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올해 들어 외국인 관광객이 87% 증가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 지난 23일 미육군협회(AUSA)현역 장병 및 미국방산업체 관계자들이 방문, 애기봉에 대한 세계인의 뜨거운 관심이 또 한 번 확인됐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소속 장병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진행된 재방문 행사다. 최근 안보관광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의 안보 상황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를 높이는 복합문화관광지로 애기봉이 주목받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애기봉의 탁월한 정취에 감탄하며, 애기봉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감동에 대해 호평했다. 한국계 미국인 로버트 조(Robert Cho)씨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방문해 오랜 꿈을 이뤘다. 비록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님의 고향인 한국에서 일하게 된 그에게 이번 방문은 단순한 관광 이상의 의미였다. 조 씨는 “비록 국가는 분단되어 있지만, 직접 마주한 이 땅은 눈부시게 아름다웠다”며 “한국인 특유의 강인함과 고집이 지금의 문화를 만들었듯, 언젠가는 이 아름다운 땅이 다시 하나로 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김포시가 한강 철책 제거 부지와 백마도 등 천혜의 수변 자원을 시민들의 쉼터와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김포시 백마도 및 한강 철책 제거 수변 공간 활용’을 주제로, 시민들의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3월 관할 군부대와 한강 철책 제거 합의각서를 체결하며 사업 추진의 결정적 발판을 마련한 만큼, 2027년 수변 공간의 전면 개방을 앞두고 공간의 실제 주인인 시민들과 함께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설계한다는 방침이다. 공모 분야는 고촌읍 신곡리에 위치한 ‘백마도 공간 활용 방안’과 철책 제거 예정 부지인 김포대교부터 일산대교 남단까지의 ‘한강 철책 제거 수변 공간 활용 방안’ 총 2개 분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각 공간의 특성을 살린 테마 제안과 더불어, 해당 테마에 어울리는 시설물, 행사, 프로그램 등 특화 콘텐츠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김포시민 뿐만 아니라 전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1인당 다수의 제안도 접수할 수 있다. 다만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김포시청 환경정책과장(이정미)이 ‘지방규제개혁 유공’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2026년 4월 22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지방규제개혁 유공’ 시상식에서 수여됐다. ‘지방규제개혁 유공’은 규제 혁신을 통해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경제를 활성화하며, 신기술·신서비스의 신속한 시장 출시를 지원해 국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수여하는 포상이다. 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불소 토양오염기준 현실화를 통해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 환경피해지역 주민 건강을 우선하는 행정개선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아울러 기후변화 적응과 미세먼지 대응을 통한 청정 대기환경 조성,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기반 구축, 미세먼지·비산먼지·소음 등 생활환경 개선 성과를 종합적으로 이끌어낸 점도 높이 평가됐다. 특히 직매립금지시대에 대응한 친환경 회수센터 조성 추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기여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김포시는 이번 규제개혁을 통해 환경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 체감형 환경 개선 성과를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김포시보건소가 4월 25일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말라리아 예방 및 조기진단 강화를 위한 홍보를 추진했다. 말라리아는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얼룩날개모기에 물려 발생하는 질환으로 발열,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조기진단이 중요한 감염병이다. 지난 16일 통진읍 일원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캠페인을 전개해 모기 물림 방지수칙과 조기진단의 중요성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 홍보활동을 추진했다. 또한 예방수칙 등을 담은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하여 온라인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말라리아 의심 증상자를 대상으로 신속진단키트 자가검사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 후 간편하게 검사를 진행해 감염 여부를 신속히 확인할 수 있다. 김포시보건소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 말라리아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외출 시 기피제 사용, 고인물 제거 등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김포시가 지난 21일 김포노인대학 학생들이 사업본부 내 고촌정수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날 견학에는 김포노인대학 소속 학생 129명이 참여했으며, 김포시는 시민들에게 공급되는 수돗물 ‘금빛수’의 생산 과정과 정수 처리 시스템에 대해 안내했다. 학생들은 맑은물사업본부 직원들의 설명을 들으며 고촌정수장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사업본부 내 위치한 한가람물빛체험관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정수 처리 과정이 이루어지는 침전지 등을 직접 확인하며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이 생산되는 과정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고촌정수장은 오존처리, 활성탄 처리 등 고도정수처리 공정을 통해 일반 정수처리로 제거하기 어려운 물질까지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또한 한가람물빛체험관에서는 수돗물 생산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물의 소중함과 수돗물의 안전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시민들이 김포시 수돗물 ‘금빛수’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김포시 통진도서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뉴트의 초록우주를 찾아서'를 오는 5월 31일 오후 2시 통진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뉴트의 초록우주를 찾아서'는 제2의 지구를 찾기 위해 관객이 캐릭터 뉴트(AI)와 함께 우주탐험을 하는 스토리텔링형 마술공연이다. 