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3일 ‘2026년 경기도 통합돌봄 공모사업 지-케어(G-Care+)’ 선정에 따라 경기복지재단, 포천노인복지센터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천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거돌봄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함께 숨쉬는 포천, 주거 안심 홈케어’ 사업을 추진하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가운데 위생적이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특히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포천시 통합돌봄 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거 안심 홈케어 사업을 중심으로 노인과 장애인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지난 3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2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도시계획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위촉은 도시 구조 변화와 미래 성장 전략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도시계획 분야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천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도시계획, 토목, 방재, 건축, 주택, 조경, 교통 등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사들이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포천시 도시관리계획 결정과 개발행위허가 관련 사항을 자문·심의하며, 포천시가 지향해야 할 도시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게 된다. 현재 포천시는 교통망 확충, 산업 구조 변화, 정주 여건 개선 등 도시 전반의 전환기를 맞고 있다. 특히 교육발전특구와 평화경제특구 등 주요 사업이 추진되면서, 도시계획위원회의 역할도 단순한 심의를 넘어 도시의 미래 가치를 설계하는 전략적 기능으로 확대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도시개발과 난개발 방지를 위해 도시계획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교육발전특구와 평화경제특구 등 포천의 미래 성장 기반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포천시는 24일 김종훈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김종훈 포천시장 권한대행은 전날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행정공백과 업무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면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포천시 추가 민생경제 안정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산불, 조류인플루엔자·아프리카돼지열병(AI·ASF), 한탄강 가든페스타 등 주요 현안과 행사·축제에 대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공명선거 추진을 주문하며 공직기강 확립을 당부했다. 아울러 현안 사항이나 집단·긴급 민원이 발생할 경우 국·소장을 중심으로 신속히 현장을 확인하고 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포천시장 권한대행 체제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오는 6월 3일 24시까지 이어지며, 권한대행은 해당 기간 시장 권한에 속하는 사무를 공백 없이 수행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안양시는 2026년 한 도시 한 책 읽기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오는 5월 1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5년 차를 맞이한 ‘한 도시 한 책 읽기’는 시민들이 같은 책을 읽고 공통의 독서 경험을 나누는 독서 운동이다. 시는 본격적인 투표에 앞서 문학가, 교수, 작가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도서심의위원회를 열고 어린이 분야 3권, 청소년 분야 3권, 일반분야 5권 등 총 11권의 후보 도서를 엄선했다. 분야별 후보작은 다음과 같다. (서명 가나다순) ▲어린이 분야는 '건전지 엄마'(강인숙), '나비도감'(최현진), '친구 자판기'(조경희) ▲청소년 분야는 '나를 발견하는 인류학 수업'(함세정), '내가 없던 어느 밤에'(이꽃님), '라이프 재킷'(이현) ▲일반 분야는 '괜찮은 어른이 된다는 것'(김경집),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제철행복'(김신지), '먼저 온 미래'(장강명), '할매'(황석영)다. 이번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각 분야에서 1권씩 최다 득표를 한 도서가‘올해의 책’으로 최종 선정된다. 결과는 오는 5월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계약 분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시청과 3개 구청(원미·소사·오정),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및 출연기관의 계약·사업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계약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4월 초 회계담당자 대상 실무교육에 이어 추진된 계약·회계 분야 직무역량 강화 계획의 일환으로, 공사·용역·물품 분야의 사업 발주부터 대금 정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계약 컨설턴트인 유현승 강사가 맡아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최근 개정된 법령과 감사 사례 등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사항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김순금 부천시 회계과장은 “계약과 회계는 행정 신뢰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인 만큼 실무자의 이해 부족으로 발생하는 오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교육을 지속해 계약행정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계약·회계 분야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자의 업무 처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단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부천시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발굴을 위한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에게 안전 확인, 사회참여 지원,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등 개인별 욕구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3월 기준 부천시에서는 총 3,351명의 어르신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시는 이번 홍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원미·소사·오정 등 3개 구 주요 도로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수행기관별 현장 방문을 통해 안내물을 배부한다. 