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산울림청소년센터는 오는 1월 31일, 2026년도 참여·자치기구 활동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산울림 체험판 & 보호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센터 활동을 미리 경험하고, 보호자들이 청소년 활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산울림청소년센터만의 특화 프로그램인 ‘지도를 활용한 미션 오리엔티어링’ 방식을 접목하여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총 2회차(A타임 15:30~16:30, B타임 17:00~18:00)로 나누어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청소년 대상: 지도를 활용한 미션 오리엔티어링 기반 참여·자치기구별 체험 활동 ▲ 보호자 대상: 연간 활동 혜택, 상세 일정 및 활동 내용 공유를 위한 설명회 참가 대상은 12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과 보호자이며, 산울림청소년센터 1층 맥놀이판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동일한 프로그램이 반복되므로 한 개 타임만 선택하여 신청하면 된다. 산울림청소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부천시 및 부천산업진흥원은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우수제품 지역기업 6개사가 참가해 해외 기업과의 협력 논의 및 글로벌 시장진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Innovators Show Up”(혁신가들의 등장)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CES(소비재전자전시회)는 스페인의 MWC(세계이동통신박람회), 독일의 IFA(국제가전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IT 전시회로 꼽힌다. 이 중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CES 2026은 매년 전 세계 주요 기업과 스타트업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소개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전시회다. 부천시 및 부천산업진흥원은 통합한국관 내‘부천관’을 조성하고 참여기업의 첨단기술 및 혁신제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를 통해 참여기업들은 북미·유럽 등 해외 바이어 및 글로벌 기업과의 네트워킹을 확대하고 업무협약(MOU), 투자 상담, 기술협력 논의 등을 통해 약 70만불 규모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또한 현재 각 기업은 계약 확대 및 후속 수출로 이어질 수 있는 추가 협의를 진행중에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3월부터 도내 모든 학교의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교육적 해결과 회복을 위한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전면 시행한다. ‘화해중재 대화모임’은 학교장 자체 해결 요건을 충족하는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심의요청 전 화해중재단이 대화모임을 운영해 갈등을 조기에 중재하는 경기형 관계회복 프로그램이다. 도교육청 화해중재단은 학교폭력, 학생 인권침해, 교육 활동 침해 등 학교 내 갈등 사안을 중재하는 교육지원청 자문기구로 1,019명의 전문 인력이 활동 중이다. 지난해에는 경기형 관계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해 89%의 높은 화해 중재 성공률로 교육적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상당수 학교폭력 사안이 ‘학교폭력 아님’으로 결정되는 점에 주목해 경미한 사안에 대해서는 조기 중재를 통한 교육적 해결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올해 모든 학교급에서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제도화했으며 이를 위해 화해중재 겸임 전담조사관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경미한 사안은 화해중재 겸임 전담조사관을 배정해 사안 조사와 함께 예비중재 단계의 대화모임을 병행하고, 중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김포교육지원청 거점형 늘봄센터 ‘김포늘바라봄공유학교’가 2025년 12월 25일부터 2026년 2월 15일까지 겨울방학 가족체험 프로그램 ‘눈꽃썰매’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포시청소년재단과 협력해 관내 초등학생 가족 1,3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김포조각공원 관람과 김포 사계절 썰매장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생들은 겨울철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체력 증진의 기회를 얻고, 학부모는 가족이 함께하는 여가·체험 활동을 통해 돌봄 부담을 덜 수 있어 맞벌이 가정의 실질적인 돌봄 지원 효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겨울방학 동안 아이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 좋았다”, “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겨울방학 추억이 됐다”, “비용 부담 없이 질 높은 체험을 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 “2026년에도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향후 김포늘바라봄공유학교 운영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포늘바라봄공유학교는 2025년부터 지역 내 다양한 체험처를 발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무소속 신현철 의원(송포·덕이·가좌)은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고양시 트램 사업이 더 이상 계획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의 책임 있는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신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반영된 가좌식사선과 대곡고양시청식사선 트램 2개 노선을 최종 승인·고시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그러나 진정한 성과는 승인 그 자체가 아니라, 트램이 실제로 운행되어 시민의 발이 되는 순간에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가좌식사선 트램은 총연장 약 13.37km, 사업비 약 4,100억 원 규모로, 그동안 철도망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가좌·식사 생활권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노선이다. 