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의회 김규성 산업건설위원장과 서남용 의원은 지난 5일 가축분뇨 수거비 인상과 관련해 지역 농축산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가축분뇨 수거비 인상 배경과 필요성을 공유하고, 축산농가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축분뇨 수거비 인상은 최근 인건비와 유류비 상승, 차량 유지비 증가, 소모품비 단가 인상 등으로 수거·처리 비용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안정적이고 적정한 수거·처리 체계 유지를 위해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환경 규제 강화에 따라 처리 기준이 엄격해지면서 시설 운영비와 관리비 등 추가 비용이 발생하고 있어, 현행 수거비 체계로는 현실을 반영하기 어렵다는 점이 강조됐다. 김규성 산업건설위원장은 “가축분뇨는 농축산업과 지역 환경이 직결된 중요한 사안인 만큼, 현장의 어려움을 충분히 고려한 현실적인 정책 결정이 필요하다”며, “농축산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합리적인 방안과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남용 의원 또한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과 환경 보전이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은 5일, 상관면 마수대마을 민원현장을 방문해 마을 주민들의 현장 민원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유의식 의장을 비롯해 국혜숙 상관면장, 집행부 관련 부서 공무원, 김용복 이장협의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마을의 불편 사항에 대해 설명을 듣고, 현장 여건과 향후 개선 사항을 함께 논의했다. 마수대마을 주민들은 평상시에는 통행이 가능하나, 집중호우와 폭우 시 하천 수위 상승으로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전면 차단되는 구간으로, 그동안 주민 안전사고 우려는 물론 농산물 수확과 영농 활동에 지속적인 불편이 발생해 왔다며 이에 대한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특히, 우천 시에는 마을 진·출입이 제한돼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구조적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장에서 유의식 의장은 집행부 관계자들에게 해당 구간의 지형적 특성과 그동안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주민 불편 사항을 충분히 고려해, 주민 의견이 충실히 반영해 민원이 조속히 해결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민원 해결 과정에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장수군 장계면 행정복지센터는 장계면 덕유회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장계면 복지허브화 연합모금에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장계면 덕유회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평소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지역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장계면 덕유회가 그동안 이어온 지속적인 지역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특히 단발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평소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봉사단체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기탁식에서 박정래 덕유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장호 장계면장은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덕유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장수군은 행정안전부 주관‘2025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장려상' 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수해 예방 및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지역적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소하천 정비사업을 확산시키기 위해 공모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8개소 소하천에 대해 2차 현장 심사 및 3차 최종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심사 결과 장수군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안부 장관표창을 받게 됐다. 장수군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상류 및 중류부 주거지와 하류부 농경지를 관류하는 농촌형 수척소하천 정비사업’을 주제로 공모전에 참가했다. 군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총 23억 원을 투입해 0.765km 구간에 대해 침수 예방을 위한 소하천 호안 정비와 교량 및 인도교 설치 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으로써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주변 경관을 개선했다고 평가받았다. 특히 장수군의 하천의 경사가 급하고 계곡형 지형을 고려한 재해예방 시설 구축과 함께 인도교 등 주민 생활여건 개선 노력이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2026년 진안군 신년인사회가 6일 진안읍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진안군 애향본부 주관(본부장 우태만)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전춘성 군수, 한창민 국회의원, 동창옥 군의장, 전용태 도의원, 윤석정 전북애향본부 총재를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새해를 맞아 한자리에 모인 이들은 서로를 응원하는 덕담을 나누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행사는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 신년사, 축사, 축하영상메시지 시청, 신년 덕담, 2026~2027 진안방문의 해·2026 전북자치도민체육대회 성공 기원 떡케이크 커팅,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우태만 본부장은 “도전과 진취적인 기운이 넘치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붉은 말이 힘차게 대지를 달리는 것처럼 진안군이 더 힘차게 도약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전춘성 군수는 “진심을 다해 약속을 지키며, 목표한 성과를 반드시 이루어낸다는‘성윤성공’을 진안군 올해의 사자성어로 정했다”며 “진안군의 새로운 도전, 시작된 변화의 길에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 운봉애향회는 2026년 1월 3일부터 2월 18일까지 47일간, 