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이천시는 지난 3일 설봉공원 일원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천시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이천시, 이천소방서, 이천시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예방 행동요령 ▲봄철 재난안전 집중 신고제 ▲안전디딤돌 어플 등을 홍보하며, 설봉산과 설봉공원을 찾은 등산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과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등 불법 소각 금지, 산행 시 라이터 등 화기 소지 및 흡연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이천시는 농업인에게 장기·저리 융자 지원을 실시하고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2차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농어업 경영자금, 농어업 생산유통시설자금 사업에 대한 신청을 4월 6일부터 접수한다. ‘농어업 경영자금’은 농업인의 소득 향상 및 삶의 질 개선,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 도모를 위해 농·축산업 경영에 소요되는 경비를 저리 융자해 주는 사업으로 지원액은 농가당 최대 6천만 원, 농업법인 2억 원으로 연리 1%에 대출일로부터 2년 이내에 원리금 일시 상환 조건이다. ‘농어업 생산유통시설 자금’은 농지 구입, 비닐하우스와 같은 시설물 설치 등 영농 기반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저리로 융자해 주는 사업으로 사업 대상자는 관내에 위치한 사업장에서 1년 이상 해당 분야(원예, 특작, 과수, 수도작, 축산업 등)에 종사하고 있는 농어업경영체이며, 농업인은 최대 3억 원, 농어업법인은 5억 원으로 연리 1%에 대출일로부터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조건이다. 이천시는 4월 22일까지 거주지 혹은 사업장 소재지(예정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융자지원신청을 받고 평가표에 의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이천시 대월면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4월 3일, 시도 3호선 변 대대리 360-3번지 일원에서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기업 합동 식목 행사’를 추진했다. 대월면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대월면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채상구, 홍현숙) 회원들을 비롯해 이인재 이장단협의회장, 이수경 주민자치회장이 자리를 함께하여 의미를 더했다. 또한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글로벌 반도체 기업 ASML의 임직원과 면사무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지역 발전을 위한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참석자들은 도로변 경관 개선을 위해 영산홍과 자산홍 800주를 정성스럽게 식재하며 푸른 대월면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 봉사단체와 주민 자치 조직, 그리고 관내 주요 기업인 ASML이 한마음으로 동참하여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행사를 주관한 최삼권 대월면장은 “오늘 심은 나무는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자 대월면의 희망”이라며, “바쁜 일정 중에도 한걸음에 달려와 자리를 빛내주신 이인재 이장단협의회장님과 이수경 주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촌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농업기계 사고에 대비해 남원소방서 소속 대원들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사고 시 긴급조치 및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사고 현장 최일선에 있는 소방대원들이 농업기계의 구조를 깊이 있게 이해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농업 현장에서 자주 사용되는 경운기, 관리기, 잔가지 파쇄기, 콩 탈곡기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기계별 구조 및 작동 원리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긴급 상황 시 안전장치 작동 방법 등이다. 특히 임대사업소에 비치된 실제 기계를 활용한 시연과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해 대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복잡한 기계 구조와 지형적 특성으로 구조에 어려움을 겪던 소방대원들이 현장에서 더욱 효과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수영강변지하차도 및 내성지하차도 진출입로 도로 침하 발생 즉시 재난문자를 6차례 이상 신속 발송하고 야간 긴급 복구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6일 오전 6시 30분 전면 개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컨트롤타워를 즉각 가동했으며, 경찰과 협조한 차량 통제와 건설본부 중심의 밤샘 긴급 굴착·복구 작업을 집중 실시했다. 수영강변지하차도는 5일 오후 5시 교통을 통제하고 20시 지반탐사(GPR)를 실시한 후 아스콘 포장 등 복구 작업을 마무리했다. 지반탐사 간이 분석 결과, 공동 등 추가 위험요소는 발견되지 않아 당일 22시 50분 정상개통했다. 내성지하차도는 5일 오후 5시 전면 교통통제하고 오후 7시 침하 주변 확인 굴착을 실시한 결과, 토사 되메우기 이후 잔류침하로 인한 지반약화로 확인되어 밤샘작업을 통해 4월 6일 오전 6시 부분개통·6시 30분 전면개통해 모든 조치를 마무리했다. 