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신규 지방공무원 10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금산군 지방공무원 채용에서 역대 최대 규모다. 주요 직렬은 일반행정 30명, 사회복지 18명, 시설 11명, 간호 11명 순이며 이들 4개 직렬에서만 총 70명을 채용함으로써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더 집중한다. 이 밖에도 세무·전산·보건·환경·농업·녹지·공업·방재안전 등 직렬에서 30명을 채용한다. 또한,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저소득층 구분모집을 일부 직렬에서 운영한다. 시험은 연간 계획에 따라 총 3회 시행된다. 원서 접수는 제1회 2월 23~26일, 제2회 3월 23~27일, 제3회 7월 20~24일이며 필기시험은 제1회 3월 14일, 제2회 6월 20일, 제3회 10월 31일에 각각 진행된다. 응시원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접수하며 직렬별 시험과목·응시자격 등 세부 사항은 임용시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예상 결원을 비롯해 통합돌봄 시행,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설 연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의 집단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신속한 대응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이번 비상방역체계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가동된다. 보건소는 이 기간 질병관리청, 충남도 보건정책과, 보건환경연구원과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등 발생 여부를 상시 감시하고 의심 사례 발견 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중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물 섭취뿐 아니라 감염자와의 접촉이나 비말 등을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어 많은 사람이 모이는 명절에 확산 위험이 높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85도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반드시 끓여서 마시기 △칼과 도마는 채소용, 육류용, 어패류용으로 구분해서 사용하기 △설사 등 증상이 있는 경우 조리하지 않기 등의 수칙을 지켜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가족과 친지가 모이는 즐거운 설 명절에 감염병 사고가 발생하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일 센터 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청년농업인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발표심사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다. 센터는 지원사업 대상자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선정하고자 외부 전문가 3명을 심사위원으로 구성하고 △사업계획의 타당성 △사업의 적정성 △기술적 요인 △성과 및 지속 가능성 등을 평가했다. 2026년 청년농업인 지원사업은 총 9억8420만 원 규모로 청년농업인 정착지원 기반 조성 등 15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발표 심사는 청년농업인 정착지원 기반조성 등 4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년농업인들은 각자의 사업계획과 추진 전략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수행 역량을 검증받았다. 같은 날 2026년 스마트팜 선도농가 현장실습 교육생 선발을 위한 면접 심사도 함께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교육생에게는 현장실습 기간 교육훈련비를 지원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심사를 통해 성장 가능성과 현장 적용성이 높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 금산읍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자체대책을 수립했다. 이번 종합대책은 오는 18일까지 추진되며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 △취약계층 이웃사랑 나눔 실천 △재난·안전사고 예방 비상대응체계 구축 등을 중점으로 추진된다. 읍은 오는 16일까지 44개 마을에서 자발적으로 추진하는 우리 동네 자율 대청소를 전개한다. 또한, 설 연휴 기간 쓰레기 수거 일정과 공중화장실 관리계획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읍 홈페이지와 카카오채널, 현수막 등을 통해 이를 사전 홍보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설 연휴 각종 사고와 재난에 대비해 비상근무조를 편성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강화해 신속한 상황 대응에 나선다. 기습 한파와 강설에 대비한 제설 대책도 강화하며 건조한 겨울철을 고려해 산불 예방을 위한 순찰 및 비상 대응체계도 운영함으로써 명절 기간 자연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기영 금산읍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불편 없이 안전하고 따뜻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영유아의 발달 지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영유아 건강검진 심화평가 권고 대상자를 위한 검사비 신청을 당부했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경우 최대 40만 원, 건강보험가입자 및 피부양자는 최대 20만 원까지다. 지원 항목은 발달 정밀검사에 직접 필요한 검사비와 진찰료로 법정 본인부담금 및 비급여 항목이 포함된다. 