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가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2026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참여 의료기관을 오는 5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관내 의원, 한의원, 병원 등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의 참여 기관·지방의료원·보건소(지소) 등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고양시는 의료기관이 전담팀 인력을 자체 구성해 운영하는 ‘의료기관 단독 운영 형태(전담형)’를 모집한다. 오는 5월 18일 18시까지 접수가 가능하며 관내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참여 기관 중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각 1인 이상으로 재택의료 전담팀을 구성할 수 있는 기관에 한한다. 신청은 관할 구의 보건소 방문보건팀에 하면 된다. 지정된 재택의료센터는 포괄적 건강평가를 바탕으로 맞춤형 케어플랜을 수립한다. 이후 ▲의사 정기 방문진료 ▲간호사 방문간호 ▲사회복지사 정기 상담 및 사례 회의 등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할 것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이 집에서도 전문적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역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치료를 돕기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올해 상시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 3개 구가 공동으로 진행하며, 올해부터 선정 기준을 대폭 완화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기존의 가구 전체의 건강보험료 기준에서 대상자·배우자의 소득 기준으로 변경돼, 과거 제외됐던 환자들도 재신청 시 지원받을 가능성이 커졌다. 변경된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인 60세 이상의 치매 환자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시 치매 치료 약값과 진료비 중 본인 부담금에 한해 월 3만 원(연간 최대 36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환급받을 수 있다. 현재 병원에서 치매약을 처방받아 복용 중인 환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지원신청서, 소득재산동의서, 가족관계증명서, 통장 사본, 최근 1년 이내의 치매 치료제 처방전 등을 구비해 주소지 관할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료의 핵심인 꾸준한 약물 복용을 돕기 위해 기준이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제46회 횡성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24일 횡성군 실내체육관 및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성길)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횡성군의 ‘장애친화도시’ 선포 이후, 지역사회가 함께 나아갈 청사진을 공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통합의 장’으로 꾸며져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다채로운 기념식과 더불어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문화 공연 등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장명희 군 복지정책과장은 “행사장을 찾은 많은 군민의 모습에서 장애친화도시 횡성의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슬로건의 의미처럼 장애가 일상의 걸림돌이 되지 않는 도시, 모두가 평등하게 행복을 누리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질적인 복지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전원석 의원(사하구2,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특정제품 선정심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안이 4월 24일 상임위원회(행정문화위원회)를 통과했으며, 오는 4월 29일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시 및 시 산하 공공기관 등에서 공사 또는 물품제조·구매 시 특정제품을 발주하려는 경우에는 위원회 개최를 통해 특정제품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전 의원은 지난해 11월 열린 해양도시안전위원회 부산시설공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설공단이 특정 업체와 수년간 반복적 수의계약을 체결하여 시 감사에서 적발됐다며, 이에 대한 질타를 하며 즉각적 개선과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한 바 있다. 먼저, 전 의원은 2025년 시 종합감사 결과에서 지적된 사항 중 예산·회계분야에서 ‘특정업체와 지속적 1인 수의계약 체결 부적정’ 외에도 ‘관급자재 물품선정위원회 미운영으로 인한 내부통제 소홀’이 있었다며, 이에 대한 책임 있는 제도 마련을 위해 이번 조례를 제정하게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오전 9시부터 충북체육고등학교에서 중‧고등학교 신규 및 저경력 체육 교사를 대상으로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 활성화를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직 경력 3년 이하 체육 교사의 수업 운영 역량과 몸활동 중심 체육교육의 현장 적용력을 높이고, 교사 간 협업 기반의 체육 연구 문화 조성과 학생 맞춤형 포용 교육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운영은 이론과 실기를 병행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체육과 교육과정 및 몸활동 프로그램 운영 전문가가 참여해 현장 중심 강의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오전 이론, 오후 실습 과정으로 나눠 운영했다. 오전에는 ▲체육 수업 준비 및 실전 노하우 ▲학교스포츠클럽 운영과 나이스 업무 이해 ▲운동부 운영 및 영상 제작을 다뤘다. 오후에는 ▲체육 워밍업 전략 ▲러닝 중심 수업 운영 ▲PAPS 및 건강체력교실 운영 방법을 중심으로 실습을 진행했으며,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 운영 관련 질의응답과 토론도 이어졌다. 