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가 F1 그랑프리 인천 유치를 위해 추진해온 ‘F1 인천 그랑프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타당성을 확인하며 첫 단추를 맞췄다. 인천시는 작년 6월부터 추진해 온 ‘F1 인천 그랑프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16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용역은 세계적 서킷 디자인 전문업체인 독일의 틸케(Tilke)社와 한국산업개발연구원이 공동 수행하여 신뢰도를 높였다. ‘세계 3대 메가 스포츠’ F1, 인천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 상승 F1 그랑프리는 국제자동차연맹(FIA)에서 주관하고 F1 그룹(Formula One Group)이 상업적 권리를 소유한 국제자동차경주대회로, 연간 24개 도시에서만 개최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결정체다.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로 꼽히는 F1 그랑프리 인천 유치는 ‘글로벌 톱텐시티(Global Top 10 City)’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동력이자 도시 경쟁력을 격상시킬 획기적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인천은 세계적 허브인 인천국제공항과 풍부한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시설공단 인천어린이과학관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특별한 과학적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24일 '천체관측교실'을 운영한다. '천체관측교실'은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천문관측과 함께 천문‧우주 관련 이론 교육,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에는 총 8회 운영될 예정이며, 이 중 5회는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 그 외는 영종 하늘문화센터와 협업기관(주안도서관, 수봉도서관)에서 운영한다. 이달 운영은 4. 24.이며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관측 전에 과학관 1층 세미나실에서 천체 이론 교육과 만들기 체험 후 3층 산들바람원에서 달을 관측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4. 16.~4. 22.일이며 인천어린이과학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어린이과학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유선으로 문의 가능하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윤태)은 2026년 4월 1일 인천환경공단 송도사업소에서 음식물 고형물저장조 내부에서 발생한 사고 관련하여, 사고 당일 현장방문하여 즉시 재해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사고는 음식물 자원화시설에서 정비 작업 중이던 직원이 음식물 고형물저장조 내부에서 쓰러진 재해로, 인천환경공단은 이미 지난해 7월 맨홀 작업 중 2명 질식 사망, 9월 하수처리장 작업 중 1명 추락 사망 등 중대재해가 연이어 발생했음에도, 재해가 재차 발생했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공단의 전반적인 안전조치 개선을 위해 사업소 전체에 안전진단을 명령했고, 재해원인 조사 결과에 따라 사법처리 등 엄중조치할 계획이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인천환경공단의 전체 위험작업 확인, 경영진 안전점검회의 정기적 개최, 실제 위험작업에 안전감독자 배치 등을 지도하는 한편, 앞으로도 안전이행상황을 수시로 점검하여 사업장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밀착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지난해 두 건의 중대재해가 발생한 인천환경공단에 대하여 특별감독을 실시하고, 안전보건교육 미실시 및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내 유망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인천스타트업파크펀드 2호’를 500억원 규모로 조성하고, 내달부터 본격적인 기업 발굴과 투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인천경제청이 인천테크노파크를 통해 출자하고 민간 벤처캐피탈(VC)이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 운용하는 ‘공공·민간 협력형’ 모델이다. 당초 목표액이었던 300억 원보다 약 200억 원을 초과해 민간 자금을 유치했다. 특히 한국성장금융 등 정책금융과 지자체 자금이 결합되어 재원 기반의 안정성과 투자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2호 펀드는 캡스톤파트너스가 운용하는 ‘캡스톤 2026 AI혁신 투자조합’을 통해 투자될 예정이며,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모빌리티·로보틱스 등 인접 기술 산업까지 투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투자 대상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본사, 연구소, 공장을 보유한 기업가운데, 바이오 헬스케어·스마트제조·항공복합물류·지식관광서비스 등 IFEZ 4대 전략산업 분야의 업력 7년 이하 기업이다. 단, 신산업분야는 10년 이하까지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5월 스승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클래식의 어제와 오늘을 잇는 뜻깊은 무대가 펼쳐진다. 인천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최수열)이 오는 5월 15일 오후 7시 30분,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제443회 정기연주회 '인천시향의 드보르자크'(IPO, plays Dvořák)를 개최한다. 거장의 관록과 젊은 감각이 빚어내는 멘델스존 공연의 포문을 여는 첫 곡은 피아니스트 이경숙과 함께하는 멘델스존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이다. 고전적 형식미 속에 낭만적 감성이 피어나는 이 작품은 협연자와 오케스트라 사이의 긴밀하고 속도감 있는 음악적 대화가 핵심이다. 협연자로 나서는 이경숙은 국내 최초로 베토벤 소나타 전곡을 완주하며 한국 피아노계의 기틀을 닦아온 거장이다. 1980년대부터 인천시향과 호흡을 맞추며 악단의 성장을 함께해 온 그는, 이번 무대에서 수십 년간 다져온 노련한 관록으로 멘델스존의 유려한 선율을 풀어낼 예정이다. 지휘봉을 잡는 정한결은 최근 인천시립교향악단 역사상 첫 수석부지휘자로 임명되어 주목받고 있는 지휘자다. 