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기장군은 지난 4일 기장우체국(국장 허지)과‘힐링관광도시 기장’홍보 및 우표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장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기장 지역만의 감성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통해‘힐링관광도시 기장’의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군은 기장 특산물인 멸치와 다시마를 모티브로 한 관광 캐릭터 ‘기장프렌즈’ 디자인과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등 홍보에 필요한 자료 4종을 제공한다. 우체국은 군에서 제공받은 자료를 활용해 한정판 기념우표와 엽서를 제작 및 발행하고,‘느린 우체통’의 운영과 관리를 맡는다. 군은 2월 중 캐릭터 디자인 용역을 발주하고, 5월경 한정판 기념우표 4종을 발행하여 홈페이지와 SNS 등으로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죽성드림세트장에 ‘느린 우체통’을 설치해 관광객들이 엽서를 작성해 일정 기간 후 받아보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 디지털 시대 속 ‘기다림’의 가치를 되새기며 여행의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감성 관광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기장군은 높은 임차료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자들을 위해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신규사업으로, 창업 초기 고정비 부담으로 사업장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자들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총 20명의 청년 창업자를 선정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사업장 임차료를 월 20만원씩 최대 10개월간 지원한다. 1인당 연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44세 이하(1982년생~2007년생)의 청년으로, 기장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서 2021년 1월 1일 이후 사업자를 등록하여 현재까지 사업장을 운영하는 창업자이다. 또한 연 매출 1억 이하, 월 임차료 25만원 이상을 납부하는 기장군 소재 사업장이어야 신청이 가능하다. 정종복 기장군수는“이번 임차료 지원사업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분투하는 청년 창업자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라며, “청년들이 우리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기장군의회는 2월 5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2월 11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 첫 회기인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6·3 지방선거 일정 관련 '부산광역시 기장군의회 제1차 정례회 일정 연기의 건'을 비롯해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의 건' 등 상정된 의원발의 4건과 집행부 8건으로 총 12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할 예정이다. 5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안건으로 부산시에 장안읍 명례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불허가 및 관련 행정절차 종결을 촉구하기 위한 '장안읍 명례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설치 반대 및 허가절차 종결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 기장군의회 박홍복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군의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군민의 민생을 지키는 일”임을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정책과 예산이 군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기장군의회 의원들은 “한파와 건조한 날씨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는 2월 5일, 부산시설공단 사랑나눔봉사회(회장 김동우)가 50만 원 상당의 발열내의 18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랑나눔봉사회는 순수 동아리 모임으로, 17년째 주거환경개선 활동과 연탄 봉사,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봉사단체다. 이번 기탁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겨울철 보온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발열내의는 동구 지역 희망나눔점빵 3개소로 전달돼 지역 주민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나눔은 사랑나눔봉사회 송성훈 총무를 주축으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김동우 사랑나눔봉사회 회장은 “동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추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발열내의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중구는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우수팀 1팀을 선정했다. 인원은 총 8명으로, 구민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중요도·난이도, 확산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1명, 장려 7명으로 구분했다. 이번에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 북항시민축제 공동행사 협업사례, 중구 최초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및 ‘워터밤’ 대형 행사 관 내 유치 △ '영화감독 부산 중구 한달 살기' 사업 추진으로 영화 촬영지로서의 ‘부산 중구’ 매력을 한국 영화계에 발산하다 △ 중구 최초 반려동물 축제를 통한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동반문화 조성 △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보급을 통한 감량체계 구축 △ 전국 최저 출산율 극복을 위한 ‘아이 러브 중구 천만원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 실현 △ 거리 노숙인 예방을 위한 시설물 부서 합동 정비 △ 감염병 매개체 발생 민원 지역집중 관리 7건이다. 중구는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하고, 특별휴가를 인센티브로 부여할 예정이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구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중구는 4일 오후 4시 30분 비프광장로 포장마차촌 일원에서 부산 중부소방서와 함께‘화재 예방 캠페인 및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은 노점상과 포장마차가 밀집해 화재시 대형사고 우려가 있는 비프광장로에서 진행됐으며, 부산 중구청, 중부소방서, 자율방재단, 비프광장로 번영회 등 민·관 관계자가 합동으로 참여하여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난방기 사용 급증으로 인한 화재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비프광장로 노점상과 포장마차를 대상으로 난방기구 안전 사용 지도, 소화기 비치 확인 및 화재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중구청 관계자는“이번 합동 캠페인과 점검을 통해 유관기관과 상인회가 긴밀히 협력하여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자율적인 안전 점검 문화를 정착시켜 구민과 관광객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3일 중구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회장 김성), 중구청 직원 등 30여명이 모여 겨울방학 계기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을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관내 숙박업소를 중심으로 청소년 대상 이성 혼숙 금지 안내, 청소년 보호 관련 법령 안내 등의 활동을 진행하여 업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중구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김성 회장은 “귀중한 시간을 내어 캠페인에 동참해 준 단원들에게 감사하며 민관이 협력하여 청소년 유해환경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4일,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서 구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재승 교수를 초청하여‘인공지능 시대의 소통전략, 중구가 가야할 AI 길’을 주제로 제42회 부산 중구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AI 선도도시 중구’의 비전을 공유하며 미래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이론을 넘어 AI를 몸소 느끼는‘실감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로비에 마련된‘AI 키오스크 매직미러’ 부스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을 닮은 다양한 AI 이미지를 생성하고, 이를 현장에서 즉석 인화하며 최신 기술을 직접 경험했다. 또한, 강연 종료 후에는 생성형 AI 슬라이드를 활용한 실시간 질의응답과 사인회가 이어져 강연자와 구민들이 깊이 있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구민들이 AI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중구의 스마트한 변화를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 중구는 이번 강연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3월부터 구민 맞춤형 AI 정규 교육 과정인‘모두의 AI 스쿨’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지난 4일 오후 서면만취길 일원에서 도시환경정비 및‘내 집(점포) 앞 내가 쓸기’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활동에는 ‘내 집(점포) 앞 내가 쓸기’ 홍보단과 공무원, 환경관리원 등 47여 명이 참여하여 시민들과 인근 상인들에게 내 집(점포) 앞 내가 쓸기 캠페인의 취지를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업소별 특성(약국, 카페, 식당 등)에 맞는 맞춤형 생활 쓰레기 배출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고, 내 집(점포) 앞 내가 쓸기 인센티브 내용이 기재된 안내문을 배부하여 상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관광객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구역의 무단투기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병행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점포주들의 일상생활 속 캠페인 자율 참여를 유도하고 점포 특성에 맞는 생활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하여 상권 활성화는 물론, 민관이 협력하여 깨끗한 도시환경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2월 4일 재가의료급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효심방문요양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가의료급여 사업은 31일 이상 장기입원 후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가 가정으로 복귀한 이후에도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돌봄·생활 지원을 통합 제공하는 사업으로, 불필요한 재입원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자립생활 유지를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진구는 재가의료급여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돌봄 지원을 제공기관과 연계하며, 효심방문요양센터는 실질적인 재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상시 모니터링과 사례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김영욱 구청장은 “재가의료급여 사업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의료·돌봄·생활 지원이 연계된 통합 지원의 중요한 축”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가의료급여 사업 제도 및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산진구청 생활보장과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