특히 실제 수업 상황을 반영한 실습과 토론을 병행해 교사들이 현장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특수교육원 교육관 세미나실에서 관내 '긍정적 행동지원 중점학교' 8개 특수학교 업무담당자 및 행동지원팀 교사 25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증가하는 장애 학생의 위기 행동에 대한 학교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특수학교에 적합한 다층적 행동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긍정적 행동지원 중점학교'는 행동 문제를 단순히 통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행동의 원인을 분석하고 환경을 개선해 예방 중심의 지원 체계를 운영하는 선도학교를 말한다. 워크숍은 연수와 토의‧토론으로 진행됐으며, ▲특수학교 특성을 반영한 다층지원체계 ▲심각한 행동 문제에 대한 기능평가 및 개별화행동지원계획 수립 사례 ▲특수학교 맞춤형 위기 개입 시스템 ▲현장 고충 공유 및 해결 방안 논의 등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중도‧중복장애 학생 비중이 높은 특수학교의 특성을 반영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생 행동 문제에 대한 예방적 접근을 강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직원의 근골격계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복 동작과 잘못된 자세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통증 관리에 도움을 주고, 직업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건강지킴이'는 물리치료사가 학교와 기관을 직접 방문해 예방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체형 분석 장비를 활용한 신체 불균형 진단과 맞춤형 상담, 자세 교정, 운동 처방, 소도구를 활용한 스트레칭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2024년 50개소, 2025년 100개소를 운영했으며, 올해는 더 많은 교직원의 참여를 위해 운영 규모를 200개소로 확대하고 근골격계질환 유발 요인 분석과 전문가 중재를 기반으로 학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현업업무종사자를 중심으로 참여를 확대해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24일 본청 화합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윤건영 교육감이 참석해 직원들과 함께 스트레칭과 건강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영동교육지원청은 24일 영동 내 학교 민원담당자 및 정보공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 처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정보공개 제도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민원 응대 및 처리 절차’, ‘정보공개 관련 법령 및 청구 처리 절차’, ‘민원인 개인정보 보호 및 관리 방안’ 등 담당자들이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외부 강사가 진행한 ‘민원 응대 갈등관리 및 소통방법’교육은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담당자들이 민원 처리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김보현 교육장은 “민원과 정보공개 업무는 국민과의 신뢰와 밀접한 업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보다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4월 24일 일산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개막식을 개최하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올해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오는 5월 10일까지 17일간 개최된다. 야외 전시, 실내 전시, 체험 프로그램, 공연·이벤트,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25만㎡ 규모의 공간을 꾸몄고, 1,000여 품종·1억 송이의 꽃이 어우러져 봄 분위기가 만연하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대표이사, 고양시의회 의장, 도·시 의원, 국내외 자매결연도시 관계자, 기초단체장, 유관·산하기관장, 시민·관람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선언과 고양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 오프닝 세리머니(버튼 이벤트·LED 개화 영상), 가수 김다현의 축하무대가 이어져 행사를 분위기를 띄웠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입학, 졸업, 결혼과 같은 우리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꽃이 빠지지 않는 이유는 꽃이 소중한 순간을 간직하는 시간의 책갈피가 돼주기 때문”이라며 “1997년 처음 시작한 고양국제꽃박람회는 매년 봄에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김포시가 세계 최대 산업기술전인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김포시의 성장 잠재력을 알리며 글로벌 투자유치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지난해 9월 독일 베를린 국제 가전 박람회 참가에 이은 글로벌 마케팅 활동으로 김포시의 산업·도시 경쟁력을 국제무대에 적극 알리기 위한 투자유치 전략사업의 일환이다. 시는 20일부터 24일까지 박람회에 참가해 전략적 개발사업 대상지인 ▲김포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에 대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투자환경과 입지적 강점을 소개했다. 특히, 수도권 접근성과 산업 인프라, 미래지향적 도시개발 비전을 강조해 현지 기업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독일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기관인 BW-I, 자동 생산시스템 구축 분야에 있어 선도기업인 SW사 등과 1대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김포시의 투자 가용지를 알리고, 독일기업의 한국에 대한 투자 가능성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현지 기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글로벌 시장의 흐름 파악으로 긍정적이고 효과적인 투자유치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김효순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