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도는 지난 12일 당진에 이어 13일 전국 최대 양돈 단지인 홍성군 은하면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ASF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살처분 및 이동 제한 등 긴급 차단방역 조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총 2900마리의 돼지를 사육 중인 해당 농장에선 평소보다 폐사가 증가(2두→6두)해 농장주가 홍성군에 신고했으며, 도 동물위생시험소는 폐사축 1두와 동거축 10두를 검사해 13일 0시 6두가 양성임을 확인했다. 도는 ASF 추가 발생에 따라 시군 및 한돈협회, 양돈농가 등에 발생 상황을 긴급 전파했으며, 발생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가축 이동을 제한하고 있다. 아울러 13일부터 도와 홍성군은 발생 농가에 대한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신속히 진행 중이며, 발생 농장 10㎞ 이내 방역대에 소재한 294개 양돈농장에 대해 이동을 제한하고 가축방역관을 동원해 신속히 정밀검사를 진행, 감염축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발생 농장과 직접적으로 역학관계가 있는 농장, 사료공장, 도축장 등 181개소에 대해서도 소독 및 이동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공주시는 ‘농산물 가공 기술 표준화’ 사업을 통해 개발한 ‘밤수프’가 소비자 평가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며 농가 기술이전 성과를 입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밤수프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공주 밤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에 안정적으로 가공 기술을 이전하기 위해 지난해 관련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한 사업의 결과물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원료 배합 비율과 가공 공정을 표준화해 균일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술을 체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제품의 시장성과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겨울공주 군밤축제 기간인 지난 4~5일 이틀간 현장에서 기존 유통 제품과 자체 개발 제품을 구분 없이 비교 시식하는 방식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시식 행사에는 총 423명이 참여했으며, 선호도 조사 결과 자체 개발 제품은 305명(72.1%)의 선택을 받아 기존 유통 제품 118명(27.9%)보다 높은 선호도를 기록하며 제품의 경쟁력과 상품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했다. 기술이전 대상 농가는 이날 밤수프를 비롯해 구운밤차와 밤스프레드도 함께 선보였으며, 해당 제품들은 모두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공주시는 동물보호센터와 상시 거점 세척·소독시설을 준공하고 올 상반기 중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2022년 7월 동물보호센터를 직영으로 전환해 유기·유실 동물을 보호해 왔다. 이후 구조 및 보호 수준을 한층 높이기 위해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반려동물 인프라 구축 사업’에 신청해 선정됐으며, 연면적 601㎡, 지상 2층 규모의 동물보호센터 건립을 완료했다. 동물보호센터는 대형견실과 중·소형견실을 비롯해 동물병원, 미용·목욕실, 사무실 등을 갖추고 체계적인 보호 환경을 마련했다. 이 시설은 유기·유실 동물의 보호와 입양 연계를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공간으로,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거점 세척·소독시설은 우성면 목천리 993번지 일원에 연면적 205㎡, 지상 1층 규모로 건립했다. 차량 소독 시설과 출입자 소독 시설, 사무실 등을 갖추고 소독시설 유효검사 완료 후 24시간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거점 세척·소독시설은 철저한 방역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공주시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운행 노후차 조기 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상반기 노후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1차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하고, 잔여 물량이 발생할 경우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2차 신청을 받아 추가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상반기 사업 규모는 총 5억 5천만 원으로, 모두 295대를 지원한다. 세부 물량은 ▲ 배출가스 5등급 차량 159대 ▲ 배출가스 4등급 차량 117대 ▲ 건설기계(지게차·굴착기) 19대이다. 지원 금액은 차종과 연식에 따른 기준 가액을 바탕으로 환경부 업무 처리 지침에 따라 산정된다. 지원 한도는 ▲ 총중량 3.5톤 미만 4·5등급 차량 최대 800만 원 ▲ 총중량 3.5톤 이상 4·5등급 차량 최대 7800만 원 ▲ 4·5등급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최대 1억 원 ▲ 굴착기·지게차 최대 1억 2천만 원이다. 보조금 지원 자격과 신청 서류, 신청 절차는 공주시 누리집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본관에서 ‘제2차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청년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제막식은 지난해 12월 국무조정실이 주관한 ‘제2차 청년친화도시’ 공모에서 공주시가 최종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공주시는 전국 228개 자치단체 가운데 성동구, 순천시와 함께 선정되며 청년정책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공주시청년정책위원회, 공주시청년네트워크, 공주시청년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청년친화도시 지정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공주시는 그동안 ‘취업자 수’ 중심의 정량적 성과 위주 정책에서 벗어나, 청년이 스스로 삶을 설계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 주도형 자생 생태계’ 구축에 힘써왔다. 