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12월 23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5 남부 중학교 연합 학생회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34개 중학교 학생회 대표와 지도교사 68명이 참석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남부 관내 중학교들이 1년간 연합으로 운영해 온 학생 자치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 확산을 통해 학생들의 자율적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 중학교 연합 학생회는 올해 ▲정서공감, ▲학교문화개선, ▲참여표현, ▲소통갈등조정 등 4개 분과로 나눠 학교 안팎의 문제를 학생 주도로 해결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실천해 왔다. 정서공감분과는 ‘한 걸음 뒤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친구들의 밝은 미소를 공유하는 ‘웃는 얼굴 공모전’과 가면을 쓰고 노래 실력을 뽐내며 자신감을 키우는 ‘복면가왕’ 행사를 통해 따뜻한 정서적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학교문화개선분과는 ‘더 나은 학교를 위한 발걸음’을 주제로 학교별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점심시간 활력을 위한 ‘미니 콘서트’와 ‘스포츠 리그전’, 학생들의 끼를 발산하는 ‘릴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12월 16일부터 26일까지 추수상담 ‘위(Wee) Follow-Up Day’를 운영했다. Wee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한 학생과 학부모의 변화 상태를 점검하고, 상담 이후 안정적인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담 종결 이후에도 학생들의 정서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학교생활 복귀를 돕는 사후관리 중심으로 기획됐다. 온라인 기반 ‘위(Wee) 체크데이’와 대면 격려 행사 ‘위(Wee) 감사데이’를 연계해 비대면 점검에서 대면 응원으로 이어지는 체계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위(Wee) 체크데이’에서는 구글 설문을 활용해 일상 및 학교생활 만족도, 추가 지원이 필요한 영역을 점검했다. 학생과 학부모가 스스로의 변화와 마음 상태를 ‘키워드 한 줄 메시지’로 표현하는 활동도 진행해 자기 점검과 성찰을 유도했다. 12월 22일 진행된 ‘위(Wee) 감사데이’에는 초·중·고 학생 5명과 Wee클래스 담당자 5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은 Wee센터 프로그램 이후 안정적으로 적응 중이거나 지속적인 관심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의 교과 학습 참여를 돕기 위해 교과 수업에서 자주 사용되는 핵심 어휘와 표현을 쉽게 풀어 설명한 초등 3~6학년용 학습 보조 교재 ‘모든 학생을 위한 조금 더 쉬운 교과 한국어’를 개발해 2025년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등에 보급했다. 이번에 개발·보급한 교재는 이주배경학생이 학교생활에는 어느 정도 적응했으나, 교과 수업에서 요구되는 학습 중심의 교과 한국어(학습 도구어)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에 주목해 마련된 자료로, 수학·사회·과학 교과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86개의 핵심 어휘와 표현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전식 설명이 아닌, 학생 눈높이에 맞춘 쉬운 한국어 설명과 교과서 속 실제 활용 예시를 함께 제시해 교실 수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교재는 2023년부터 제작·보급해 온 이주배경학생 학교 적응 지원 자료 ‘어서와, 학교는 처음이지? 당당하게 지내!’ 시리즈의 후속 자료로, 기존의 학교생활·수업 참여 중심 지원에서 한 단계 나아가 교과 학습 이해를 직접 지원하는 자료로 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12월 26일 오후 1시, 2026학년도 후기 고등학교(선지원 일반고, 추첨 배정고) 입학전형 합격자(배정 예정자)를 발표한다. 선지원 일반고와 추첨 배정고 합격자(배정 예정자)는 중학교 내신성적에 의해 학군·남녀 구분 없이 성적순으로 모집 정원만큼 선발한다. 합격자 중 국가보훈대상자 등 정원 외를 포함해 선지원 일반고(군위고, 달서고, 대구중앙고)는 445명(남 177명, 여 268명)이고, 추첨 배정고 합격자(배정 예정자)는 14,728명(남 7,295명, 여 7,433명)이다. 정원 미달 학교의 추가 모집 일정은 오는 2026년 1월 9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하고, 해당 고등학교별로 1월 12일부터 1월 13일까지 원서를 접수해 1월 15일에 합격자를 발표한다. 추첨배정고 합격자(배정예정자)에 대한 배정고교는 2026년 1월 29일 오전 11시에 출신 중학교를 통해 먼저 발표되고, 11시 30분부터는 시교육청 누리집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대봉초등학교는 12월 24일 아침 8시, 성탄절과 겨울방학을 앞두고 강은희 교육감이 참석해‘CARES UP 사랑 나눔 DAY’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즐겁고 안전하게 맞이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이날 강은희 교육감은 직접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등교하는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냈다. ‘팝콘처럼 톡톡 터지는 기쁨, 어묵처럼 마음을 데우는 사랑’을 주제로 추운 날씨에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어묵을 제공하며 온기를 나누고, 달콤한 팝콘을 나누며 성탄절의 설렘을 선사하며 학생들을 응원했다. 