특히 인구가 급증했음에도 대중교통 선택지가 제한적이었던 식사동 주민들의 이동권 확대와 가좌지구 정주 여건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곡고양시청식사선은 대곡역에서 고양시청을 거쳐 식사지구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국민의힘 손동숙 의원(장항1·2동·마두1·2동)은 제301회 임시회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라페스타와 웨스턴돔 등 일산 구도심 상권의 구조적 쇠퇴를 지적하며, 고양시 상권 회복 전략 전반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를 촉구했다. 손 의원은 “지난 2024년 2월 5분 발언을 통해 이미 노후 상권의 구조적 쇠퇴를 경고했지만, 2년 가까운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는 찾아보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23일 열린 ‘경기도 노후도시 쇠퇴 중심상권 활성화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손 의원은 라페스타·웨스턴돔 상권의 공실 증가, 유동인구 감소, 노후화된 공간 환경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상권 침체가 이미 구조화된 상태에 이르렀다고 진단했다. 손 의원은 “오늘날 소비는 단순한 구매가 아니라 경험과 정체성을 선택하는 시대”라며, “고양시는 여전히 조성 당시의 브랜드 이미지에 머물러 있을 뿐, 상권에 대한 재해석과 도시공간 재설계는 사실상 방치돼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젊은 세대는 단순한 리모델링이나 일회성 이벤트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의왕시의회는 한채훈 의원이 오는 2월 2일 오후 2시, 의왕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의왕시 청년지원센터 2.0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제9대 의회 임기 중 열리는 12번째 정책토론회로, 그동안 장소 대여와 물품 공유 등 기초 서비스에 머물러 있던 의왕시 청년공간 정책의 한계를 진단하고, 청년의 삶을 실질적으로 지켜내는 전문 정책 거점으로의 대전환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좌장을 맡은 한채훈 의원은 “현재의 공간 시스템으로는 청년의 삶을 바꿀 수 없다”며, “특히 행정 중심지였던 고천동 청년발전소 폐쇄는 접근성을 무시한 정책의 후퇴”라고 날카롭게 지적했다. 토론회에는 전국적인 청년정책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무게감을 더한다. 문재인 정부 청년정책의 컨트롤타워였던 김광진 전 국회의원과 청년 기초의원으로 활약 중인 최찬규 안산시의원, 권아름 원주시의원, 그리고 이성재 전 제주청년센터장 등 전국구 라인업이 의왕 청년정책의 비전을 함께 논의한다. 발제를 맡은 박현호 의원은 현행 '의왕시 청년 기본 조례'의 제도적 한계를 분석하고, 청년지원센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22일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구청장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포틀랜드 단기국외훈련 성과보고회’를 열고, 미국 포틀랜드주립대학교(PSU)에서 6개월간 진행된 훈련 결과를 공유했다. 구는 이번 보고회를 “해외 사례를 ‘구경’이 아니라 ‘적용 가능한 해법’으로 바꾸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 자리로 규정하며, 글로벌 감각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행정 현장에 연결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동대문구는 2025년 PSU와 협약을 맺고, 공개 모집으로 선발한 직원 2명을 6개월간 포틀랜드에 파견했다. 훈련 참여자들은 현지 대학 프로그램 참여는 물론 교수·직원·학생 등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지역의 정책·산업 생태계를 조사하고, 이를 동대문구 현안에 접목하는 연구를 수행했다. 경제진흥과 전태인 주무관은 ‘미국의 대표 시장 연구를 통한 청량리시장의 글로벌 도약’을 주제로 발표했다. 포틀랜드를 포함한 미국 주요 시장의 운영·콘텐츠·관광 동선을 비교 분석한 뒤, 청량리시장에 적용 가능한 4대 특화 전략으로 ▲문화·미식 체험형 시장 ▲K-웰니스 관광 ▲청년창업 비즈니스 강화 ▲친환경 상생 생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1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RH Plan 6’ 1차 주간 실행 점검회의를 열고, 민선 8기 남은 6개월 동안 6대 핵심 분야 중점사업을 주 단위로 관리하는 체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병오년(丙午年)’이 ‘불의 기운(병)’과 ‘말(오)’을 뜻해 ‘붉은 말의 해’로 불리는 만큼 ‘속도와 실행’을 행정 운영의 전면에 세우겠다는 취지다. 이번 계획의 이름인 ‘RH’는 Red Horse(붉은 말)와 Real High(높은 목표·최고 수준의 기준)를 함께 담은 중의적 표현이다. 단순히 구호를 내거는 방식이 아니라,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구청장 주재로 6개 중점 부서가 한자리에 모여 추진 단계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연 요인을 즉시 공유·조정하는 ‘실행 회의’로 운영한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회의에는 문화관광과·교육정책과·기후환경과·스마트도시과·도시경관과·정원도시과 등 6개 부서가 참여했다. 이날 안건으로는 ▲2026 동대문구 봄꽃축제 기본계획 및 주민참여형 축제평가단 운영 ▲교육지원센터 운영계획과 겨울방학 영어브릿지, 학교복합시설 공모 대응, 학교안전인력 운영 ▲제2회 넷제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양주시가 차량등록 민원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차량등록민원실에 무장애(Barrier-Free) 인증 키오스크형 민원 순번대기시스템을 설치하고, 지난 1월 2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도입된 무장애 인증 키오스크는 시각약자와 노인층을 위한 화면 지원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지체장애인 등 휠체어 이용자를 위해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리프트를 설치했다. 또한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해 점자 키패드와 버튼별 점자 안내 및 음성 설명 기능을 적용하는 등 장애인과 고령자 등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민원인도 불편함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창구별 번호표시기를 24인치 대형 모니터로 설치해 창구 번호와 민원 대기 순번을 보다 명확하게 안내하고, 통합 모니터를 통해 창구별 대기 인원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민원인의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장애 인증 키오스크 설치를 통해 차량등록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차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