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재)아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도고아트홀은 ‘문화를 하자 DO! 즐기러 가자 GO!’라는 슬로건 아래, 우수한 공연·전시 프로그램을 유치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도고아트홀 제안사 대관 공고’를 진행한다. 이번 공고는 전문성과 예술성을 갖춘 공연 및 전시 콘텐츠를 발굴하고, 역량 있는 예술단체와 기획사의 창작 활동을 지원함과 동시에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공연 및 전시 기획·운영이 가능한 기획사, 예술단체, 예술인(개인)이며, 선정된 단체 및 개인은 도고아트홀 공연장(169석)과 전시장(333.65㎡)에서 공연 및 전시를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대관 운영 기간은 2026년 6월 5일부터 6월 30일까지,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11일부터 2월 27일 18시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내부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결과는 2026년 3월 말 발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1천 명이 넘는 방문객이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전망대를 찾았다고 밝혔다. 설 당일인 17일에는 379명이 방문하면서 전망대를 이용하기 위한 대기 줄이 이어졌다. 양대동 828번지 일원에 조성된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은 1일 200톤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광역 소각시설과 함께 전망대, 주민편익시설을 갖췄다. 94m 높이의 자원회수시설 전망대는 설 연휴 기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됐다. 방문객들은 탁 트인 들녘을 감상하며 가족들과 즐거운 명절 추억을 만들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은 환경과 휴식, 미래가 함께하는 공간”이라며 “설 명절 전망대를 찾아주신 방문객이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만드셨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양군사회복지협의회가 19일 청양복지타운 1층 강당에서 회원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제2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법인 및 산하기관의 사업 실적과 결산 보고가 진행됐다. 특히 지난 임기 동안 협의회를 이끌어온 제8대 민근기 회장의 이임과 함께, 청양 복지의 새로운 도약을 책임질 제9대 임홍빈 회장의 취임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민근기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임기 동안 청양의 복지 발전을 위해 함께 달려온 동료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비록 몸은 떠나지만 청양군 사회복지의 균형 발전을 향한 마음은 변함없이 이어가겠다”고 이임 소회를 밝혔다. 제9대 회장으로 선출된 임홍빈 신임 회장은 “민·관 협치의 단단한 네트워크를 토대로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가 현장에 닿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속 가능한 복지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헌신해온 민근기 회장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새롭게 취임한 임홍빈 회장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홍성소방서는 지난 13일 오후 7시 6분경 홍성군 홍동면 금당리 소재 돈사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히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인근 주민이 건너편 돈사에서 불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하면서 접수됐다. 홍성소방서는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해 현장 대응에 나섰다. 현장에는 소방 32명을 비롯해 경찰·유관기관 등 총 50명이 투입됐으며, 펌프·물탱크차 등 장비 22대가 동원됐다. 선착대 도착 당시 비육사 2동이 연소 중인 상황으로, 대원들은 인접 임야로의 연소 확대를 저지하는 데 주력하며 화재 진압에 나섰다. 화재는 오후 7시 45분경 초진 됐고, 오후 7시 53분 완전히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돈사 2동(547㎡)이 전소되고 비육돈 400두와 급이기 등 시설이 소실돼 약 2억4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현장 조사 결과, 돈사 3동에서 최초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이동우 서장은 “축사 등 산업시설은 전기 및 난방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산시의회가 13일 서산시의회 의장실에서 ‘서산시의회 의정소식’ 편집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신문 또는 잡지 편집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서산시민 3명이 새롭게 위촉되어 기존 내부 의원을 포함하여 7명의 ‘서산시의회 의정소식 편집위원회’가 구성됐다. 조동식 의장은 위촉장을 수여하며 “편집위원회는 서산시의회가 발행하는 의정소식의 실용성과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시민들이 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의회의 활동이 널리 공유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시각에서 세심하게 지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산시의회는 서산시의회 의정활동 소식과 제도를 소개하고 이를 통하여 시민의 의정참여 기회를 넓혀 지방자치를 보다 활성화시켜 나가고자 의회소식지를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발행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산시의회가 13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서산시의회 의정소식’ 편집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편집위원회 당연직 위원장인 한석화(의회운영위원장) 의원이 주재했으며, 의정소식 편집 방향 설정, 구성(안) 검토 등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또한 2025년 하반기 의정활동을 정리하는 제19호‘서산시의회 의정소식’에 수록되는 제307회 임시회부터 제310회 제2차 정례회까지의 의안처리 현황, 시정질문, 5분 자유발언, 건의문 및 결의문 등을 심의했다. 