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가 김 생산이 집중되는 시기에 어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인력수급을 위해 수산업 분야에서 근무할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지난 2월까지 해조류 양식 어가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해 71개 어가의 참여 희망 의사를 확인했으며, 그 결과에 따라 164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거주하는 결혼이주자의 2촌 이내 가족이며, 증가하는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군산시로 한정했던 결혼이주자의 거주 범위를 전북특별자치도까지 확대했다. 군산시는 2021년 전국 최초 해조류 양식분야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되어 첫해인 2022년도 고용주 10명, 계절근로자 23명으로 사업을 시작한 후, 사업 규모가 점차 확대되며 지난해는 고용주 57명, 근로자 122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73명은 재입국자(어촌 숙련인력)로 김양식 어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맞춰 시는 기존 마약검사비, 외국인 등록수수료 등 행정경비 지원에 더해 올해부터는 임금체불보증보험과 상해보험 의무 가입을 시행하고, 고용주와 근로자 상호 평가제를 도입하는 한편, 통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에서 군산 지역 (예비)창업가의 국내⸱외 디지털 커머스 시장 진입과 초기 매출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3월 23일까지‘디지털 커머스 실전 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단기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12주간 진행되는 실전 컨설팅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론-실습-판매-매출로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 구조를 통해 참여자가 실제 매출 창출까지 이어지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기본반과 고도화반 두 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기본반은 신규 참여자를 대상으로 국내⸱외 디지털 커머스 시장 진입을 위한 이론교육과 AI 활용 실습교육을 제공하고, 1:1 후속 멘토링과 배송비 및 판매 물품 일부 지원을 통해 초기 판로 개척과 매출 창출을 지원한다. 고도화반은 2024~2025년 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 이커머스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마케팅 전략 고도화와 매출 확장을 지원한다. 기본반 이론 교육은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기본반과 고도화반 멘토링은 4월 3일부터 6월 19일까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향후 3년간 국비 13억 5천만 원을 포함한 최대 27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화 웰니스 자원을 활용해 의료·치유·관광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웰니스 산업을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대구시는 부산과 함께 ‘의료관광 중심형’ 사업지로 최종 확정됐으며,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새로운 웰니스 관광 자원의 연계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웰니스 산업은 코로나19 이후 건강과 삶의 질을 중시하는 흐름이 확산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웰니스 관광 산업은 방한 의료관광객 100만 명 시대를 맞아, 치료를 넘어 치유·회복·예방을 위한 체류형 관광 수요가 늘면서 신성장 산업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대구시는 ‘메디시티 대구(Medi-City Daegu)’ 브랜드를 앞세워 국내 의료관광 산업을 선도해 왔다.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의료기관과 의료관광 유치사업자, 의료관광진흥원, 메디시티협의회 등을 기반으로 의료와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해 왔으며,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대구지방국세청과 협력해 지자체 행정력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웠던 세금 체납 정보를 활용해 숨은 위기가구의 선제적 발굴에 나선다. 대구시는 3월 9일(월) 오후 3시, 동인청사 2층 상황실에서 대구시 보건복지국장과 대구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생계형 체납가구 맞춤형 지원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국세 체납 정보는 개인정보 보호 등의 이유로 지자체가 접근하기 어려워, 경제적 고립에 처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양 기관은 기관 간 정보의 칸막이를 허물고 체납 데이터를 복지 위기 징후로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위기가구 선제 발굴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위기 징후 확인 및 현장 점검·상담 연계 ▲지원 필요 가구에 대한 긴급복지·통합사례관리 등 공공서비스 연계 ▲민간 후원·자원 연계 확대 ▲협력과제 성과 점검 및 개선 등에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지 위기가구의 ‘발굴–확인–지원’ 전 과정을 체계화하고, 공적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풍수해와 지진재해로부터 재해취약지역과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풍수해보험 제3자 기부제’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 제도는 지난해 10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및 기부자와의 협약을 통해 도입됐으며, 이후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률이 전년 동기 대비 330% 급증했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태풍·홍수·호우·강풍·풍랑·해일·대설·지진 등 자연재해로 발생한 주택, 농·임업용 온실, 소상공인 상가·공장 등의 재산 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하는 정책보험이다.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55~100%를 지원하고 가입자는 최대 45%만 부담하면 되지만, 자부담 보험료에 대한 부담으로 실제 가입률은 낮은 수준이었다. 