대봉초는 행사에 앞서 은행나무뜰과 교내 곳곳을 크리스마스 장식과 포토존으로 꾸미고, 사전 안전지도와 질서 안내를 통해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아침에 학교에 왔는데 교육감님과 선생님들이 직접 간식을 나눠주셔서 깜짝 놀랐다”며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 즐거웠고,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정말 따뜻한 추억이 생겼다”고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중구는 대구시가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주차질서 확립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불법 주·정차 및 어린이 보호구역 단속 강화, 주차시설 확충 실적, 승용차요일제 참여율, 민원 대응 우수사례 등 1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중구는 어린이 통학로를 중심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해 스쿨존 안전을 확보하고,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도심 주차난 해소에 이바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해 운전자 인식을 개선하고, 보행자 편익과 안전을 함께 증진한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 중구청장은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 노력이 의미 있는 평가로 이어져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선진 주차질서 확립에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중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고,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2008년부터 지방정부의 재정운용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해 왔으며, 2022년부터 이를 확대 개편해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대구 중구는 세외수입 부문에서 ‘배출 방식도 납부 방식도 더 똑똑하게!, 주민·행정·지구가 함께 웃다’ 사례를 발표했다. 중구는 대형 폐기물 품목과 수수료 항목을 신규로 추가하고, 전국 최초로 수수료 납부 필증에 QR코드를 삽입해 배출 방법과 수수료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세대별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 전용 선반 설치와 음식물 감량기기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배출 개선 방안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개선을 통해 기존에 수수료 부과가 어려웠던 품목을 대형 폐기물 항목에 포함해 세입 누수를 차단하고, 주민들의 수수료 납부 편의성도 함께 높였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남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한 ‘2025년 식중독 예방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매년 식중독 예방 정책 추진 노력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18개 시·군·구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한다. 남구는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 ▲식중독 비상대책반 운영 ▲위생취약시설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유관기관 식중독 예방 모의훈련 ▲식중독 발생 우려시설 집중관리 ▲시기별·대상별 식중독 예방 교육 실시 등 적극적으로 식중독 예방관리 사업에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남구는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구시 구·군중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구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식중독 예방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한 결과가 우수기관 수상으로 이어지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북구청은 2025년 대구시 주민자치센터 운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주민 참여 중심의 주민자치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았다. 주민자치센터 운영 평가는 대구시에서 주관하여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센터 운영기반 구축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주민자치위원회 운영 △주민자치사업 추진 △주민자치사업 우수사례 등 5개 항목 19개 지표에 따라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에서 북구청은 동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주민자치센터 운영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고성동 주민자치센터는 주민 참여 확대와 현장 수요 조사를 통한 신규 프로그램 개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자들 지역 봉사활동 적극 참여 등 여러 평가 분야에서 모범적인 성과를 거두며 북구 주민자치 활성화를 이끈 대표 사례로 평가됐다. 산격2동·복현2동·무태조야동 주민자치센터는 지역 특성에 맞춘 ‘홀로어르신 생신축하 방문행사’, ‘공유공간 및 생활용품 대여소 운영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최근 신서동 신서중앙공원 내 새못 둘레에 맨발산책로를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산책로의 울퉁불퉁한 기존 콘크리트 포장을 철거하고 마사토로 새롭게 포장했다. 또, 산책로 주변에는 여름철 그늘을 제공할 벚나무와 꽃의 향기가 맑고 진한 은목서를 식재해 자연 친화적이면서도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했다.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등의자, 세족장, 신발장도 마련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주민들이 신서중앙공원 새못을 따라 맨발로 걸으며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