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보은군은 지난 22일 제1차 통합지원협의체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의 심의·의결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보건·돌봄 관련 기관과 전문가, 종사자 등이 참여해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개인의 복지욕구에 맞는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협의체는 앞으로 통합돌봄 계획 수립 및 평가에 관한 사항, 통합지원 시책에 관한 사항, 통합지원 관련기관 등과의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통합지원협의체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장 전달 및 보은군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관한 심의 의결이 진행됐으며,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각 기관별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통합지원협의체를 통해 보은군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모델을 마련하고, 대상자의 복지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지원하여 살던 곳에서 계속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보은군은 앞으로도 통합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민·관이 함께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최근 관공서를 사칭한 '노쇼(No-Show) 사기'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충청북도경찰청과 협조해 도내 교육기관 및 각급 학교와 계약한 업체를 대상으로 범죄 예방 서한문을 발송하도록 안내하는 등 예방 활동에 나섰다. 서한문에는 공공기관 관계자를 사칭해 물품 대리 구매나 선결제를 요구하는 사기 수법에 대한 주의 사항과 함께, 해당 범죄에 대한 경찰의 엄정 대응 방침이 담겼다. 노쇼 사기는 관공서를 사칭해 자재나 물품의 대리 구매를 유도한 뒤, 추후 대금 일괄 결제를 명목으로 선입금을 요구하고, 입금 후 연락을 끊는 방식의 신종 사기 수법으로, 최근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서한문 발송과 함께 해당 내용을 교육기관과 각급 학교에서 많이 이용하는 학교장터(S2B) 메인 화면에 게시하도록 요청했으며, 도교육청 누리집에도 관련 내용을 공지했다. 김용성 재정복지과장은 “공공기관을 사칭해 물품 대리 구매나 금전을 요구하는 경우는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라며, “의심 사례가 발생하면 반드시 해당 기관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충북 지역 반입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충북 증평군 환경·사회단체들이 집단행동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역 환경단체와 사회단체는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 반대 결의대회’를 열고, 수도권 폐기물의 충북 유입에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공식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그린훼밀리, 자연보호협의회, 자원순환시민센터, 사회단체협의회 등 지역 환경·사회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날 증평군이 수도권 폐기물 반입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힌 데 이어, 민간단체들이 직접 나서 지역사회 차원의 반대 목소리를 결집한 것이다. 단체들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 이후, 수도권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이 소각시설 부족을 이유로 충북 지역 사설 소각장으로 반입되는 현실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이는 ‘폐기물관리법’상 생활폐기물은 발생 지자체가 책임지고 처리하도록 한 ‘발생지 처리 원칙’에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주장이다. 이날 결의문은 그린훼밀리 연주봉 회장이 대표로 낭독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이동우 홍성소방서장은 1월 23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홍성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대장 합동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록 홍성군수, 이상근·이종화 도의원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취임 대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는 이임 대장 3명에 대한 공로패 및 재직기념패 수여를 시작으로 이임사, 대기 전달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임 대장들의 그간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취임 대장 4명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동우 서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이임 대장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로 취임한 신임 대장들과 함께 대원 간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용소방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이임 홍동면 김수범 대장. 광천여성대 김점희 대장 , 구항여성대 권경숙 대장 ▲ 취임 홍동면 이선순 대장, 광천여성대 최재숙 대장, 결성전담대 장형진 대장, 구항여성대 정금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 서산시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이 2030년 수도권 외 지역 직매립 금지를 앞두고 지역의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은 양대동 828번지 일원에 조성됐으며, 2012년 계획이 수립된 지 13년 만에 준공을 이뤘다. 하루 200톤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광역 소각시설, 94m 높이의 전망대와 함께 찜질방, 사우나, 어린이 물놀이시설 등 주민 편익 시설을 갖췄다. 전망대 내부에는 실내 어린이 암벽과 어드벤처 슬라이드, 체험홍보관 등 체험관광 시설이 마련됐다. 소각시설에는 질소산화물, 염화수소, 일산화탄소, 먼지 등 배출가스 및 유해 물질 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굴뚝 배출가스 연속 자동 측정기’가 설치됐다. 