또한 DID 등 홍보매체를 활용한 이미지 송출과 청사 및 어르신 이용이 많은 지역에 포스터를 부착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를 진행한다. 서비스 이용 대상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 중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으로, 유사·중복사업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신청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창의실에서 ‘시민체감ON 인구성장혁신추진단’ 킥오프 회의를 열고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추진체계 운영을 시작했다. 추진단은 기존에 부서별로 개별 추진되던 사업을 인구관점에서 통합적으로 점검하고 정책 간 연계와 조정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협업 조직으로,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회의에는 추진단장인 남동경 부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4개 분과 단원과 전략담당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추진단 운영 방식과 분과별 역할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추진단의 향후 운영 계획도 함께 다뤄졌다. 6월부터 9월까지 월 1회 정기회의를 통해 분과별 토론을 진행하고, 인구유입, 정주여건, 출생 및 미래세대, 건강수명·사회통합 등 주제별로 기존 사업을 점검해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부서별로 제출된 사업을 대상으로 내부 검토와 분과 간 교차 점검, 외부 전문가 자문을 병행해 2027년 재정투입이 필요한 핵심사업을 도출하는 방향도 논의됐다. 이와 함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백석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돌발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 주민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바로케어’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바로케어’ 사업은 긴급 의료비·주거비 지원과 주거환경 정비 등 대상자 상황에 맞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을복지사업이다. 최근 협의체는 한부모가정 아동의 정서 안정을 위한 미술치료 비용을 지원했다. 이어 지난 23일에는 지체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해당 가구는 장기간 방치된 생활쓰레기로 인해 위생과 안전 문제가 심각했다. 대대적인 환경정비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번 활동은 백석읍 방위협의회와 협업해 추진됐으며, 약 25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새벽 7시부터 정오까지 작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약 10톤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이후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추가적인 주거환경 개선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희숙 위원장은 “바로케어 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한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지역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양주시 소재 사회적기업 2곳이 기술 기반 물류 혁신과 장애인 예술을 접목한 상품 개발로 성장 단계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사회적기업이 복지 중심을 넘어 시장 경쟁력을 갖춘 사업모델로 전환하는 흐름이 반영된 사례로 해석된다. 양주시는 주식회사 컴플리트와 슬로우팩토리협동조합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사회적기업 도약기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성장기에 진입한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사업모델 고도화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술 혁신성과 사회적가치 창출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컴플리트는 OCR(광학문자인식)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물류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기존 수기 중심의 재고·주문 처리 과정을 자동화해 다수 브랜드를 동시에 처리하는 3자 물류(3PL) 환경에서 운영 효율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슬로우팩토리협동조합은 발달장애 예술가의 작품을 활용한 드립백 커피 제품 개발을 추진한다. 제품 디자인에 예술 작품을 적용하고, 판매 수익 일부를 창작 활동과 자립 지원으로 연계하는 구조다. &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여주시 북내면 주민자치센터가 디지털 기기를 배우려는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여주시는 22일, ‘2026년 달리는 디지털 학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맞춤형 키오스크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소 키오스크(무인 단말기) 사용에 어려움을 느꼈던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자신 있게 기기를 다룰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히 앞에서 설명하는 방식이 아니라,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태블릿 PC를 배부하여 화면을 직접 터치하며 배우고, 강의실 앞에 설치된 실물 키오스크를 보며 단계별로 따라 하는 ‘1:1 맞춤형 실습’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달리는 디지털 학당’은 이번 키오스크 교육 외에도 스마트폰 활용, 태블릿 정보 검색, 보이스피싱 예방 및 개인정보보호 등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담아 총 6회차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마을회관과 주민자치센터를 찾아가는 이 정겨운 배움터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소외될 수 있는 농촌 지역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고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