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인공지능(AI) 챔피언 인증 과정’에서 9명의 직원이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인증으로 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인공지능(AI) 챔피언을 배출하게 됐다. 인공지능(AI) 챔피언 인증 과정은 행안부가 공무원을 행정·공공분야 인공지능 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공공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정책’의 일환이다. 이는 ▲정책 기획 ▲업무 효율화 ▲공공서비스 구현 등 공공 행정 분야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심화 교육과 프로젝트 실습, 평가 과정을 모두 통과한 사람에게 자격이 부여되는 방식이다. 이번 인증 과정에서 인공지능(AI) 실무자 등급의 ‘그린 과정’과 심화·고급 단계의 ‘블루 과정’이 함께 운영됐다. 구는 블루 과정 1명, 그린 과정 8명 등 총 9명이 최종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블루 과정 인증을 받은 김준환 AI데이터팀장은 “이번 인증을 기회 삼아, 전 직원과 함께 인공지능(AI) 역량을 일상 업무에 활용해 공공 서비스 품질을 올리고,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관악을 구현할 수 있도록 이바지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지난 18일(목) 서울대학교 교수회관에서 관악S밸리 입주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관악S밸리인의 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지역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힘써온 주역들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이날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해 관악S밸리의 성장을 함께 이뤄낸 ▲스타트업 대표 ▲투자자(VC·AC) ▲서울대학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참가자들이 편안하게 어우러질 수 있는 분위기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2026년 주요 지원사업 소개 ▲정부지원사업 동향 강연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사업소개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창업유관기관 관계자와 초기 투자 전문 VC/AC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패널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관악S밸리 창업지원 생태계 토크' 세션에서는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서울창업센터 관악, 서울경제진흥원 관계자들이 2026년 지원계획을 공유하며 기관 협력의 방향을 제시했고, '초기 투자 유치 꿀팁' 세션에서는 투자유치 실전 노하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행정안전부 주최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에서 복지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은 2011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는 권위 있는 평가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노력과 역량을 생산성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와 사례를 선정한다. 평가는 ▲생산성 지수 측정 ▲분야별 우수사례 선정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경제 ▲환경 ▲문화 ▲복지 4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전국 156개 지자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인 가운데, 관악구는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2건의 우수사례 중 하나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구는 ‘전국 최대, 지역자원을 총동원한 치매안심도시’를 주제로 복지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치매를 개인과 가족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공동의 과제로 인식하고, 행정 주도의 단편적 서비스에서 벗어나 민관 협력과 지역자원 연계를 기반으로 한 촘촘한 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는 지난 16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및 사용 실적 ▲사용처 확대 노력 ▲신청·지급 편의 제고 ▲온오프라인 홍보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거둔 결과다. 구는 지난 7월부터 발 빠르게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담 TF‘를 구성해 신속한 지급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취약계층인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 단 한 명의 구민도 누락되지 않도록 세심한 행정력을 집중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 경제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한 홍보 전략도 눈에 띈다. 구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관악구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즐겨봐라밤!’ 이벤트를 진행하여 주민들의 관심을 끌어올렸다. 이는 단순한 쿠폰 지급을 넘어 관내 소상공인 업체에서의 실제 소비로 이어지게 함으로써, 침체된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경제 선순환’ 효과를 거두었다. 확보한 특별교부세 1억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지난 18일 관악구의회 의결을 거쳐 2026년도 본예산 1조 922억 원을 최종 확정했다. 이는 올해보다 372억 원(3.5%)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 1조 799억 원, 특별회계 103억 원으로 구성됐다. 이로써 구는 3년 연속 ‘본예산 1조원 시대’를 유지하며 내실 있는 재정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불투명한 세입 전망 속에서도 제로베이스(Zero-base) 기반의 과감한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낭비 요인을 차단하고,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재원을 우선적으로 배분했다. 구는 민선8기 공약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경제·복지·청년 등 ‘6대 구정 목표’의 성과를 극대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한다. ‘주민의 삶을 지키고 미래를 준비하는 예산’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주민이 체감하는 경제회복과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먼저, 경제·일자리 분야에는 총 110억 원이 투입된다. 