서 로드맵을 직접 구성해 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이번 부모교육이 변화하는 학습 환경 속에서 자녀에게 맞는 영어 독서 방향을 설정하고, 가정에서 지속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국내 전자잡지 구독 서비스 ‘모아진’을 운영하고 있다. 모아진은 시사, 경제, 패션 등 200여 종 이상의 국내 잡지 최신호와 과월호를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다. 원주시 공공도서관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비용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 등 스마트 기기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접속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이를 통해 종이 잡지가 가진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장소에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열린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이 서비스는 스마트 기기 하나로 수많은 잡지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앞으로도 서비스 문턱은 낮추고 콘텐츠의 내실은 다져 시민들에게 유익한 지식 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