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2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부면 강원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 평창군지회 2층 대회의실에서 노년기 지체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및 치매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에 따라 증가하는 노년기 우울증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체장애인의 신체적 제약과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정신건강 취약성이 높아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해 맞춤형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에서는 ▲노년기 우울증의 주요증상과 위험 요인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위한 실천 방법 ▲사회적 관계 형성과 일상 활동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우울증 예방 및 회복 방안을 안내한다. 또한, ▲치매의 원인과 증상 ▲치매 조기 발견의 중요성 ▲치매 예방수칙 등 치매 관련 핵심 정보를 함께 제공해 참여자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노년기 지체장애인은 신체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관리도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교육이 우울감 해소와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사)춘천연극제가 정신건강과 문화예술을 잇는 협력에 나섰다.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미정)와 (사)춘천연극제는 27일 오후 봄내극장에서 지역사회 정신건강서비스 지원 활성화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신질환자와 가족의 문화적 고립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보다 실효성 있는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센터 이용자 대상 연극 관람 및 축제 참여 기회 확대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연극제 종사자 대상 정신건강 서비스 지원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문화예술을 매개로 시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정신건강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인식을 확산시키고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이해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nbs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춘천 공지천 수변공간에서 이색적인 독서 문화 행사가 펼쳐져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춘천시립도서관은 지난 25일 근화동 공지천 일대에서 열린 ‘리딩파티 IN 춘천: 리딩웨이브’가 423명이 참여한 가운데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리딩파티 IN 춘천: 리딩웨이브’는 수변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인상 깊은 문장을 나누며 소규모 대화를 이어가는 참여형 몰입 독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1월 하중도 생태공원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꾸준한 호응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에 열린 행사는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상징적으로 423명의 참여자를 모집·운영했다. 현장에서는 의암호가 바라다 보이는 곳에 앉아 책을 읽고 문장을 나누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공지천 수변 경관과 어우러진 ‘야외 독서’ 경험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참여자 구성도 눈에 띄었다. 외지 참가자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20~30대 비중이 70% 이상으로 나타나 젊은 세대를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횡성군자원봉사센터는 4월 27일 보건복지타운 2층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 20명을 대상으로 인테리어 필름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의 실생활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활용 가능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인테리어 필름의 기본 개념부터 시공 방법, 안전한 작업 요령 등 실습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인테리어 필름은 노후된 가구나 공간을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술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직접 적용할 수 있어 봉사활동의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재수 횡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하여 지역사회에 보다 전문적인 봉사를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속초시 노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신오일, 공공위원장 최상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양 관리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가정애(愛) 한 그릇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살피고, 보양식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기력을 보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130가구를 비롯해 속초시장애인체육회, 속초시노인복지관, 한국농아인협회 속초시지회에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는 삼계탕 팩 400개를 전달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속초시장애인체육회를 직접 찾아 점심 배식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현장에서 이웃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정성 어린 배식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신오일 민간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주변의 소외된 분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힘이 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실질적인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상구 노학동장은 “오늘의 나눔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속초시는 4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감사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감사원 감사관이 직접 시를 찾아 최근 3년간 신규 임용된 공무원을 비롯한 시 공무원과 시설관리공단 직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적극행정 지원 제도의 이해’를 주제로 적극행정 면책 제도와 사전컨설팅 제도 등을 안내했다. 이어 20여 년간 감사원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도 소개했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적극행정지원 제도에 대한 공무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공무원의 소극행정을 지양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적극행정 지원 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공무원들이 더욱 주도적으로 소관 업무에 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시도 적극행정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화천군의 농기계 임대 사업이 매년 확대되면서 농업인들의 영농비 부담을 크게 줄여주고 있다. 화천군은 현재 화천본소를 비롯해 간동, 원천, 용암, 장촌, 부촌, 사내, 광덕 등 8곳의 분소를 운영하고 있다. 본소와 분소가 보유한 농기계는 총 77종, 785대에 이르고 있으며, 트랙터와 트레일러, 건초 포장기, 콤바인 등 고가의 대형 장비에서부터 수확기, 양파 수확기, 탈곡기, 관리기 등 소형 장비까지 고르게 갖춰져 있다. 더구나 모든 농기계의 임대료는 시중가격 대비 50%에 불과해 화천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떄문에 화천지역 농업인들은 1대 당 8,000여만원~1억원에 육박하는 콤바인이나 트랙터를 구매하지 않고도 차질 없는 영농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대수요 역시 매년 급증하고 있다. 임대농가 규모(연인원)는 2022년 2,785농가, 2023년 3,191농가, 2024년 3,608농가, 지난해 3,578농가로 해마다 늘고 있다. 올해도 4월 현재까지 이미 780여농가가 농기계 임대 사업소를 찾았다. 화천군은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속초교육문화관은 지난 4월 7일(화)부터 4월 26일(일)까지 운영한 ‘도서관주간 행사’를 지역주민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국립산악박물관 1층 로비에서 열린 그림책 원화 전시 ‘봄 숲 놀이터’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4월 11일(토)부터 12일(일)까지 운영된 ‘책과 쉼, 살랑살랑 북크닉’과 ‘샌드아트 체험’ 프로그램도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속초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공연 ‘오즈의 신기한 마법도서관’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으며, 책을 기반으로 한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독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윤전 관장은 “도서관주간 행사가 지역사회에 독서문화의 가치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릉시는 지난 25일 강릉시가족센터 ‘품’에서 다양한 국가의 음식 문화를 알리고 다문화 가족의 숨은 역량을 발굴하기 위한 '제2회 다문화 자신만만 세계 요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베트남 5팀, 중국 3팀, 일본·우크라이나·러시아·카자흐스탄·필리핀 각 1팀 등 총 13개 팀이 참가해 한층 풍성한 경연을 펼쳤다. 특히 베트남은 남부와 북부의 요리를, 중국은 팔대요리로 꼽히는 산동식과·광동식(홍콩식) 요리를 각각 선보여 같은 국가 내에서도 지역별 식문화의 차이와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연출됐다. 경연은 국가별 자유 주제로 진행됐으며,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와 함께 강릉 시민으로 구성된 패널평가단의 선호도 조사를 반영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가 이뤄졌다. 심사 결과 최종 선정된 5개국의 메뉴는 ▲베트남 퍼보 ▲중국 샤황펀쓰바오 ▲우크라이나 펠메니 ▲필리핀 판데살 ▲카자흐스탄 바우르사키이며, 이는 오는 5월부터 강릉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세계요리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배워볼 수 있다. 교육 참여 신청은 강릉시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릉시는 관내 벼 재배면적이 2,259ha로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27일 주문진읍 장덕리 일원 논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내기에는 밥맛이 뛰어난 ‘해들’과, 찰기가 풍부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설향찰’ 두 품종을 심는다. ‘해들’ 품종은 우리지역 주요 재배 품종으로 밥맛이 우수하고 수량성이 안정적인 것이 특징이며, ‘설향찰’은 향기롭고 찰진 식감으로 지역 특산미로 자리잡고 있다. 강릉시는 올해 우량 종자 보급과 병해충 예찰 강화를 통해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다지고,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각종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김경숙 시 기술보급과장은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지역 쌀 농업이 활기차게 펼쳐지기를 바란다.”라며, “농업인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풍성한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