지난 7월 출범한 관악중소벤처진흥원에 18억 원을 편성해 벤처·창업지원을 강화하고, ▲동행일자리 등 공공일자리 제공(27.6억 원) ▲관악사랑상품권 및 공공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5 관악S밸리 청소년 창업학교'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관악S밸리 청소년 창업학교는 창업 등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에게 관악S밸리에서 활약하는 선배 창업가의 생생한 경험담을 전하고 '기업가 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관내 3개 고등학교(▲영락의료과학고 ▲인헌고▲미림마이스터고) 3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총 7회에 걸쳐 창업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로맨시브, 파이미디어랩, 마이메타 등 관악S밸리에 입주한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연사로 나선 각 기업 대표들은 화려한 성공 신화부터 창업 초기에 겪었던 실패와 극복 경험을 솔직하게 공유했다. 특히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과정에서 직면한 현실적인 문제와 위기 극복 노하우 등 '진짜 사장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관악중소벤처진흥원에서 청소년 창업문화 확산과 창업생태계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관악S밸리 입주기업과 학교 간 업무협약(MOU) 체결을 추진했다. 협약은 미림마이스터고와 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2025년 보육발전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전방위적 보육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이번 포상은 보육사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선정해 공로를 치하하고, 보육 정책의 발전과 보육 종사자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정부보육정책 수립과 집행 기여도 ▲지자체 특수 시책 개발 ▲보육교사 처우개선 기여도 ▲어린이집 질적, 안전관리 기여도 ▲보육 관련 제도개선 수범사례 등 5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는 권역별 균형 있는 보육·돌봄 인프라를 확충하고, 보육거점으로서의 어린이집의 운영 역량 제고와 맞춤형 보육가정 지원 서비스 제공 등 ‘저출산과 영유아 수 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보육 정책의 기반을 강화해 왔다. 특히 구는 서울시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아동의 놀이권 보장을 위한 ‘가족친화적 공간복지’ 구현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미술 놀이, 베이비 스파, 도자기 놀이터 등 공간별 테마가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 총 5개소를 운영했다. 올해 2개소를 신규 개관한 구는 이용 수요 증가세에 힘입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내년 관내 6개소 ‘유아숲체험원’에 정기적으로 참여할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모집한다. 선정된 기관은 유아숲지도사와 함께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주1회 유아숲체험원에 정기 방문하여 나무, 곤충, 꽃, 열매 등 자연물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특히, 숲 체험 경험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숲 체험이 처음인 기관은 유아숲지도사 주도 하에 진행되는 ‘기본숲 체험반’에 참여 할 수 있다. 숲 체험 경험이 있거나 기관 내 자체 유아숲지도자가 있는 기관은 자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자율숲 체험반’을 이용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2026년 1월 5일~1월 6일까지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19일부터 관악구청 홈페이지(▷뉴스소식▷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여, 여가도시과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거나 담당자 이메일(love100mm@ga.go.kr)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 결과 발표는 1월 중 기관별 통보할 예정이다. 유아숲체험원은 숲을 교실로 삼아, 숲속 자연물을 매개로 다채로운 체험수업을 진행하는 유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2025년 서울시 응답소 현장민원 자치구 운영 실적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응답소’는 구민이 교통, 도로, 청소 등 지역 내 불편 사항과 각종 건의·질의를 스마트폰 등을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통합 민원 접수 창구다. 이번 평가에서는 서울시가 ‘현장 중심의 민원 대응력’과 ‘국민 불편 해소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자치구를 선정했다. 주요 평가 기준은 ▲현장 민원 처리 실태(신속성, 충실성, 처리 건수) ▲현장 민원 살피미 운영 현황 ▲현장 민원에 대한 기관 참여, 노력도 ▲시구 협치 등이다. 구는 현장 민원 대응 역량과 민관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노력을 인정받으며 2023년,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최고 평가를 받았다. 구는 올해 11월까지 총 122,326건의 응답소 현장민원을 처리했다. 특히, 올해 ‘현장민원 살피미’를 280명으로 확대 운영해 선제적인 지역 내 불편사항 발굴과 해소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현장민원 살피미는 지역 사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며,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골목형상점가를 보유한 지역으로 자리매김했다. 구는 최근 제18호 ‘조원복길 골목형상점가’와 제19호 ‘샤로수길 골목형상점가’를 새롭게 지정하며, 골목상권 육성 정책의 선도 자치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4일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성과는 단기적인 재정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인 행정 시스템 구축과 지속적인 정책 추진의 결과다. 구는 지난 2018년 11월 전국 최초로 ‘지역상권활성화과’를 신설하여 골목상권을 전담하는 행정체계를 구축했다. 이어 같은 해 연구용역을 통해 ‘10대 골목상권’을 선정하고, ▲상인조직화 ▲상권 브랜드 개발 ▲공동 마케팅을 통합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종합 지원 모델을 도입하며 골목상권 육성의 기반을 다졌다. 이후 2020년에는 '서울특별시 관악구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21년 2월 ‘미성동도깨비시장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상점가 지정을 추진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