한국 클래식의 거장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는 소아 진료 취약지역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남동구와 부평구에‘달빛어린이병원’을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도 외래 진료를 제공하는 소아청소년과 의료기관으로, 경증 소아 환자의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이고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그동안 해당 병원이 없었던 남동구와 부평구에 새로 지정되면서 지역 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추가 지정은 소아 환자 진료 수요와 접근성,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건복지부 공모를 통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인천 전역의 의료 접근성을 보다 균형 있게 개선하고,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남동구와 부평구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은 시민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는 중요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든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15일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심의회 의결을 통해 인천 동구 철강 산업이 ‘고용위기 선제대응 지역’으로 최종 지정됐으며,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의 고용유지지원금 등 혜택 확대와 총 40억 원 규모의 고용안정 종합대책을 즉시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글로벌 경기 침체와 생산 설비 폐쇄로 위기에 처한 동구 철강 산업 근로자들의 고용 안정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다. ‘고용위기 선제대응 지역’은 지방자치단체가 위기 징후를 사전에 포착해 정부에 건의하고, 정부 심의를 통해 고용위기 대응을 위한 국비를 집중 지원받는 제도다. 인천시는 지난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고용노동부 서면심의에서 철강 산업의 위기 심각성과 지정의 필요성을 인정받아 최종 지정됐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국비 40억 원 규모의 ‘인천 철강산업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즉시 추진한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임금체불 근로자 긴급생계 지원(10억 8천만 원)을 통해 동구 내 체불 근로자 300명에게 1인당 최대 300만 원을 지급하고 ▲재직근로자 고용안정 지원(18억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앞바다에 유입되는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시가 올해 120억 원을 투입해 연중 정화활동에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한강 하구를 통한 내륙 쓰레기 유입과 조류·해류 영향으로 해양쓰레기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올해 5,600톤 이상 수거를 목표로 정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은 도서와 연안 지역이 광범위하게 분포해 해양쓰레기 관리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최근 3년간 평균 5,540톤의 쓰레기를 수거·처리했으며, 2023년 5,512톤, 2024년 5,299톤, 2025년 5,811톤으로 처리 규모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사업비를 전년 112억 원 대비 약 9% 증액한 120억 원으로 확대했다. 특히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국비 지원이 강화되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정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주요 사업은 유입 경로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전방위적으로 추진된다. 먼저 한강 상류 등에서 유입되는 해상·연안 쓰레기를 수거·처리하는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에 78억5천만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대한민국 근대사의 현장을 품고 있는 인천 개항장 일대가 시민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부터 인천아트플랫폼을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머물고 경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개편하고, 구 개항장 소금창고도 시민들에게 단계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를 통해 개항장 일대를 인천의 통합문화거점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창작부터 향유까지”… 인천아트플랫폼, 시민 품으로 2009년 개관한 인천아트플랫폼은 근대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예술창작공간으로, 그간 국내외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창작저변 확대에 기여해온 국내 대표 예술 산실이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시민에게 확장하기 위해 공간 기능을 전면 재편,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머물고 경험하는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먼저, 기존 생활문화센터 동아리 공간(A동)은 어린이를 위한 ‘예술교육 라운지’로 새단장된다. 교육청 및 학교와 연계해 초등학생과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체험형 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기존 레지던시 공간(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시설공단 인천어린이과학관은 '제59회 과학의 날'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형 과학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과학의 날 행사는'놀다보니 과학'을 주제로 이달 18일, 어린이날 행사는'과학으로 자라는 어린이'를 주제로 5월 5일에 각각 진행된다. 두 행사는 직접 보고 만지고 생각하는 ‘과학체험’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과학 프로그램과 협업부스(인천북부교육청 · 인천대학교), 부대행사와 공연 등으로 구성되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진행되는 과학 프로그램은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축제 당일 상설전시관과 주차장이 무료 운영된다. 단, 상설전시관 입장은 인천어린이과학관 통합 예약 사이트에서 별도 예약해야 이용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인천어린이과학관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찾는 대표 과학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과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