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가평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6일 한석봉도서관 3층 담소마당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북 피크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6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가족 단위 이용자들에게 책과 피크닉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도서관을 친근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후 3시 담소마당에서 열리는 매직 버블쇼가 관객들을 맞이한다. 이와 함께 보물찾기, 모루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부스가 행사장 곳곳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매직 버블쇼 등 주요 공연은 가평군 도서관 홈페이지 내 문화행사 신청 메뉴에서 사전 접수할 수 있다. 그 외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나상진 평생교육사업소장은 “이번 행사로 도서관이 정적인 공간을 넘어 책과 어우러지는 활기찬 지역 거점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북 피크닉 행사를 통해 가평군민들이 도서관을 찾아 책과 함께 여유와 휴식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및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지방소멸대응기금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인구정책 관련 부서장과 실무자들이 참석해 정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운영·평가 개편에 따라, 인구 감소 대응 전략을 점검하고,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정부의 국정과제에 맞춰 향후 5년간 연천군 인구감소대응 전략이 포함되는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의 수립 방향과 지방소멸대응기금이 기존 시설 중심 투자에서 벗어나 돌봄, 보건의료, 교통, 교육, 생활 서비스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 사업 중심으로 전환하는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따라서 연천군은 생활 인구 확대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업 발굴과 주민 참여 기반의 투자계획 수립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략회의를 통해 연천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이 시설 투자에서 벗어나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중심으로 전환하고, 인구 유입과 정주 전환 효과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사업 발굴에 중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조안면에서 주민들과 함께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과 대로변 꽃밭 가꾸기 운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과 기관·사회단체가 참여하는 민관협력 환경정화 캠페인으로,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과 환경 보호 의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안면 공무원과 기관·사회단체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조안면 일대를 구역별로 나눠 환경정화 활동과 꽃밭 조성을 함께 진행했다. 대로변 유휴지와 화단에는 꽃씨와 꽃모종을 심어 꽃밭을 조성했으며, 딸기체험주차장과 체육공원 일대에서는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이날 총 5t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박경분 조안면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주민과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와 마을 가꾸기를 통해 쾌적한 조안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구리시 교문1동은 주민자치 위원의 역할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교문1동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지난 4월 21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 위원의 역할이 점차 확대되고 지역사회 참여의 중요성이 커지는 흐름에 맞춰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자치 위원의 가치와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돼 주민자치 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교육 내용은 ▲주민자치 위원을 위한 자원봉사 이해와 실천 전략 ▲주민자치 위원의 역할과 자원봉사 연계 방안 ▲자원봉사 포털 1365 활용 참여 방법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구리시자원봉사센터 소속 김미애 팀장이 맡아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지역사회 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진수 교문1동 주민자치 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 위원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라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포천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23일 왕방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손인사를 나누고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학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진행해 친구 간 소통을 돕고, 서로 존중하는 학교 문화 조성의 의미를 더했다. 권보경 포천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성환 포천동장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노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포천시보건소는 지역 내 아동의 구강건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5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영구치 배열이 어느 정도 완성되고 구강보건교육의 효과가 높은 시기인 초등학교 4학년 학생과 10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같은 연령대의 학교 밖 청소년과 미등록 이주아동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은 예방 중심의 포괄적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고, 영구치 우식률을 낮춰 향후 치과 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한다. 포천시는 대상 아동 1인당 4만 8천 원의 검진비를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모바일 ‘덴티아이’ 앱에 가입한 뒤 온라인 구강보건교육을 이수하고 문진표를 작성하면 된다. 이후 관내 지정 치과 22개소 중 한 곳에 사전 예약 후 방문해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불소 도포, 치아 홈 메우기, 단순 치석 제거, 파노라마 촬영 등 개인별 구강 상태에 맞춘 예방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아동기의 구강건강은 평생 건강에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3일 ‘2026년 경기도 통합돌봄 공모사업 지-케어(G-Care+)’ 선정에 따라 경기복지재단, 포천노인복지센터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천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거돌봄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함께 숨쉬는 포천, 주거 안심 홈케어’ 사업을 추진하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가운데 위생적이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특히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포천시 통합돌봄 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거 안심 홈케어 사업을 중심으로 노인과 장애인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지난 3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2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도시계획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위촉은 도시 구조 변화와 미래 성장 전략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도시계획 분야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천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도시계획, 토목, 방재, 건축, 주택, 조경, 교통 등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사들이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포천시 도시관리계획 결정과 개발행위허가 관련 사항을 자문·심의하며, 포천시가 지향해야 할 도시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게 된다. 현재 포천시는 교통망 확충, 산업 구조 변화, 정주 여건 개선 등 도시 전반의 전환기를 맞고 있다. 특히 교육발전특구와 평화경제특구 등 주요 사업이 추진되면서, 도시계획위원회의 역할도 단순한 심의를 넘어 도시의 미래 가치를 설계하는 전략적 기능으로 확대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도시개발과 난개발 방지를 위해 도시계획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교육발전특구와 평화경제특구 등 포천의 미래 성장 기반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포천시는 24일 김종훈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김종훈 포천시장 권한대행은 전날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행정공백과 업무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면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포천시 추가 민생경제 안정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산불, 조류인플루엔자·아프리카돼지열병(AI·ASF), 한탄강 가든페스타 등 주요 현안과 행사·축제에 대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공명선거 추진을 주문하며 공직기강 확립을 당부했다. 아울러 현안 사항이나 집단·긴급 민원이 발생할 경우 국·소장을 중심으로 신속히 현장을 확인하고 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포천시장 권한대행 체제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오는 6월 3일 24시까지 이어지며, 권한대행은 해당 기간 시장 권한에 속하는 사무를 공백 없이 수행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안양시는 2026년 한 도시 한 책 읽기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오는 5월 1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5년 차를 맞이한 ‘한 도시 한 책 읽기’는 시민들이 같은 책을 읽고 공통의 독서 경험을 나누는 독서 운동이다. 시는 본격적인 투표에 앞서 문학가, 교수, 작가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도서심의위원회를 열고 어린이 분야 3권, 청소년 분야 3권, 일반분야 5권 등 총 11권의 후보 도서를 엄선했다. 분야별 후보작은 다음과 같다. (서명 가나다순) ▲어린이 분야는 '건전지 엄마'(강인숙), '나비도감'(최현진), '친구 자판기'(조경희) ▲청소년 분야는 '나를 발견하는 인류학 수업'(함세정), '내가 없던 어느 밤에'(이꽃님), '라이프 재킷'(이현) ▲일반 분야는 '괜찮은 어른이 된다는 것'(김경집),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제철행복'(김신지), '먼저 온 미래'(장강명), '할매'(황석영)다. 이번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각 분야에서 1권씩 최다 득표를 한 도서가‘올해의 책’으로 최종 선정된다. 결과는 오는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