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향후 5년간 국비 지원과 함께 전문가 자문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로컬크리에이터 청년의 지역 정착 경험을 제도화한 ‘청년리더육성 제민캠퍼스’를 운영하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청소년상담지도자‘해마음’(이하 해마음)의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해마음’이란‘따뜻한 마음’과 ‘밝은 마음’으로, 사실 그대로를 바라보며‘마음에 초점’을 두어 ‘할 수 있는 마음’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모집을 통해 기존 활동 지도자 19명에 신규 지도자 6명이 추가로 모집되어 총 25명의 지도자가 서산시 청소년들을 위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모집된‘해마음’ 지도자들은 오는 3월 20일 실시되는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심화 및 보수교육을 차례로 이수하게 된다. 교육을 마친 지도자들은 지역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각종 예방교육 현장에 투입되며, 위기 청소년 발굴을 위한 아웃리치(찾아가는 거리상담) 등 센터의 다양한 청소년 맞춤형 지원 사업에 핵심 인력으로 참여하게 된다.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새롭게 구성된 25명의 ‘해마음’ 지도자들이 청소년들의 마음을 온전히 바라봐 주는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에서 12일 서산시복지재단을 방문해 백미 10kg 6포대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제13대 국공립분과 위원장 취임 시에 모금된 쌀을 충청남도 각 시·군에 나누는 과정에서 마련된 것으로, 서산지역 보호대상아동을 위한 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숙영 위원장은 “취임을 축하해 주신 소중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했다”며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숙영 위원장을 비롯해 서산지회 분과장 김혜경 원장 등 국공립분과 임원진과 서산지역 국공립어린이집 원장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장갑순 이사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응원하는 뜻깊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후원품은 보호대상아동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해 투명하고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복지재단은 보호대상아동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자립준비 지원, 생일 선물 지원사업 등을 비롯한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산시는 지역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방문객들에게 전문적으로 전달하고 서산 관광의 품격을 높일 신규‘문화관광해설사’2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고, 서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깊이 있는 해설과 생생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서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20세 이상 시민으로, 서산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기본 소양을 갖추고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특히 외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능통자나 수어 가능자는 우대하여 선발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2월 3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지원 희망자는 서산시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서산시청 관광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선발 절차는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해설 시연 포함)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충청남도 주관 신규 양성 교육(100시간)을 이수한 후, 3개월간의 현장 실습 과정을 거쳐 2027년에 문화관광해설사로 배치될 예정이다. 서산시 관계자는 “문화관광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산시는 최근 이상기온과 더불어 작년 잦은 강우에 따른 파종 지연으로 마늘 생육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고품질 마늘 생산을 위한 농가의 철저한 사전 관리를 당부했다. 올겨울은 예년에 비해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다 갑작스러운 한파가 찾아오는 등 마늘 생육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생육 및 병해충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온 상승기에 발생하기 쉬운 고자리파리와 뿌리응애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완숙 퇴비를 사용하고 발생 초기 등록 살충제를 적기에 살포해야 한다. 또한, 보온용 부직포는 적기에 제거하여 내부 온습도 상승에 따른 무름병 확산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름병은 발병 시 전염이 빠르므로 부직포 제거 즉시 전용 약제를 살포하고, 철저한 배수 관리와 이병주 제거를 통해 2차 감염을 방지해야 한다. 생육 촉진을 위한 웃거름(추비)은 10a당 요소 34kg, 황산가리 26kg을 2회 나누어 시용하되, 시기와 적정량을 엄수해야 한다. 특히 과다한 질소 비료 사용이나 4월 이후의 늦은 시용은 2차 생장 마늘(벌마늘)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므로, 토양 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산시는 올해 인도 서벵골주에서 니파바이러스 환자 2명 발생, 방글라데시아에서 사망사례가 보고됨에 따라 발생 국가 방문 시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2001년 이후 산발적이나 지속적으로 발생 중으로 인도에서 누적 환자 104명 중 72명이 사망으로 보고된다. 현재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매우 위험한 질병으로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9월 선제적으로 1급 법정 감염병으로 신규 지정했다. 주된 감염경로는 감염된 과일박쥐, 돼지 등 동물 또는 체액(혈액, 소변 또는 타액)과 접촉하거나 감염된 동물에 의해 오염된 식품(대추야자수액 등)을 섭취하면 감염되고, 환자의 체액(비강·호흡기 비말·소변·혈액)과 밀접한 접촉 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초기증상으로 발열, 두통, 근육통, 오심, 구통, 인후통, 기침 등의 비특이적 증상이 나타나고 현기증, 졸음, 의식 상태 변화 및 신경학적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심한 경우에는 뇌염과 발작이 나타나 24~48시간 이내 혼수상태에 빠져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최근 니파바이러스감염증 발생 국가(인도, 방글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