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3일 포천시상권활성화센터 ‘찾아가는 상권매니저 및 운영매니저’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찾아가는 상권매니저’는 2주간의 직무교육을 이수한 뒤 포천시 4개 권역에서 활동하며, 관내 소상공인 점포를 직접 방문해 각종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신청을 지원한다. 아울러 현장에서 접수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관련 지원사업을 연계하는 등 시와 소상공인 간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포천시는 지난해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소상공인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포천시상권활성화센터를 오는 2월 중 개소할 계획이며, 이를 거점으로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연구와 다양한 상권 활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사상 최악의 경제 한파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상권매니저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각 점포의 상황에 맞는 지원사업을 맞춤형으로 안내하고 연계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2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기자단과 누리소통망(SNS) 서포터스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천시 홍보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6년 포천시 홍보단 운영 방향과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정 홍보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포천시 홍보단은 지난해 12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학생·직장인·주부·프리랜서 등 다양한 직업군과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으로 구성해 시민의 다양한 시각을 시정 홍보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홍보단은 위촉식을 시작으로 현장 취재를 통한 생생한 시정 소식 전달을 비롯해 정책 및 생활 정보 공유, 홍보 과제 수행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시민과 시정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시에 대한 애정과 관심으로 시정 홍보에 동참해 주신 홍보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과 생활 정보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쉽고 정확하게 전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홍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포천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포천시는 지난 2025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어, 2025년 상·하반기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체납 지방세 정리 성과와 징수 활동 전반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체납 정리 실적, 가택수색 실적, 금융거래 정보 활용을 통한 징수 실적, 자체 징수 기법 발굴·추진 여부 등이 주요 평가 항목으로 반영됐다. 포천시는 체납 정리 실적과 가택수색 실적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포천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과년도 체납 지방세 총 106억 원을 정리했으며,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과 동산 압류 등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재산 압류와 부동산 공매 등 실효성 있는 체납처분을 병행해 징수 실적을 끌어올렸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하고 공정한 체납처분과 성실 납세 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노력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아나운서 최희가 1,208회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의 ‘황금손’으로 출연한다. 2010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한 최희는 KBS N SPORTS ‘아이 러브 베이스볼’, KBS 2TV ‘야구가 좋다’ 등을 통해 스포츠 전문 진행자로 얼굴을 알렸다. 높은 종목 이해도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았다. 최희는 최근까지도 KBS Joy ‘뷰티 라이브’, ‘픽미트립 인 발리’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MC 및 출연자로 활약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현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진행 역량과 자연스러운 소통 능력으로 꾸준히 방송 경력을 쌓고 있다. 방송 활동과 더불어 선행 역시 지속해 왔다. 세이브더칠드런 라오스 보건소 개선 사업에 기부해 보건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의 환경 개선을 도왔으며, 2020년 4월 결혼 당시에는 피로연과 신혼여행 비용을 절감해 코로나19 극복 성금을 기부했다. 또한 딸의 첫돌을 맞아 국내 무연고아동지원사업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로또 ‘황금손’ 출연을 앞두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설 특집으로 돌아온 MBC '전국1등'이 박하선, 문세윤, 김대호라는 3MC 조합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지난 추석 특집 당시, 각 지역 특산물을 둘러싼 유쾌한 대결과 농민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어우러지며 “명절에 보기 딱 좋은 예능”, “배부르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프로그램”이라는 호평받았던 '전국1등'. 이번 설에는 한층 커진 판, 더 탄탄해진 조합으로 다시 한번 명절 안방을 노린다. 배우 박하선은 음식과 사람을 향한 감각적인 시선으로 '전국1등'에 새로운 결을 더할 예정이다. 평소에도 뛰어난 요리 솜씨를 자랑해 온 박하선은, 맛을 전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현장의 분위기와 대화를 자연스럽게 끌어내는 모습을 예고한다. 그의 합류는 '전국1등'이 먹방 중심의 예능을 넘어, 현장감과 이야기가 살아 있는 프로그램으로 확장될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지난 추석 특집을 통해 이미 검증된 ‘먹잘알’ 듀오 문세윤과 김대호 역시 다시 출격한다. 특산물 앞에서는 누구보다 진심이 되는 문세윤과, 과하지 않은 리액션으로 흐름을 잡아주는 김대호의 균형 잡힌 호흡은 이번 설 특집에서도 프로그램의 중심을 단단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TV CHOSUN 히든FC: 숨겨진 대한민국 슛돌이를 찾아라'('이하 ‘히든FC’)에서 1승이 절박한 ‘히든FC’가 서프컵 조별리그 3차전에 나선다. 