이에 대구시는 민간 기업와 단체가 보험가입자의 자부담 보험료 전액을 대신 납부하는 ‘제3자 기부제’를 도입해 재해취약지역 주민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경제적 취약계층이 비용 부담 없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제도 시행 이후 찾아가는 설명회와 실무협의회 등을 적극 추진한 결과, 보험 가입 건수는 지난해 동기 261건에서 882건으로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는 도시환경 개선과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을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가로수지킴이’ 프로그램 참여자를 3월 9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로수지킴이’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도심 녹지를 가꾸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가로수 보호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주요 활동은 ▲가로수 피해 및 병해충 발생 신고 ▲불법 광고물 제거 ▲가로녹지 환경 정화 등이다. 참여자는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1일 최대 2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활동 실적이 우수한 개인과 단체에는 연말에 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신청은 3월 20일까지 해당 군·구 가로수지킴이 담당자에게 이메일 또는 유선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가로수지킴이는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환경 참여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인천을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로 가꾸는 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는 중‧대형 유기견의 보호환경 개선을 위해 ‘동물보호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신청자를 오는 3월 27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대적으로 관리가 어려운 체중 10kg 이상의 중·대형 유기견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호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인천 관내 동물병원 개설자 가운데 동물병원 외 별도의 시설에서 중·대형 유기견을 보호하려는 자다. 총사업비는 1억 7,150만 원으로 시비 70%, 자부담 30%로 구성되며,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최대 1억 2,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금은 중·대형견 맞춤형 견사 및 분리시설 설치, 위생·환기시설 개선 등 보호 환경을 개선하는 데 사용된다. 그동안 인천시는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내장형 등록 지원,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 취약계층 동물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유기동물의 보호·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동물보호센터 환경 위생 개선, 구조 보호 및 검진·치료비 지원, 입양비 지원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관광 현안 해결과 관광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인천관광 상생이노베이션’ 공모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4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관광 상생이노베이션’ 사업은 기존 ‘오픈이노베이션’ 사업과 ‘협업 프로젝트’를 통합·고도화한 프로그램으로, 인천 주요 관광 거점과 지역 관광기업 간 협업을 통해 지역 관광 현안을 해결하고 실증 기반의 혁신 관광 콘텐츠와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사업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기존에는 공공 인프라 중심의 협업 모델로 운영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글로벌 집객력을 갖춘 민간 파트너인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면서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공공과 민간 관광 거점을 아우르는 상생형 관광 혁신 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유형별로 2천만 원에서 3천만 원 내외의 사업화 지원금을 차등 지원하며 ▲혁신기술형 ▲혁신콘텐츠형 ▲협력상생형 등 3개 유형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혁신기술형은 해양문화·관광 특화 거점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가 40대 이후 중장년층의 경력 전환과 사회참여까지 단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인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경력 전환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잡스(Job’s)인천’(남동구 구월동)과 ‘신중년아지트’(미추홀구 도화동)의 기능을 연계하고, 지원 목적에 따라 역할을 분담해 중장년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잡스인천’은 맞춤형 이직·전직 중심의 취업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신중년아지트’는 생애전환·역량강화·커뮤니티 허브 역할을 담당해 중장년층의 경력 준비부터 사회참여까지 단계별 지원을 추진한다. 2025년 말 기준 인천시의 40~64세 중장년 인구는 약 124만 명으로, 전체 주민등록 인구의 약 41%를 차지하는 주력 연령대다. (국가통계포털 기준) 이 연령대는 생애주기상 경력 전환과 이직·재취업 과정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기 쉬운 시기이기도 하다. 이에 인천시는 지난해 11월, 50세 이상 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일자리 지원 조례의 지원 대상을 40세 이상 65세 미만의 중장년으로 확대해 '인천광역시 중장년 일자리 지원에 관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돕고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예산 20억 원을 편성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사업은 영세 소기업·소상공인의 공제 가입을 유도하여 폐업, 노령, 사망 등 생계 위협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맞춤형 사회안전망 지원사업이다. 장려금을 통해 공제 가입 초기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연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2019년 1월 1일 이후 노란우산에 신규 가입한 사업자다. 공제부금을 납입할 때마다 월 2만 원씩, 신청일로부터 최대 1년간(12회) 총 24만 원의 가입장려금을 지원한다. 공제부금은 월 5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노란우산 가입자는 가입장려금 외에도 ▲공제금 압류·담보·양도 금지 ▲연 최대 600만 원 소득공제 ▲연복리 이자 적용 ▲납부 부금 한도 내 대출 지원 ▲가입 후 2년간 단체상해보험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및 신청은 시중은행, 노란우산 공식 누리집모바일 앱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