겨울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제12회 지리산 남원 바래봉 눈썰매 축제'를 남원 허브밸리 및 바래봉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눈썰매장을 중심으로 겨울을 대표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리산 고원분지에 위치한 허브밸리 눈썰매장은 하얀 설경이 어우러져 겨울 분위기를 한층 더해주며, 눈이 많이 내리는 운봉 지역의 특성상 바래봉 일대의 눈꽃 설경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눈썰매장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어린이는 물론 동심을 느끼고 싶은 어른들까지 모두가 함께 겨울 레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매서운 겨울 추위 속에서 즐기는 눈썰매 체험은 겨울의 진정한 매력을 온몸으로 느끼게 해줄 예정이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운봉애향회가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 공간을 마련해 관광객들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행사장 내에서는 어묵, 붕어빵, 닭꼬치, 소시지 등 겨울철에 어울리는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헌율 익산시장은 6일 열린 2026년 첫 간부회의에서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시정 목표의 일관성, 행정 연속성 확보, 주요 정책에 대한 시민 소통 강화를 강조했다. 정 시장은 올해 익산시 사자성어 '동심동덕(同心同德)'을 언급하며 "같은 목표를 향해 마음과 뜻을 하나로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추진할 일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면밀하게 계획하고, 그동안 성과를 만들어 온 것처럼 모든 부서가 힘을 모아 시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시정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상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행정 공백 방지에 대한 당부도 이어졌다. 익산시는 지난주 5급 이상 승진자 내정을 마쳤으며, 이번 주 중 정기인사 발령을 앞두고 있다. 정 시장은 "행정은 담당자가 바뀌더라도 연속성과 일관성이 유지돼야 한다"며 "인사 이동 전후로 책임 있는 업무 인수인계가 이뤄져 현안 사업과 주요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정 시장은 2026년 시정 주요 사업에 대한 홍보 강화도 강조했다. 정 시장은 "정책은 시민이 알고 참여할 때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가 ‘광한루원 중심 상권활성화 거점센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상인 2차 모집에 나섰다. 이번 모집은 지난 1차 모집에 이어 더 많은 청년 창업가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광한루원 인근 경외상가의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기간은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1월 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서류 접수를 통해 약 30명 내외의 청년 창업가를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으로, 외식 등 사업 아이템을 보유하고 실제 사업 운영이 가능한 개인 또는 기업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점포 입점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단계별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자는 서류평가를 시작으로 사업설명회와 면접, 그리고 트랙별 교육 및 컨설팅 과정을 거치게 되며, 이 과정에서 교육 참여율과 사업성, 창업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발자를 결정한다. 특히 참여자는 ‘전문푸드테크 트랙’과 ‘남원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자체 전환사업 성과평가’와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관왕을 달성하고 인센티브로 1억1천만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지자체 전환사업 성과평가는 재정분권 추진방안에 따라 국고보조사업을 일반사업으로 이양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예산편성률과 집행률, 보조율 준수, 우수사례 등을 평가했다. 남원시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도시생활환경 개선사업, 소하천 정비사업 등 57개 전환사업에 224억원을 편성하여 기준액보다 과감한 투자 확대와 빈집매입 및 리모델링 임대사업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1억 1천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주민참여예산은 지방재정의 민주성·책임성·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참여 구조의 대표성, 주민 참여 수준 및 권한, 홍보·교육 실적 등 7개 평가 지표를 종합 심사하여 선정했다. 남원시는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 운영 강화, 찾아가는 예산학교 운영, 청년·다문화·고령층 등 다양한 계층 참여 확대 등 주민 참여 기회를 폭넓게 마련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남원시 관계자는 “앞으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는 지난 1월 6일, 보절다움센터에서 '경로당 노인회장 및 사무장·시장 소통간담회' 첫 회차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보절면 경로당 회장과 사무장 6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노인복지 정책 전반을 공유하고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는 ▲2026년 노인복지 주요사업 제작 영상 ▲스마트경로당 홍보영상 시청으로 시작해, 어르신들이 정책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이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시장과 직접 소통하는 간담회가 이어졌다. 특히 소통간담회 시간에는 경로당 운영비 부담, 시설 보강 필요성, 경로당 식사 지원 사업, 취약노인 돌봄과 관련한 건의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현실적인 의견들이 활발히 제시됐다. 참석한 한 경로당 회장은 “정책 설명을 먼저 듣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이해가 쉬웠고, 형식적인 자리가 아니라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어 뜻 깊었다”고 말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첫 회차부터 어르신들의 진솔한 말씀을 직접 들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오늘 나온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