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태안군이 식목일을 맞아 지난 2일 원북면 대기리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 공직자와 관련 단체 관계자, 마을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이후 7년 만에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원북면 대기리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푸르고 아름다운 태안의 산림을 가꾸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개회식과 간단한 인사를 시작으로 식재 요령 설명이 이어졌으며 참여자들은 약 70분간 편백나무를 심은 뒤 묘목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군은 군청 공직자 200명과 관내 공공기관 및 산림조합 관계자 100명 등 총 300여 명이 함께 2년생 편백나무 용기묘 3000주를 식재하며 푸른 태안 가꾸기를 위한 뜻을 모았다. 또한, 가정 내 나무 심기 문화 확산을 위해 감(대봉), 플루오트, 블루베리 등 유실수 3종 900본을 1인당 3본 이내로 배부해 일상에서 산림 자원을 직접 가꾸는 즐거움도 함께 나눴다. 한편, 군은 지난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산시청 카누팀이 경기도 하남시에서 열린 서울올림픽 기념 제17회 전국카누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일 열린 대회에서 서산시청 카누팀은 금메달 1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개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첫날인 3월 31일 김진호 선수는 C-1 1,0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최지성 선수가 C-1 5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김진호 선수가 같은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4월 1일에는 나재영·최지성·김진호·김지우 선수가 C-4 5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C-4 2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또한, 같은 날 나재영·최지성 선수가 C-2 5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김지우 선수가 C-1 2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4월 2일에는 나재영·김지우 선수가 C-2 2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강도 높은 훈련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제 기량을 발휘한 선수단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미래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도심항공교통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 4월 3일 공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지난 3월 서산시, 충남도, 태안군이 함께 수립한 ‘미래항공 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 마스터플랜’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제정됐다. 해당 마스터플랜은 천수만 B지구 부남호 일원을 중심으로 첨단 항공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부터 2035년까지의 10개년 중장기 발전 전략이다. 시는 조례 제정을 통해 도심항공교통산업 관련 핵심기술의 연구개발과 실증, 산업 기반 시설 조성, 기업 유치,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에는 미래항공 모빌리티 기체 및 핵심부품의 안정성과 성능을 평가할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가 건립되고 있다. 또한, 한서대학교의 글로컬대학 사업으로 UAM 실증센터와 부품 국산화 연구소가 건립될 예정이다. 시는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한서대학교 글로컬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서산시의 브랜드슬로건(BI) ‘해뜨는 서산’이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대상(2026 New York Festivals KOREA-National Brand Awards; NYF K-NBA)을 수상했다. 올해 1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 CEO Ellen Smyth)이 주최하며, 매년 대한민국의 최고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뉴욕페스티벌의 발표에 따르면 ‘해뜨는 서산’은 브랜드 이미지 파워, 품질 경쟁력, 글로벌 경쟁력, 종합 호감도 등에서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슬로건(BI)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해당 부문 경쟁력지수(NCI) 1위를 차지했다. 시는 상서로울 서(瑞) 자를 지닌 서산시의 상승·도약·전진의 의미를 담은 브랜드슬로건 ‘해뜨는 서산’과 함께 떠오르는 태양과 청정한 육해공을 7가지 유닛으로 형상화한 브랜드마크, 브랜드 캐릭터 해누리·해나리를 통합브랜드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해뜨는 서산’이 국내 소비자 평가뿐만 아니라 글로벌 평가 체계에서도 경쟁력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 장애인복지과는 2025년 부서별 내부청렴도 진단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뢰를 켜다, 청렴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 문화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 청렴도 진단 결과, 장애인복지과는 업무지시 공정성 분야에서 8.33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강점을 보였다. 반면, 인사업무 공정성(5.77점)과 부패방지제도 인식(6.79점) 분야는 상대적으로 구성원 체감 신뢰도가 낮은 취약 분야로 확인됐다. 이에 부서는 인사 및 제도 운영 과정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공정성과 투명성이 체감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시책을 마련했다. 가장 눈에 띄는 활동은 매월 부서원들이 함께 나누는 ‘이달의 청렴 문구’ 공유 캠페인이다. 지난 3월에는 ‘새봄의 맑은 공기처럼, 우리의 청렴도 투명하게 시작합니다’라는 문구로 산뜻한 시작을 알렸으며, 4월에는 ‘만개하는 꽃잎처럼, 우리의 청렴도 활짝 피어납니다’라는 감성적인 문구를 공유하며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있다. 