박형준 시장은 “2주간 지반탐사(GPR)모니터링 후 도로를 재포장할 예정이며, 향후 침하 공사구간 모니터링을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6일 시청 장미홀에서 인천시공무원노동조합,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 인천시지부와 ‘2026년도 단체교섭 체결을 위한 상견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견례는 그간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양측 대표위원 인사말, 노조 측 교섭요구안 설명, 시 측 입장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시와 노조는 지난 20년간 다섯 차례의 단체교섭을 통해 공직자의 건강검진비 지원, 장제 지원, 업무용 택시 운영 등 후생복지 증진과 자유로운 연가 사용 환경 조성, 유연근무제 확대, 특별휴가 운영 등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제도 보완과 변화를 이어왔다. 이번 단체교섭에서 총 11장 122조, 부칙 5조로 구성된 통합요구안을 바탕으로 노사 간 협의를 진행한다. 주요 논의 사항은 급증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인력 운영 방안, 휴식권 보장 등 근무여건 개선, 악성 민원으로부터의 공직자 보호 대책, 청사 및 사무공간 개선 등이 포함됐다. 또한 합리적인 인사 운영, 공정한 보상체계 마련, 건강검진 지원 확대 등 공직자가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에서 근무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는 당사자 금융 안전교육 ‘안전한 선택, 든든한 금융 생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로 자립했거나 자립을 준비 중인 장애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결석 없이 강의를 이수할 수 있어야 한다. 모두 15명을 모집하며 모집 기간은 오는 10일까지다. 교육은 오는 20일~다음 달 11일 4주간 매주 월요일 오후 5시~7시, 모두 4회 열린다. 주제는 ‘합리적인 소비를 위한 소비, 지출에 대한 이해’ ‘돈은 어떻게 쓰는 걸까?- 내 소비 알아보기’ ‘급융사기 유형과 사례 이해하기’ ‘금융사기 예방 및 대응 방법’ 등으로 구성한다. 1~2회차는 김숙경 오도선머니클리닉 강사가, 3~4회차는 이성기 예금보험공사 강사가 맡는다.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행사 포스터 내 QR 코드를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는 주거전환지원센터 전화로 하면 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지역 맞춤형 양성평등 확산을 위한 사업 지원에 나선다. 군은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총 5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지역 단체와 소모임 5곳이 참여해 총 2210만원 규모의 사업을 신청했으며, 군은 지난 3일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어 사업의 적정성과 수행 가능성, 예산 편성의 타당성 등을 종합 심의해 총 1600만원 규모로 조정·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의 ‘특별한 날, 특별한 한 상, 아빠의 밥상!’△증평군노인복지관의 ‘어쩌다 시니어 모델 시즌3’△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의 ‘증평 커피-업(UP) 프로젝트’△온마루배움공동체의 ‘그림책+공예 정서융합 예술전문가 역량강화 프로그램’△더불어의 ‘함께 프로젝트’ 등이다. 이번 사업들은 남성의 가사 참여 확대, 노년층 사회참여 활성화, 여성 경제활동 지원, 여성 활동가 문화예술 역량 강화, 가족 공동양육 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양성평등기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북부도서관은 제81회 식목일을 앞둔 지난 4월 3일 오전, 도서관 외부 전 구역에서 ‘2026년 봄맞이 대청소 및 식목일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고, 기후 위기 시대에 발맞춰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필수 인원을 제외한 도서관 전 직원이 참여하여 도서관 외부 환경 정비와 식재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도서관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의 대외 이미지를 높이는 것은 물론, 자연과 어우러진 휴식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식재된 나무와 꽃들은 도서관을 방문하는 이용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탄소 흡수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북부도서관 관계자는 “바쁜 업무 중에도 전 직원이 마음을 모아 도서관의 얼굴을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곳을 넘어, 시민들이 쾌적한 자연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녹색쉼터’가 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북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수성도서관이 어린이들의 영어 독서 경험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나눔과 배움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학생 언니 오빠와 영어그림책 함께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30분에 진행되며,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대학생 영어 재능기부자와 함께 영어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운영에 앞서 도서관은 대학생 영어 재능기부자를 모집하고, 사전교육을 통해 영어 그림책 선정 방법과 효과적인 읽어주기 기법 등을 교육했다. 재능기부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아이들에게 영어가 공부가 아닌 즐거운 놀이로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제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함께 웃는 시간을 통해 영어와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서관 관계자는 “대학생과 어린이가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영어 학습을 넘어 세대 간 소통과 정서적 교류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적자원을 활용한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