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남동청소년센터는 최근 남동청소년센터 4층 강당에서 2026년 청소년 참여‧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틈만나면 남꾸미’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푸르나래’ ▲청소년동아리 연합 ‘라온하제’ ▲청소년기획봉사단 ‘나누밍’ ▲청년봉사단 ‘아우름’ 소속 청소년 6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참여‧자치기구 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1부에서는 각 자치기구 청소년들에게 위촉장 및 임명장을 수여하며 공식 활동의 시작을 알렸으며, 위촉장 및 임명장을 받은 청소년들은 책임감 있는 활동과 적극적인 참여를 다짐했다. 또한 실‧내외 활동 안전교육을 통해 연간 자치기구 활동에 필요한 안전 수칙과 위기 대응 방법을 안내했으며, 참석 청소년들은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한 기본 원칙을 함께 확인하며 안전한 활동 참여를 약속했다. 2부에서는 각 자치기구 간 친밀감 형성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및 단합 활동을 진행했다. 팀별 협력 프로그램과 소통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달부터 ‘찾아가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교육은 동 협의체 위원의 복지 이해도와 활동 역량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3개년에 걸쳐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난해 남동구 20개 동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그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이어간다. 교육은 10월까지 각 동 협의체 정례회의 일정에 맞춰 순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5일 서창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시작으로 첫 강의가 진행됐으며,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복지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해 및 활동 사례, 협의체 회의 운영 및 기술 등의 5개 주제 중 동에서 희망하는 강의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올해는 현장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해 주제를 1개 추가한 총 6개 주제 가운데 동에서 희망하는 교육을 신청받아 진행할 계획이다. 노정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문화유산, ‘사후 수리’에서 ‘선제 관리’로… 정기조사 착수 - 2026년 도지정 문화유산 137건 대상… 훼손 위험 조기 차단 - D~F등급 상반기 집중 점검, 내년도 보수 예산 우선 반영 추진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충청남도는 도내 문화유산을 원형에 가깝게 보존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사후 복구’중심의 대응에서‘사전 예방’ 중심의 체계적 관리로 전환한다. 연구원과 충청남도는 2026년 도지정 문화유산 137건을 대상으로 정기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향교·성곽·석탑 등 부동산 문화유산 113건과 불상·고문서 등 동산 문화유산 24건이다. ▶위험요소 조기 발견… 등급별 맞춤형 관리 이번 정기조사는 문화유산의 보존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해 등급을 부여하고, 훼손 위험요인을 조기에 찾아 대규모 손상을 막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3년 주기 조사 대상 가운데 상태가 미흡하거나 위험 징후가 확인된 D~F등급 문화유산은 상반기 중 우선 점검을 마칠 방침이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보수·보강 필요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지역 공공기관과 기업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10일 충남도청 접견실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한국서부발전㈜ 3억 원과 계룡건설산업㈜ 1억 원 등 총 4억 원을 후원 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태흠 충청남도지사와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 한국서부발전㈜ 이정복 사장과 계룡건설산업㈜ 이승찬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 전달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협력해 국제행사 성공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직위는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후원 참여를 확대해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태흠 도지사는 “한국서부발전과 계룡건설산업의 후원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에 큰 힘이 되는 협력”이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박람회를 세계적인 원예치유 국제행사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은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확대해 성공적인 국제행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어르신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노후 경로당의 전반적인 시설 환경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 대상인 노원1·2가 경로당은 1994년 준공되어 30년 이상 경과된 건축물로, 창호·단열·난방 미흡 및 누수 등 각종 시설 노후화로 인해 어르신들의 건강 및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북구는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하여 3월부터 설계 용역에 착수, 오는 9월까지 경로당의 내·외부 시설을 전면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로당 마당 재조성부터 노후화된 난방 시설·창호·문·마감재 교체, 옥상 방수 및 단열 공사 등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북구는 이번 노후 경로당 환경개선을 통해 경로당의 여가 복지 기능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편익 증진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지역 어르신들의 중요한 소통 공간인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 활동을 즐기실 수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북구청은 법률 복지의 문턱을 낮추고 주민들의 실질적인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3월부터 ‘2026년 법률홈닥터 찾아가는 법률상담’ 사업을 추진한다. 