캐스터 김성주는 “미국&캐나다 팀도 무너질 수 있다”며 희망에 찬 예언(?)을 건넸다. 24일(토) 오후 4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히든FC’에서는 ‘히든FC’가 조별리그 3차전에서 승리를 노린다. 전세계 축구 꿈나무들이 출전하는 유소년 월드컵 성격의 대회 ‘서프컵’에 출전한 ‘히든FC’는 독일, 아르헨티나, 미국&캐나다 연합팀과 한 조가 됐다. 이제 조별리그 마지막 3차전에서 ‘히든FC’는 ‘2024년 실버컵’에서 준우승한 경력이 있는 미국&캐나다 연합팀과 맞붙어 16강 행 티켓을 놓고 싸운다. 승리가 절실한 ‘히든FC’ 선수들은 “오늘 경기 이겨서 1승을 꼭 가져가겠다”며 포기하지 않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감독 이근호도 “현재까지 2패를 했기에 이 경기는 ‘멸망전’이 될 것 같다”며 더 이상의 패배는 없다고 예고했다. 아니나 다를까 경기가 시작되자 양 팀 모두 1승을 위해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몸싸움을 벌였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난 22일 전도성 진천군 부군수 주재로 ‘2027년 국・도비, 2026년 공모사업 확보 전략보고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국도비 확보 대응시스템을 가동했다. 이날 발굴 보고된 사업의 2027년 국도비 목표액은 90건 2,734억원(총사업비 18,506억원) 규모이며, 2026년 응모예정 공모사업은 20건 875억원(총사업비 1,333억원)이다. 군이 발굴한 신규 사업은 △진천읍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총사업비 297억원) △메가폴리스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건설사업(총사업비 193억원) △스마트복합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총사업비 122억원) △용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총사업비 98억원) △진천군 농촌공간 정비사업(총사업비 50억원) 등이다. 그간 군은 외부재원 확보를 위해 정부예산안 편성주기 파악, 부처별 맞춤 대응전략 마련과 사전절차 신속 진행,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주기적 관리 등 예산확보를 위한 행정역량 강화에 힘써 왔다. 아울러, 지난해 11월부터 총 3차에 걸쳐 2027년도 사업을 발굴하고, 해당 사업에 대한 사전절차 이행사항을 점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군 문화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상생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진천교육지원청, 우석대 진천캠퍼스,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등 다양한 관계자가 참석해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문화시설을 단순한 관람 공간이 아닌 아동과 청소년의 창의력, 상상력, 역사 인식을 키우는 교육 플랫폼으로 확장하기 위해 군이 조성·운영 중인 주요 문화시설 대상 기관 간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협의 사항으로는 △초⸱중⸱고 학생 대상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활성화 △우석대 관련 학과와의 연계 협력 방안 △지역 문화 예술인과 학생들이 함께 하는 창작 활동 지원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체험학습 프로그램 추진 등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전도성 부군수는 “오늘 간담회는 문화시설이 지역사회와 교육 현장에서 살아 숨 쉬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기 위한 상생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문화시설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질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괴산군의회는 23일 제7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9일 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348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새해 첫 회기로, 15일 제1차 본회의에서 군수의 군정 보고를 청취한 데 이어 16일부터 집행부의 부서별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았다. 군의회는 집행부에게 올해 주요 정책과 계속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23일 제7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4건과 기타 안건 1건 등을 심의․ 의결했다. 또 집행부의 2025회계연도 예산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 등을 검사할 결산검사위원 6명을 선임했다. 김낙영 의장은 “올해 사업들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집행부는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한다”며, “제9대 의회도 남은 임기 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 소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의회는 오는 3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 간 제349회 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남교육청은 23일 장애인식개선교육의 체계적 운영과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해 장애인식개선위원회를 아산 일원에서 개최하고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회에서는 2026년 장애인식개선사업의 중점 과제와 실행 방안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 전반에 장애공감문화가 안정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그동안 충남교육청에서 추진해 온 장애인식개선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교육 대상에 따라 교육방식의 다양화,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운영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었다. 위원들은 학생, 교직원, 보호자 등 교육공동체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장애인식개선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장애인식개선사업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강조했다. 또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교육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2026년 장애인식개선 교육의 방향성과 실행계획을 구체화 할 것이며, 장애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잡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