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계약 분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시청과 3개 구청(원미·소사·오정),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및 출연기관의 계약·사업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계약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4월 초 회계담당자 대상 실무교육에 이어 추진된 계약·회계 분야 직무역량 강화 계획의 일환으로, 공사·용역·물품 분야의 사업 발주부터 대금 정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계약 컨설턴트인 유현승 강사가 맡아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최근 개정된 법령과 감사 사례 등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사항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김순금 부천시 회계과장은 “계약과 회계는 행정 신뢰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인 만큼 실무자의 이해 부족으로 발생하는 오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교육을 지속해 계약행정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계약·회계 분야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자의 업무 처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단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부천시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발굴을 위한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에게 안전 확인, 사회참여 지원,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등 개인별 욕구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3월 기준 부천시에서는 총 3,351명의 어르신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시는 이번 홍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원미·소사·오정 등 3개 구 주요 도로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수행기관별 현장 방문을 통해 안내물을 배부한다. 또한 DID 등 홍보매체를 활용한 이미지 송출과 청사 및 어르신 이용이 많은 지역에 포스터를 부착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를 진행한다. 서비스 이용 대상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 중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으로, 유사·중복사업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신청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창의실에서 ‘시민체감ON 인구성장혁신추진단’ 킥오프 회의를 열고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추진체계 운영을 시작했다. 추진단은 기존에 부서별로 개별 추진되던 사업을 인구관점에서 통합적으로 점검하고 정책 간 연계와 조정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협업 조직으로,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회의에는 추진단장인 남동경 부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4개 분과 단원과 전략담당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추진단 운영 방식과 분과별 역할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추진단의 향후 운영 계획도 함께 다뤄졌다. 6월부터 9월까지 월 1회 정기회의를 통해 분과별 토론을 진행하고, 인구유입, 정주여건, 출생 및 미래세대, 건강수명·사회통합 등 주제별로 기존 사업을 점검해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부서별로 제출된 사업을 대상으로 내부 검토와 분과 간 교차 점검, 외부 전문가 자문을 병행해 2027년 재정투입이 필요한 핵심사업을 도출하는 방향도 논의됐다. 이와 함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백석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돌발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 주민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바로케어’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바로케어’ 사업은 긴급 의료비·주거비 지원과 주거환경 정비 등 대상자 상황에 맞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을복지사업이다. 최근 협의체는 한부모가정 아동의 정서 안정을 위한 미술치료 비용을 지원했다. 이어 지난 23일에는 지체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해당 가구는 장기간 방치된 생활쓰레기로 인해 위생과 안전 문제가 심각했다. 대대적인 환경정비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번 활동은 백석읍 방위협의회와 협업해 추진됐으며, 약 25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새벽 7시부터 정오까지 작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약 10톤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이후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추가적인 주거환경 개선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희숙 위원장은 “바로케어 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한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지역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양주시 소재 사회적기업 2곳이 기술 기반 물류 혁신과 장애인 예술을 접목한 상품 개발로 성장 단계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사회적기업이 복지 중심을 넘어 시장 경쟁력을 갖춘 사업모델로 전환하는 흐름이 반영된 사례로 해석된다. 양주시는 주식회사 컴플리트와 슬로우팩토리협동조합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사회적기업 도약기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성장기에 진입한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사업모델 고도화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술 혁신성과 사회적가치 창출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컴플리트는 OCR(광학문자인식)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물류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기존 수기 중심의 재고·주문 처리 과정을 자동화해 다수 브랜드를 동시에 처리하는 3자 물류(3PL) 환경에서 운영 효율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슬로우팩토리협동조합은 발달장애 예술가의 작품을 활용한 드립백 커피 제품 개발을 추진한다. 제품 디자인에 예술 작품을 적용하고, 판매 수익 일부를 창작 활동과 자립 지원으로 연계하는 구조다. &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여주시 북내면 주민자치센터가 디지털 기기를 배우려는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여주시는 22일, ‘2026년 달리는 디지털 학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맞춤형 키오스크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소 키오스크(무인 단말기) 사용에 어려움을 느꼈던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자신 있게 기기를 다룰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히 앞에서 설명하는 방식이 아니라,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태블릿 PC를 배부하여 화면을 직접 터치하며 배우고, 강의실 앞에 설치된 실물 키오스크를 보며 단계별로 따라 하는 ‘1:1 맞춤형 실습’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달리는 디지털 학당’은 이번 키오스크 교육 외에도 스마트폰 활용, 태블릿 정보 검색, 보이스피싱 예방 및 개인정보보호 등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담아 총 6회차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마을회관과 주민자치센터를 찾아가는 이 정겨운 배움터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소외될 수 있는 농촌 지역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고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기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4월 23일,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및 운영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명성황후기념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명성황후기념관은 여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명성황후를 기념하고 관련된 조선시대의 문화를 전시, 연구하는 공립박물관으로 전시, 문화가 있는 날, 박물관 교육 및 체험 등 여주시민과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명성황후기념관 운영위원회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박물관 운영관리 및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명성황후기념관 운영 방향 설정,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세부 사업 등에 관해 여러 의견을 제언하며 명성황후기념관이 여주의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자문과 협력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올해 구성된 위원회의 첫 번째 회의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6년 명성황후기념관 운영계획과 주요사업 공유 및 지역박물관 으로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명성황후기념관은 여주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점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2026년 5월 6일 추진 예정인 '행복텃밭, 고구마 심기' 사업과 관련하여 ㈜에스제이바이오그린(대표 심관섭)으로부터 친환경 비닐 7롤(환가액 약 60만 원 상당)을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점동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금 마련 사업인 '행복텃밭, 고구마 심기'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루어진 것으로, 고구마 식재 시 필요한 친환경 비닐 자재를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작물 재배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텃밭, 고구마 심기' 사업은 점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고구마를 직접 재배·수확한 후 전량 판매하여 그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활용하는 선순환 나눔 사업이다. ㈜에스제이바이오그린 심관섭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나눔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점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지인순은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있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정성껏 재배한 고구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2026년 4월 23일 새마을지도자오학동부녀회는 지난 여주 싸리산 강변축제에서 운영한 부스 수익금 100만 원을 오학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지역 사회 나눔의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갔다. 또한, 라면 10박스도 함께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주민과 축제 방문객들의 성원으로 이루어진 수익금을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환원하고자 하는 부녀회의 진심 어린 노력의 결실이다. 행사에서 모인 소중한 기부금과 물품은 오학동 내 취약 계층과 복지 사업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새마을지도자오학동부녀회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사회를 위해 쓰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오학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지도자오학동부녀회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금과 라면 기부는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새마을지도자오학동부녀회의 이번 기부 활동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는 모범 사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지난 23일,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직원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자체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전 직원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비상 상황 시 각자의 임무를 명확히 인지하고 실질적인 대처 능력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훈련은 시청각 영상 자료를 활용하여 진행됐으며, 화재 시 행동 요령에 대해 배우고 대피 동선을 숙지하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재난 대응 역량을 키우고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행정복지센터는 다수의 민원인이 방문하는 만큼 화재 상황 발생 시 초기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각자 맡은 임무를 확실히 숙지하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