찾아가는 법률상담은 법률적 도움이 필요하지만, 정보 부족이나 경제적 부담 등으로 적시에 법률 보호를 받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법률 지원 사업이다. 법무부 소속의 법률홈닥터 변호사와 관계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상담 분야는 채권·채무, 임대차, 근로관계·임금, 이혼·친권·양육권, 손해배상, 개인회생·파산 등 생활 전반의 법률문제를 다룬다. 다만 소송 대리 등 재판 수행은 제외된다. 상담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법률상담 서비스가 필요한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이다. 상담은 매주 둘째 주 목요일마다 관내 동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며, 상담 장소 및 일정에 관한 사항은 복지정책과 및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 사업은 취약계층 주민들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법률 동반자 역할을 해왔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과 완주군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9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2026년 1차 노사협의회’를 개최하고, 직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7개 주요 안건을 상정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부군수가 주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노사 양측 실무위원들이 참석하여 총 7가지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주요 합의 사항으로는 격무부서 담당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과 임신·육아 결원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책 마련에 뜻을 모았으며, 특히 고질적인 사무실 과밀화 해소를 위해 제2청사를 2029년 준공 목표로 추진하기로 했다. 중장기 검토 안건인 자녀 대학입학 축하금과 부모·배우자 장례비 지원은 향후 재정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한편, 장거리 출퇴근 교통비 지원은 법령상 제약 및 타 지자체와의 형평성등으로 수용이 어렵게 됐으며, 전동카트 도입 또한 운영상 불가하나 대안으로 분리부서 인근에 분리수거장을 신설해 직원 편의를 돕기로 했다. 이종훈 완주부군수는 “군수님을 대신해 노사 소통의 자리를 맡아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을 홈으로 사용하는 전북현대모터스 N팀이 오는 15일 오후 2시 완주공설운동장에서 대전코레일FC를 상대로 2026시즌 K3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전북현대 N팀이 세미프로 무대인 K3리그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기 위한 첫 시험대로, 지역 축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전북현대 N팀은 지난 2024년 K4리그 우승을 거머쥐며 K3리그로 승격한 뒤, 지난해 안정적으로 리그 잔류를 확정하며 경쟁력을 증명했다. 올해는 권순형 신임 감독 체제 아래 K리그의 주목받는 유망주인 수비수 이상명과 최진웅을 영입하며 전력을 대폭 보강했다. 총 14개 팀이 팀당 27경기를 치르는 치열한 리그 일정 속에서 전북현대 N팀은 한층 진화한 경기력으로 상위권 도약을 노린다. 이날 개막전에는 유희태 완주군수가 참석해 홈팀의 승리를 기원하고 축구 관계자 및 군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유 군수는 “전북현대 N팀의 K3리그 참여는 완주군의 축구 메카 조성 사업과 지역 스포츠 인프라 확장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이번 활동이 군민들의 스포츠 참여 기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 이서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이 직접 시설 운영에 참여해 자신들의 권익을 증진하는 ‘2026년 청소년운영위원회 싱킹(Thinking) 5기 위촉식 및 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운영위원 17명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운영위원회 기초 교육, 2026년 활동 계획 논의를 진행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4조에 근거한 청소년 참여 기구다. 청소년이 직접 청소년시설 운영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고 청소년 친화적인 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운영위원회의 역할과 운영 방식에 관한 기초 교육을 이수한 뒤, 올해 활동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첫 정기회의를 가졌다. 이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을 통해 청소년 중심의 문화 공간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와 자치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이서청소년문화의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며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미래기술 체험 프로그램인 ‘인공지능(AI)로 여는 청소년의 미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학교 1~2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8회기로 구성되어 지난 4일부터 시작됐다. 4월 12일까지 운영되며, 청소년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는 동시에 기술과 창작을 결합한 활동을 통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로봇을 활용한 로봇 주행 미션 ▲코디니와 함께하는 인공지능(AI) 스마트시티 구현 ▲어썸봇을 활용한 로봇 코딩 체험 ▲인공지능(AI) 동화작가 데뷔하기 ▲인공지능(AI) 작곡 및 뮤직비디오 감독 되기 등이다. 청소년들은 로봇과 코딩,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활용하며 기술과 창작이 융합된 새로운 경험을 쌓게 된다. 최정선 완주군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