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 예방과 안전한 전세계약 문화 정착을 위해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에 적극 동참하고, 공인중개사와 협력해 ‘안전전세 길목지킴 운동’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전세사기로부터 도민의 주거 안정을 보호하기 위해 경기도와 시군, 공인중개사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전세 안전 정책으로, 2024년부터 기획·운영되고 있다. 전세계약 체결 이전 단계에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 및 차단하는 예방 중심의 정책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이에 덕양구는 관내 공인중개사와 함께 ‘덕양구 안전전세 관리단’을 구성·운영하며,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과 전세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전세 길목지킴 운동’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관리단은 지역 부동산 시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일선 공인중개사의 현장 정보를 적극 활용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할 계획이다. 안전전세 길목지킴 운동에 참여하는 공인중개사들은 ▲위험 물건 중개 지양 ▲임차인에게 정확한 매물 정보 제공 ▲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고양문화재단이 고양아람누리에서 운영하는 아람문예아카데미의 2026년도 1학기 프로그램이 2월 2일 개강한다. 1학기 아람문예아카데미는 ‘예술과 인문으로 여는 사유의 시간’을 주제로 예술·인문학 분야 8개 장르, 8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사유와 감상의 시간을 제공한다. 철학·영화·음악·문학·미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예술과 인문을 통해 삶과 사회, 그리고 자신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문 강사진의 해설과 함께 작품 감상, 비교 분석 등이 병행돼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학기 아람문예아카데미는 강사 장의준과 '라캉 입문: ‘라캉의 주체. 언어와 향유 사이에서’읽기'를 통해 라캉 이론으로 ‘나’와 인간 주체를 탐구하는 강독·강의로 시작된다. 이어서 강사 유형종과 '오페라 파라디소–명작의 재발견'에서 오페라와 발레 명작을 감상하며 그 가치를 다시 음미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강사 한창호와의 '웨스턴의 신화'에서는 서부극의 신화와 변화를 영화로 살펴보고, 강사 김진국과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평택시 신장1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21일 신장쇼핑몰 일대에서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새해맞이 청소년이 자주 이용하는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유해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원들은 쇼핑몰 일대를 방문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술과 담배 등 청소년에게 유해한 환경 요소에 대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홍보를 통해 올바른 인식 확산에 힘썼다. 윤기병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청소년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의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선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정희 신장1동장은 “청소년지도위원회의 꾸준한 활동이 청소년 보호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전한 청소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재난 및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인정받아 '2025년 긴급구조지원기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표창을 받았다. 이 표창은 재난 및 대형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 대응 역량을 평가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지역 주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이다. 송탄보건소는 송탄소방서와 관계기관과 함께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포함한 다양한 재난 대응 훈련에 참여하며,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등 실전 대응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대응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1일, 평택역 3층 AK플라자 입구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들어 처음 진행한 안전문화운동 활동으로, ‘안전점검의 날’홍보와 연계하여 추진됐다. 특히, 3개 단체(평택시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보안관)에서 30명이 참여해 평택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안전신문고, 시민안전보험, 화재 안전관리 안내문과 함께 한파 대비 홍보 물품(핫팩, 보온장갑)을 배부하고, 심폐소생술 실습 부스를 운영하는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체험형 캠페인을 진행했다. 안전모니터봉사단 평택시지회 임계선 회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안전문화운동과 예방 중심의 안전 정책을 통해 사고 없는 안전도시 평택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평택시장은 “올해 첫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해 추진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매월 정기적인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평택시는 23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청정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평택시가 보유한 수소 인프라와 산업 기반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에너지 기술 전문성을 결합해, 청정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술 개발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시는 수소 산업 중심 도시로의 도약과 청정수소 산업 성장을 목표로, 국내 유일의 수전해 4종 성능평가와 6MW(메가와트)급 대용량 수전해 실증이 가능한 ‘청정수소 시험평가 및 실증화지원 기반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청정수소 기술의 상용화와 기업의 재생 에너지 100(RE100, Renewable Energy 100%) 이행 지원,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가 수소경제 기반 구축을 위한 전략 수립 및 사업 발굴 △지역 수소 산업 기본계획 수립과 이행 △청정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 및 연구개발(R&D) 수요 발굴을 통한 산업 육성 기반 마련 △수소 산업 전문 연구기관 설립 및 육성 지원 협력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동두천시장애인주간·단기보호센터가 ‘2026년 360도 어디나 돌봄 장애 돌봄 주말·휴일 프로그램’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 장애인 돌봄의 핵심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21일 북부누림센터에서는 '360도 어디나 돌봄 장애 돌봄 주말·휴일 프로그램 운영' 선정기관 협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이번 사업에는 총 31개소가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23개소는 최종 선정, 8개소는 조건부 선정됐다. 동두천시장애인주간·단기보호센터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총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360도 어디나 돌봄’ 사업은 돌봄 욕구가 있음에도 기존 제도 안에서 충분한 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장애인을 대상으로, 365일 긴급 보호와 주말·휴일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경기도 핵심 돌봄 사업이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봄·봄·봄 360도 어디나 돌봄 함께해봄’을 주제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이용인의 개인별 특성과 욕구를 반영해 미술활동 ‘느껴봄’, 원예활동 ‘채워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동두천시 생연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1일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결연 경로당인 생연1동 경로당(회장 김태훈)을 방문하고, 보일러 및 수도 시설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기온 하락으로 발생할 수 있는 보일러 고장과 수도 동파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보일러의 정상 작동 여부와 난방 상태를 확인하고, 수도 배관과 동파 우려 구간을 집중 점검하는 한편,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겨울철 난방 시설 관리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김태훈 생연1동 경로당 회장은 “한파 대비 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노수 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경로당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동두천시 보산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보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연일 지속되는 강추위 속에서 관내 독거노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 10가정을 대상으로 간편식을 전달하고, 고령자 및 만성질환자의 겨울철 건강 상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정 방문은 갑작스러운 한파로 외부 활동이 제한되면서 고령자와 만성질환자의 식사 결식, 체력 저하, 건강 악화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간편식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식사 여부와 전반적인 컨디션, 만성질환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하고, 건강 이상 징후가 있는 경우 추가적인 관심과 연계가 가능하도록 살폈다. 특히 추운 날씨로 인해 악화될 수 있는 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충분한 영양 섭취와 규칙적인 식사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예방 중심의 건강 관리 활동을 병행했다. 아울러 난방기 사용 상태와 실내 환경을 점검해 저체온증과 난방기구 화재 위험을 예방하고, 겨울철 안전 수칙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 보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소 매주 운영 중인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동두천시 불현동은 지난 22일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한파로부터 지역 내 한파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독거노인 가정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기온 급강하로 동파 사고와 건강 악화 위험이 높은 독거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한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불현동은 핫팩과 한파 행동 요령 안내문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거주 환경을 면밀히 살피는 등 안부 확인과 상담을 진행했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겨울철 추위는 사회적 약자에게 더욱 가혹한 시련이 될 수 있다”며 “소외된 이웃 없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