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일 금산읍 소재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제6기 금산여성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과정에 돌입했다. 금산여성대학은 지역 여성들의 잠재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6기 과정은 중부대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한다. 이날 개강식에서 특별 강연과 향후 일정 안내 오리엔테이션 등이 진행됐다. 교육 일정은 격주 수요일 총 1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지역사회 복지와 여성 리더십 △마음 치유 심리극 △중년 여성의 이미지 메이킹 △현장 체험활동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금산여성대학을 통해 지역 여성들이 배움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역량 개발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내실 있는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수강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천안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기관의 데이터 개방 기반 조성과 운영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올해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데이터 개방·활용, 품질관리,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지표다. 천안시는 기초자치단체 226개 기관 중 우수 등급을 받은 79개 기관에 포함됐다. 천안시는 데이터 개방 및 활용도를 높이고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등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공공데이터포털에 인공지능(AI) 활용도가 높은 고가치 데이터를 개방하고, 시민과 기업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제공해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앞으로도 활용도 높은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방하겠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을 실현하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천안시 북면은 오는 11~ 12일 열리는 ‘제11회 천안위례벚꽃축제’를 앞두고 행사장 주변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북면은 시민들이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밤의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용암1리 마을 입구부터 은석교까지 약 500m 구간 벚꽃나무 아래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경관조명은 4월 한 달간 점등되어 벚꽃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박의용 북면장은 “관람객들이 북면 벚꽃길의 아름다운 경관을 밤에도 감상할 수 있도록 조명을 설치했다”며 “천안위례벚꽃축제에서 낮과 밤 언제든 아름다운 벚꽃을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천안문화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가정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가정음악회는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음악 공연을 통해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상 속에서 음악이 전하는 위로와 에너지를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는 대한민국 록 음악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 김경호와 한국 록의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 김종서가 나서 세대 간 공감과 추억을 연결하는 강렬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내달 16일 오후 4시이며, 공연 관람료는 R석 5만 원, S석 3만 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예술의 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승택 천안예술의전당 관장은 “이번 음악회는 세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통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천안시 신방도서관은 오는 25일 곽윤숙 작가와의 만남을 연다고 2일 밝혔다. 곽윤숙 작가는 올해 ‘한 가정 한 책 읽기’ 도서로 선정된 ‘별일 없는 수요일’의 저자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배려하는 수요일 카드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 접수는 오는 3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이재순 신방도서관장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그림책에 담긴 이야기를 듣고 책을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방도서관은 가정 내 독서분위기 조성을 위해 한 가정 한 책 읽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의 한 책으로 곽윤숙 작가의 ‘별일 없는 수요일’과 이작은 작가의 ‘우리동네 청수마트’를 선정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4월 ‘북 플렉스(Flex)’ 프로그램으로 ‘보고 또 보고’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직산도서관은 시민들이 책으로 ‘플렉스(Flex)’ 할 수 있도록 월별 독서장려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에는 자유롭게 서평을 남겨보는 ‘보고 또 보고’를 운영, 도서관에서 책을 빌린 후 직접 별점을 매기거나 서평을 적어 통합데스크 또는 전용 응모함에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직산도서관 관계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드러내는 플렉스 문화처럼 많은 시민이 도서관에 방문해 독서 취향을 마음껏 플렉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천안시는 지난 1일 전하림 천안시도서관본부 소속 주무관이 제24차 한국학술정보협의회에서 국회도서관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학술정보협의회는 매년 학술정보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전 주무관은 학술정보 서비스 발전과 공공도서관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시민 중심의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이끌었으며, 지역 내 도서관과 학술정보기관 간 협력 기반 마련에도 이바지해 높이 평가받았다. 전하림 주무관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도서관을 위한 서비스 제공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천안시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농가와 농업법인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번기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에 단기 외국 인력을 투입하는 제도다. 시는 해외 지자체와의 업무협약,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유학생 부모 초청 등 3개 경로를 통해 인력을 도입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천안시에 주소를 둔 농가나 농업법인이다. 고용주는 근로자에게 주당 35시간 이상의 근무 시간과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보장해야 한다. 적정한 숙소 제공과 임금체불 보증·농업인 안전·상해보험 등 3대 의무보험 가입도 필수다. 신청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다. 고용을 원하는 농가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특히 시는 70세 이상 고령농, 미취학 아동 양육 농가, 다자녀·장애인 농가 등에 대해 고용 인원을 최대 12명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홍승종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모집으로 농가의 인력 수요를 충족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예산군은 해빙기를 맞아 3월 4일부터 4월 1일까지 관내 주요 사업장 51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복구사업 현장을 중심으로 지반 약화에 따른 2차 피해를 예방하고 복구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사업장별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재해 취약구간에 대한 추가 보완 필요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 특히 현장점검 과정에서 주민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해 총 53건의 개선 및 조치 필요사항을 도출했으며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호우피해 복구공사 추진 현황 △재해 재발 방지를 위한 구조적 보완 여부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주민 생활 불편사항 등으로 단순 점검을 넘어 재해 예방 중심의 관리에 중점을 뒀다. 군은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요인은 즉시 보완 조치를 시행하고 중장기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단계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며, 반복 피해가 우려되는 구간에 대해서는 구조적 개선 방안을 검토해 재해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할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예산군은 이번 주말 봉수산수목원 일원에서 벚꽃이 절정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대흥면 상중리 봉수산 자락에 위치한 봉수산수목원은 사계절 다양한 식생과 산림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산림치유공간으로 군은 계절에 맞춘 환경 정비와 경관 개선을 통해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특히 봄철을 맞아 수목원 일대 벚나무가 만개를 앞두고 있으며, 주요 산책로와 진입로를 따라 펼쳐진 벚꽃이 장관을 이뤄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봄 풍경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자연과 어우러진 벚꽃 경관은 사진 촬영 명소로도 손색이 없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군은 이용객들이 벚꽃과 봄 경관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산책로 곳곳에서 여유롭게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주말 봉수산수목원을 찾으면 만개한 벚꽃과 함께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누구나 찾고 싶은 산림치유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