단, 동일 유형의 발달장애로 이미 등록돼 있거나 동일 영역의 발달지연 확진을 받아 치료 중인 경우 및 치료비, 장애인진단서 발급 비용, 상급병실료 차액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은 정밀검사비를 먼저 납부한 후 보건소에 청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제출서류 및 신청 방법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모자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 시기의 발달 문제는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며 “해당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가족센터 소속 다문화 자조모임 ‘다함께하는 세상만들기’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번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에 어려움을 느끼는 다문화 취약계층 10가정을 대상으로 추진했으며 김, 떡국떡, 라면, 버섯, 샴푸세트 등 명절 음식과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물품을 준비했다. 이 모임은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정서적 지지와 정보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역사회 안에서 상생과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회원들이 뜻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센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나눔을 실천해 주신 다문화 자조모임 ‘다함께하는 세상만들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서로 돕는 공동체 문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의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한 겨울방학 해외어학연수가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초교생 49명과 중학생 36명 등 총 85명이 참여한 가운데 1월 15일부터 2월 11일까지 일정으로 필리핀에서 진행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학생 개인 수준에 맞춘 원어민 1대1 수업과 1대4, 1대8 소그룹 수업을 중심으로 회화, 듣기, 어휘 학습 등 하루 10교시의 체계적인 정규수업으로 추진됐다. 이와 함께 영어 콘테스트, 진로 및 인성 교육, 원어민 클럽활동, 현지 문화 탐방 등의 프로그램이 병행돼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했다. 연수 종료 후 이어진 만족도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선생님 96.6% △교육프로그램 93.1% △연수시설 86.9% △어학연수 전체 94.4% 등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확인했으며 재참가 의사도 99%를 기록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2011년 시작된 해외어학연수는 금산을 대표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며 “학생과 학부모님들도 체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처치를 위해 비응급환자의 119구급차 이용 자제를 당부했다. 허위 신고나 비응급 신고가 접수되면 구급 인력이 불필요하게 소모되어 실제 생명이 위급한 응급 환자 발생 시 출동 지연 등 소방력 공백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고 전했다. 현행법상 비응급환자는 ▲ 단순 치통 환자 ▲ 단순 감기 환자(38℃ 이상의 고열 또는 호흡곤란이 있는 경우 제외) ▲ 생체징후가 안정된 단순 열상 및 찰과상 환자 ▲ 주취자(강한 자극에서 의식이 회복되지 않는 경우 제외) ▲ 정기검진 및 입원 목적의 만성질환자 등이 해당된다. 최길재 천안서북소방서장은 “응급환자에게 골든타임은 생명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천군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해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참여와 취업을 견인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사업은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서천군 청년공간 ‘청춘아지트’ 등에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 또는 교육 이력이 없는 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구직단념청년이다. 또한 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만 35세부터 39세 청년과 월 188만원 이하 소득의 생계형 아르바이트 종사자 등도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3월 초부터 6월 중순까지 진행되는 중기 과정은 2월 25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고, 7월 말부터 8월 말까지 운영되는 단기 과정은 6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장기 과정은 25주간 밀착 지원을 통해 취업 역량을 집중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서천군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서천특화시장을 비롯해 장항시장, 한산시장, 판교시장, 비인시장 등 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서천군과 서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민간 전문가 등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전문성을 높였다. 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건물 노후화와 점포 밀집으로 화재 발생 시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는 점을 고려해 선제적 안전점검을 추진했다. 특히 이날은 유재영 부군수가 직접 서천특화시장 현장을 찾아 점검 상황을 살피고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점검은 소방·전기·가스·시설·위생 등 전 분야에 걸쳐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화기 등 소화시설 확보 여부 ▲위험물질 관리 상태 ▲분전함 및 배선 관리 ▲적정 용량 콘센트 설치 여부 ▲가스 차단기 및 경보기 작동 상태 ▲방화구획 관리 및 통로 적치물 여부 ▲환기시설 상태 등이다. 아울러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