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청년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일상 속 건강 증진을 위해 소셜 다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익산시는 9일 청년시청에서 '소셜 다이닝 A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는 오는 17일과 24일에도 소셜 다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1인 가구 청년들이 겪기 쉬운 식생활 불균형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요리 교육을 넘어 자기 돌봄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지중해식 해물 파스타와 포카치아 바질 샌드위치를 만들며 건강한 식재료 활용법과 조리 방법을 익혔다. 이어 팀별 활동과 협동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관계망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는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청년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함께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온라인 캠페인을 운영한다.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양찬모)는 오는 10~27일 '불안 OFF, 마음 ON'을 주제로 시민 참여형 정신건강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계절 변화와 새로운 환경으로 인해 긴장을 느끼기 쉬운 봄철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 불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참여는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캠페인 접속 후 카드뉴스를 확인하고 불안장애 관련 퀴즈를 풀며, 제시된 불안 대처 방법을 작성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익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정답자 중 8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오는 29일 개별 안내와 함께 센터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양찬모 센터장은 "시민들이 불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는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학업 중단이나 구직 단념 등으로 사회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 심리 회복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청년 개인의 삶 전반을 회복하고 사회 진입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익산시는 올해 청년 130명 참여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73명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개인별 맞춤 상담을 통해 진로 방향을 설정하고, 직무 역량 강화 교육과 심리 안정 회복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미래에 대한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직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 진로 탐색 및 진로 컨설팅 교육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미래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실질적인 진로 설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립감 해소와 공동체 의식 회복에도 힘쓰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어린이들이 문화유산을 체험하며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그림대회를 개최한다. 익산시 백제왕궁박물관은 오는 5월 9일 열리는 '제16회 어린이 문화유산 그리기 대회'의 참가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신청받는다. 이번 대회는 유치부와 초등학교 저학년부(1~3학년), 고학년부(4~6학년)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백제왕궁에서 펼치는 나의 상상 스케치'를 주제로 백제왕궁박물관 일원에서 펼쳐진다. 대회 당일에는 어린이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도 함께 운영된다. 박물관 자체 프로그램으로는 △페이스페인팅 △다식 만들기 △비누 만들기 등 6종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전북특별자치도의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으로 △솜사탕 공연 △마술쇼 △풍선 공연 등도 마련돼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백제왕궁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고,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백제왕궁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백제왕궁의 역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봄을 맞아 종교와 문화를 아우르는 특별한 여행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9일 종교문화 체험 관광 프로그램인 '다이로운 익산여행'의 상반기 운영을 시작했다. 다이로운 익산여행은 불교·기독교·천주교·원불교 등 익산이 보유한 4대 종교 문화 자산을 연결해 역사·문화·쉼의 요소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2022년 첫 운영 이후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익산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 17일부터 5월 9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1박 2일 일정으로 총 4회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원불교 익산성지 △심곡사 △미륵사지 △두동교회 △여산 숲정이 순교성지를 차례로 방문한다. 각 장소에서는 해설과 함께 명상, 차담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울러 아가페정원, 황등석산 전망대, 보석박물관 등 익산 대표 관광지도 둘러보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폭넓게 즐길 수 있다. 다이로운 익산여행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익산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시민 누구나 어디서든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한다. 익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지원하는 '전북시민대학 운영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며, 도비 8,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전북시민대학 운영사업은 전북형 학습공동체 기반 구축을 목표로, 대학의 우수한 교수진 등 고등교육과 연계해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본부 캠퍼스를 맡고 시군에 특성화 캠퍼스를 두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익산시는 △원광대학교 △전북대 특성화캠퍼스 △우석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하림산업과 협의체를 구성해 강좌 20개를 개설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먼저 필수과정인 익산시 교육과정은 우석대와 함께 진행하며, 시민교육과 지역학(익산학) 등 3강좌가 개설돼 시민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양을 쌓을 수 있도록 한다. 원광대 캠퍼스에서는 향과 색으로 만나는 뷰티풀 라이프 등 총 6개의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고, 전북대 특성화캠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문학과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공간에서 지역 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익산시는 근현대 시조문학의 선구자 가람 이병기 선생의 생가를 무대로 하는 체험형 문화유산 프로그램 '삼복지인 가람이어라'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삼복지인 가람이어라 △가람의 발자취 △가람에 살어리랏다 등 3가지로 이뤄졌다. 3개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마수리늘배움협회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이병기(1891~1968) 선생은 시조의 현대적 부흥을 이끈 시인이자 국문학자로, 술·제자·난초를 삶의 세 가지 복으로 여긴 '삼복지인(三福之人)'으로 잘 알려져 있다. '수우재'는 15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초가 고택으로, 조선 후기 가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이병기 선생의 삶에 대한 철학을 중심으로 참여자들이 그의 가치관과 문학 세계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수우재를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중동 전쟁 지속으로 물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익산시가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민생 물가 안정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부시장을 중심으로 '비상경제 특별대응팀(TF)'을 가동해 주요 식자재와 생필품 가격 동향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선제적으로 '비상경제 특별대응팀'을 구성해 대응 체계를 일찌감치 구축했다. 민생물가안정팀과 석유가격안정화팀, 수출입지원팀은 각각 주유소 가격 표시 준수 여부와 석유화학 제품의 매점매석 행위를 현장에서 꼼꼼히 점검하며 물가 상승 압박을 차단하고 있다. 또한 이번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과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귀담아듣는 등 시민들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아울러 고물가 상황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객에게 익산다이로움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매주 금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지정해 홍보를 확대한다. 다가오는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과 '익산 서동축제' 기간에는 바가지요금 신고센터 운영을 강화해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 도심 속 친수 공간인 '신흥공원'이 화려한 튤립 물결과 유아숲체험원 재개장, 그리고 중앙체육공원을 잇는 보행교까지 어우러지며 익산의 새로운 '녹색 정원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다. 9일 익산시에 따르면 신흥공원 내 '꽃바람정원'은 지난해 심은 튤립 구근들이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려 개화를 시작했다. 노란색과 빨간색 튤립이 어우러진 이번 꽃물결은 곧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튤립이 지는 5~6월에는 붉은 꽃양귀비가 바통을 이어받아 초여름까지 끊이지 않는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개통한 274m의 '신흥공원 보행교'는 걸어서 가는 봄나들이를 재촉한다. 그동안 도로(선화로)로 단절돼 있던 중앙체육공원과 신흥공원을 하나로 연결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두 공원을 오가며 산책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두 섬을 잇는 다리처럼, 운동 시설이 많은 체육공원과 꽃과 나무가 가득한 신흥공원을 하나로 묶어 시민들의 활동 범위를 넓혀주는 역할을 한다. 아이들의 웃음소리도 들을 수 있다. 지난해 개장 두 달 만에 1만 명이 찾은 '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는 미래형 농업모델 구축을 위한 ‘에코에너지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4월 7일 시청에서 관계기관 및 용역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임대형 스마트팜, 교육실습장, 친환경 에너지타운 등 연계사업의 실시설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간 연계 및 기반시설 구축 방향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소각시설 폐열을 활용한 에너지 공급체계 구축과 관로 설치 방안, 단지 내 도로·용수·배수 등 기반시설 설계 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폐열을 활용한 에너지 공급이 단지 운영의 핵심 인프라인 만큼 초기 설계 단계부터 체계적인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개별 사업별로 추진되고 있는 설계 및 공사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사업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남원시는 이번 실무회의를 통해 확인된 사항을 바탕으로 설계 단계부터 사업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향후 공정 충돌 및 추가 비용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업 관리체계를 지속