신비로운 우주 속 숨겨진 과학원리를 마술과 AI기술을 이용하여 보여줌으로써 호기심과 재미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관객이 함께 참여하여 공연을 완성해가는 체험형 구성으로, 단순 관람을 넘어 과학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신청은 오는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통진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진행하며, 김포시민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포시 도서관과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기며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과학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이천시는 23일 이천축산업협동조합(이하 이천축협)과 ‘드론배송 유통물류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천시장과 이천축협 조합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사업 설명과 기관장 인사말, 협약 체결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드론배송 유통물류 거점(Hub) 구축 ▲드론배송 전용 상품 공급 및 매장 운영 연계 ▲표준운영절차(SOP) 매뉴얼 수립 ▲드론배송 플랫폼 연계 운영 ▲상품 품질 및 안전 관리 ▲거점 및 배달시설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드론을 활용한 유통물류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에게 혁신적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농축산물의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드론 기반 물류 실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농축산물 유통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혁신적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드론 산업과 스마트 물류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경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이천시가 경기도 주관 ‘2026 지적세미나 및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의 지적재조사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최고 평가를 받은 ‘증강현실(AR) 기술 활용 지적재조사 경계 설정 협의’는 토지 경계 협의의 정확성과 시민 이해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도입한 이천시만의 혁신 사례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를 새롭게 설정하는 과정에서 토지소유자와의 원만한 협의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기존에는 평면적인 2차원 도면 위주로 설명이 이루어져 일반 시민들이 경계 정보를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이천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실무 모델은 단순한 시연이나 보조 자료 활용을 넘어, 경계 설정 협의의 전 과정을 증강현실 기술로 수행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구체적으로는 지적재조사 측량 성과자료와 드론 촬영으로 구축한 지형 데이터, 3차원 지적도면을 결합한 뒤 GNSS(세계적인 위치결정 위성 시스템) 측량 태블릿을 활용해 현장에서 증강현실로 경계 위치를 즉각 시각화한다. 이를 통해 토지소유자는 변경될 토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이천시는 4월 23일, 24일 양일간 차량등록과 2층 회의실에서 경기도 11개 시군 주정차단속담당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도로교통법 및 주정차단속실무에 관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당초 이천시 주정차 단속공무원만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시군 간 주정차 단속 업무 공유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내 모든 시군을 대상으로 확대하여 실시됐다. 주요 교육은 도로교통법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주정차 단속 기준 및 절차, 민원대응요령, 단속과정에서의 유의사항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위주로 이루어졌으며, 최근 증가하는 주정차 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교육도 병행됐다. 특히 경찰인재개발원 교통안전센터장으로 재직 중인 조성현 경감이 강사로 나서 풍부한 현장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교육의 내실이 있었다는 평가이다. 교육에 참석한 의정부시 박OO 주무관은 “그간 제대로 된 직무교육이 없어 목마름이 있었는데, 이천시에서 전문 강사를 섭외하여 양질의 교육과 함께 시군 간 교류의 장을 만들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다”라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이천시 장호원읍 까발리에에서 장호원읍행정복지센터의 행복한 동행 기부사업을 통하여 지역 내 아동센터 아동들에게 23일부터 매달 도시락 60개를 정기 기부한다. 장호원읍 오남리 전통시장 주차장 입구에 위치한 까발리에는 이천시의 농축산물 소비촉진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이천시의 공모사업을 통해 김쉐프의 텃밭으로 유명한 김근기 셰프가 사업자로 선정되어 이천 지역의 특색을 살린 코스요리와 단품메뉴를 다양하게 제공하는 지중해식 레스토랑이다. 김근기 셰프는 “장호원내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에게 도시락을 지원하고 싶어서 행복한 동행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을 지역 내 아동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서 쉐프로서의 보람을 느낀다.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도시락이 됐으면 한다”라고 했다. 장호원읍 행복한 동행 기부 참여 사업장은 까발리에를 포함하여 총 16개 업소이며, 참여 사업장명은 유진약국, 송곡목장, 곰탱이네칼국수, 진장화, 만리장, 렌즈미글라스미 장호원감곡점, 용인대 승리태권도, 밥집풍경, 동락원, 그램그램 장호원점, 법무사 김영록사무소, 서울감동치과, 청코너, 이천엘리야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