또한, 부서 내 소통을 강화하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보건소는 초보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엄마와 아기의 정서적 건강 증진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엄마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등록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4월 6일부터 5월 4일까지 매주 월요일 1회 대면 모임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장소는 꿈비채 공동육아나눔터이다. ‘엄마모임’은 초보 엄마들이 양육 경험을 공유하고 정서적 지지를 나누는 비공식적 네트워크 형성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영유아 발달과 양육 관련 교육, 엄마와 아기가 함께하는 상호 활동 등을 통해 부모와 아기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최원경 보건소장은 “부모들이 서로 경험을 나누고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부모의 양육 자신감 향상과 아기와의 상호작용을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영유아 가정을 위한 다양한 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가 3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중증장애인 자산형성지원 사업(반짝자립통장)’ 참가자 12명을 모집한다. ‘반짝자립통장’은 참가자가 3년간 매달 10만 원에서 20만 원을 저축하면, 충청남도와 시·군이 함께 매월 15만 원의 매칭 지원금을 적립해주는 사업으로, 자립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자격은 아산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30세 이하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에 모두 해당해야 한다. 다만,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신용유의자, 통장 개설 불가능한 자, 본인 또는 가족이 유사 자산형성지원사업에 참여한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4월 24일 18시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반짝자립통장을 통해 관내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회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는 오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 중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4월 28일 23시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 일원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이러한 결정은 축제 기간 중 체험부스와 먹거리존 운영에 따른 보행 안전 확보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조치로, 온양온천역 주변 주요 도로(관광호텔 회전교차로~온양온천초등학교 사거리) 및 국민은행(온양종합금융센터점) 앞까지 약 700m 구간의 차량 진입이 제한될 예정이다. 아산시는 교통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이를 최소화하고 축제를 찾는 시민들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와 편의시설을 준비하고 있다. 먼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충효의 밥상’ 먹거리존에서 관내 선별된 음식점들이 선보이는 이순신 테마의 특색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또 푸드트럭존과 다문화음식존에서도 축제의 먹거리를 한층 풍성하게 구성했다. 특히 메뉴별 합리적인 가격 책정과 다회용기 운영을 통해 바가지요금 방지와 친환경 축제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한 축제를 함께 만드는 시민들이 준비하는 70여 개의 체험·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가 둔포면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임시공영주차장 조성에 나선다. 특히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유휴부지를 활용하는 적극 행정 사례로, 시민 체감도가 높은 주차 문제 해결에 대한 오세현 아산시장의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 시는 둔포면 석곡리 1760번지 일원 약 3,301㎡ 규모 부지에 약 101면의 주차가 가능한 임시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해당 부지는 아산테크노밸리 내 공동주택 예정부지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 전까지 한시적으로 시민을 위한 주차 공간으로 활용된다. 4월 중 임시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한 협약 체결 후 5월까지 주차장 조성을 마무리하고 개방할 계획이다. 해당 주차장은 최초 협약 기간을 약 1년으로 운영한 이후, 향후 사업 추진 일정과 지역 여건을 고려해 상호 협의를 통해 운영 기간을 유연하게 연장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오세현 아산시장은 “둔포 지역을 비롯한 주요 생활권의 주차난은 시민 일상과 직결된 문제”라며, “단기적인 임시주차장 조성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적인 주차 인프라 확충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휴부지 활용, 주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가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의 사례관리 전문성을 한 차원 높이기 위해 ‘통합사례관리 현장 슈퍼비전(동료 코칭)’을 연중 본격 시행하며 선제적 복지 행정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고난도 사례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직무 소진을 예방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슈퍼비전은 시 관내 17개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행복키움지원팀 소속의 베테랑 현장 슈퍼바이저 2명이 직접 각 현장을 방문해 1:1 맞춤형 코칭을 제공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주요 내용은 △통합사례 경험 공유 및 사례관리 사업 활성화 방안 논의 △사례관리 지식·실천기술 안내 및 역량 강화 △사례관리 종결자 사후관리 현황 공유 △사례관리 개입 조치의 적정성 확인 등이다. 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현장 슈퍼비전은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정교한 복지 서비스를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읍·면·동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의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