편집위원들은 제19호 ‘서산시의회 의정소식’ 수록 내용을 꼼꼼히 점검하며, 정보 전달력 강화 및 디자인 개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의정활동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호에서는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의 내용을 각 의원별 QR코드로 연동해 시민들이 즉시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한석화 편집위원장은 “이번 소식지는 시민들을 위해 부단히 달려온 서산시의회 의원님들의 다양한 의정활동들을 중심으로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더욱 활발히 소통하고 공감할 수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계룡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11월까지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upcycling)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봉 기술을 보유한 ‘온땀나눔봉사단’이 청바지와 한복 등 폐의류를 수집해 학생용품을 제작하는 활동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 사회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올해는 에코백, 파우치, 필통 등 다양한 학생용품을 제작해 개발도상국 청소년 100명에게 전달하는 국제 나눔 활동으로 확대 추진한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비대면 봉사활동도 병행되며, 청바지와 한복을 세탁해 제출하면 각각 1시간과 3시간의 봉사 실적을 인정받을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버려지는 자원에 재봉틀로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지난해 약 1,000벌의 폐청바지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생활소품 제작 활동으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계룡시 탄소중립 우수시책 선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계룡시는 개학기를 맞아 오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주간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비 대상은 초·중·고등학교 주변 도로와 어린이 보호구역 일대에 설치된 각종 불법 광고물이다. 시는 개학 초기 통학로 주변에 단기간 집중 게시되는 불법 광고물이 증가하는 만큼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유지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노후되거나 파손 위험이 있는 불법 고정광고물은 광고주에게 자진 보수 및 철거를 유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음란·퇴폐적 내용 등 청소년에게 유해한 광고물과 보행에 지장을 주는 현수막·벽보 등 유동 광고물은 현장에서 즉시 수거·폐기한다. 아울러, 관련 법규 안내와 계도 활동을 병행하는 한편, 반복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해 불법 광고물 근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산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서산시 유인도서인 웅도·우도·분점도에 대형소화기를 배부하며 도서지역 화재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인프라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유인도서 소방시설 지원 우선순위’에 따른 단계적 지원 계획의 일환으로, 상수도 기반 소방용수 활용이 어려운 도서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해 소화기 중심의 초기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서지역은 간이상수도 노후화 및 용수 부족 문제로 추가 소방용수 시설 확충에 제약이 있으며, 해수담수화 시설에서 생산되는 정수는 주민 식수로 활용되고 있어 화재 대응에 활용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의용소방대원의 고령화와 상시 거주 인원 감소로 초기 대응 여건이 충분치 않은 상황이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주민이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대형소화기를 전략적으로 배치하고, 현장에서 사용요령 안내 및 안전교육을 병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도서지역은 접근성의 한계로 초기 대응이 곧 피해 규모를 좌우한다”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선제적 안전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논산시가 농업기계 안전사용 의무교육과 임대료 감면 혜택 연장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 확보 및 경영 부담 완화에 나서고 있다. 농업기계 안전사용 교육은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의 농기계 임대가 활성화됨에 따라 농기계 사용이 미숙한 농업인이나 귀농·귀촌인, 고령 농업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농기계 임대를 희망할 경우 2년에 1회 이상 의무적으로 교육을 받아야 한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연간 10회 안전사용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농업인 144명을 대상으로 1차 교육을 완료했다. 오는 25일 오후 2시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101종 759대의 농업기계를 농업인에 임대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임대료 50%감면 혜택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농기계 안전사고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각종 사고 사례를 참고해 항상 주의하고 방심해서는 안 된다”며 “교육과 농업기계 임대 사업을 통해 농업인이 안전하고 편하게 농작업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