시는 자원회수시설 운영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2026년 1월 15일 석남동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 굴뚝자동측정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표출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누구나 소각 후 배출 오염물질 가스 농도와 생활폐기물 처리 현황을 직접 확인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교육청 산하 대구달성도서관은 오는 1월 27일까지 매곡초 등 5개교 1~3학년 7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으로 찾아가는 겨울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겨울 독서교실은 어린이들이 책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게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책, 읽고 잇다'라는 주제로 책을 통해 서로 연결되고 소통하는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사서와 함께 책을 만드는 여러 가지 직업들에 대해 알아보고 직업과 직업을 잇는 투게더 파이프 협동 게임을 하는 ▲도서관과 친해지기와 '나의 초록 스웨터'를 함께 읽고 세대 공감의 의미를 알아보는 ▲그림책으로 읽는 그때, 그 시절이 있다. 찾아가는 겨울 독서교실에 참가한 한 학생은 “친구들이랑 책과 관련된 활동을 하니까 혼자 읽을 때보다 더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또 다른 학생은 “게임과 만들기를 다양하게 해서 더 재미있었다. 앞으로 도서관에 자주 올 것 같다.”고 말했다. 박영미 관장은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대구시민주간(2월 21일 ~ 28일)을 맞아 대구사랑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대구시민주간 기념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국채보상운동부터 2·28민주운동까지 이어지는 대구의 역사적 발자취를 시민과 함께 되짚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채보상운동과 대구 민주화 역사를 가족 단위로 살펴보는 특강 ▲대구시민주간 역사의 발자취 따라가기와 국채보상의 의미를 체험하는 어린이 프로그램 ▲기부 저금통 만들기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행사로 ▲'국채 1,000만 원 보상취지서'를 직접 써보는 필사 이벤트, ▲ 대구 사랑, 대구 자랑의 메시지를 카드로 남겨 꾸미는 ▲대구 사랑으로 채우는 메시지 월도 운영한다. 특히 ‘21일’을 기억하는 의미를 담아 대구시민주간 동안 도서 대출 권수를 21권으로 확대하는 ▲국채보상운동 221% 기억하기 – 21권의 의미 행사를 진행하고, 국채보상 시민 북챌린지로 ▲책으로 모으는 1,300만 원! 이벤트를 통해 13,000권 도서 대출을 달성한 후, 1,300권 단위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1월 22일 오후 4시, 복지사각지대 학생과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11개 지역 협력기관 관계자 22명을 대상으로 지역공동사업 운영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실현을 위해 가족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돌봄 연계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적 가족지원 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올해 사업은 경제적 취약계층과 자살·자해 고위험군,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구서부교육지원청과 11개 협력기관이 대응투자 방식으로 예산을 공동 부담하여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였다. 이날 연수회에서는 2026년 서부교육복지클러스터 지역공동사업 ▲추진방향 안내, ▲기관별 운영계획 공유, ▲효율적인 추진방안 모색 등을 진행했다. 특히 학교-교육지원청-지역기관 간 효율적인 연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올해 연말까지 ‘가족친화’를 주제로 종합사회복지관, 가족센터, 상담센터, 자원봉사센터, NGO단체 등 11개 협력 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과천시는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 제안 공모 사업’ 신청서를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5명 이상의 과천 시민으로 구성된 주민 모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마을 환경개선, 공동주택 내 주민 갈등 해소 등 지역사회 문제를 위한 다양한 주민 제안을 모집한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최대 400만 원의 활동 경비가 지원되며, 새로 결성된 공동체의 경우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는 2월 4일 오후 2시, 과천시의회 열린강좌실에서 열리는 사전 컨설팅에 필수로 참석해야 한다. 사전 컨설팅에서는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 신청서와 필요 서류를 갖춰 과천시 자치행정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주민이 중심이 되어 마을의 다양한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마을과 개인의 공동체성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과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과천시는 친부모의 사망이나 질병, 이혼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안정적인 가정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가정위탁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위탁부모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가정위탁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원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을 때까지 일정 기간 위탁가정에서 보호·양육하는 아동복지제도로, 아동의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입양이 아동을 친자녀로 양육하는 제도라면, 가정위탁은 원가정 복귀를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가정위탁은 일반가정위탁, 학대 피해 아동이나 영아를 돌보는 전문가정위탁, 일정 기간 보호하는 일시가정위탁, 입양 전 보호를 위한 위탁 등으로 나뉜다. 위탁부모는 아동을 양육할 수 있는 소득과 주거 여건을 갖추고, 아동의 권리와 종교를 존중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25세 이상으로 아동과의 나이 차이가 60세 미만이어야 하며, 자녀가 없거나 18세 미만의 자녀가 위탁아동을 포함하여 4명 이내인 가정만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가정 내에 아동학대나 성범죄 등의 전력이 없어야 한다. 전문가정위탁의 경우 관련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