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부여군은 2025년 12월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법인이다.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자체에 있다면 각 사업장 소재지에 안분하여 신고해야 하며, 한 곳에만 신고할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한편, 중동전쟁으로 인한 피해 또는 경영상 큰 손실을 본 중소기업은 신청을 통해 납부 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단, 이는 납부 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신고는 4월 30일까지 마쳐야 한다. 신고 및 납부는 지방세 포털사이트인 위택스에서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군청 재무회계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부여군 관계자는 “마감일에는 접속자가 몰려 신고가 어려울 수 있으니 가급적 미리 신고·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부여군은 지난 1일 임천면 칠산리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식목일 기념행사는 이른 더위가 찾아오며 기후 위기가 피부로 와닿는 요즘, 탄소중립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우리 모두의 중요한 과제임을 강조하며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농림 및 사회단체, 부여군산림조합과 공무원 등 350여 명이 참여하여 2ha 면적에 편백나무 3,000주를 심었다. 탄소 배출 급증으로 기후 재난의 위협 속에서 대기를 정화할 자연의 무기 중 하나는 ‘숲’으로, 나무심기는 단순한 행위를 넘어 인류 생존을 위한 실천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통해 목수국(선데이프레이즈) 475주를 나누어 주며, 꽃을 가꾸고 감상하는 즐거움을 함께 전했다. 부여군수 권한대행 홍은아 부군수는 “오늘 심을 나무는 우리 공동체의 건강하고 안전한 내일을 약속하는 소중한 실천이다.”라며, “미래세대가 더 나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오늘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안전하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부여군은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지난 3월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 부여 건립이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당초 2017년부터 ‘국립동아시아역사도시진흥원 건립’을 추진해 왔으나 법적 근거 부족과 지방비 부담 문제로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두 차례 반려되는 등 사업이 좌초될 위기를 겪었다. 하지만 지난해 2월 역사문화권정비법 개정안(박수현의원 대표 발의)이 발의되고, 이번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전액 국비 사업으로 방향성이 정해지면서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 부여 건립의 실질적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은 전국 9개 역사문화권(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마한, 탐라, 중원, 예맥, 후백제) 간 교류 협력 활성화 및 체계적인 육성·진흥을 위한 국가유산청 산하의 정책지원 전문기관이다. 해당 진흥원은 국가 차원의 통합 컨트롤타워로서 전국에 분산된 역사문화자원의 조사, 연구, 보존, 정비 등 역사문화권 자원 활용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역할을 할 예정이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예산군 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등록장애인 가구 등 28가구를 대상으로 열무김치를 담가 전달했다. 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월부터 12월까지 총 9회에 걸쳐 ‘홀몸어르신 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모금과 신암면 소재 ㈜하나농산(대표 김병훈)의 지정기탁으로 마련된 재원을 바탕으로 추진되며,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평가된다. 또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홀몸 어르신과 영양 취약 가구를 발굴·선정하고, 반찬을 조리해 각 가정을 방문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경하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반찬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발굴해 더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예산군 봉산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일 본격적인 봄나들이철을 맞아 ‘깨끗한 봉산 만들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봉산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30여 명과 이수연 봉산면장을 비롯한 직원 10명 등 총 40여 명이 참여해 도로변 쓰레기 수거와 하천변 잡목 제거 등을 진행했다. 특히 봉산면 농촌복합체육관 인근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목과 고사목을 제거해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새마을동산(봉산면 효교리)에서는 풀메기 작업과 함께 노후된 새마을기를 교체했으며, 향후 팬지와 베고니아 등 봄꽃을 식재할 계획이다. 이수연 봉산면장은 “매월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하는 봉산면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봉산면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답고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예산군 응봉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일 응봉면 복지회관 앞에서 사랑의 빨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에는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겨울 동안 묵혀둔 이불 등 부피가 크고 세탁이 어려운 세탁물을 직접 수거한 뒤 세탁과 건조, 배송까지 전 과정을 정성껏 진행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대형 이불과 겨울용 침구류 등 평소 세탁이 어려운 물품을 깨끗하게 정리해주는 맞춤형 봉사로, 응봉면 적십자봉사회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기 사업 중 하나다. 박영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택규 응봉면장은 “농사철 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 봉사해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도 주민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예산군 대흥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은 지난 2일 대흥면 의좋은형제공원 및 관광지 주변에서 새봄맞이 관광객에게 청정 슬로시티 대흥을 알리기 위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회원 34명과 면사무소 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의좋은형제공원과 동서리, 상중리 일원을 돌며 숨은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깨끗한 대흥면을 위한 약속’ 실천의 일환으로 대흥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 대흥면노인회, 대흥면주민자치회 등 지역단체가 함께 매월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사랑과 자부심을 높이고 민관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 소문영 대흥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슬로시티 예산의 첫 발상지인 대흥의 아름다운 봄 모습을 관광객에게 알리고자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깨끗한 슬로시티 대흥을 지키는 데 지역단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호연 대흥면장은 “자연은 우리가 잠시 빌려 쓰는 소중한 자원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지역단체의 지속적인 노력에 감사드리고, 이번 활동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예산군청 공무원노동조합은 조합원들의 의견을 담은 2026년 노사협의회 주요 안건을 군에 공식 전달하며 정책 파트너로서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안건은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맞춘 합리적인 근무 환경 조성과 직무 만족도 향상을 통해 군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해인 지부장은 “노사 양측을 구분하기보다 하나의 직원이라는 마음으로 상생의 길을 가야 한다”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군과 노조가 함께 합리적인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에 예산군수는 “모두가 같은 예산군 공직자로서 군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동반자”라며 “서로의 고충을 이해하고 더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안건 전달을 계기로 군과 노조는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하나 된 예산’을 향한 협력 관계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예산군은 지난 2일 저장강박이 의심되는 노인 고립가구를 대상으로 청소와 방역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 가구는 해충이 대량 서식하고 악취가 지속되는 등 주거환경이 심각하게 악화된 상태로 단순한 개인 위생 문제를 넘어 공동주택 주민의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신속한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군은 전문 청소·방역 인력을 투입해 해충 제거와 실내외 소독을 실시하고 위생적으로 안전한 주거환경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했다. 아울러 봉사단체 세탁차를 활용해 이불과 의류 등 대형 세탁물을 처리하고 향후 수납장 등 생활물품을 지원하는 한편 정기적인 방문 모니터링과 사례관리를 통해 재발 방지와 안정적인 생활 유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저장강박으로 인한 주거환경 악화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사례관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고립가구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고립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예산군은 고추 자급률 하락과 잦은 기상이변에 따른 생산량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고추 비가림 재배시설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오는 9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관수시설(점적관수·스프링클러·관정)과 환경관리시설(자동개폐기·차광망)을 포함한 비가림 재배용 시설하우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설면적 330㎡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기준 단가는 ㎡당 2만5000원이다. 사업 대상자는 시설 설치 후 5년간 건고추 재배 목적에 한해 사용해야 하며, 연작장해 방지나 가격 하락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 최대 2년 범위에서 타 작물 재배도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 중 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며,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재배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